저는 20대 잉여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처음 써봐서 어케 써야되는지몰겠지만 써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 반말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ㅋㅋㅋㅋㅋ 전소심하니까 싸이는 안까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제가다니던 학원이 버스를타고한시간거리였음 그날따라 너무피곤해서 집에가는버스에타서 앉자말자 잠들었었음 (노약자석아님) 분명이 이버스는 꽤널널한버스고 어쩌다 한두번씩 사람이많이타는 버스였고 그날도 거의 텅텅비어있는수준이였음 난 한번잠들면 잘안깨기때문에 같이다니던친구가 툭툭쳐서 깨워주고그랬음 아무튼 그날 그렇게 잠들고나서 갑자기 엄청세게 툭툭치는게 느껴졌음 그래서 친구인지알고눈을떳음 그런데 내가내려야할곳에 반도안온거리였음 어이없어서 친구쪽을 보는데 친구는 반대편에서 엠피들으며 창밖을보고있었음 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잘라고하는데 옆에서 어떤아줌마(쫌젊어보였음)가 나 다들리게 '자는척해서 깨워놨드니 또 자는척한다'라고했음 그래서 뒤쪽 쳐다보니까 자리가 널널했음 어이가없었지만 참고 그냥 잘라고했음 그러니까 또 '다들어놓고 못들은척하는것봐라 요즘애들은 위아래가 없네'라고 하셨음........ 내참 완전 기가막혀서 평소에는 한시간을 서서가더라도 할머니나 몸이 좀 않좋으신분들타면 바로바로 비켜주고 그랬는데 정말 빈정상했었음....... 막말로 늙은 분이셨더라면 내가 못이긴척 자리를 옮겼을수도있지만 정말 비켜주기싫었음 그래서 못들은척 있으니까 0계속 혼자서 중얼거리시면서 내욕하셨음........ 그리고 2정거장인가 뒤에 내리셨음...... 그날 너무 서러워서 집에서 엉엉 울었음(나님은 보기보다 소심한여자임ㅋㅋ) 아직도 그날일 생각하면 화남 어른들 한테 자리 양보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자랐고 우리 부모님도 늘 자리같은거 양보하고 무거운짐들고 다니시는분 도와드리라고하셧음 그래서 이일 있기전까진 100%까진아니더라도 도와주고 자리양보도 해줬음 근데 이일격고나니까 정말 하기싫어졌음 정말 힘들어보이시는 노약자분이시거나했으면 내가 서서 가더라도 자릴 비켜드렸을것이고 못들은척하지도 않았을겄이였음 제발 아주머니들 학생들 나이어리다고 바로 그앞으로 가서 자리비키란듯이 쳐다보지마십시오. 나이많으시다고 그렇게 막하시면 안되는거아닙니까... 아주머니들 앉으시면 할머니들 탓을때 비켜주시기는 합니까? 아니잖아요....자리안비켜주는건 나쁜거지만 너무 대놓고 노골적으로 자리비켜달라고하는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좀 흥분해서 적다보니 두서 없이 엉망이네요.............ㅠㅠ 이글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ㅠ 4
참어이가없네요 자리양보...
저는 20대 잉여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처음 써봐서 어케 써야되는지몰겠지만 써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
반말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ㅋㅋㅋㅋㅋ
전소심하니까 싸이는 안까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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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다니던 학원이 버스를타고한시간거리였음
그날따라 너무피곤해서 집에가는버스에타서 앉자말자 잠들었었음
(노약자석아님)
분명이 이버스는 꽤널널한버스고
어쩌다 한두번씩 사람이많이타는 버스였고
그날도 거의 텅텅비어있는수준이였음
난 한번잠들면 잘안깨기때문에 같이다니던친구가
툭툭쳐서 깨워주고그랬음
아무튼 그날
그렇게 잠들고나서 갑자기 엄청세게 툭툭치는게
느껴졌음
그래서 친구인지알고눈을떳음
그런데
내가내려야할곳에 반도안온거리였음
어이없어서 친구쪽을 보는데
친구는 반대편에서 엠피들으며
창밖을보고있었음
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잘라고하는데
옆에서 어떤아줌마(쫌젊어보였음)가 나 다들리게
'자는척해서 깨워놨드니 또 자는척한다'라고했음
그래서
뒤쪽 쳐다보니까 자리가 널널했음
어이가없었지만 참고 그냥 잘라고했음
그러니까 또 '다들어놓고 못들은척하는것봐라
요즘애들은 위아래가 없네'라고 하셨음........
내참 완전 기가막혀서
평소에는 한시간을 서서가더라도
할머니나 몸이 좀 않좋으신분들타면 바로바로 비켜주고 그랬는데
정말 빈정상했었음.......
막말로 늙은 분이셨더라면 내가 못이긴척
자리를 옮겼을수도있지만
정말 비켜주기싫었음
그래서 못들은척 있으니까
0계속 혼자서 중얼거리시면서
내욕하셨음........
그리고 2정거장인가 뒤에 내리셨음......
그날 너무 서러워서 집에서 엉엉 울었음(나님은 보기보다 소심한여자임ㅋㅋ)
아직도 그날일 생각하면 화남
어른들 한테 자리 양보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자랐고
우리 부모님도 늘 자리같은거 양보하고 무거운짐들고 다니시는분 도와드리라고하셧음
그래서 이일 있기전까진 100%까진아니더라도 도와주고
자리양보도 해줬음
근데 이일격고나니까 정말 하기싫어졌음
정말 힘들어보이시는 노약자분이시거나했으면
내가 서서 가더라도 자릴 비켜드렸을것이고
못들은척하지도 않았을겄이였음
제발 아주머니들
학생들 나이어리다고 바로 그앞으로 가서 자리비키란듯이
쳐다보지마십시오. 나이많으시다고 그렇게 막하시면 안되는거아닙니까...
아주머니들 앉으시면 할머니들 탓을때 비켜주시기는 합니까?
아니잖아요....자리안비켜주는건 나쁜거지만 너무 대놓고
노골적으로 자리비켜달라고하는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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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흥분해서 적다보니 두서 없이 엉망이네요.............ㅠㅠ
이글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