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 32살 사내입니다. 1년 연애하고 올해 결혼했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직 신혼인데..와이프가 외동딸이라고 부모님과 함께 살자고 하네요;; 사실 저도 외동아들입니다ㅡ,ㅡ;; 근데 저는 같이 살자는 이야기 단한번도 한적 없구요..저희 부모님도 저희랑 같이 살생각 없다고 저희끼리 항상 이쁘게 살라고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처가댁에서 같이 살자고 하네요.. 제가 그래서 와이프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난 우리 둘이 살고싶다..물론 부모님께서 나이가 연로해지시면 모셔야겠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그래도 자기는 부모님을 모셔야겠다네요. 그래서 그럼 지방에 계시는 우리부모님은 어떡하냐ㅡ,ㅡ우리부모님도 같이 모실까? 그래도 처가댁 부모님은 우리집이랑 가까이 있으니까 주말이라도 갈수 있자나~멀리계시는 우리 부모님 부터 모시자!!라고 했죠..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가관입니다.. "시부모님이랑 살면 힘들고 피곤하지만, 처가부모님이랑 살면 오빠도 편하고 나도 편할꺼야~" 이럽니다.ㅡ,ㅡ;; 여자들 원래 이렇게 자기 생각만 하는 건가요?? 아님 우리 와이프만 이런건가요??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저 어떡하죠? 벌써 1주일간 대화도 잘안하고 있네요ㅡ,ㅡ 411
와이프가 장인, 장모와 함께 살자고 그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 32살 사내입니다.
1년 연애하고 올해 결혼했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직 신혼인데..와이프가 외동딸이라고 부모님과 함께 살자고 하네요;;
사실 저도 외동아들입니다ㅡ,ㅡ;;
근데 저는 같이 살자는 이야기 단한번도 한적 없구요..저희 부모님도 저희랑 같이 살생각 없다고 저희끼리 항상 이쁘게 살라고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처가댁에서 같이 살자고 하네요..
제가 그래서 와이프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난 우리 둘이 살고싶다..물론 부모님께서 나이가 연로해지시면 모셔야겠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그래도 자기는 부모님을 모셔야겠다네요.
그래서 그럼 지방에 계시는 우리부모님은 어떡하냐ㅡ,ㅡ우리부모님도 같이 모실까?
그래도 처가댁 부모님은 우리집이랑 가까이 있으니까 주말이라도 갈수 있자나~멀리계시는 우리 부모님 부터 모시자!!라고 했죠..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가관입니다..
"시부모님이랑 살면 힘들고 피곤하지만, 처가부모님이랑 살면 오빠도 편하고 나도 편할꺼야~"
이럽니다.ㅡ,ㅡ;;
여자들 원래 이렇게 자기 생각만 하는 건가요??
아님 우리 와이프만 이런건가요??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저 어떡하죠? 벌써 1주일간 대화도 잘안하고 있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