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3이지만 아직 구구단 7단이 약간 딸리는 남고생임니다. 여자라고하면 톡되던데.. 여자라고할껄그랬나.. 처음 판쓰는데 건방지게 음체로 쓰겠음... 이일은 몇일전일임 나 학원이 멀어서 학원갈때 지하철타고감 도착해서 지하철 내렸는데 대략3살?쯤 돼보이는 왠 여자아이가 "엄마ㅓㅇ라마ㅏㅁ러ㅗㄹ후럭헉헉럭!!!" 이러고있었음. 나 윤리1등급남...(내자랑99.1%) 이상황해서 어떤행동을 해야 타의모범을 보일수있고어떤행동이 가장 윤리적인지 그아이보는순간 느꼇음..때마침주머니에 사탕있었음(학원오기전 동생한테 빌린?!..ㅡ,.ㅡ;;) 난 한치의망설임도없이 달콤한 쵸코 츄팝츕@를 내밀면서 "꼬마야 울지말고 뚝~왜울어왜^_^" 이아이의 파더보다 더 포근한 미소로 다가가서 물었음 꼬마아이는 "엄ㅁㅁㅇㅁ머ㅏ마맘엉머ㅏ마 엄범없어머ㅏ엄마아앙ㅇㅇㄷㅁ" 난 엄마를 잃어버렸다는것을 느낌 그리고 난 친절히 사탕을 까주며 "아저씨가 엄마찾아줄께 가자 그만울고~^_^" ....나너무 친절함 유치원교사해도되겠음..그렇게 oo역 모든출구를 이아이손을잡고 엄마찾아다녔음..근데 엄마는 보이지도않음..이미 학원은 지각이라 쌤들한테 전화오고 날리구시임ㅠㅠ하지만 난 이 어린생명을 져버릴수가없었음 요즘 세상이 슁숭쇙숭해서 이 꼬마아이혼자 내버려둘수가없었음 게다가 난 윤리1등급임...ㅈㅅ 무튼 그렇게 한20분정도를 엄마찾아다녔음 꼬마가 사탕을 다 먹어서 파인에플맛으로 하나더사주는 친절까지 범했.... 그렇게 한참을 엄마라는 여성을찾아해맸음.그래도안보임ㅠㅠ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주위에 경찰서를찾아다님(여전히 아이손을 잡고..) 그때였음!! 갑자기 어떤여성분이 내팔목을잡고 아이와 잡은손을 뿌리치며 아이를 안고 뛰어감.. ??뭐지??.... 진심10초동안 내가 이제뭘해야할지 생각을했음 저여자는뭐지??.... 그때갑자기 이딴 후잡한생각을했음.. '설마..납치?!' 순간 이마에서식은땀이남.. 난 20분동안 꼬마아이와나누었던 정을생각했음 파인에플맛 사탕을손에 쥐어줬을때의 아이의환한미소가 떠오름.. 난 그..사람많은지하철역 앞에서 엄청난 추격전을함..(생각없는놈임..) 거의다따라잡았음!이제 손뻗으면 잡힐거리임! 어라?? 어떤...건물로 들어가시는데... 결찰서임.. 그래도따라들어감.. (왜그랬을까요..경찰서를..한번도 들어가본적없는 경찰서를..겁도없이....) 그땐난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내 우뇌 좌뇌를 지배했음.. 들어가니깐..참..아주머니가 이람.. "하ㅓㅣ마ㅏㅁ각학,..저!!저저저!!저사람임저사람@!!!힐가핡핡학.. 제아이납치하려는거 제가 겨우 아이대리고 도망쳤는데 글쎄 저막 따라옴 결찰아져시 떄치해죠.." 뭐임이거..나왜 납치범됨?? 사실그날따라 모자쓰고싶어서 모자눌러쓰고 까만티와 까만바지입고있었음.. 솔찍히 생긴것도 쫌..나쁜놈같음ㅠㅠ지나가는 영화감독이 악역쫌 해달라고 무릎꿇을판임ㅠㅠ무튼 그말듣고 경찰들도 당황해서 급하게출입구앞에서서 막음.. "예!?!? 아 아님아님!!나진짜아님!!!" 너무황당해서 말이안나왔음 난 분명히 꼬마아이엄마찾아주고있었음 난 진짜 딴생각하나도안하고 엄마찾아주고있었다고 말해야하는데.. 경찰이 자기앞에 앉아라고함..나 너무얼떨떨해서 아무말안하고앉았음(사실쫌 무서웠음;;.) 경찰행님이 저말진짜냐고물어봄 난 당연히 아니라고소리지르고 아이엄마는 누구한테 전화검..뭔가 느낌이안좋음..ㅜㅜ 경찰님이 알겠다고 잠시만앉아있어라고함.. 그때갑자기 진심으로 키가190정도?의 건장한남성이 급하게들어옴.. 놀래서 나도일어났음..진심 엄청컸음..나 어디가서 루져라는소리 안듣고삼.. 근데 너무 컸음..솔찍히 오줌쌀뻔했음ㅠㅠ 그아저씨 가까이와서 '니가?!' 이람..(저 부산삼..이아져씨도 부산사람인듯..ㅜㅜ) '예 접니다 아져씨'라고말하면 목구멍으로강냉이가 몇개 넘어갈것같았음 나진짜 아무말도못하고 가만히서있었음 아마 아이아빠였나봄.. 아까 질문했던 경찰행님이 달려와서 아저씨보고 진정하고앉아계시라고 말리심.. 경찰형님 고맙다능 ㅠㅠ 난 다시 앉았음 아저씨 뒤에서씩씩거림..이까지 콧바람 다느껴졌음.. 본격적인 수사로들어감.. 왜 아이손잡고 그리로 가고있었냐고물어보길래 아이가 역에서 울고있길래 엄마찾아주려고 그랬다고사실대로 이야기했음..근데 아이아버지왈...."말 똑바로하소!!!"..... 하...아저씨 내진짜 아님 ㅠㅠ나 부산에서만 19년살아서 당황하면 막 사투리심하게나옴..유별나게 사투리가심함..나 정확히 이랬음.. "아 아이씨(아저씨) 내진짜 저 얼라(여자아이) 저짜서(저기에서) 잉잉그리길래(울길래) 아한테(아이한테) 사탕맥이고 엄마찾으러다녔습니다(더)!!!" 너무억울해서 소리질렀음..순간경찰서조용해짐.... 뭔가 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이엄마가 아이한테 저 아저씨가뭐라고 그랬냐고 물어봄.. 그래!!아이가 진실을말할수있다 와 난 살았구나 이생각하고 아이의 답변을 기다렸음.. "어..엄..저아져씨가~사탕주면서~같이가자고그랬어..엄마~어딨는줄안다고.." ....아이아빠또 화남..ㅜㅜ "보소!!보소!!보소!!아가 이래말한다아인교!! (내딸이 이렇게 말하는거안보이니 이 멍청한경찰아 지금당장 저 까만옷입은놈을 감방에쳐넣어 화학적 거ㅅ를 시키라구!!)" 경찰아져씨 다시 진정시키심..무슨 야생남임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찰아저씨 왜 저 아줌마잡으러 뛰어왔냐고물어봄..갑자기 뭔가부끄러웠음..그래도 용기를내서 "저 아줌마가 내는 아 잡아가는줄알았는데요(예).." (예 저는 저 아주머니께서 아이를 납치하시는줄 알았습니다.) "뭐라카노!!니가 잡아가는거지 니가!!!!!".....이아저씨 내 죽일라고함..ㅠㅠ (뭐라그러니 잡아가는건 너님이지않니?) 경찰들이 날 불쌍하게 쳐다봄ㅠㅠ 저눈빛은 중학교3학년 체육대회때 릴레이중에넘어졌을때 친구들이 날 쳐다보는눈빛과 매우흡사했음..나와 경찰이 마음이통했는지 이제 날 풀어줄 눈빛임 겨우 아줌마아저씨를달래고 마지막으로 소지품검사만하자고 그럼.. 다행이다ㅠㅠ드뎌풀려나는구나!!! ..................?!!....!!!!!!!!!!!!!!!!!!!!!!!!!!! 갑자기 식은땀이 줄줄흐름.. 나 요리하는남자임..나 요리학원가는길이였음.. 내가들고있던가방은 칼가방임.. "아닝..그니깐..이가방이그니깐..아..그게아니라..내 막 요리한다고..들고댕기는데.." (나는 요리를 하여서 가방에 칼을넣어다닙니다.) 막 궁시렁거리면서 가방을 열었음... ... ...... ... 아줌마 아저씨 경악함..아줌마는이미 개거품물었음... 손발을 벌벌벌떨면서 나 요리하는남자라고 이야기했음.. 경찰은 서둘러 내 떡두꺼비같은칼들을 회수하심..나완전 살인미수임... 누가봐도 난 아이를 납치하려가다 아이엄마가 아이를대려가니깐 가방에있는칼들로 엄청난 일을 저지르려고한 흉악범으로보임...나 뭐라 해드릴말이없었음.. 계속"요리한다니깐요..진짜요 요리 요리몰라요?요리한다고ㅠㅠ제발 믿어주명안됨?ㅠㅠ" 이랬음ㅠㅜㅠㅠㅜㅡ경찰행님이 학원다니는지 안다니는지 확인할수있냐고물어봄ㅜㅜ 난 대답도 안하고 서둘러서 학원에전화해서 울먹거렸음ㅠㅠ "으흐먹헉헝허머ㅓㅇㅇㅇㅇ쌤 내 경찰선데ㅓㅏ엉엉 경찰한테 확인쫌해달래ㅠㅠㅏ멀어어엉어ㅓㅇ엉헝하ㅓㅁ이이이링~~ㅠㅠ" 이래말하고 경찰아저씨 바꿔줌...한참 통화하시더니 전화번호랑 이름적고가라고 그러심.. 진짜 울먹거리면서 이름적고 나갔음ㅠㅠ 나오면서 아저씨씩씩거리시는게 너무심하셔서 어금니까지 다보여주셨음..ㅜㅜ 저기 그...그때 아이부모님 저 정말 댁의 귀하신따님 울고계시길래 부모님찾아드리려고 그런겁니다ㅠㅠ 제발 저쫌 믿어주세요ㅠㅠ 헝허머ㅣ허믕허엏ㅠㅠ 나 남에아이훔쳐갈 정도로 몬땟게 생겼나요??ㅜㅜ 톡되면 제사진올릴께요ㅠㅠ헝헝헝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너무답답한마음을 글로쓰려니..참..ㅠㅠ ㄳㄳㄳㄳㄳㄳㄳ 5
아이 엄마찾아주다가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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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3이지만
아직 구구단 7단이 약간 딸리는
남고생임니다.
여자라고하면 톡되던데..
여자라고할껄그랬나..
처음 판쓰는데 건방지게 음체로 쓰겠음...
이일은 몇일전일임
나 학원이 멀어서 학원갈때 지하철타고감
도착해서 지하철 내렸는데 대략3살?쯤 돼보이는 왠 여자아이가
"엄마ㅓㅇ라마ㅏㅁ러ㅗㄹ후럭헉헉럭!!!"
이러고있었음. 나 윤리1등급남...(내자랑99.1%)
이상황해서 어떤행동을 해야 타의모범을 보일수있고어떤행동이 가장 윤리적인지 그아이보는순간 느꼇음..때마침주머니에 사탕있었음(학원오기전 동생한테 빌린?!..ㅡ,.ㅡ;;)
난 한치의망설임도없이 달콤한 쵸코 츄팝츕@를 내밀면서
"꼬마야 울지말고 뚝~왜울어왜^_^"
이아이의 파더보다 더 포근한 미소로 다가가서 물었음
꼬마아이는 "엄ㅁㅁㅇㅁ머ㅏ마맘엉머ㅏ마 엄범없어머ㅏ엄마아앙ㅇㅇㄷㅁ"
난 엄마를 잃어버렸다는것을 느낌 그리고 난 친절히 사탕을 까주며
"아저씨가 엄마찾아줄께 가자 그만울고~^_^"
....나너무 친절함 유치원교사해도되겠음..그렇게 oo역 모든출구를 이아이손을잡고 엄마찾아다녔음..근데 엄마는 보이지도않음..이미 학원은 지각이라 쌤들한테 전화오고 날리구시임ㅠㅠ하지만 난 이 어린생명을 져버릴수가없었음
요즘 세상이 슁숭쇙숭해서 이 꼬마아이혼자 내버려둘수가없었음
게다가 난 윤리1등급임...ㅈㅅ
무튼 그렇게 한20분정도를 엄마찾아다녔음
꼬마가 사탕을 다 먹어서 파인에플맛으로 하나더사주는 친절까지 범했....
그렇게 한참을 엄마라는 여성을찾아해맸음.그래도안보임ㅠㅠ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주위에 경찰서를찾아다님(여전히 아이손을 잡고..)
그때였음!!
갑자기 어떤여성분이 내팔목을잡고 아이와 잡은손을 뿌리치며 아이를 안고 뛰어감..
??뭐지??....
진심10초동안 내가 이제뭘해야할지 생각을했음
저여자는뭐지??....
그때갑자기 이딴 후잡한생각을했음..
'설마..납치?!'
순간 이마에서식은땀이남..
난 20분동안 꼬마아이와나누었던 정을생각했음
파인에플맛 사탕을손에 쥐어줬을때의 아이의환한미소가 떠오름..
난 그..사람많은지하철역 앞에서 엄청난 추격전을함..(생각없는놈임..)
거의다따라잡았음!이제 손뻗으면 잡힐거리임!
어라??
어떤...건물로 들어가시는데...
결찰서임..
그래도따라들어감..
(왜그랬을까요..경찰서를..한번도 들어가본적없는 경찰서를..겁도없이....)
그땐난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내 우뇌 좌뇌를 지배했음..
들어가니깐..참..아주머니가 이람..
"하ㅓㅣ마ㅏㅁ각학,..저!!저저저!!저사람임저사람@!!!힐가핡핡학..
제아이납치하려는거 제가 겨우 아이대리고 도망쳤는데 글쎄 저막 따라옴
결찰아져시 떄치해죠.."
뭐임이거..나왜 납치범됨??
사실그날따라 모자쓰고싶어서 모자눌러쓰고 까만티와 까만바지입고있었음..
솔찍히 생긴것도 쫌..나쁜놈같음ㅠㅠ지나가는 영화감독이 악역쫌 해달라고 무릎꿇을판임ㅠㅠ무튼 그말듣고 경찰들도 당황해서 급하게출입구앞에서서 막음..
"예!?!? 아 아님아님!!나진짜아님!!!"
너무황당해서 말이안나왔음 난 분명히 꼬마아이엄마찾아주고있었음
난 진짜 딴생각하나도안하고 엄마찾아주고있었다고 말해야하는데..
경찰이 자기앞에 앉아라고함..나 너무얼떨떨해서 아무말안하고앉았음(사실쫌 무서웠음;;.)
경찰행님이 저말진짜냐고물어봄
난 당연히 아니라고소리지르고 아이엄마는 누구한테 전화검..뭔가 느낌이안좋음..ㅜㅜ
경찰님이 알겠다고 잠시만앉아있어라고함..
그때갑자기 진심으로 키가190정도?의 건장한남성이 급하게들어옴..
놀래서 나도일어났음..진심 엄청컸음..나 어디가서 루져라는소리 안듣고삼..
근데 너무 컸음..솔찍히 오줌쌀뻔했음ㅠㅠ
그아저씨 가까이와서 '니가?!' 이람..(저 부산삼..이아져씨도 부산사람인듯..ㅜㅜ)
'예 접니다 아져씨'라고말하면 목구멍으로강냉이가 몇개 넘어갈것같았음
나진짜 아무말도못하고 가만히서있었음 아마 아이아빠였나봄..
아까 질문했던 경찰행님이 달려와서 아저씨보고 진정하고앉아계시라고 말리심..
경찰형님 고맙다능 ㅠㅠ
난 다시 앉았음 아저씨 뒤에서씩씩거림..이까지 콧바람 다느껴졌음..
본격적인 수사로들어감..
왜 아이손잡고 그리로 가고있었냐고물어보길래 아이가 역에서 울고있길래 엄마찾아주려고 그랬다고사실대로 이야기했음..근데 아이아버지왈...."말 똑바로하소!!!".....
하...아저씨 내진짜 아님 ㅠㅠ나 부산에서만 19년살아서 당황하면 막 사투리심하게나옴..유별나게 사투리가심함..나 정확히 이랬음..
"아 아이씨(아저씨) 내진짜 저 얼라(여자아이) 저짜서(저기에서) 잉잉그리길래(울길래)
아한테(아이한테) 사탕맥이고 엄마찾으러다녔습니다(더)!!!"
너무억울해서 소리질렀음..순간경찰서조용해짐....
뭔가 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이엄마가 아이한테 저 아저씨가뭐라고 그랬냐고 물어봄..
그래!!아이가 진실을말할수있다 와 난 살았구나 이생각하고 아이의 답변을 기다렸음..
"어..엄..저아져씨가~사탕주면서~같이가자고그랬어..엄마~어딨는줄안다고.."
....아이아빠또 화남..ㅜㅜ
"보소!!보소!!보소!!아가 이래말한다아인교!!
(내딸이 이렇게 말하는거안보이니 이 멍청한경찰아 지금당장 저 까만옷입은놈을 감방에쳐넣어 화학적 거ㅅ를 시키라구!!)" 경찰아져씨 다시 진정시키심..무슨 야생남임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찰아저씨 왜 저 아줌마잡으러 뛰어왔냐고물어봄..갑자기 뭔가부끄러웠음..그래도 용기를내서
"저 아줌마가 내는 아 잡아가는줄알았는데요(예).."
(예 저는 저 아주머니께서 아이를 납치하시는줄 알았습니다.)
"뭐라카노!!니가 잡아가는거지 니가!!!!!".....이아저씨 내 죽일라고함..ㅠㅠ
(뭐라그러니 잡아가는건 너님이지않니?)
경찰들이 날 불쌍하게 쳐다봄ㅠㅠ
저눈빛은 중학교3학년 체육대회때 릴레이중에넘어졌을때 친구들이 날 쳐다보는눈빛과 매우흡사했음..나와 경찰이 마음이통했는지 이제 날 풀어줄 눈빛임
겨우 아줌마아저씨를달래고 마지막으로 소지품검사만하자고 그럼..
다행이다ㅠㅠ드뎌풀려나는구나!!!
..................?!!....!!!!!!!!!!!!!!!!!!!!!!!!!!!
갑자기 식은땀이 줄줄흐름..
나 요리하는남자임..나 요리학원가는길이였음..
내가들고있던가방은 칼가방임..
"아닝..그니깐..이가방이그니깐..아..그게아니라..내 막 요리한다고..들고댕기는데.."
(나는 요리를 하여서 가방에 칼을넣어다닙니다.)
막 궁시렁거리면서 가방을 열었음...
...
......
...
아줌마 아저씨 경악함..아줌마는이미 개거품물었음...
손발을 벌벌벌떨면서 나 요리하는남자라고 이야기했음..
경찰은 서둘러 내 떡두꺼비같은칼들을 회수하심..나완전 살인미수임...
누가봐도 난 아이를 납치하려가다 아이엄마가 아이를대려가니깐 가방에있는칼들로 엄청난 일을 저지르려고한 흉악범으로보임...나 뭐라 해드릴말이없었음..
계속"요리한다니깐요..진짜요 요리 요리몰라요?요리한다고ㅠㅠ제발 믿어주명안됨?ㅠㅠ"
이랬음ㅠㅜㅠㅠㅜㅡ경찰행님이 학원다니는지 안다니는지 확인할수있냐고물어봄ㅜㅜ
난 대답도 안하고 서둘러서 학원에전화해서 울먹거렸음ㅠㅠ
"으흐먹헉헝허머ㅓㅇㅇㅇㅇ쌤 내 경찰선데ㅓㅏ엉엉 경찰한테 확인쫌해달래ㅠㅠㅏ멀어어엉어ㅓㅇ엉헝하ㅓㅁ이이이링~~ㅠㅠ"
이래말하고 경찰아저씨 바꿔줌...한참 통화하시더니 전화번호랑 이름적고가라고 그러심..
진짜 울먹거리면서 이름적고 나갔음ㅠㅠ
나오면서 아저씨씩씩거리시는게 너무심하셔서 어금니까지 다보여주셨음..ㅜㅜ
저기 그...그때 아이부모님 저 정말 댁의 귀하신따님
울고계시길래 부모님찾아드리려고 그런겁니다ㅠㅠ
제발 저쫌 믿어주세요ㅠㅠ
헝허머ㅣ허믕허엏ㅠㅠ
나 남에아이훔쳐갈 정도로 몬땟게 생겼나요??ㅜㅜ
톡되면 제사진올릴께요ㅠㅠ헝헝헝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너무답답한마음을 글로쓰려니..참..ㅠㅠ
ㄳㄳㄳㄳㄳ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