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가고..(그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부모님이 안깼다는 걸 보면) 이렇게 귀신한테 잡혀가나? 싶은 생각에, 에라 모르겠다 라고 .. 그렇게 쌍욕을 하며 노려보니..
귀신이 씩~ 웃으면서 사라집디다........... - _ -
끗........?; 여튼, 여기까지가 귀신체험인데.. 진짜 별 내용 없어보이네요 ㅋㅋㅋ
저의 무서웠던 순간을 글로 표현하기엔 저의 표현능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흑흑
이 사건으로 귀신이 있다는걸 믿게 됐고.. 그 뒤로 잠 들때면 항상 컴퓨터 자동종료 맞춰놓고 음악 틀어놓고 자게 됐습니다. 뭐.. 최근에는 "귀신은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 틀으면 찾아 온다" 라는 소리를 듣고, 영화나, 동영상 다운 받아 놓은거 보면서 자연스럽게 잠들고 있지요 - _-.. 아 재미없다..
실제경험. 귀신과의 하루
27살 남자입니다.
톡은 즐겨보는데 글 쓰는건 두번째.
이건 올해 4월 말에 겪은 실제 이야기인데, 이야기 한번 해보려구요.
27년 살면서 가위를 세번 눌려 봐서 느낌은 아는데, 가위눌린 느낌은 아니었구요.
그렇다고 꿈도 아닌.......... 거 같았습니다. 그냥 뭔지 모르겠고,
귀신을 체험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야기 해볼께요. 글주변, 말주변이 없어 재미 없게 써도 이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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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월달에 좋지않은 일이 연속으로 일어나서 마음도 뒤숭숭하고 잠도 잘 못 들 무렵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밤 12시 쯤에 자려고 누웠지만, 잠은 안오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동네 한바퀴를 돌고 왔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부산 용호동인데 이기대바다랑 가까워서 이기대 한바퀴 돌고 왔거든요. 근데 거기에 군인귀신이 유명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실제로 봤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암튼 저도 3시간 가량 걸려서 그 주변으로 한바퀴 돌고 집으로 와서 잠을 청했습니다.
(요때 귀신이 붙었나 봅니다)
대충 문 쪽으로 머리를 향하게 하고 , 옆으로 돌아서 누워 있은지 30분 쯤 지났나..
갑자기 제 팔 사이로 손이 들어와서 저를 껴안는겁니다.
뭐 대충 이런거 -ㄴ-.. ㅈㅅ
화들짝 놀라서 돌아보니 모르는 여자가 절 보면서 누워있더군요. -////-
인상은 말랐다. 라는 느낌이 들었고 긴 생머리에.. 성숙한 느낌 이었습니다.
제가 누구냐고 물으니, 대뜸 제 여자친구라는겁니다.
여자친구는 키도 작고, 생머리도 아니고.. 성숙보다는 귀여운쪽에 가까워서,
어디로 봐도 여자친구와는 거리가 멀었는데, 귀신에 홀린게 이런건가요?
어느샌가 여자친구로 믿고 대화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 _-..;
그렇게 30분간 대화를 했습니다.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전체적으로 사소한 얘기들..
(얘기만 했을까요 -_- 여자친구라는데.. 19금 행위도 했습니다만, 자세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이게 귀접이라 수명이 줄어든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흑)
그렇게 한참을 얘기를 했는데,
얼핏 여자친구 귀신(-_-..) 어깨너머로 누군가가 보이는겁니다. 검은 사람형체였는데,
정자세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 _- 대충 이런거.. (발그림들 ㅈㅅ)
그 검은 형체를 본 순간부터 정신이 돌아오면서 급격히 무서워지기 시작하더군요.
온 몸에 식은땀이 나고, 그 귀신도 여자친구가 아니라는걸 그제서야 알아차릴 수 있게 됐고..............(많이 늦었지만- _-)
무섭지만 침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들었고 어떻게든 이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살며서 몸을 일으키며 귀신에게
"아, 나 잠깐만 나갔다 올께"
라며 방문을 열기 위해 일어나려는 순간,
여자귀신이 제 몸을 거세게 껴안으며 무서운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아직은 안된다"
그 목소리가.. 옛날,, 어린 분들은 아시려나?? M 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그 귀신 목소리랑
비슷했습니다. 그때부터 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 끼야어ㅏㅣ이ㅏ러이ㅏㅘㅣㅇ!@#!@$야이 ㄴㅁ이ㅏㅓㅏㅣ가ㅣㅓ "
제 목소리가 낮은 톤의 목소리인데, 4옥타브를 넘나드는 샤우팅을 그때 처음 해봤습니다
눈을 질끈 감고, 그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이상하게 이 방 밖으로는 소리가 안나간다는
느낌을 받는겁니다. 후덜덜 거리며 벌떡 일어나 귀신에게 말했습니다.
(이거 자체 필터 해야 하나.. )
"야이 씨x년아! 너 누구야!!"
- _-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냥 겁에 질려 있었고, 문 밖으로도 소리가
안나가고..(그렇게 소리를 질렀는데 부모님이 안깼다는 걸 보면) 이렇게 귀신한테 잡혀가나? 싶은 생각에, 에라 모르겠다 라고 .. 그렇게 쌍욕을 하며 노려보니..
귀신이 씩~ 웃으면서 사라집디다........... - _ -
끗........?; 여튼, 여기까지가 귀신체험인데.. 진짜 별 내용 없어보이네요 ㅋㅋㅋ
저의 무서웠던 순간을 글로 표현하기엔 저의 표현능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흑흑
이 사건으로 귀신이 있다는걸 믿게 됐고.. 그 뒤로 잠 들때면 항상 컴퓨터 자동종료 맞춰놓고 음악 틀어놓고 자게 됐습니다. 뭐.. 최근에는 "귀신은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 틀으면 찾아 온다" 라는 소리를 듣고, 영화나, 동영상 다운 받아 놓은거 보면서 자연스럽게 잠들고 있지요 - _-.. 아 재미없다..
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