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그다음 뭐였더..라 판 전용 인삿말..) 슴살 념자 3개월된 피방알바생임니댜 ㅋ_ㅋ! 다름이아니라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았음 해서 얘기를 좀 해드릴라그여.. ㅠ_ㅠ 벌써부터 화가나네여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말하지만 전 순진한것도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멍청한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 예상★ 저도 음슴체로 한번.. 헤헤 사건은 저번주 일요일이었음 우리 피시방이 원래 폭풍처럼 바람처럼 썰물처럼 손님들이 왓다가심 솔직히 평일이나 주말이나 손님이 많은건 아님.. 규모도 작기때문에 손님폭풍이 한번 몰아치면 그때만 좀 바쁨 나님은 오전 11시부터 알바를 함 그럼한 3시되면 슬슬 심심해지기시작함 근데 그날 마침 3시부터 손님들이 좀 들어오셧음 심심한것보다 바쁘면 시간이빨리감 그래서 그점은 좋음 여튼 헤헤호호하하 네~네~ 난 정성과 친절의 미소를 날리며 한껏 손님을 대접함 근데 그때 조금 시골 마을 이장st 인 아저찌가 문을 열고 들어오............진 않고 얼굴이랑 몸 반만 보일만큼 문을 열고 날 보고 말함 이해를 돕기위해 나님이 피카소가 빙의해서 그렸음 나지금 뿌듯함*^^* 우리 피시방이 대충 이런 구조임 참고로 네모난건 다 컴퓨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 암튼 저기있는 문으로 그아찌가 날 보면서 " 아 오늘 사장님 안오셨나보네 ? " 이럼 원래 사장님은 자유로운 영혼이셔서 매일 오시지만 시간은 오고싶을때 오심 랜덤임 그래서 내가 " 네, 사장님 아직 안오셨어요~ ^.^ " 이랫더니 " 아.. 아니 내가 저번에 밀린 음료수 값을 좀 받으러왔는데 허허허허" 이런거임 이때부터 머리가 좀 복잡해짐 왜냐면 나님은 주말알바이기때문에 상품주문이랑은 무관함 난그냥 쓰레기만 버리고......난........난그냥.... 암튼 난 모르니까 " 아.. 그러세요? 하하..하ㅏ...하.. " 이랬음 ( 이랬음 이랫더니 하면 스압 돋을까봐 그냥 말만 하겟음 ) " 허허허허 그럼 사장님은 언제오나 ? " " 주말이니 좀 늦게오실 거에요 ㅎㅎ " " 그래? 아 음료수값을 받아야하는데 어쩌지.. " " 아.. 그래여? 얼마나 밀렸는데요? " " 46만원, 그럼 나 핸드폰좀 빌려줄수 있어? 핸드폰 빳데리가 없어서 말이여 허허,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나좀 줘봐 " ( 나님의 최대의 실수는 이거엿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앙 ) " 아, 네 ^.^ " 이랫는데 정말 귀신같은 타이밍에 손님들이 벨을 미칠듯이 누르심 그래서 전 그 이장st 아저씨께 사장님에게 통화를 누른후 바로 주고 난 손님이 불러서 감 음료수를 갖다 달라심 그래서 음료수 가지러 가면서 그아찌와 사장님이 통화하는 걸 봄 난 바보같이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햇음 아오 음료수를 갖다 주고 돌아왔는데 그아저씨가 또 말을 검 통화하면서 " 사장님이 지금 금고에 만원짜리 얼마잇는지 좀 세보래, 만원짜리 부족하면 오천원짜리도 같이 세보라시네 예~예 (통화하는척) 알겠습니다 예예, " ( 이건 내가봐도 의심할만한 상황임, 그치만 당해본사람만 알거임 그소름돋는 연기력을.. ) 이러면서 또 '예~예~ 아 지금 확인한대요 허허' 이럼 난 착하니까...........ㅈㅅ 멍청하니까 열심히 돈을 셌음 총 29만원이였음 계~ 속 통화하면서 얼마냐고 막 자기가 세보겠다고 하고 달라고함 내가 돈 세는걸 좀 서툼, 그걸 보고 그아찌가 그러는듯 생각햇음 그때 손님이 멍청해서 불쌍한 나를 부름 그래서 감 , 그래도 그아찌가 행여나 그돈먹고 튈까봐 계속 주시함 근데 도망안가고 내가 돌아오니까 핸드폰 주면서 " 사장님이 일단 이거라도 낸다고 하시니까 , 음료수값 46만원이랑 출금 29만원 적어놔 ^^ " 이러고가심, 난 순간 왠지 모르게 불안했음 그래서 난 떨리는 손으로 내핸드폰의 사장님과의 통화목록을 봄 ' 00시 00분 00초 " ....................... 진심 소름이 쫘악ㄱㄱㄱㄱㄱ끼침 이게다 연기였다는게... ( 전도연이 칸의 여왕이라면 그사기꾼아찌는 칸의 마왕이란 생각이듬 ) 한 3초간 멍하니있다가 , 아 이색키 잡아야겟다 싶어서 냅다 밖으로 나감 그치만 흔적도 없이사라짐.. 바닥에 주저앉음.. 그래서 일단 사장님께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말씀드림 그랫더니 처음엔 사장님이 " 아장난하냐? ㅡㅡ " 이러심 참고로 우리사장님 28살에 정말 순둥이 같으신 분이심 인자하시고 배려심많고 정말정말 착하신분임 그래서 지금당장은 못가고 좀있다 갈테니까 기다리라고함 난 겁을 먹음, 난 사장님이 그러는거 처음봄.. ( 사실 더 화낼만한데.. ㅠㅠ ) 잠시후 사장님이 오심 얘기를 차근차근함 그런놈들 많다고 그런놈들은 잡지도 못하는데 조심좀 하지그랬냐고 웃으면서 말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잉 진심 울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마지막에 하시는말 그거 월급에서 깐다 그거 월급에서 깐다 그거 월급에서 깐다 .. 난 이말이 제일 무서웠음.. ㅠㅠ 암튼 그 얘기끝나고 사장님이 말해주신건데 사장님 아는분도 피시방운영하는데 거기 알바생도 사기를 먹었다함 어떤 사기꾼이 와서 알바생한테 " 컴퓨터 점검때문에 왔는데요, 사장님하고 다 연락하고 온거거든요? " 이러고 컴퓨터 몇십대를 다 훔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는게 웃는게 아님 .ㅎㅎ...ㅎㅁ.ㅎ.ㅁ.ㅎ 이거말고도 참 다양함, 뭐 진짜로 소방관이 입는 소방옷? 암튼 그런거입고 사기치는 사람도있고 진짜 영수증처럼 위조해가지고 돈 받아내는 사람도있고, 정말 조심해야해여 저 월급 날이 다가올수록 피눈물이남..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마지막으로 모든 알바생분들 화이팅!!!!!!!!!!!!!♥♥♥♥♥♥♥♥♥♥♥♥♥♥♥♥♥♥♥♥♥♥♥♥♥♥♥♥♥♥♥ 4
피시방, 편의점 등 알바생분들 사기조심하세요! ㅠㅠ
안녕하세여 ~
(그다음 뭐였더..라 판 전용 인삿말..)
슴살 념자 3개월된 피방알바생임니댜 ㅋ_ㅋ!
다름이아니라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았음 해서 얘기를 좀 해드릴라그여.. ㅠ_ㅠ
벌써부터 화가나네여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말하지만 전 순진한것도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멍청한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 예상★
저도 음슴체로 한번.. 헤헤
사건은 저번주 일요일이었음
우리 피시방이 원래 폭풍처럼 바람처럼 썰물처럼 손님들이 왓다가심
솔직히 평일이나 주말이나 손님이 많은건 아님..
규모도 작기때문에 손님폭풍이 한번 몰아치면 그때만 좀 바쁨
나님은 오전 11시부터 알바를 함
그럼한 3시되면 슬슬 심심해지기시작함
근데 그날 마침 3시부터 손님들이 좀 들어오셧음
심심한것보다 바쁘면 시간이빨리감 그래서 그점은 좋음
여튼 헤헤호호하하 네~네~ 난 정성과 친절의 미소를 날리며 한껏 손님을 대접함
근데 그때 조금 시골 마을 이장st 인 아저찌가 문을 열고
들어오............진 않고 얼굴이랑 몸 반만 보일만큼 문을 열고 날 보고 말함
이해를 돕기위해 나님이 피카소가 빙의해서 그렸음 나지금 뿌듯함*^^*
우리 피시방이 대충 이런 구조임 참고로 네모난건 다 컴퓨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
암튼 저기있는 문으로 그아찌가 날 보면서
" 아 오늘 사장님 안오셨나보네 ? " 이럼
원래 사장님은 자유로운 영혼이셔서 매일 오시지만 시간은 오고싶을때 오심 랜덤임
그래서 내가 " 네, 사장님 아직 안오셨어요~ ^.^ " 이랫더니
" 아.. 아니 내가 저번에 밀린 음료수 값을 좀 받으러왔는데 허허허허" 이런거임
이때부터 머리가 좀 복잡해짐 왜냐면
나님은 주말알바이기때문에 상품주문이랑은 무관함
난그냥 쓰레기만 버리고......난........난그냥....
암튼 난 모르니까 " 아.. 그러세요? 하하..하ㅏ...하.. " 이랬음
( 이랬음 이랫더니 하면 스압 돋을까봐 그냥 말만 하겟음 )
" 허허허허 그럼 사장님은 언제오나 ? "
" 주말이니 좀 늦게오실 거에요 ㅎㅎ "
" 그래? 아 음료수값을 받아야하는데 어쩌지.. "
" 아.. 그래여? 얼마나 밀렸는데요? "
" 46만원, 그럼 나 핸드폰좀 빌려줄수 있어? 핸드폰 빳데리가 없어서 말이여 허허,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나좀 줘봐 " ( 나님의 최대의 실수는 이거엿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앙 )
" 아, 네 ^.^ "
이랫는데 정말 귀신같은 타이밍에 손님들이 벨을 미칠듯이 누르심
그래서 전 그 이장st 아저씨께 사장님에게 통화를 누른후 바로 주고 난 손님이 불러서 감
음료수를 갖다 달라심 그래서 음료수 가지러 가면서 그아찌와 사장님이 통화하는 걸 봄
난 바보같이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햇음 아오
음료수를 갖다 주고 돌아왔는데
그아저씨가 또 말을 검 통화하면서
" 사장님이 지금 금고에 만원짜리 얼마잇는지 좀 세보래, 만원짜리 부족하면 오천원짜리도 같이 세보라시네 예~예 (통화하는척) 알겠습니다 예예, "
( 이건 내가봐도 의심할만한 상황임, 그치만 당해본사람만 알거임 그소름돋는 연기력을.. )
이러면서 또 '예~예~ 아 지금 확인한대요 허허' 이럼
난 착하니까...........ㅈㅅ 멍청하니까 열심히 돈을 셌음
총 29만원이였음
계~ 속 통화하면서 얼마냐고 막 자기가 세보겠다고 하고 달라고함
내가 돈 세는걸 좀 서툼, 그걸 보고 그아찌가 그러는듯 생각햇음
그때 손님이 멍청해서 불쌍한 나를 부름
그래서 감 , 그래도 그아찌가 행여나 그돈먹고 튈까봐 계속 주시함
근데 도망안가고 내가 돌아오니까 핸드폰 주면서
" 사장님이 일단 이거라도 낸다고 하시니까 , 음료수값 46만원이랑 출금 29만원 적어놔 ^^ "
이러고가심, 난 순간 왠지 모르게 불안했음
그래서 난 떨리는 손으로 내핸드폰의 사장님과의 통화목록을 봄
' 00시 00분 00초 " .......................
진심 소름이 쫘악ㄱㄱㄱㄱㄱ끼침 이게다 연기였다는게...
( 전도연이 칸의 여왕이라면 그사기꾼아찌는 칸의 마왕이란 생각이듬 )
한 3초간 멍하니있다가 , 아 이색키 잡아야겟다 싶어서
냅다 밖으로 나감 그치만 흔적도 없이사라짐.. 바닥에 주저앉음..
그래서 일단 사장님께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말씀드림
그랫더니 처음엔 사장님이 " 아장난하냐? ㅡㅡ " 이러심
참고로 우리사장님 28살에 정말 순둥이 같으신 분이심
인자하시고 배려심많고 정말정말 착하신분임
그래서 지금당장은 못가고 좀있다 갈테니까 기다리라고함
난 겁을 먹음, 난 사장님이 그러는거 처음봄.. ( 사실 더 화낼만한데.. ㅠㅠ )
잠시후 사장님이 오심
얘기를 차근차근함
그런놈들 많다고 그런놈들은 잡지도 못하는데 조심좀 하지그랬냐고 웃으면서 말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잉 진심 울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마지막에 하시는말
그거 월급에서 깐다 그거 월급에서 깐다 그거 월급에서 깐다 ..
난 이말이 제일 무서웠음.. ㅠㅠ
암튼 그 얘기끝나고 사장님이 말해주신건데
사장님 아는분도 피시방운영하는데
거기 알바생도 사기를 먹었다함
어떤 사기꾼이 와서 알바생한테
" 컴퓨터 점검때문에 왔는데요, 사장님하고 다 연락하고 온거거든요? "
이러고 컴퓨터 몇십대를 다 훔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는게 웃는게 아님 .ㅎㅎ...ㅎㅁ.ㅎ.ㅁ.ㅎ
이거말고도 참 다양함,
뭐 진짜로 소방관이 입는 소방옷? 암튼 그런거입고 사기치는 사람도있고
진짜 영수증처럼 위조해가지고 돈 받아내는 사람도있고,
정말 조심해야해여 저 월급 날이 다가올수록 피눈물이남..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마지막으로 모든 알바생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