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 장난이 아니네요..

..20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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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는 아니고 친구 얘긴데, 제 친구가 하버드를 다니거든요? 지금 벌써 2학년인데

토익은 뭐 고등학교 때 이미 만점 땄고, 토플119에 미국 수학능력시험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였어요;; 대학가서도 gpa 잘 유지했구요. 지금 한국들어와서 돈 좀 벌어보려고 일 구하고 다니는데, 잘 안돼는 모양이에요.. 뭐 애들 영어나 가르치는 거면 앉아서 그냥 시간당 몇만원씩 떨어진다고는 했는데, 그런 것은 회의가 들었다네요;

 

암튼 몸으로 직접 뛰는 알바 자리 구하러 다니는데, 면접 보는 곳 마다 탈락이라서 친구가 참 당황해 하고 있어요;; 동네 아이스크림 집부터 호프집.. 다 퇴짜라네요;; 역시 한국은 서울대의 나라구나... 하면서 터세를 한탄하면서 남은 생을 보낼까도 심각하게 생각해봤답니다.

일개 알바자리도 이렇게 하버드생도 피터지는데, 진짜 직장 취직은..ㅎㄷㄷㄷㄷ..

 

암튼 요즘 장난아니네요 경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