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올해 24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혈액형별 습관이나 성격 이런것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몇 자 적어봤어요 ㅋㅋ 전 AB형인데 완전 공감 하고 있어요 ㅋㅋ 재미없어도 기엽게 바주세요 ^.^ 음슴체로 갈께요 ^^ ===================================================================== 흠... 근데 원래 이런거 쓰면 쑥쓰러움?? 지금 많이 쑥쓰러움.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도 됨?? 들어가겠음?? 요즘 세대에 발을 못맞춰서 혈액형에 대해 고찰하는 만화를 이제 봤음. 내 피가 AB형 이라 AB형을 중점으로 봄. 정말 나를 그려 놓은것 같았음. 한참 집중해서 보다가 혈액형별 운전 습관을 보고 옛날일이 생각이 났음. AB형이 잠에 약하다는 거임. 내가 2년전 군대에 있었을 때임. 운전병으로 군인이 되어 운이 좋게 45명이 타는 버스를 운전함. 군인되기 전까지는 운전하면서 피곤하기는 한데 잔적은 없었음. 이상하게 버스를 운전하고 난 후로 심하게 졸지도 않고 자기 시작함. 그래서 정말 밤마다 사고 날까봐 잠도 설침. 45명이 넘는 군인의 목숨이 내손에 달렸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웠음. 내가 왜 이러나 곰곰히 생각했는데 45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는 숨소리, 코고는 소리에 나도 신나게 따라 자는것 같았음. 어찌할 도리가 없었음. 신기하게 시간이 지나니 부족한 수면을 운전하면서 풀기 시작함. 다행히 대형 참사는 나지 않았음. 자잘한 사고도 않났음. 그런데 전역을 한달 앞두고 크게 골로갈뻔 한 적이 있었음. 전역하기 전에 다음 군인한테 가르켜야 하기 때문에 그 군인을 데리고 다녔을때임. 첫날 내가 말했음. 군인이 된지 얼마 안된 이등별님한테 충격을 주면 안된다는 생각에 좋게 좋게 말함. 난병장 : "내가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운전하다 잔다고 놀라지말고 깨워줘" 넌이병 : "알겠습니다." 난병장 : "근데 깨울때 깜짝 놀라서 사고날수도 있으니깐 살짝 깨워줘 알았지?" 넌이병 : "알겠습니다." 난병장 : "너 믿어도 되지?" 넌이병 : "믿어주십쇼" 난 안심하고 평소대로 자면서 운전함. 전날 티비보다 늦게 자서 잠이 많이 부족했었음. 그래서 평소대로 운전하다가 훅 자버렸음. 훈련병 군인들을 열심히 나라를 지킬 곳으로 데려다 주러 가는 도중에 넌이병이 날 깨움. 넌이병 : "난병장님!!!!!!!!!!!!!!!!!!!!!!!!!!!!!!!!!!!!!!!!!!!!!!!!" 난 자고 있는 와중에도 사고가 난줄 알고 급브레이크를 밟음. 훈련병 군인들 짐가방이 여기저기 굴러다니면서 섰음. 참고로 내가 있던 곳이 강원도라서 사방이 산이고 길도 꼬불꼬불 거리고 낭떨어지가 많았음. 낭떨어지로 떨어질뻔 했음. 갑자기 엄마 아빠가 눈앞에 스쳐갔음. 동생도 스쳐간것 같기도 함. 병장때는 떨어지는 나뭇잎 하나에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생각이 났음. 순간 난 영창가는줄 알았음. 뒤에서 브이삼개님이 왜그러냐고 소리쳤음 이대로 영창 갈순 없다는 생각에 난병장 : "아~ 차가 또 말썽이네" 브이님 : "고장났어?" 난병장 : "어제 고친부분이 이상이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오늘 예쁘게 고쳐놓겠습니다." 브이님 : "역시 난병장 밖에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니깐. 마지막까지 고생이 많어" 난 태어나서 이렇게 상큼한 칭찬은 처음들어봄. 그날 바로 난 버스에서 손때고 무사히 전역함. 요즘은 운전할때마다 이때의 충격 덕분에 잠은 안잠. 군대에서 좋은걸 배웠다는 생각에 뿌듯함. 끝났는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되는거임??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혹시나 톡되면 AB형 2탄 가도됨?? 아참 !!! 제발 주변에 AB형 사람들에게 이상하단 말은 참아주세요 ㅠㅠ 전 항상 제 혈액형을 말해주면 웃더라고요... ㅠ _ㅠ 그럼 이만 마무리 하고 항상 좋은일만 웃는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
난 뼈속까지 AB형
안녕하세요 ^_^
올해 24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혈액형별 습관이나 성격 이런것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몇 자 적어봤어요 ㅋㅋ
전 AB형인데 완전 공감 하고 있어요 ㅋㅋ
재미없어도 기엽게 바주세요 ^.^
음슴체로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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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근데 원래 이런거 쓰면 쑥쓰러움??
지금 많이 쑥쓰러움.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도 됨?? 들어가겠음??
요즘 세대에 발을 못맞춰서 혈액형에 대해 고찰하는 만화를 이제 봤음.
내 피가 AB형 이라 AB형을 중점으로 봄.
정말 나를 그려 놓은것 같았음.
한참 집중해서 보다가 혈액형별 운전 습관을 보고 옛날일이 생각이 났음.
AB형이 잠에 약하다는 거임.
내가 2년전 군대에 있었을 때임.
운전병으로 군인이 되어 운이 좋게 45명이 타는 버스를 운전함.
군인되기 전까지는 운전하면서 피곤하기는 한데 잔적은 없었음.
이상하게 버스를 운전하고 난 후로 심하게 졸지도 않고 자기 시작함.
그래서 정말 밤마다 사고 날까봐 잠도 설침.
45명이 넘는 군인의 목숨이 내손에 달렸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웠음.
내가 왜 이러나 곰곰히 생각했는데
45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는 숨소리, 코고는 소리에 나도 신나게 따라 자는것 같았음.
어찌할 도리가 없었음.
신기하게 시간이 지나니 부족한 수면을 운전하면서 풀기 시작함.
다행히 대형 참사는 나지 않았음.
자잘한 사고도 않났음.
그런데 전역을 한달 앞두고 크게 골로갈뻔 한 적이 있었음.
전역하기 전에 다음 군인한테 가르켜야 하기 때문에 그 군인을 데리고 다녔을때임.
첫날 내가 말했음.
군인이 된지 얼마 안된 이등별님한테 충격을 주면 안된다는 생각에 좋게 좋게 말함.
난병장 : "내가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운전하다 잔다고 놀라지말고 깨워줘"
넌이병 : "알겠습니다."
난병장 : "근데 깨울때 깜짝 놀라서 사고날수도 있으니깐 살짝 깨워줘 알았지?"
넌이병 : "알겠습니다."
난병장 : "너 믿어도 되지?"
넌이병 : "믿어주십쇼"
난 안심하고 평소대로 자면서 운전함.
전날 티비보다 늦게 자서 잠이 많이 부족했었음.
그래서 평소대로 운전하다가 훅 자버렸음.
훈련병 군인들을 열심히 나라를 지킬 곳으로 데려다 주러 가는 도중에
넌이병이 날 깨움.
넌이병 : "난병장님!!!!!!!!!!!!!!!!!!!!!!!!!!!!!!!!!!!!!!!!!!!!!!!!"
난 자고 있는 와중에도 사고가 난줄 알고 급브레이크를 밟음.
훈련병 군인들 짐가방이 여기저기 굴러다니면서 섰음.
참고로 내가 있던 곳이 강원도라서 사방이 산이고 길도 꼬불꼬불 거리고
낭떨어지가 많았음.
낭떨어지로 떨어질뻔 했음.
갑자기 엄마 아빠가 눈앞에 스쳐갔음.
동생도 스쳐간것 같기도 함.
병장때는 떨어지는 나뭇잎 하나에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생각이 났음.
순간 난 영창가는줄 알았음.
뒤에서 브이삼개님이 왜그러냐고 소리쳤음
이대로 영창 갈순 없다는 생각에
난병장 : "아~ 차가 또 말썽이네"
브이님 : "고장났어?"
난병장 : "어제 고친부분이 이상이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오늘 예쁘게 고쳐놓겠습니다."
브이님 : "역시 난병장 밖에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니깐. 마지막까지 고생이 많어"
난 태어나서 이렇게 상큼한 칭찬은 처음들어봄.
그날 바로 난 버스에서 손때고 무사히 전역함.
요즘은 운전할때마다 이때의 충격 덕분에 잠은 안잠.
군대에서 좋은걸 배웠다는 생각에 뿌듯함.
끝났는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되는거임??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혹시나 톡되면 AB형 2탄 가도됨??
아참 !!! 제발 주변에 AB형 사람들에게 이상하단 말은 참아주세요 ㅠㅠ
전 항상 제 혈액형을 말해주면 웃더라고요... ㅠ _ㅠ
그럼 이만 마무리 하고 항상 좋은일만 웃는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