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잘 대해주지를 못했습니다. 어떤때는 하루에 문자 3번 전화 2통, 어떤때는 전화안학적도 있었고여, 그렇게 전 미래에 대한 불투명 속에서 스트레스만 쌓이고 이것을 주위사람들에게 전해진듯 하고 특히 여자친구에게 무관심하게 대했습니다. 만나면 만나고 헤어지면 헤어지자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무관심한 저에게 더 많은것을 바라게 되고 어쩔수 없는 상황(고시생)때문에 자주 못만나고 자주 전화해주지를 못하는것에 대해 불만을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전 앞으로 잘할께라며 다독여주었고 또다시 어쩔수 없는 상황, 즉 공부때문에
소훌히 할 수 밖에 없어지고 그녀는 또다시 웁니다.
이런식으로 지내다 보면 아시겠지만 자연히 마음속의 상처를 받게 되고 조금씩 심한 말을 하게됩니다. "넌 왜 나를 이해못하냐, 고시생이 어쩔 수 없지 않아?" "네 누나도 고시생이면서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많은 것을 바라냐?"
"오빠가 해준것이 뭐가 있어? 만나면 피곤해하고 졸립다하고 나도 지쳐간다.."
그렇게 처음에 서로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자, 서로에게 상처가 남고 드디어 욕까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심한 욕은 아니지만, 그녀는 엄청나게 상처를 많이 받은 듯 합니다. 더욱더 눈물을 흘리는 날이 지속되고, 어떨때는 길에 서서 흐느끼며 운적도 있습니다.
만나는 동안 제가 무관심과 막말만 일관한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연인관계는 상대적이라 내가 느끼기에 상처는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것이었죠, 저도 정말 최선을 다해줬습니다, 없는 시간 만들고, 없는 돈 만들고, 1주년때는 그녀의 오피스텔에 온방에 풍선으로 가득채우고 촛불로 가득만들기도 했으니까요, 사랑한다고 계속 얘기해주고, 문자로도 얘기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우린 사랑하고 다투기를 반복하다가 언제부턴가 헤어지자 뭐 그런애기들이 오가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몇일 뒤에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오고 그랬습니다. 그때의 입장은
다투거나 헤어진 뒤에 매번 그녀가 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달전에 명목상 헤어졌습니다. 그녀는 사귀고 있다는거 자체에 너무 힘이 든다며
제가 시험 끝날때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평소처럼 전화하고 만나고
그랬습니다. 주위에서 헤어진거 맞냐고 그럽니다. 그녀는 저를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삼일전 저에게 신촌으로 나오라고 하더군여, 술을 먹고, 제가 너무 많이 마셔 벤취에 누워있는데 자기 만나는 사람있답니다. 다음날 전 너무 황당하고 열이 받아 그녀에게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따졌습니다. 어떻게 완전히 헤어진것도 아닌데 다른 남자를 만날 수 있냐고 따졌습니다.
그녀는 그애는 중요하지 않다고 애기합니다. 언제든지 안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보다 100배는 잘해준다고 합니다. 한달전 알바를 하면서 만난거 같습니다.
2일전 전 눈물을 흘렸고 제발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전 지금 공부보다더 그녀가 중요하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여자앞에서 무릎을 꿇고 제발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계속 눈물을 흘립니다.
어제 제가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홍대에서 만나서 자신감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다시 기회를 달라며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할지 말해주었습니다. 그녀 또한 눈물을 흘리고 저또한 눈물을 흘립니다.
"오빠 이제 난 다시 상처받고 그러는 거 싫어 오빠는 안변할거야, 변한다고 해도
또다시 상처받을 거고...미안한 마음뿐이야.." 그러면서 다시 눈물을 흘리네요
저도 눈물을 흘리면서 제발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친구들이(생일파티) 기다린다며 먼저 일어나겠고 나갔고 저 또한 따라 나가서 붙잡았습니다.
마지막에 그녀는 저에게 "오빠 전화하는거 받을거고 만날거야, 하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을거 같아.."이러고 걸어갔습니다.
주위에 물어보니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그게 맞는 거 같고요, 그러면 저한테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또한 그사람이 그녀에게 그렇게 잘해준답니다. 그러니 제가 매달리는 것도 기간을 두는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즉 다시 사귀고 싶습니다.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까, 아니면 계속 매달려서 잘해주면 돌아올까요? 너무 힘이 듭니다. 그녀가 전화도 받고 만나기는 한다는 말에 2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는 만나서 정말 변한 모습으로 보이면 그녀도 나를 받아들여서 더욱더 좋은 사랑을 하지 않을까. 또하나는 계속 만나서 변한 모습 보인다 해도 이제는 정떼는 일만 남은 것이니 갑자기 너무 잘해주면 질리고 지치고 그러꺼다, 그여자는 이미 마음정리를 해놓은것이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그래서 연락하지 말라고 하네요
무관심, 막말, 바람, 눈물 그리고 후회
(참고로 저는 고시생이라서 문체가 딱딱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저는 고시생이고 그녀는 대학생이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저는 공부와 함께 해야했기에
그녀에게 잘 대해주지를 못했습니다. 어떤때는 하루에 문자 3번 전화 2통, 어떤때는 전화안학적도 있었고여, 그렇게 전 미래에 대한 불투명 속에서 스트레스만 쌓이고 이것을 주위사람들에게 전해진듯 하고 특히 여자친구에게 무관심하게 대했습니다. 만나면 만나고 헤어지면 헤어지자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무관심한 저에게 더 많은것을 바라게 되고 어쩔수 없는 상황(고시생)때문에 자주 못만나고 자주 전화해주지를 못하는것에 대해 불만을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전 앞으로 잘할께라며 다독여주었고 또다시 어쩔수 없는 상황, 즉 공부때문에
소훌히 할 수 밖에 없어지고 그녀는 또다시 웁니다.
이런식으로 지내다 보면 아시겠지만 자연히 마음속의 상처를 받게 되고 조금씩 심한 말을 하게됩니다. "넌 왜 나를 이해못하냐, 고시생이 어쩔 수 없지 않아?" "네 누나도 고시생이면서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많은 것을 바라냐?"
"오빠가 해준것이 뭐가 있어? 만나면 피곤해하고 졸립다하고 나도 지쳐간다.."
그렇게 처음에 서로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자, 서로에게 상처가 남고 드디어 욕까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심한 욕은 아니지만, 그녀는 엄청나게 상처를 많이 받은 듯 합니다. 더욱더 눈물을 흘리는 날이 지속되고, 어떨때는 길에 서서 흐느끼며 운적도 있습니다.
만나는 동안 제가 무관심과 막말만 일관한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연인관계는 상대적이라 내가 느끼기에 상처는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것이었죠, 저도 정말 최선을 다해줬습니다, 없는 시간 만들고, 없는 돈 만들고, 1주년때는 그녀의 오피스텔에 온방에 풍선으로 가득채우고 촛불로 가득만들기도 했으니까요, 사랑한다고 계속 얘기해주고, 문자로도 얘기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우린 사랑하고 다투기를 반복하다가 언제부턴가 헤어지자 뭐 그런애기들이 오가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몇일 뒤에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오고 그랬습니다. 그때의 입장은
다투거나 헤어진 뒤에 매번 그녀가 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달전에 명목상 헤어졌습니다. 그녀는 사귀고 있다는거 자체에 너무 힘이 든다며
제가 시험 끝날때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평소처럼 전화하고 만나고
그랬습니다. 주위에서 헤어진거 맞냐고 그럽니다. 그녀는 저를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삼일전 저에게 신촌으로 나오라고 하더군여, 술을 먹고, 제가 너무 많이 마셔 벤취에 누워있는데 자기 만나는 사람있답니다. 다음날 전 너무 황당하고 열이 받아 그녀에게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따졌습니다. 어떻게 완전히 헤어진것도 아닌데 다른 남자를 만날 수 있냐고 따졌습니다.
그녀는 그애는 중요하지 않다고 애기합니다. 언제든지 안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보다 100배는 잘해준다고 합니다. 한달전 알바를 하면서 만난거 같습니다.
2일전 전 눈물을 흘렸고 제발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전 지금 공부보다더 그녀가 중요하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여자앞에서 무릎을 꿇고 제발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계속 눈물을 흘립니다.
어제 제가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홍대에서 만나서 자신감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다시 기회를 달라며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할지 말해주었습니다. 그녀 또한 눈물을 흘리고 저또한 눈물을 흘립니다.
"오빠 이제 난 다시 상처받고 그러는 거 싫어 오빠는 안변할거야, 변한다고 해도
또다시 상처받을 거고...미안한 마음뿐이야.." 그러면서 다시 눈물을 흘리네요
저도 눈물을 흘리면서 제발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친구들이(생일파티) 기다린다며 먼저 일어나겠고 나갔고 저 또한 따라 나가서 붙잡았습니다.
마지막에 그녀는 저에게 "오빠 전화하는거 받을거고 만날거야, 하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을거 같아.."이러고 걸어갔습니다.
주위에 물어보니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그게 맞는 거 같고요, 그러면 저한테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또한 그사람이 그녀에게 그렇게 잘해준답니다. 그러니 제가 매달리는 것도 기간을 두는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즉 다시 사귀고 싶습니다.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까, 아니면 계속 매달려서 잘해주면 돌아올까요? 너무 힘이 듭니다. 그녀가 전화도 받고 만나기는 한다는 말에 2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는 만나서 정말 변한 모습으로 보이면 그녀도 나를 받아들여서 더욱더 좋은 사랑을 하지 않을까. 또하나는 계속 만나서 변한 모습 보인다 해도 이제는 정떼는 일만 남은 것이니 갑자기 너무 잘해주면 질리고 지치고 그러꺼다, 그여자는 이미 마음정리를 해놓은것이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그래서 연락하지 말라고 하네요
정말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