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쓰는거라 많이 떨리네요. 좀 길수도 있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시구요. 글씨 틀린 거 있어도 잘 봐주세용. 저는 현재 대전의 C병원에 입원 중인 슴셋여성동무 입니다. 저번주 부터 입원을 했고 화요일엔 수술을 해요. 아무튼 여기서 만나게 된 아줌마가 있는데 정말 장난아님. 대박. 대박!!! 보통 드라마에서나 동네에서나 소문을 좋아하고 남일에 끼어들고 하는 아줌마를 여기서 실제로, 가슴 깊이, 체험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싼 2인실 있다가 5인실 자리가 났다고 하길래 얼릉 가서 짐을 풀었습니다. 저는 중간 자리였고 제 자리 기준으로 오른쪽 침대에 있던 아줌마가 처음부터 유난히 제게 친절하게 말을 걸더군요. 아 깜빡했는데 저는 양 쪽 다 중이염에 염증으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 입니다. 귀가 썩었나봐요.ㅠㅠ 암튼 제가 못듣는다고 하니까 불쌍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종이에 글씨를 써서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요. 아 지금 생각하면 그때 피했어야 하는데...ㅠㅠ 암튼 그 아줌만 제게 잘해주었고 저도 그 호의에 답해 과일도 드리곤 했지만 그 외엔 귀가 안들리는 관계로 말을 걸때마다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자는척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는데 아버지랑, 아버지가 만나는 아주머니 이렇게 두 분이서 절 보러 어제 오셨습니다. 제가 아직까진 아주머니한테 어색해서 그런지 딱 봐도 엄마가 아니라는게 보였겠죠. 아마 그게 제 옆자리 아줌마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되었나봅니다. 그렇게 두 분이 떠나시고 이번엔 제 친구가 절 보러 저녁에 왔습니다. 저랑 제친군 병실에서 조용해야 했고 또 제가 듣지를 못해서 종이에 써서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몇 분 대화를 하고있는데 보니까 옆자리 아줌마가 제 친구에게 말을 걸더군요. 저야 당연히 소리가 안들리니까 무슨 내용인진 전혀 몰랐습니다. 뭐 별거 있겠냐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전 종이에 낙서를 끄적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간호사가 와서 주사를 놓고 할 때 까지도 아줌마는 친구에게 계속 뭔가를 질문을 하는 거 같았습니다. 첨 보는 제 친구에게 저렇게 질문할게 많을가 싶더군요. 친구 표정을 보니 아주 난감해 하고 있었고 입모양을 보니 '잘모르겠어요' 라고 하는 거 같았습니다. 궁금하긴 했지만 전 귀차니즘이라....ㅋㅋ 그냥 또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왠지 찝찝했습니다. 그래서 종이에다가 ' 저 아줌마가 뭐라고 물어봤어? ' 라고 적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펜을들고 적기 시작하는데.... " 낮에 얘 아버지랑 같이 왔던 여자 보니까 엄마 아닌거 같은데 누구야? 안 닮았던데 엄마 아니지? 엄만 어디 계시는데? 돌아가셨어? 그럼 어디 계시는데 그럼 혹시 이혼 한거야? 그럼 저 여자랑 아빠랑 그렇게 바람펴서 이혼하게 된거야? 등등... 저렇게 제 친구에게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전 그 사실을 알고 올해 상반기 분노 시리즈 중 최고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세상에... 당사자인 내가! 그 자리에 두 눈 뜨고 앉아 있는데!! 제가 귀가 안들리는걸 알고는 저런 사적인 질문을 제 친구에게 물어본 것입니다. 그 망할 아줌마가!!!! 아오1!!!!!!!!!!ㅏ;ㅣㄷ거ㅑㅈ 전 못듣기에 그것도 모르고 그런 대화가 오가는 와중에 히히덕 거렸던겁니다. 절 얼마나 병X 취급했으면.... 순간 귀 안들린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했습니다. 사람을 이렇게 취급하나 싶어서 말이죠.ㅜㅜ 제 친군 그냥 어느정도 이 아줌마가 눈치채고 질문을 하는거 같길래 " 이혼하셨어요 " 라고만 대답을 했을 뿐인데 저 아줌마 혼자 명탐정 빙의 되서 말도 안되는 저질 추리를 펼쳐서 저따구 질문을 해댄 겁니다. 바람피고 그런거 전혀 아닌데...소설을 지어내더군요..아오 ..ㅋㅋ 대체 뭐가 저렇게 궁금한건지....것도 생각하는거 하고는....에효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바로 옆에서 편안히 누워있는 저 아줌마의 머리를 잡아 뜯고 싶었습니다. 참고 밖에 나가 간호사 언니에게 말했습니다. " 언니 저 저 병실 못쓰겠어요. 옆에 아줌마때문에 저 빡침. " 생각해 보니 아까 그 아줌마가 제 친구에게 말을 걸때 간호사언니도 있었길래 " 언니도 들었죠? 아까 그 아줌마 말하는거 말에요. " 하고 말하니 간호사 언니도 재수없단 표정을 지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겠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전 간호사 언니의 도움으로 병실을 옮겼습니다. 원래 있던 병실 아줌마들에겐 그냥 중간자리가 불편해서 옮긴다고 말하고 바로 빠져나왔습니다. 병실을 바꾸니 그 짜증나는 오지랖짱 아줌마 얼굴을 안보니 정말 살 거 같더군요. 전 친구랑 새로온 병실 짐 정리를 다 한뒤 다시 아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펜으로 말이죠. ' 아까 자꾸 그 아줌마가 이혼한 이유를 물어보길래 내가 모르겠다고 하니까 왜 모르냐고 자꾸 나한테 그러더라 ㅡㅡ ' 아니 친구가 그럼 그걸 알아야 합니까? 생각하니 또 화가 나네요..^0^ ' 그리고 너희 어머니 자꾸 언제 오시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낼 오신다고만 말했어 근데 설마 막 너희 어머니 보러 여기까지 오는건 아니겠지? ' 라고 친구가 말했고 저는 또다시 -설마가 사람잡는다- 란 말을 온 몸으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늘!! 오늘 아침에 이상한 기분에 눈을 떴습니다. 귀가 안들리는 대신 다른 감각이 예민하게 발달을 하는가 봐요. 아무튼 눈을 떠보니 세상에!!!!!!!!!!!!!!! 그 아줌마가 제 병실에! 제 눈 앞에 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 아줌마랑 그냥 전 옆자리, 전 병실 환자로써의 관계일분 친한사이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그 아줌마만 제게 말을 걸었지 전혀 전혀 안 친한데 찾아왔다는게 웃겼습니다. 커텐을 열며 입모양은 " 궁금해서 와봤어~ " 이건데 우왕굳 세상에 대체 뭐가 궁금하면 아침 7시에 병실로 찾아오냐 이 말입니다.ㅠㅠ 하지만 전 너무 머리가 아파서 그냥 누워버렸습니다. 그런 절 보더니 그냥 가더군요. 다시는 오지말라고 속으로 외쳤습니다. 그렇게 아침먹고 얼마 후 그 병실에 있던 다른 아주머니께서 찾아오시더군요. 아마 이 아줌마랑 그 오지랖짱아줌마랑 제 이야기를 많이 했을겁니다. 그래서 그냥 가볍게 썩은미소 지어드리고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전 상황입니다. 엄마가 오셨습니다. 엄마가 개판인 제 병실을 보면서 정리를 하고 계셨어요. 근데 바로 그때... 엄마가 제 병실 온지 5분도 안되서 그 오지랖 아줌마가 왔습니다.!!!!!!!!!!!!!!!!!!!!!!!!!!!!!!! 세상에!!!!!!!! 엄마가 온건 또 어떻게 알았는지....순간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전 진짜 진짜 놀래서 그 아줌마 얼굴만 쳐다봤습니다. 그 아줌만 저랑 엄마 얼굴을 몇 번 보더니 휙 하고 가더군요. 정말 어제 친구랑 설마하면서 했던 이야기를 행동으로 하고 있더군요. 제 가족사 그런게 그 아줌마한텐 그렇게 궁금한걸까요?? 정말 이젠 무섭습니다. 쫌있음 저녁시간인데 그때도 올 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귀라도 들렸으면 그 아줌마 하는 말 듣고 받아치면서 따지기라도 할텐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슬프네요. 이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어떡하죠?ㅋㅋㅋ 병실 옮기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미치겠네요.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__) 저 완치되면 그 아줌마랑 파이트 뜨러 갈꺼에요!ㅋㅋ 4
병원에서 날 화나게 한 오지랖짱 아줌마.
안녕하세요.
처음 쓰는거라 많이 떨리네요. 좀 길수도 있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시구요.
글씨 틀린 거 있어도 잘 봐주세용.
저는 현재 대전의 C병원에 입원 중인 슴셋여성동무 입니다.
저번주 부터 입원을 했고 화요일엔 수술을 해요.
아무튼 여기서 만나게 된 아줌마가 있는데 정말 장난아님.
대박.
대박!!!
보통 드라마에서나 동네에서나 소문을 좋아하고 남일에 끼어들고 하는 아줌마를
여기서 실제로, 가슴 깊이, 체험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싼 2인실 있다가 5인실 자리가 났다고 하길래 얼릉 가서 짐을 풀었습니다.
저는 중간 자리였고 제 자리 기준으로 오른쪽 침대에 있던 아줌마가 처음부터
유난히 제게 친절하게 말을 걸더군요.
아 깜빡했는데 저는 양 쪽 다 중이염에 염증으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 입니다.
귀가 썩었나봐요.ㅠㅠ
암튼 제가 못듣는다고 하니까 불쌍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종이에 글씨를 써서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요.
아 지금 생각하면 그때 피했어야 하는데...ㅠㅠ
암튼 그 아줌만 제게 잘해주었고 저도 그 호의에 답해 과일도 드리곤 했지만
그 외엔 귀가 안들리는 관계로 말을 걸때마다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자는척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는데
아버지랑, 아버지가 만나는 아주머니
이렇게 두 분이서 절 보러 어제 오셨습니다.
제가 아직까진 아주머니한테 어색해서 그런지 딱 봐도 엄마가 아니라는게 보였겠죠.
아마 그게 제 옆자리 아줌마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되었나봅니다.
그렇게 두 분이 떠나시고
이번엔 제 친구가 절 보러 저녁에 왔습니다.
저랑 제친군 병실에서 조용해야 했고 또 제가 듣지를 못해서
종이에 써서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몇 분 대화를 하고있는데 보니까 옆자리 아줌마가 제 친구에게 말을 걸더군요.
저야 당연히 소리가 안들리니까 무슨 내용인진 전혀 몰랐습니다.
뭐 별거 있겠냐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전 종이에 낙서를 끄적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간호사가 와서 주사를 놓고 할 때 까지도
아줌마는 친구에게 계속 뭔가를 질문을 하는 거 같았습니다.
첨 보는 제 친구에게 저렇게 질문할게 많을가 싶더군요.
친구 표정을 보니 아주 난감해 하고 있었고
입모양을 보니 '잘모르겠어요' 라고 하는 거 같았습니다.
궁금하긴 했지만 전 귀차니즘이라....ㅋㅋ
그냥 또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왠지 찝찝했습니다.
그래서 종이에다가 ' 저 아줌마가 뭐라고 물어봤어? ' 라고 적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펜을들고 적기 시작하는데....
" 낮에 얘 아버지랑 같이 왔던 여자 보니까 엄마 아닌거 같은데 누구야?
안 닮았던데 엄마 아니지? 엄만 어디 계시는데? 돌아가셨어? 그럼 어디 계시는데
그럼 혹시 이혼 한거야? 그럼 저 여자랑 아빠랑 그렇게 바람펴서 이혼하게 된거야?
등등... 저렇게 제 친구에게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전 그 사실을 알고 올해 상반기 분노 시리즈 중 최고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세상에...
당사자인 내가! 그 자리에 두 눈 뜨고 앉아 있는데!!
제가 귀가 안들리는걸 알고는 저런 사적인 질문을 제 친구에게 물어본 것입니다.
그 망할 아줌마가!!!! 아오1!!!!!!!!!!ㅏ;ㅣㄷ거ㅑㅈ
전 못듣기에 그것도 모르고 그런 대화가 오가는 와중에 히히덕 거렸던겁니다.
절 얼마나 병X 취급했으면.... 순간 귀 안들린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했습니다.
사람을 이렇게 취급하나 싶어서 말이죠.ㅜㅜ
제 친군 그냥 어느정도 이 아줌마가 눈치채고 질문을 하는거 같길래
" 이혼하셨어요 " 라고만 대답을 했을 뿐인데
저 아줌마 혼자 명탐정 빙의 되서 말도 안되는 저질 추리를 펼쳐서
저따구 질문을 해댄 겁니다.
바람피고 그런거 전혀 아닌데...소설을 지어내더군요..아오 ..ㅋㅋ
대체 뭐가 저렇게 궁금한건지....것도 생각하는거 하고는....에효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바로 옆에서 편안히 누워있는 저 아줌마의 머리를
잡아 뜯고 싶었습니다.
참고 밖에 나가 간호사 언니에게 말했습니다.
" 언니 저 저 병실 못쓰겠어요. 옆에 아줌마때문에 저 빡침. "
생각해 보니 아까 그 아줌마가 제 친구에게 말을 걸때 간호사언니도 있었길래
" 언니도 들었죠? 아까 그 아줌마 말하는거 말에요. "
하고 말하니 간호사 언니도 재수없단 표정을 지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겠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전 간호사 언니의 도움으로 병실을 옮겼습니다.
원래 있던 병실 아줌마들에겐 그냥 중간자리가 불편해서 옮긴다고 말하고
바로 빠져나왔습니다.
병실을 바꾸니 그 짜증나는 오지랖짱 아줌마 얼굴을 안보니 정말 살 거 같더군요.
전 친구랑 새로온 병실 짐 정리를 다 한뒤 다시 아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펜으로 말이죠.
' 아까 자꾸 그 아줌마가 이혼한 이유를 물어보길래 내가 모르겠다고 하니까
왜 모르냐고 자꾸 나한테 그러더라 ㅡㅡ '
아니 친구가 그럼 그걸 알아야 합니까? 생각하니 또 화가 나네요..^0^
' 그리고 너희 어머니 자꾸 언제 오시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낼 오신다고만 말했어
근데 설마 막 너희 어머니 보러 여기까지 오는건 아니겠지? '
라고 친구가 말했고
저는 또다시 -설마가 사람잡는다- 란 말을 온 몸으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늘!!
오늘 아침에 이상한 기분에 눈을 떴습니다.
귀가 안들리는 대신 다른 감각이 예민하게 발달을 하는가 봐요.
아무튼 눈을 떠보니 세상에!!!!!!!!!!!!!!!
그 아줌마가 제 병실에! 제 눈 앞에 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 아줌마랑 그냥 전 옆자리, 전 병실 환자로써의 관계일분 친한사이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그 아줌마만 제게 말을 걸었지 전혀 전혀 안 친한데
찾아왔다는게 웃겼습니다.
커텐을 열며 입모양은 " 궁금해서 와봤어~ " 이건데 우왕굳
세상에 대체 뭐가 궁금하면 아침 7시에 병실로 찾아오냐 이 말입니다.ㅠㅠ
하지만 전 너무 머리가 아파서 그냥 누워버렸습니다.
그런 절 보더니 그냥 가더군요. 다시는 오지말라고 속으로 외쳤습니다.
그렇게 아침먹고 얼마 후 그 병실에 있던 다른 아주머니께서 찾아오시더군요.
아마 이 아줌마랑 그 오지랖짱아줌마랑 제 이야기를 많이 했을겁니다.
그래서 그냥 가볍게 썩은미소 지어드리고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전 상황입니다.
엄마가 오셨습니다.
엄마가 개판인 제 병실을 보면서 정리를 하고 계셨어요.
근데 바로 그때...
엄마가 제 병실 온지 5분도 안되서
그 오지랖 아줌마가 왔습니다.!!!!!!!!!!!!!!!!!!!!!!!!!!!!!!!
세상에!!!!!!!!
엄마가 온건 또 어떻게 알았는지....순간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전 진짜 진짜 놀래서 그 아줌마 얼굴만 쳐다봤습니다.
그 아줌만 저랑 엄마 얼굴을 몇 번 보더니 휙 하고 가더군요.
정말 어제 친구랑 설마하면서 했던 이야기를 행동으로 하고 있더군요.
제 가족사 그런게 그 아줌마한텐 그렇게 궁금한걸까요??
정말 이젠 무섭습니다.
쫌있음 저녁시간인데 그때도 올 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귀라도 들렸으면 그 아줌마 하는 말 듣고 받아치면서
따지기라도 할텐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슬프네요.
이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어떡하죠?ㅋㅋㅋ
병실 옮기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미치겠네요.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__)
저 완치되면 그 아줌마랑 파이트 뜨러 갈꺼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