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 사촌동생을 죽게한 원인이 너무도 우리 가족의 억장을 무너지게하는것이고, 또 여러분의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이쁜동생은 19일 낮에 하늘로 떠났습니다. 어제 영을 보내주고 왔구요.. 지금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져오네요. 제가 이정돈데 이모부랑 이모는 어떨지 정말.. 우리 동생이 당한 사건의 경위를 말씀드리자면, 어린이집에서 그날 물놀이를 갔습니다. 그러다 그 곳 배수구에 몸이 빨려들어가서.. 익사를 했습니다. 50여명 되는 아이들이 놀고있는데 도대체 왜 배수구를 열어놓은건지 시설측에 물었더니 그 전날 폭우가 와서 물이 불었답니다. 그래서 수위를 맞추려고 어린이들이 노는데, 그 와중에 배수구를 열었다고. 그렇게 변명 하더군요. 이게 말이나 되는소린지.. 정말 어쩔수없이 열어두었다면 안전망을 설치해놓았어야죠. 그리고 안전요원이 항시 대기했어야죠. 그 당시 안전요원은 사무실에있었다고합니다. 자기 직분이 뭔진 새까맣게 잊은 채. 자리를 지키지 않은거에요. 우리 동생을 죽인데 일조한거에요정말.. 또 어린이집 교사들은 아이가 없어진줄도..몰랐다고, 인원체크를 해보는데 한 아이가 없더랍니다. 그제서야 찾아보니 우리 동생을 안전요원이 꺼내고있었더랍니다.. 배수구에서요.. 이게 제대로 된 어린이집 교사가 맞아요? 그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인솔해야할 사람이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한게.. 교사 자격이나 있는 사람인가요? 나중에 말하기를 아이가 그쪽으로 가지말랬는데, 멋대로 갔다. 아이가 떨어진 장난감을 주으러 갔다. 이렇게 말하던데 다 억지변명에 불과한 말들이었습니다.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 죄 줄여보고자 그런식으로 변명 늘어놓고 .. 처음에 아기 시신에는 상처투성이고, 옷은 흙이랑 나뭇잎 같은것이 잔뜩 묻어서 정말 산에서 구른건데 물에빠져서 그런거라고 은폐하는줄알았습니다. 알고보니까 그곳 물가에 산에있는 흙이 비에 쓸려내려와서 수질상태도 좋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자기 자식아니라고 그런 물에 괜찮다고 아이를 집어넣는 사람이 어린이집 교사 자격이 정말 있기나 한가요? 어쩌자고 애들을 그런 흙탕물에 집어넣은건지.. 이 사고는요, 천재지변에의한 것도 아니고 아이의 운명도아니었습니다. 관련 어른들의 철저하게 무책임한 행동들이 야기한 사고였고 저희 동생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꼭 당했을, 더 나아가 대 참사까지 일으킬 수있는 사고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생처럼 아파하며 가는 아이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런 글 올리구요 안전에대해 앞으로 심각하게 생각해주세요.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께서는 어린이집에서 놀러가는 곳이 어떤곳인지 꼬치꼬치 캐물어서 그곳에대한 정보를 다 알고계시는게 좋겠구요.. 밑에는 사고 기사입니다. MBC-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682301_5782.html KBS-http://news.kbs.co.kr/society/2010/08/20/2147089.html SBS-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84470 200
고작 7살된 사촌동생이 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 사촌동생을 죽게한 원인이 너무도 우리 가족의 억장을 무너지게하는것이고,
또 여러분의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이쁜동생은 19일 낮에 하늘로 떠났습니다. 어제 영을 보내주고 왔구요..
지금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져오네요. 제가 이정돈데 이모부랑 이모는 어떨지 정말..
우리 동생이 당한 사건의 경위를 말씀드리자면,
어린이집에서 그날 물놀이를 갔습니다. 그러다 그 곳 배수구에 몸이 빨려들어가서..
익사를 했습니다.
50여명 되는 아이들이 놀고있는데 도대체 왜 배수구를 열어놓은건지 시설측에 물었더니
그 전날 폭우가 와서 물이 불었답니다. 그래서 수위를 맞추려고 어린이들이 노는데,
그 와중에 배수구를 열었다고. 그렇게 변명 하더군요. 이게 말이나 되는소린지..
정말 어쩔수없이 열어두었다면 안전망을 설치해놓았어야죠.
그리고 안전요원이 항시 대기했어야죠. 그 당시 안전요원은 사무실에있었다고합니다.
자기 직분이 뭔진 새까맣게 잊은 채. 자리를 지키지 않은거에요. 우리 동생을 죽인데 일조한거에요정말..
또 어린이집 교사들은 아이가 없어진줄도..몰랐다고, 인원체크를 해보는데 한 아이가 없더랍니다. 그제서야 찾아보니 우리 동생을 안전요원이 꺼내고있었더랍니다..
배수구에서요.. 이게 제대로 된 어린이집 교사가 맞아요? 그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인솔해야할 사람이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한게.. 교사 자격이나 있는 사람인가요?
나중에 말하기를 아이가 그쪽으로 가지말랬는데, 멋대로 갔다. 아이가 떨어진 장난감을 주으러 갔다. 이렇게 말하던데 다 억지변명에 불과한 말들이었습니다.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 죄 줄여보고자 그런식으로 변명 늘어놓고 ..
처음에 아기 시신에는 상처투성이고, 옷은 흙이랑 나뭇잎 같은것이 잔뜩 묻어서
정말 산에서 구른건데 물에빠져서 그런거라고 은폐하는줄알았습니다.
알고보니까 그곳 물가에 산에있는 흙이 비에 쓸려내려와서 수질상태도 좋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자기 자식아니라고 그런 물에 괜찮다고 아이를 집어넣는 사람이 어린이집 교사 자격이
정말 있기나 한가요? 어쩌자고 애들을 그런 흙탕물에 집어넣은건지..
이 사고는요, 천재지변에의한 것도 아니고 아이의 운명도아니었습니다.
관련 어른들의 철저하게 무책임한 행동들이 야기한 사고였고
저희 동생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꼭 당했을, 더 나아가 대 참사까지 일으킬 수있는 사고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생처럼 아파하며 가는 아이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런 글 올리구요 안전에대해 앞으로 심각하게 생각해주세요.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께서는 어린이집에서 놀러가는 곳이 어떤곳인지
꼬치꼬치 캐물어서 그곳에대한 정보를 다 알고계시는게 좋겠구요..
밑에는 사고 기사입니다.
MBC-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682301_5782.html
KBS-http://news.kbs.co.kr/society/2010/08/20/2147089.html
SBS-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84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