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들이여 에브리바디세이 하히 일단.....................나는 개인적으로는 부끄럽지만.... 20살 잉여재수생되겠음............다들 음슴체를 사용하니까 .... 사용해보겠음.... 근데 나는 눈팅을즐기는 뇨자라 이걸 쓰고있는 순간도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낯간지러움 마치 내동생이 나를 새끼손가락에걸고 빙빙돌리는것 같음.....ㅋㅋㅋㅋ -------------------------------------------------------------------------------------- 그럼 .......시작해보겠음 ! ㅋㅋㅋㅋㅋ -------------------------------------------------------------------------------------- 나와 내동생은 1살차이로 남들눈엔 사교만땅 지적우수 고품격 우리자매는 클래식을 전공함 그래서 지금동생은 고3 수험생이 되겠음 그만큼 ......... 우리의 호칭은 사랑이라고는 진짜 우리집강아지 콧물만큼도 느껴지지않음 동생을 나를 야 , 너 , 니 , 이잉여(북흐하니까가명쓰겠음) , 등등 시크함아닌 시크함으로.... 내20년 인생 동생에게 언니라는 낯간지러운 단어는 들어본적이 ...................... 본적이 ................본적이 ..................없는거같음 하긴 나도 동생에게 **아~ 라고불러준적은 없는듯함 오글거려서 토할것만같음 ........... 무튼 항상 이**였음 ..... 동생과 딱 한살차이지만 우리엄마는 우리를 쌍둥이 키우듯이 키우셨음 ...... 같은옷이 많았고 ..... 항상우리는에브리데이 함께였음 ......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중학교 = 고등학교 ........... 매번생각해도 징그럽지만 진짜 동생과나는 함께였음 ..... 하나였다고볼수있음 ..... 난 중학교를 입학하기전까지 내이름이 야 ,너 , 니 인줄알았음 ..... 그만큼 나는 하찮았나봄.......ㅠㅠㅠㅠ 나는 어렸을때부터 손톱을물어뜯는 버릇을 가지고 있음 20년 인생 단한번도 손톱을깎아본적이없고 ......... 그러므로 손톱깎이 조차 만지지못하는 뇨자 되겠음 북흐럽지만 ........................... 20살되서 내손으로 발톱처음 깎아봄 .... 매번 아빠한테 구걸하듯이 매달렸었어야 했음 ..... 내가생각해도 ...하찮음... 하지만 나 흔녀아님ㅋㅋㅋㅋ 난 특별한뇨자임ㅋㅋㅋ 시간은 내가 4살때로 거슬러올라가겠음 ..... 나는 지식은없고 옛 추억거리만 가득 기억하는 뇨자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릴때꺼 왠만한거는 다기억하는 뇨자임ㅋㅋㅋ 어김없이 동생한테 꼬집힌후 팔에 영광의 상처와 피딱지를 가지게 된 어느날... 우리엄마는 나의 권위를 세워줄려고 나를 태권도장으로 보냈음 ........... 나는 순둥이베이비잉여에서 싸움꾼베이비잉여로 거듭나게되었고 나는 나의 권위를 조금씩 찾아 주워먹고있었고 동생은 나의 발차기와 나의 추태에 기를 잃어가고있을무렵.... . 우리가족은 정겨운 싸움터로부터 이사를 가고 ..... 나는 태권도를 그만두고 악기를 하고싶다고 입방정떨다가 결국 재수까지오게됐음 .... 비로소 나의권력은 8살 4년간의 다부진노력으로 3 단이라는 태권도꿈나무라는 명예를남기고 다시 찌질찌질 동생>언니 로 돌아가게됨 ............................ 내동생인상이 조금 ,..........무섭게생겼음 ...... 조금많이...무표정하면 화난줄알고 심지어 동생고등학교1학년때 담임쌤이 통지표에 표정이 무섭다고 썼음ㅋㅋㅋ(맞나?) 무튼 그런맥락임ㅋㅋㅋ 친구들이랑 웃을땐 밝아보이고 예쁜데 가만히그냥앉아있으면 말걸기가 그렇다 그랬나? ㅋㅋㅋㅋㅋ 무튼 그에비해 나는 사람들이 되게 유하게생겼다그러던가 .... ? 항상 누구에게나 실실 잘웃어주는 뇨자임ㅋㅋㅋㅋ 그래서 수많은 거리의 사기꾼들도 나에게 접근을 많이해왔음ㅋㅋㅋㅋㅋ 아 .............이야기가딴데로샜음.................................... 그렇게 4년간의 노력을 뒤로한체 20년중 4년의 시간빼고는 나는 우리집 7인자로살아가고있음.......... 엄마 >아빠>동생>강아지세마리>.... >나 살아있는것중에는 7인자임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강아지도 사람으로 대우해줌ㅋㅋㅋ 그런데 문득 요즘 진정한언니가 되어보고 싶다는생각이들었음 ...... 나 옛날에............. 언니라고 호칭바꾸라고 거실에서 오열하면서 온몸으로 난리친척도있는 뇨자임ㅋㅋㅋ 하지만 나의 난리 부르스따윈 소용없었음....................... 점점 동생은............나를 갉아먹고있는것같음 ㅠㅠ 이런집많을거같음 .......나도살고싶음 ㅠㅠㅠ동생이 올해 같이 대학들어가면 진짜로 자기친구들한테 나를 "친구들아 ! 내동생새키야 " 라고 소개할것만같음ㅠㅠ 도와주실분없음 ? ㅠㅠㅠㅠㅠㅠ 나도 권력얻고싶음 ㅠㅠㅠ 우리엄마는 아빠보다 한살많다고 집구석을 다 휘잡고있는데 ㅠㅠㅠㅠ 나는왜 !!!!!!!!!!!!!!!!!!!!!!!!!!!!! 내동생은 161~2 되는 키에 47? 48? 이라는 몸무게를 가지고있음 고로 아무거나 입어도 맞음 ............ 나는 ........................아 ...........말하지않겠음 .....나도 뇨자임 ...민감함 그런동생이 자꾸 내옷을 주워입기시작함 ....바지는 말고 *-_-* 티셔츠를 자꾸 주워입기시작하고 ......... 나의 옛추억들과 기억들을 비판하고 거짓이라고 진술하고있음 ........... 내동생 작년에 어디로 휴가갔다왔는지도 모를정도로 추억에 대한 기억은없음.... 그만큼 무감각하고 훌렁훌렁 편하게 사는애가 ...... 자꾸 내 기억을 지워버리고 다시만드려고함 ㅠㅠ 도와주세염 .................우리나라 전국의 당하고있는 윗사람들이여 ! ㅠㅠ 그럼 쌩유 ! (왠지 내친구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 나인줄 다알것같아ㅠㅠㅠ )
동생을 휘어잡는 방법이 필요해요ㅋㅋㅋㅋㅋㅋ
언니오빠들이여
에브리바디세이 하히
일단.....................나는 개인적으로는 부끄럽지만....
20살 잉여재수생되겠음............다들 음슴체를 사용하니까 ....
사용해보겠음.... 근데 나는 눈팅을즐기는 뇨자라 이걸 쓰고있는 순간도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낯간지러움
마치 내동생이 나를 새끼손가락에걸고 빙빙돌리는것 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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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해보겠음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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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동생은 1살차이로 남들눈엔 사교만땅 지적우수
고품격 우리자매는 클래식을 전공함
그래서 지금동생은 고3 수험생이 되겠음
그만큼 ......... 우리의 호칭은 사랑이라고는 진짜 우리집강아지 콧물만큼도 느껴지지않음
동생을 나를
야 , 너 , 니 , 이잉여(북흐하니까가명쓰겠음
) , 등등 시크함아닌 시크함으로....
내20년 인생 동생에게 언니라는 낯간지러운 단어는 들어본적이 ......................
본적이 ................본적이 ..................없는거같음
하긴 나도 동생에게 **아~ 라고불러준적은 없는듯함
오글거려서 토할것만같음 ........... 무튼 항상 이**였음 .....
동생과 딱 한살차이지만 우리엄마는 우리를 쌍둥이 키우듯이 키우셨음 ......
같은옷이 많았고 ..... 항상우리는에브리데이 함께였음 ......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중학교 = 고등학교 ...........
매번생각해도 징그럽지만 진짜 동생과나는 함께였음 ..... 하나였다고볼수있음 .....
난 중학교를 입학하기전까지 내이름이 야 ,너 , 니 인줄알았음 .....
그만큼 나는 하찮았나봄.......ㅠㅠㅠㅠ
나는 어렸을때부터 손톱을물어뜯는 버릇을 가지고 있음
20년 인생 단한번도 손톱을깎아본적이없고 .........
그러므로 손톱깎이 조차 만지지못하는 뇨자 되겠음
북흐럽지만 ........................... 20살되서 내손으로 발톱처음 깎아봄 ....
매번 아빠한테 구걸하듯이 매달렸었어야 했음 ..... 내가생각해도 ...하찮음...
하지만 나 흔녀아님ㅋㅋㅋㅋ 난 특별한뇨자임ㅋㅋㅋ
시간은 내가 4살때로 거슬러올라가겠음 .....
나는 지식은없고 옛 추억거리만 가득 기억하는 뇨자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릴때꺼 왠만한거는 다기억하는 뇨자임ㅋㅋㅋ
어김없이 동생한테 꼬집힌후 팔에 영광의 상처와 피딱지를 가지게 된 어느날...
우리엄마는 나의 권위를 세워줄려고 나를 태권도장으로 보냈음 ...........
나는 순둥이베이비잉여에서 싸움꾼베이비잉여로 거듭나게되었고
나는 나의 권위를 조금씩 찾아 주워먹고있었고
동생은 나의 발차기와 나의 추태에 기를 잃어가고있을무렵....
.
우리가족은 정겨운 싸움터로부터 이사를 가고 ..... 나는 태권도를 그만두고
악기를 하고싶다고 입방정떨다가 결국 재수까지오게됐음 ....
비로소 나의권력은 8살 4년간의 다부진노력으로
3 단이라는 태권도꿈나무라는 명예를남기고
다시 찌질찌질 동생>언니 로 돌아가게됨 ............................
내동생인상이 조금 ,..........무섭게생겼음 ...... 조금많이...무표정하면 화난줄알고
심지어 동생고등학교1학년때 담임쌤이 통지표에 표정이 무섭다고 썼음ㅋㅋㅋ(맞나?)
무튼 그런맥락임ㅋㅋㅋ 친구들이랑 웃을땐 밝아보이고 예쁜데
가만히그냥앉아있으면 말걸기가 그렇다 그랬나? ㅋㅋㅋㅋㅋ
무튼 그에비해 나는 사람들이 되게 유하게생겼다그러던가 .... ?
항상 누구에게나 실실 잘웃어주는 뇨자임ㅋㅋㅋㅋ
그래서 수많은 거리의 사기꾼들도 나에게 접근을 많이해왔음ㅋㅋㅋㅋㅋ
아 .............이야기가딴데로샜음....................................
그렇게 4년간의 노력을 뒤로한체 20년중 4년의 시간빼고는 나는
우리집 7인자로살아가고있음..........
엄마 >아빠>동생>강아지세마리>.... >나
살아있는것중에는 7인자임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강아지도 사람으로 대우해줌ㅋㅋㅋ
그런데 문득 요즘 진정한언니가 되어보고 싶다는생각이들었음 ......
나 옛날에............. 언니라고 호칭바꾸라고 거실에서 오열하면서
온몸으로 난리친척도있는 뇨자임ㅋㅋㅋ
하지만 나의 난리 부르스따윈 소용없었음.......................
점점 동생은............나를 갉아먹고있는것같음 ㅠㅠ
이런집많을거같음 .......나도살고싶음 ㅠㅠㅠ동생이 올해 같이 대학들어가면
진짜로 자기친구들한테 나를 "친구들아 ! 내동생새키야 " 라고 소개할것만같음ㅠㅠ
도와주실분없음 ? ㅠㅠㅠㅠㅠㅠ 나도 권력얻고싶음 ㅠㅠㅠ
우리엄마는 아빠보다 한살많다고 집구석을 다 휘잡고있는데 ㅠㅠㅠㅠ
나는왜 !!!!!!!!!!!!!!!!!!!!!!!!!!!!!
내동생은 161~2 되는 키에 47? 48? 이라는 몸무게를 가지고있음
고로 아무거나 입어도 맞음 ............
나는 ........................아 ...........말하지않겠음 .....나도 뇨자임 ...민감함
그런동생이 자꾸 내옷을 주워입기시작함 ....바지는 말고 *-_-*
티셔츠를 자꾸 주워입기시작하고 .........
나의 옛추억들과 기억들을 비판하고 거짓이라고 진술하고있음 ...........
내동생 작년에 어디로 휴가갔다왔는지도 모를정도로 추억에 대한 기억은없음....
그만큼 무감각하고 훌렁훌렁 편하게 사는애가 ......
자꾸 내 기억을 지워버리고 다시만드려고함 ㅠㅠ
도와주세염 .................우리나라 전국의 당하고있는 윗사람들이여 ! ㅠㅠ
그럼 쌩유
!
(왠지 내친구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 나인줄 다알것같아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