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ㅋㅋㅋㅋ 톡을 사랑하는 어느가난한 대구사는 20살 녀자임 ㅋㅋㅋㅋ 처음하는거라 어떠케 시작해야되는지 모르겟지만 ㅋㅋㅋ음.. 시작함 2010년 3월 대학교입학햇음 ㅋㅋㅋㅋ정말 너무 간당간당 하게 후보로 드러가서 학교가기 몇일전에 합격을 알앗음ㅠㅠㅋㅋㅋ 마음이 완전쫄렷음ㅋㅋㅋ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햇고 집에서 놀면 부모님들한테 눈치보이고 한터라 맨날 집 알바 집알바 12시깐식 ㅋㅋㅋ 날 풀가동햇음 난날 채찍질하는 녀자임 사장님은 날 보내고 싶어하지 않앗음 난 능력잇는 녀자엿음 알바로 찌든터라 ㅋㅋ 학교간다는 자체로 너무너무 ㅋㅋ 들떠잇엇음 처음에는 들떠서 진짜 몇시간씩 일찍일어나서 화장곱게?ㅋㅋ하고 신나서 학교를 다녓음 ㅋㅋㅋ 그때까지 아이들이 나를 시러 하는지 몰랏음 난원래 사교성이 좋은아이엿음ㅋㅋ 근데 대학교를 갓는데 아이들이 날 멀리함 난왜그런지 몰랏음 ...말로만 듣던 왕따?ㅋㅋㅋ 난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아이들은 나의 옷차림에 마음에 안들엇음 지금은 다친해졋음 ㅜㅜ불쌍하게 안바도됨 생각해보면 마음에 안들만함 ㅋㅋ 맨날 시상식 복장에 짧은옷에 그떄까지 나는 이쁜줄알고 자부하고잇엇............겟지? 내옷차림이 학교에 올 옷차림이 아니엿음..ㅋㅋㅋ 내가 16살때 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ㅋㅋㅋ 맨날 집 알바 여서 또래의 옷차림??을 몰랏나봄ㅋㅋㅋㅋ 화장품가게에서 알바를햇는데 너무어려 보이면 손님이 무시함 내보다 더모를꺼같은데 이런눈빛ㅋㅋㅋㅋ 그래서 나이맞지않는 옷차림을 애용하게되엇음 또 일하는 언니들이랑만 다녀보니깐 난내가 이상한줄 몰랏음 서서히 여자친구들은 없어짐 아니 못사겻음 ㅋㅋㅋ 어쩌다보니 남자친구들만 사귀게되엇음 나도 화장실 같이갈 여자 친구 필요한데ㅠㅠㅠㅋㅋ 아슬퍼짐 ㅋㅋㅋㅋ아 갑자기 신세한탄하게되엇음 ㅋㅋ남자한테 욕먹음 이야기 하겟음ㅋㅋㅋㅋㅋ 대면식을 하게되엇음 (선배가 후배 굴리는...) 난그런거 완전조아함 나도할거고 ㅋㅋㅋ 또 난 날채찍질하는 여자ㅋㅋㅋ 쫘르르르륵 서잇는데 ㅋㅋㅋ 선배가 갑자기 어떤 남자에게 욕을함 "솨라라라라랄 똑바로안서?" 욕을쓸수없음 교양잇는 여자니깐 모든시선이 그남자에게로 갓음 ㅋㅋㅋㅋ 난 내 뒤에잇어서 쉽게볼수잇엇음 "헐" 내표정 완전 내스탈이엿음 ㅋㅋㅋ 키도 크고 캐쥬얼?슈트차림에 ㅋㅋㅋ 넘멋잇엇음 첫눈에 반한다는말 그럴떄쓰는거임? 나원래 어려운 여자임...ㅋㅋㅋㅋ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선배가 그남자 아이를 부른게 군기잡을려고 할 찰라에 키가 제일커서 눈에 뛰어서 불럿다고 함 ㅋㅋㅋ ) 나도모르게 침을 흘리고 잇엇음 왜입맛을 다시고잇는거엿지?ㅋㅋㅋ 암튼 ㅋㅋㅋㅋ 놀랫음 속으로 "내가찍엇다" 라고 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갓음 급하기도 급햇음 ㅋㅋㅋㅋ 여자아이들이 술렁거렷음 난 적극적임 여자임 ㅋㅋㅋ 사실 먼저 다가간적은 없엇는데 이쁘지도 않는데 나름 자신잇엇나보옴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어이없음 내친구중에 자취하는 아이가잇엇음 ㅋㅋ그날 책을 받은터라 손이 무거워잇엇고 비가 와서 추적추적 하엿음 무작정다가가 " 책무겁지? 내친구 자취하는데 거기에 두면돼 지금가는데 같이가자" 라고햇음 ㅋㅋㅋ 당돌한 여자임 친구에 의견따위 중요하지않앗음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깐 그 훈남은 우리반아이엿음 ㅋㅋ너무 조용하고 말한마디 없어서 우리반인줄도 몰랏음 ㅋㅋㅋ 그아이는 나때문이 아닌 내친구 때문에 따라왓음 아까도 말햇듯이 여자친구업음... 남자친구떄문에 날따라왓음 ㅋㅋㅋ 이유야어쨋건 상관업음 같이잇엇음 ㅋㅋㅋㅋ 책을 두고 선배들이 부른 술집으로 갓음 그훈남은 잘생겻는데 술도못먹음 참고로 난 술 너무사랑함 그래서 술잘먹는 남자시러함 이기적인가?ㅋㅋㅋㅋㅋ 어쨋건 그날 무슨 자신감이엿는지 훈남이랑 꼬옥 붙어다녓음 훈남 그떄까지 말한마디도안햇음 무한씹음 ㅠㅠ 목소리듣고싶엇음 난원래 자존심 쎈여자임 ㅋㅋㅋ 근데 그훈남에게 다버렷음 말거는데 그렇게 썡까는 남자처음봄..ㅋㅋㅋ 나 나쁜남자 한테끌리는거야?ㅋㅋ 대세니깐 난대세를 따라는여자 ㅋㅋㅋㅋ 내친구를 꼬셔서 훈남이랑 놀게햇음 훈남은 남자를 조아하나란 생각들정도로 여자들과 눈도안마주침 말걸어도 다씹음 진짜 진지하게 남자조아하나란 생각도 많이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반여자들이 훈남에게 눈독들이기 시작함 ㅋㅋㅋㅋ 안됨내꺼임 ㅋㅋㅋㅋ갑자기 계획에업엇는데 존내 급해지기 시작햇음 나원래 성격급한여자임 ㅋㅋㅋㅋ 처음 들이대는거라 어떻게 할지몰랏음 그냥 무작정 좋다고 햇음 남자들도 고백할떄 이러지않음?ㅋㅋㅋ 난적극적인 남자가 조음 ㅋㅋㅋ그럼 남자도 적극적인 여자 조아한다고 생각햇음 그래서 나도 똑같이 얼굴에다 대고 "야 나너 좋아해" 라고햇음 ㅋㅋㅋㅋ 진짜 태어나서 처음해봄 대놓고 훈남은 처음으로 입을 벌렷음 처음봄 기대햇음 슬로우 모션?ㅋㅋㅋ으로진짜 천천히 입술이 떼어졋음 "니미쳤나?" 엿음........ 캐당황햇음 처음으로 욕먹엇음 너무 정색빨면서 진짜 웃음기 하나없이 이야기햇음 나도모르게 자존심따위는 이미 안드로메다 ㅋㅋㅋㅋ "아왜 좋다니깐?" 징징되기 시작함 훈남은 그냥 가버렷음 ................................그냥그렇게가버렷음 그날이후로 어떻게 된지안궁금하심? 나도톡되고싶음 ㅋㅋㅋ 톡이된다면 2탄을 만드러보겟음 그리고 훈남사진도 올리겟음 몰래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글 죽이지 말아주세용 무럭무럭 싹이자라게 도와주세용 히히 ㅋㅋ 6
남자한테 욕먹은 여자입니다ㅋㅋㅋㅋ
음 ㅋㅋㅋㅋ 톡을 사랑하는 어느가난한 대구사는 20살 녀자임
ㅋㅋㅋㅋ
처음하는거라 어떠케 시작해야되는지 모르겟지만 ㅋㅋㅋ음..
시작함
2010년 3월 대학교입학햇음 ㅋㅋㅋㅋ정말 너무 간당간당 하게
후보로 드러가서 학교가기 몇일전에 합격을 알앗음ㅠㅠㅋㅋㅋ
마음이 완전쫄렷음ㅋㅋㅋ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햇고 집에서 놀면 부모님들한테
눈치보이고 한터라 맨날 집 알바 집알바 12시깐식 ㅋㅋㅋ 날 풀가동햇음
난날 채찍질하는 녀자임
사장님은 날 보내고 싶어하지 않앗음 난 능력잇는 녀자엿음
알바로 찌든터라 ㅋㅋ 학교간다는 자체로 너무너무 ㅋㅋ 들떠잇엇음
처음에는 들떠서 진짜 몇시간씩 일찍일어나서 화장곱게?ㅋㅋ하고
신나서 학교를 다녓음 ㅋㅋㅋ
그때까지 아이들이 나를 시러 하는지 몰랏음
난원래 사교성이 좋은아이엿음ㅋㅋ 근데 대학교를 갓는데
아이들이 날 멀리함 난왜그런지 몰랏음 ...말로만 듣던 왕따?ㅋㅋㅋ
난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아이들은 나의 옷차림에 마음에 안들엇음
지금은 다친해졋음 ㅜㅜ불쌍하게 안바도됨
생각해보면 마음에 안들만함 ㅋㅋ 맨날 시상식 복장에 짧은옷에
그떄까지 나는 이쁜줄알고 자부하고잇엇............겟지?
내옷차림이 학교에 올 옷차림이 아니엿음..ㅋㅋㅋ
내가 16살때 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ㅋㅋㅋ 맨날 집 알바 여서 또래의
옷차림??을 몰랏나봄ㅋㅋㅋㅋ
화장품가게에서 알바를햇는데 너무어려 보이면 손님이 무시함
내보다 더모를꺼같은데 이런눈빛ㅋㅋㅋㅋ 그래서 나이맞지않는
옷차림을 애용하게되엇음
또 일하는 언니들이랑만 다녀보니깐
난내가 이상한줄 몰랏음
서서히 여자친구들은 없어짐 아니 못사겻음 ㅋㅋㅋ
어쩌다보니 남자친구들만 사귀게되엇음 나도 화장실
같이갈 여자 친구 필요한데ㅠㅠㅠㅋㅋ 아슬퍼짐
ㅋㅋㅋㅋ아 갑자기 신세한탄하게되엇음 ㅋㅋ남자한테 욕먹음
이야기 하겟음ㅋㅋㅋㅋㅋ
대면식을 하게되엇음 (선배가 후배 굴리는...)
난그런거 완전조아함
나도할거고 ㅋㅋㅋ 또 난 날채찍질하는 여자ㅋㅋㅋ
쫘르르르륵 서잇는데 ㅋㅋㅋ 선배가 갑자기 어떤 남자에게 욕을함
"솨라라라라랄 똑바로안서?" 욕을쓸수없음 교양잇는 여자니깐
모든시선이 그남자에게로 갓음 ㅋㅋㅋㅋ 난 내 뒤에잇어서 쉽게볼수잇엇음
"헐" 내표정
완전 내스탈이엿음 ㅋㅋㅋ 키도 크고 캐쥬얼?슈트차림에 ㅋㅋㅋ 넘멋잇엇음
첫눈에 반한다는말 그럴떄쓰는거임?
나원래 어려운 여자임...ㅋㅋㅋㅋ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선배가 그남자 아이를 부른게 군기잡을려고 할 찰라에
키가 제일커서 눈에 뛰어서 불럿다고 함 ㅋㅋㅋ )
나도모르게 침을 흘리고 잇엇음 왜입맛을 다시고잇는거엿지?ㅋㅋㅋ
암튼 ㅋㅋㅋㅋ 놀랫음 속으로 "내가찍엇다"
라고 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갓음
급하기도 급햇음 ㅋㅋㅋㅋ 여자아이들이 술렁거렷음
난 적극적임 여자임 ㅋㅋㅋ 사실 먼저 다가간적은 없엇는데
이쁘지도 않는데 나름 자신잇엇나보옴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어이없음
내친구중에 자취하는 아이가잇엇음 ㅋㅋ그날 책을 받은터라 손이 무거워잇엇고
비가 와서 추적추적 하엿음
무작정다가가 " 책무겁지? 내친구 자취하는데 거기에 두면돼 지금가는데
같이가자" 라고햇음 ㅋㅋㅋ 당돌한 여자임
친구에 의견따위 중요하지않앗음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깐
그 훈남은 우리반아이엿음 ㅋㅋ너무 조용하고 말한마디 없어서
우리반인줄도 몰랏음 ㅋㅋㅋ 그아이는 나때문이 아닌 내친구 때문에 따라왓음
아까도 말햇듯이
여자친구업음...
남자친구떄문에 날따라왓음 ㅋㅋㅋ
이유야어쨋건 상관업음 같이잇엇음 ㅋㅋㅋㅋ
책을 두고 선배들이 부른 술집으로 갓음
그훈남은 잘생겻는데 술도못먹음 참고로 난 술 너무사랑함
그래서 술잘먹는 남자시러함 이기적인가?ㅋㅋㅋㅋㅋ
어쨋건 그날 무슨 자신감이엿는지 훈남이랑 꼬옥 붙어다녓음
훈남 그떄까지 말한마디도안햇음 무한씹음 ㅠㅠ 목소리듣고싶엇음
난원래 자존심 쎈여자임 ㅋㅋㅋ 근데 그훈남에게 다버렷음
말거는데 그렇게 썡까는 남자처음봄..ㅋㅋㅋ 나 나쁜남자 한테끌리는거야?ㅋㅋ
대세니깐 난대세를 따라는여자 ㅋㅋㅋㅋ
내친구를 꼬셔서 훈남이랑 놀게햇음 훈남은 남자를 조아하나란 생각들정도로
여자들과 눈도안마주침 말걸어도 다씹음 진짜 진지하게 남자조아하나란
생각도 많이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반여자들이 훈남에게 눈독들이기 시작함 ㅋㅋㅋㅋ
안됨내꺼임 ㅋㅋㅋㅋ갑자기 계획에업엇는데 존내 급해지기 시작햇음
나원래 성격급한여자임 ㅋㅋㅋㅋ 처음 들이대는거라 어떻게 할지몰랏음
그냥 무작정 좋다고 햇음 남자들도 고백할떄 이러지않음?ㅋㅋㅋ
난적극적인 남자가 조음 ㅋㅋㅋ그럼 남자도 적극적인 여자 조아한다고 생각햇음
그래서 나도 똑같이 얼굴에다 대고
"야 나너 좋아해"
라고햇음 ㅋㅋㅋㅋ 진짜 태어나서 처음해봄 대놓고
훈남은 처음으로 입을 벌렷음 처음봄 기대햇음
슬로우 모션?ㅋㅋㅋ으로진짜 천천히 입술이 떼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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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당황햇음 처음으로 욕먹엇음 너무 정색빨면서 진짜 웃음기 하나없이
이야기햇음
나도모르게 자존심따위는 이미 안드로메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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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은 그냥 가버렷음 ................................그냥그렇게가버렷음
그날이후로 어떻게 된지안궁금하심?
나도톡되고싶음 ㅋㅋㅋ 톡이된다면 2탄을 만드러보겟음
그리고 훈남사진도 올리겟음 몰래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글 죽이지 말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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