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사)한국뮤지컬과 함께 '6·25 6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뮤지컬<생명의 항해>를 기획하여 공연하고 있다. 뮤지컬<생명의 항해>는 군 복무 중인 탤런트 주지훈(28), 이준기(28), 김다현(30)이 등장하며, 10: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군 장병 배우 42명과 스태프 13명,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대형공연으로 8월21일부터 29일까지 해오름 국립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에서의 공연 이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거제도의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뮤지컬<생명의 항해>의 주요 배경은 1950년 11월과 12월 사이에 있던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작전이다. 특히, 뮤지컬<생명의 항해>는 자유를 갈망하는 한 가족이 힘든 조건을 딛고 흥남부두에 무사히 도착,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탑승하여 거제도에 안전하게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중점적으로 그리고 있다.
한편, ‘메러디스 빅토리’는 무려 1만4000여명을 태우고 탈출하여 가장 많은 사람을 구조한 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장진호 전투?
"장진호 전투"는 미 해병 제1사단이 영하 -20도(주간) -32도(야간)의 살인적인 추위 속에서 중공군의 대부대(120.000명)와 병력대비 10:1)의 전투로서 세계 2대 동계 전투이다. 중공군에 완전히 포위되어 전멸위기에 처했으나 무사히 흥남에 도착하였다. 6.25 전쟁 기간동안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전기가 된 전투이면서, 6.25 전쟁 중의 10대 전투로 기록된 전투이다.
흥남 철수작전?
1950년 11월말, 중국군의 전면공세로 포위된 국군 수도사단과 미군 3개 사단이 함경남도 흥남에 집결해 미 제10군단의 지휘 아래 14일간 철수를 진행한 작전이다. 당시의 흥남 철수작전은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약 20만 명을 구출한 지금까지 세계 전쟁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작전이다. 이 해상철수는 국군과 UN군 10만 5,000명의 병력과 1만 7,000대의 차량을 비롯한 대부분의 장비와 물자, 그리고 9만 1,000여 명의 북한 피난민이 남으로 철수했다.
<6.25전쟁 중이던 함경남도 흥남항>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통해 국내외 참전용사에게는 감사의 메시지와 전후세대에게는 ‘자유와 생명의 존귀함’이라는 인류 공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연예병사와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 뮤지컬<생명의 항해>는 빠른 전개와 화려한 볼거리, 웅장한 음악 그리고 감동적 휴머니즘으로, 6.25에 관련된 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다.
회당 50발에 가까운 공포탄을 쏘며 치열했던 6·25 동란을 재현한다. 이번 무대에는 M1 개런드(5정), M1 칼빈(10정), PPSH-43(20정) 등 총기 45정이 오른다. 국방부는 M1용 공포탄 2000발도 지원했다. 대검과 장구류, 군장, 수통, 철모, 모포, 무전기, 쌍안경 탄박스 등도 모두 군이 쓰는 물품들로 관객들에게 생동감을 전달하고자 한다.
국방부와 (사)한국뮤지컬협회가 함께하는 작품인 만큼 온 국민이 관람 할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다. 일반적으로 10만원을 호가하는 뮤지컬이 많은 현 시점에 대극장 규모 공연으로는 드물게 3만3천원~6만6천원의 가격대로 티켓구입이 가능한 것이다. 특히, 평일 낮 공연의 경우에는 각 좌석 등급별로 1만원씩 할인이 되며,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할인도 가능하다. (문의 : 1544-1555)
연예병사들이 뮤지컬에 출연한다!
■ '6.25 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
국방부는 (사)한국뮤지컬과 함께 '6·25 6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뮤지컬<생명의 항해>를 기획하여 공연하고 있다. 뮤지컬<생명의 항해>는 군 복무 중인 탤런트 주지훈(28), 이준기(28), 김다현(30)이 등장하며, 10: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군 장병 배우 42명과 스태프 13명,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대형공연으로 8월21일부터 29일까지 해오름 국립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에서의 공연 이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거제도의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뮤지컬<생명의 항해>의 주요 배경은 1950년 11월과 12월 사이에 있던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작전이다. 특히, 뮤지컬<생명의 항해>는 자유를 갈망하는 한 가족이 힘든 조건을 딛고 흥남부두에 무사히 도착,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탑승하여 거제도에 안전하게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중점적으로 그리고 있다.
한편, ‘메러디스 빅토리’는 무려 1만4000여명을 태우고 탈출하여 가장 많은 사람을 구조한 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장진호 전투?
"장진호 전투"는 미 해병 제1사단이 영하 -20도(주간) -32도(야간)의 살인적인 추위 속에서 중공군의 대부대(120.000명)와 병력대비 10:1)의 전투로서 세계 2대 동계 전투이다. 중공군에 완전히 포위되어 전멸위기에 처했으나 무사히 흥남에 도착하였다. 6.25 전쟁 기간동안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전기가 된 전투이면서, 6.25 전쟁 중의 10대 전투로 기록된 전투이다.
흥남 철수작전?
1950년 11월말, 중국군의 전면공세로 포위된 국군 수도사단과 미군 3개 사단이 함경남도 흥남에 집결해 미 제10군단의 지휘 아래 14일간 철수를 진행한 작전이다. 당시의 흥남 철수작전은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약 20만 명을 구출한 지금까지 세계 전쟁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작전이다. 이 해상철수는 국군과 UN군 10만 5,000명의 병력과 1만 7,000대의 차량을 비롯한 대부분의 장비와 물자, 그리고 9만 1,000여 명의 북한 피난민이 남으로 철수했다.
<6.25전쟁 중이던 함경남도 흥남항>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통해 국내외 참전용사에게는 감사의 메시지와 전후세대에게는 ‘자유와 생명의 존귀함’이라는 인류 공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연예병사와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 뮤지컬<생명의 항해>는 빠른 전개와 화려한 볼거리, 웅장한 음악 그리고 감동적 휴머니즘으로, 6.25에 관련된 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다.
회당 50발에 가까운 공포탄을 쏘며 치열했던 6·25 동란을 재현한다. 이번 무대에는 M1 개런드(5정), M1 칼빈(10정), PPSH-43(20정) 등 총기 45정이 오른다. 국방부는 M1용 공포탄 2000발도 지원했다. 대검과 장구류, 군장, 수통, 철모, 모포, 무전기, 쌍안경 탄박스 등도 모두 군이 쓰는 물품들로 관객들에게 생동감을 전달하고자 한다.
국방부와 (사)한국뮤지컬협회가 함께하는 작품인 만큼 온 국민이 관람 할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다. 일반적으로 10만원을 호가하는 뮤지컬이 많은 현 시점에 대극장 규모 공연으로는 드물게 3만3천원~6만6천원의 가격대로 티켓구입이 가능한 것이다. 특히, 평일 낮 공연의 경우에는 각 좌석 등급별로 1만원씩 할인이 되며,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할인도 가능하다. (문의 : 1544-1555)
☞ 해오름 국립극장 가는 길 : 약수역 3호선 9, 10번 출구 / 6호선 8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