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컴퓨터를 키자마자 톡부터 보는 서울사는 22살여대생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ㅋㅋㅋㅋ 항상 보기만 하다 막상 글을 쓰려니 떨리네요ㅋㅋㅋ 어제 있었던 어이없었던 일에 대해 쓰려구 합니당 약간 길 수 있으니 지루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ㄱㄱ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앞에 배경상황 설명만 음슴체로 간단하게 설명할께요 ^^! 어제 남자친구와 남친 동네에 있는 파리바게*에 팥빙수를 먹으러갔음 그 파리바게*는 2층짜리로 2층에 테이블 한 5개있는 쪼그만 카페도 같이 하는데였음 남친과 2층에 올라와서 테이블에 앉아서 장난을 쳤음 2층에 5개정도되는 테이블에는 어떤 커플, 어떤 아저씨, 그리고 우리 옆테이블에 아주머니 2명과 자식으로 보이는 애들 3명이 있었음. 제일 큰 애가 한 초등학교 6학년?? 정도로 보임. 애들이 숙제를 하는지 공부를 하는지 책을 꺼내서 막 뭘 쓰고 있었음. 그리고 파리바게* 분위기는 그냥 보통 카페 분위기 그렇게 시끄럽지도 그렇게 조용하지도 않은... 그때 남친과 내 상황을 설명하자면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서 얘기하다가 내가 갖고있던 포인트로 남친한테 빵을 사주겠다고 집 들어가는 길에 샀다고 동생 주라고 했음. 그래서 지금 동생한테 문자로 물어보라고 함. 근데 남친이 장난치면서 싫다고 하면서 핸드폰 막 숨김 근데도 내가 남친 핸드폰 뺏으니까 남친이 내 뱃살 꼬집음 그렇게 장난치고 있던 중에 남친이 이~~해보라고 했는데 왠지 팥빙수 먹던 중이라 이에 팥이 꼈나 싶어서 거울을 봤음. 거울봤을때의 자세가 남친이랑 어깨동무한 상태에서 남친 머리 위로 내가 고개를 들어서 거울을 보는 그런 자세였음(설명하기 난감함 흙흙 ㅠㅠ) 근데 그때 우리 옆테이블에 있던 아주머니가 거기! 지금 애들 공부하는거 안보여? 안그래도 지금 민감한 나인데 어디서 쪽쪽거리고(굉장히 강조하심), 어?! 하.. 진짜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순간 벙~~쪘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굉장히 화나시고 격앙된 말투로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정말 맹세코 거기 있었던 사람들 신경에 거슬릴정도로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지도 앉았거니와 뽀뽀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쪽쪽거리다니요.. ㅋㅋㅋㅋ 진짜 볼에라도 했다면 그만큼 황당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민감한 나이에 있는 아이를 공부시키려고 생각하셨으면 처음부터 집이나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키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파리바게*가 학원가에 있는(스터디나 각자 공부를 많이 하러 오는 강남이나 종로같은 카페) 그런 카페도 아니구요. 그래서 아주머니께 "아줌마, 저희 뽀뽀안했어요"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줌마 하는말 "내가 다 봤는데 뭘 뽀뽀를 안해 아주 애들다 보는데 쪽쪽 거리고 참나.." 쪽쪽이라는 말을 엄청 강조하시더군요. 진짜 황당 ㅋㅋ 아마 거기있었던 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단어만 듣고 저희를 그렇게 봤을겁니다. 저 曰 저희 뽀뽀 진짜 안했어요. 저도 쟤만한(초6정도로 보이는 아줌마아들) 남동생이 있는데 저도 그정도 개념은 있어요. 어떻게 애들 보는 바로 앞에서 쪽쪽거리고 뽀뽀를 해요. 아줌마 曰 개념이 있어? 개념이 있는데 애들 보는데 쪽쪽 거리고 있어? (진심 말안통함) 내가 뽀뽀하는거 다 봤는데 사진을 찍어놨어야 됐겠네.. 하 참.. 제가 어이없어서 또 대꾸하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그냥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꾸안하려고 하는데 그순간 그 아줌마 하는 말이 진짜 열받더군요 아줌마 曰 지네 엄마도 아나? 저러고 다니는걸 지네 엄마가 봐야되는데 그러면서 그 앞에있던 다른 아줌마한테 하는 말이 더 어이없었습니다. "꼭 빨리 헤어질 '것'들이 저러지" 대박... 알아ㅁ아ㅣ러ㅏㅁ어ㅏㄹ 그순간 가만히 있던 남자친구도 열받았던 같습니다. 남친 曰 저기요 아줌마, 저희가 뽀뽀를 한것도 아니고 진짜 그런말까지 들어야됩니까? 아줌마 曰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천박한짓을 하래? 그래서 남친이 그랬습니다. 천박한짓을 한적도 없고 그렇게 애들 민감한 나이고 공부시키실려고 했으면 이런데를 데려와서 공부시키는거 부터가 좀 아닌거 아니냐고 남들보기 부끄러운 짓 한것도 아닌데 아줌마한테 저런것들이 빨리 헤어진다고, 천박하다는 그런말까지 들어야되냐고 진짜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 아주머니가 애들공부하는데 조금 시끄러우니까 조용히해달라고 말했다면(맹세코 시끄럽게 장난치지 않았습니다. 장난친 시간도 진짜 시간으로 따지면 1분? ) 그래도 이해하고 죄송하다고 했을 겁니다. 근데 제가 정말 저희 엄마께 부끄러울짓을 했나요? 그리고 천박한 짓거리를 했나요? 어쨌든 남친이 그렇게 말하자 그아줌마가 아줌마 曰 쪽쪽거리는건 그랬다 치고 어디 아줌마야? 아줌마가 남친 曰 아니 그러면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부르죠, 제가 뭐라고 불러야됩니까? 갑자기 그때 그 아줌마 앞에 있던 다른 아줌마 "너 어디서 말꼬리잡고 늘어져!!!!!!!!!!!!!!!!!!!!!!!!!!!!!!!!!!" 뭥미..? 계속 그렇게 실랑이를 하는데 사장님이 올라와서 엄청 난감해하시고 다른 테이블 사람들도 쳐다보고 그래서 그렇게 실랑이를 하고 있다는 자체도 굉장히 창피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남친이랑 그냥 우리가 나가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파리바게*를 나왔는데 그때부터 집에와서 까지 정말 계속해서 기분이 안좋고 그 아줌마가 한말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더라구요. 진짜 내가 우리엄마 얼굴에 먹칠할 짓을 , 아니면 천박하다는 소리를 들을, 그런 빌미를 제공하는 짓을 했나? 여러분 저 진짜 있었던 상황 그대로 썼습니다. 악플이든 선플이든 그냥 다 새겨듣겠습니다. 정말 저희가 그런소리를 들을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처음본 아줌마로부터 들은 어이없는 막말
안녕하세요
매일 컴퓨터를 키자마자 톡부터 보는 서울사는 22살여대생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ㅋㅋㅋㅋ
항상 보기만 하다 막상 글을 쓰려니 떨리네요ㅋㅋㅋ
어제 있었던 어이없었던 일에 대해 쓰려구 합니당
약간 길 수 있으니 지루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ㄱㄱ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앞에 배경상황 설명만 음슴체로 간단하게 설명할께요 ^^!
어제 남자친구와 남친 동네에 있는 파리바게*에 팥빙수를 먹으러갔음
그 파리바게*는 2층짜리로 2층에 테이블 한 5개있는 쪼그만 카페도 같이
하는데였음
남친과 2층에 올라와서 테이블에 앉아서 장난을 쳤음
2층에 5개정도되는 테이블에는 어떤 커플, 어떤 아저씨,
그리고 우리 옆테이블에 아주머니 2명과 자식으로 보이는 애들 3명이 있었음.
제일 큰 애가
한 초등학교 6학년?? 정도로 보임. 애들이 숙제를 하는지 공부를 하는지
책을 꺼내서 막 뭘 쓰고 있었음.
그리고 파리바게* 분위기는 그냥 보통 카페 분위기 그렇게 시끄럽지도 그렇게
조용하지도 않은...
그때 남친과 내 상황을 설명하자면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서 얘기하다가
내가 갖고있던 포인트로 남친한테 빵을 사주겠다고 집 들어가는 길에
샀다고 동생 주라고 했음. 그래서 지금 동생한테 문자로 물어보라고 함.
근데 남친이 장난치면서 싫다고 하면서 핸드폰 막 숨김
근데도 내가 남친 핸드폰 뺏으니까 남친이 내 뱃살 꼬집음
그렇게 장난치고 있던 중에 남친이 이~~해보라고 했는데 왠지
팥빙수 먹던 중이라 이에 팥이 꼈나 싶어서 거울을 봤음.
거울봤을때의 자세가 남친이랑 어깨동무한 상태에서 남친 머리 위로
내가 고개를 들어서 거울을 보는 그런 자세였음(설명하기 난감함 흙흙 ㅠㅠ)
근데 그때
우리 옆테이블에 있던 아주머니가
거기! 지금 애들 공부하는거 안보여?
안그래도 지금 민감한 나인데 어디서 쪽쪽거리고(굉장히 강조하심), 어?!
하.. 진짜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순간 벙~~쪘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굉장히 화나시고 격앙된 말투로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정말 맹세코 거기 있었던 사람들 신경에 거슬릴정도로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지도 앉았거니와 뽀뽀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쪽쪽거리다니요.. ㅋㅋㅋㅋ 진짜 볼에라도 했다면 그만큼 황당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민감한 나이에 있는 아이를 공부시키려고 생각하셨으면
처음부터 집이나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키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파리바게*가 학원가에 있는(스터디나 각자 공부를 많이 하러 오는
강남이나 종로같은 카페) 그런 카페도 아니구요.
그래서 아주머니께
"아줌마, 저희 뽀뽀안했어요"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줌마 하는말
"내가 다 봤는데 뭘 뽀뽀를 안해 아주 애들다 보는데 쪽쪽 거리고 참나.."
쪽쪽이라는 말을 엄청 강조하시더군요. 진짜 황당 ㅋㅋ
아마 거기있었던 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단어만 듣고 저희를 그렇게 봤을겁니다.
저 曰 저희 뽀뽀 진짜 안했어요. 저도 쟤만한(초6정도로 보이는 아줌마아들)
남동생이 있는데 저도 그정도 개념은 있어요. 어떻게 애들 보는 바로 앞에서
쪽쪽거리고 뽀뽀를 해요.
아줌마 曰 개념이 있어? 개념이 있는데 애들 보는데 쪽쪽 거리고 있어?
(진심 말안통함) 내가 뽀뽀하는거 다 봤는데 사진을 찍어놨어야 됐겠네.. 하 참..
제가 어이없어서 또 대꾸하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그냥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꾸안하려고 하는데 그순간 그 아줌마 하는 말이 진짜 열받더군요
아줌마 曰 지네 엄마도 아나? 저러고 다니는걸 지네 엄마가 봐야되는데
그러면서 그 앞에있던 다른 아줌마한테 하는 말이 더 어이없었습니다.
"꼭 빨리 헤어질 '것'들이 저러지"
대박... 알아ㅁ아ㅣ러ㅏㅁ어ㅏㄹ
그순간 가만히 있던 남자친구도 열받았던 같습니다.
남친 曰 저기요 아줌마, 저희가 뽀뽀를 한것도 아니고 진짜 그런말까지 들어야됩니까?
아줌마 曰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천박한짓을 하래?
그래서 남친이 그랬습니다. 천박한짓을 한적도 없고 그렇게 애들 민감한 나이고
공부시키실려고 했으면 이런데를 데려와서 공부시키는거 부터가 좀 아닌거 아니냐고
남들보기 부끄러운 짓 한것도 아닌데 아줌마한테 저런것들이 빨리 헤어진다고, 천박하다는 그런말까지 들어야되냐고
진짜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 아주머니가 애들공부하는데
조금 시끄러우니까 조용히해달라고 말했다면(맹세코 시끄럽게 장난치지 않았습니다. 장난친 시간도 진짜 시간으로 따지면 1분? )
그래도 이해하고 죄송하다고 했을 겁니다.
근데 제가 정말 저희 엄마께 부끄러울짓을 했나요?
그리고 천박한 짓거리를 했나요?
어쨌든 남친이 그렇게 말하자 그아줌마가
아줌마 曰 쪽쪽거리는건 그랬다 치고 어디 아줌마야? 아줌마가
남친 曰 아니 그러면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부르죠, 제가 뭐라고 불러야됩니까?
갑자기 그때 그 아줌마 앞에 있던 다른 아줌마
"너 어디서 말꼬리잡고 늘어져!!!!!!!!!!!!!!!!!!!!!!!!!!!!!!!!!!"
뭥미..?
계속 그렇게 실랑이를 하는데 사장님이 올라와서 엄청 난감해하시고
다른 테이블 사람들도 쳐다보고 그래서
그렇게 실랑이를 하고 있다는 자체도 굉장히 창피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남친이랑 그냥 우리가 나가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파리바게*를 나왔는데 그때부터 집에와서 까지 정말 계속해서 기분이 안좋고
그 아줌마가 한말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더라구요.
진짜 내가 우리엄마 얼굴에 먹칠할 짓을 , 아니면 천박하다는 소리를 들을, 그런 빌미를 제공하는 짓을 했나?
여러분 저 진짜 있었던 상황 그대로 썼습니다.
악플이든 선플이든 그냥 다 새겨듣겠습니다. 정말 저희가 그런소리를 들을정도로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