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사는 23살女학생임... 대한민국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듯이 화장전,후의 갭차이가있음(나님은좀심함..) 화장하고 잘꾸미고 나가면 하루에도 몇번씩 번호따이고 이쁘다는소리많이들음 옷구리게 대충입어도 화장만하면 굉장히 편하게다님 하지만 난 내 쌩얼을 결코 미워하지않음... 그래도 23년 세월동안 함께한 나의본판이기에........TT 화장하는게 여간귀찮은일이 아닌지라 당당히 쌩얼로도 자주나다님 하지만 화장하고 나갔을때와 사회에서의 대우가다름 ㅠㅠ에라이 더러운세상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남자친구와는 만난지 1년이 조금넘었음 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없다고 남자친구는 나보다 1살많은대학생임 사귀기전에는 난 그닥 좋아하지않았지만 남자친구가 계속 구애해서 사귀다보니 나도 많이좋아지고 그런케이스임.. 알콩달콩 잘사귀다가 1박2일로여행을 가게됐음 쌩얼을 공개하고싶은마음은없었지만 화장하고잘수도없고 어자피 언젠가는 보게될텐데 라는생각에 처음으로 남친앞에서 화장을지웠음.. 하지만 남자친구 그때까진별반응없었음 남친이랑나랑 지방에서 학교를다니는지라 둘다 자취를함 그래서 서로 집에놀러가서 잘때가많음 난이미 쌩얼을공개한지라 그뒤로는 편하게 화장안하고 남자친구 만났음 (굉장히편했음ㅋㅋㅋ) 밖에서 데이트할때도 몇번 쌩얼로 나갔었음 근데.. 언젠가부터 남자친구랑 만나기전에 문자를하면 '오늘화장하고나올꺼지??' 이런식의 문자가 항상옴 한두번이아님 만나기전에 계속물어봄 내 쌩얼이 심각하다는걸 나도 알기에 그뒤로는 풀메이크업하고 만났음 근데 계속이러니까 왠지 기분이 싱숭생숭 좀 그랬음ㅡㅡ 몇일전에는 남자친구가 자기친구들 소개시켜준다고해서 술자리에 나갔던적있었음 그때 친구들이 여자친구너무이쁘다고 엄청띄워줬었는데 이새끼는 그걸매우즐기는것같았음 자기옆에 그냥 이쁜여자있으면 그거에대한 자만심??이랄까 아무튼 그런게 심해보였음 우린 만날때마다 항상 사진을 많이찍는편인데 남자친구가 같이 사진찍는걸좋아해서 나한테 먼저 사진찍자고함 그래서 남친싸이에는 우리커플사진으로 거의도배되있음 근데 나 쌩얼로만날때는 사진기꺼내지도않음ㅋㅋㅋ 그리고 바로어제 남자친구 만나려고하는데 아니나다를까 또 '화장하고나와라잉~' 이렇게문자가온거임 갑자기 짜증이물밀듯이샘솟았음ㅡㅡ 씻고 옷입고 스킨로션 바르고 나갔음 남자친구 나한테 넌 애인만나는데 왜이렇게하고 나오냐고 따짐 나 그래도 나름 머리도 단장하게하고 옷도 단정히입었음 단지 화장만안했을뿐임 더이상은 얘가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 화장후의 겉모습만좋아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래서그냥 뒤도안돌아보고 집에왔음 왜그러냐고 문자 몇통보내더니 씹으니까 그뒤로 연락안옴 난내쌩얼도 사랑해주는남자만나고싶음ㅠㅠ 412
화장전후 갭차이가심한나..남자친구의이런태도
지방에사는 23살女학생임...
대한민국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듯이 화장전,후의 갭차이가있음(나님은좀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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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고 잘꾸미고 나가면 하루에도 몇번씩 번호따이고 이쁘다는소리많이들음
옷구리게 대충입어도 화장만하면 굉장히 편하게다님
하지만 난 내 쌩얼을 결코 미워하지않음...
그래도 23년 세월동안 함께한 나의본판이기에........TT
화장하는게 여간귀찮은일이 아닌지라 당당히 쌩얼로도 자주나다님
하지만 화장하고 나갔을때와 사회에서의 대우가다름 ㅠㅠ에라이 더러운세상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남자친구와는 만난지 1년이 조금넘었음
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없다고
남자친구는 나보다 1살많은대학생임
사귀기전에는 난 그닥 좋아하지않았지만 남자친구가 계속 구애해서
사귀다보니 나도 많이좋아지고 그런케이스임..
알콩달콩 잘사귀다가 1박2일로여행을 가게됐음
쌩얼을 공개하고싶은마음은없었지만 화장하고잘수도없고
어자피 언젠가는 보게될텐데 라는생각에 처음으로 남친앞에서
화장을지웠음.. 하지만 남자친구 그때까진별반응없었음
남친이랑나랑 지방에서 학교를다니는지라 둘다 자취를함
그래서 서로 집에놀러가서 잘때가많음
난이미 쌩얼을공개한지라 그뒤로는 편하게 화장안하고
남자친구 만났음 (굉장히편했음ㅋㅋㅋ)
밖에서 데이트할때도 몇번 쌩얼로 나갔었음
근데..
언젠가부터 남자친구랑 만나기전에 문자를하면
'오늘화장하고나올꺼지??'
이런식의 문자가 항상옴 한두번이아님 만나기전에 계속물어봄
내 쌩얼이 심각하다는걸 나도 알기에 그뒤로는 풀메이크업하고
만났음 근데 계속이러니까 왠지 기분이 싱숭생숭 좀 그랬음ㅡㅡ
몇일전에는 남자친구가 자기친구들 소개시켜준다고해서
술자리에 나갔던적있었음 그때 친구들이 여자친구너무이쁘다고
엄청띄워줬었는데 이새끼는 그걸매우즐기는것같았음
자기옆에 그냥 이쁜여자있으면 그거에대한 자만심??이랄까
아무튼 그런게 심해보였음
우린 만날때마다 항상 사진을 많이찍는편인데
남자친구가 같이 사진찍는걸좋아해서 나한테 먼저 사진찍자고함
그래서 남친싸이에는 우리커플사진으로 거의도배되있음
근데 나 쌩얼로만날때는 사진기꺼내지도않음ㅋㅋㅋ
그리고 바로어제 남자친구 만나려고하는데
아니나다를까 또
'화장하고나와라잉~'
이렇게문자가온거임 갑자기 짜증이물밀듯이샘솟았음ㅡㅡ
씻고 옷입고 스킨로션 바르고 나갔음
남자친구 나한테 넌 애인만나는데 왜이렇게하고 나오냐고 따짐
나 그래도 나름 머리도 단장하게하고 옷도 단정히입었음
단지 화장만안했을뿐임
더이상은 얘가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 화장후의 겉모습만좋아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래서그냥 뒤도안돌아보고 집에왔음
왜그러냐고 문자 몇통보내더니 씹으니까 그뒤로 연락안옴
난내쌩얼도 사랑해주는남자만나고싶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