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사람의 글을읽고 이렇게 글을쓰게되네요 ㅋㅋ 저는 21살여자이구요 얼마전 경험한일을 쓸까합니다 한 이주일전 평소처럼 직장에서 집으로 바로 귀가해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엄마도 일을 쉬는날이라 집에계셨구요 언니는 쓰러질정도로 다이어트를 하는사람이라 8시가되가면 헬스장에가서 10시넘어서 들어오곤 했구요 그날도 여김없이 헬스장에서 돌아온언니가 헉헉대며 들어왔습니다 등판이 다 땀으로 벅벅될정도로 운동을하고와서는 덥다며 옷을벗어던지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하더군요 그리고 몇분있다 나오는 것같았고 저는 티비를 보느라 별로 신경을 안쓰고있었습니다 근데 아마 수건도 없이 알몸으로 그냥 방으로 직행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후 "우악@!@@@@@@@@@@@!!!!!!!!!!!누구야!!!!!!!!!!!!!!!!!!1쾅!" 하는 소리가 귀에 울려퍼졌습니다 뭐지 ?하고그냥 그러고있는데 여전히 알몸상태인 언니가 달려나오더니 "누가 쳐다보고있었어 !!!!!!!!!!!!!!"하며 울먹이더군요 참고로 저희언니는 저보다 한살많구요,. 굉장히 애같애요 표현을 그대로하죠 좋으면 뒤집어지게 좋아하고 놀라면 울고 .. 머 그런스타일 저는 완전반대입니다 ^^암튼 그래서 저는 확인하기위해 방으로 뛰쳐들어가 언니가 놀란마음에 쾅하고 닫아버린 문을 거칠게 열어제끼며 "어떤개*끼야 ! *발!"하면서 옷을가볍게입고있던터라 옆에있는옷을 대충 걸쳐입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복도식이라 밖은 엄청어두웠고 거의아무빛도없어 잘 보이지않았지만 아무도 없는듯했습니다 악바리 저희어머니도 화장실에 볼일을 보시다가 뛰쳐나오셨구요 저는 복도한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죽여버리겠다는 일념으로 ^^하지만 돌아다니는 인간도 없고 그냥 암흑뿐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뛰어올라와 반대편으로 가봤으나 이미 늦은듯했습니다 욕을 한바가지 퍼부으며 엄마와 상의한결과 일단 경비에게 얘기를 하기로했습니다 경비실로 내려가자 방금 씻고나온듯이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경비아저씨가 화장실에서 나오시더군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어떻게해야되냐 어머님을 말을이어가고있었고 저는 옆에서 씩씩대며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혹여나 그 개*끼가 지나가면 뒤통수를 뜯어낼 생각으로 근데 경비아저씨가 좀 수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외모탓인지 몰라도.. 왠지 변태같이 생긴게 ... 언니또한 옆에서 왠지 경비아저씨 같다며 , 안경을 썻던거같고 키도 조금컸던것같다며 언니와저는 눈을치켜뜨고 째려보고있었습니다 일단물증이없어 후퇴하기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단 언니가 살짝 본 인상착의는 그랫답니다 무태같은 안경을 써서 앞에서는 안경을쓴건지 잘 알수없지만 옆으로 도망칠때 안경테가 보인거같았고 키는 수그려서그런지 많이 큰것같진 않다고했고 도망칠때 신발소리나 문소리가 나지않았기때문에 같은층 사람은 아닐수도있을것같다며 이런 추측들은 내놓앗습니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햇기에 우리는 그냥 문을 닫고 잠이들었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그 경비아저씨가 보이지않더니 아예 자취를 감춰버린듯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확신하고있었죠 하지만 일주일쯤지나니 그냥 잊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일이있고 일주일쯤 되어갈때즈음 여느때와같이 저는 출근해서 우리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고 언니는 운동가기 귀찮다며 집에서 알박힌 훌라후프를 돌리고있었죠 그일이 있고난후 우리방 문을 잘 열지않았지만 그날따라 더워 제가 컴터하는 동안만 문을 열어놧습니다 3분의2정도 그리고 한창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담배냄새가 밖에서 확 나드랍니다..ㅡㅡ 담배냄새만 맡으면 오만상이 찌푸려지며 담배피는 주인공을 찾는 저로써는 짜증이이빠이나서는 "아이쒸파"하며 문을 살짝닫았습니다 그리고 한 5분도 안됬을때 갑자기 방문을 누군가 밖에서 손을 들이밀어 열어제끼는겁니다 .... 순간 "엄ㅁ............" 어..?!엄마가 올시간이아닌것같은데.. 핸드폰을 열어시간을 보니 10시30분경.. 엄마는 퇴근이 열시니까 오면 열한시는 훌쩍넘기는데.. 그리고 손이 들어오는 순간 보인것은 .. 왼쪽손에끼워져있던 금반지.. 남자의손 ..금반지..이런!쉣! 벌떡일어나 문을 부셔져라 열었지만 이미 없어진상태.. 잠시가만히 소리를 듣고있으니 쓰레빠같은소리가나는듯했다 얼른옷을챙겨입고 뛰쳐나갔으나 여전히.. 아무도없다 내가 헐레벌떡나가는 모습에 언니도 왜그래왜그래 하며 쫓아나왔지만 없다.. 또놓친건가..젠장 옷을 제대로 추수려입고 손에는 약간(?)의 무기를 들었따^^ 난살벌한여자^^ 그렇게 집근처를 온군데 다 뒤졌지만 없다.. 그래 처음엔 호기심으로 지나가다가 그랬다치자 하지만 손으로 남의집문을 열어제낀건.......용서가 가능하지않다 처음엔 담배냄새가 들어왔고 그다음 손으로 문을열었고 도망갔는데 소리가없다? 우리층에 사는 사람이고 우리집근처호수라면 소리없이 집으로 들어가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층을 돌며 불이 켜져있거나 불빛이 있는집을 샅샅히 봤다 혼자사는남자이거나 가족들이 잠든사이 나온사람이거나 아무튼 소름돋는 경험을 하고나니 정신이 번쩍들었다 깡다구하면 어디내놔도 빠지지않는 나인데 .. 솔직히 손이 들어오는 순간 겁먹은 건 사실이다 이번에 느낀거지만 정말...무서운세상이다 미친*들이 넘쳐나는 세상이고...그런 미친*들이 우리바로 옆집에 살고있을수도있다...
매일밤우리집앞에있는사람
안녕하세요 어떤사람의 글을읽고 이렇게 글을쓰게되네요 ㅋㅋ
저는 21살여자이구요
얼마전 경험한일을 쓸까합니다
한 이주일전
평소처럼 직장에서 집으로 바로 귀가해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엄마도 일을 쉬는날이라 집에계셨구요
언니는 쓰러질정도로 다이어트를 하는사람이라 8시가되가면 헬스장에가서 10시넘어서 들어오곤 했구요
그날도 여김없이 헬스장에서 돌아온언니가 헉헉대며 들어왔습니다
등판이 다 땀으로 벅벅될정도로 운동을하고와서는 덥다며 옷을벗어던지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하더군요
그리고 몇분있다 나오는 것같았고 저는 티비를 보느라 별로 신경을 안쓰고있었습니다
근데 아마 수건도 없이 알몸으로 그냥 방으로 직행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후
"우악@!@@@@@@@@@@@!!!!!!!!!!!누구야!!!!!!!!!!!!!!!!!!1쾅!"
하는 소리가 귀에 울려퍼졌습니다
뭐지 ?하고그냥 그러고있는데
여전히 알몸상태인 언니가 달려나오더니 "누가 쳐다보고있었어 !!!!!!!!!!!!!!"하며 울먹이더군요
참고로 저희언니는 저보다 한살많구요,. 굉장히 애같애요
표현을 그대로하죠 좋으면 뒤집어지게 좋아하고 놀라면 울고 .. 머 그런스타일
저는 완전반대입니다 ^^
암튼 그래서 저는 확인하기위해 방으로 뛰쳐들어가 언니가 놀란마음에 쾅하고 닫아버린 문을 거칠게 열어제끼며 "어떤개*끼야 ! *발!"하면서
옷을가볍게입고있던터라 옆에있는옷을 대충 걸쳐입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복도식이라 밖은 엄청어두웠고 거의아무빛도없어 잘 보이지않았지만 아무도 없는듯했습니다
악바리 저희어머니도 화장실에 볼일을 보시다가 뛰쳐나오셨구요
저는 복도한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죽여버리겠다는 일념으로 ^^
하지만 돌아다니는 인간도 없고 그냥 암흑뿐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뛰어올라와 반대편으로 가봤으나 이미 늦은듯했습니다
욕을 한바가지 퍼부으며 엄마와 상의한결과 일단 경비에게 얘기를 하기로했습니다
경비실로 내려가자 방금 씻고나온듯이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경비아저씨가 화장실에서 나오시더군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어떻게해야되냐 어머님을 말을이어가고있었고
저는 옆에서 씩씩대며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혹여나 그 개*끼가 지나가면 뒤통수를 뜯어낼 생각으로
근데 경비아저씨가 좀 수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외모탓인지 몰라도.. 왠지 변태같이 생긴게 ...
언니또한 옆에서 왠지 경비아저씨 같다며 , 안경을 썻던거같고 키도 조금컸던것같다며
언니와저는 눈을치켜뜨고 째려보고있었습니다
일단물증이없어 후퇴하기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단 언니가 살짝 본 인상착의는 그랫답니다
무태같은 안경을 써서 앞에서는 안경을쓴건지 잘 알수없지만 옆으로 도망칠때 안경테가 보인거같았고 키는 수그려서그런지 많이 큰것같진 않다고했고 도망칠때 신발소리나 문소리가 나지않았기때문에 같은층 사람은 아닐수도있을것같다며
이런 추측들은 내놓앗습니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햇기에 우리는 그냥 문을 닫고 잠이들었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그 경비아저씨가 보이지않더니 아예 자취를 감춰버린듯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확신하고있었죠
하지만 일주일쯤지나니 그냥 잊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일이있고 일주일쯤 되어갈때즈음
여느때와같이 저는 출근해서 우리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고
언니는 운동가기 귀찮다며 집에서 알박힌 훌라후프를 돌리고있었죠
그일이 있고난후 우리방 문을 잘 열지않았지만 그날따라 더워 제가 컴터하는 동안만 문을
열어놧습니다 3분의2정도
그리고 한창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담배냄새가 밖에서 확 나드랍니다..ㅡㅡ
담배냄새만 맡으면 오만상이 찌푸려지며 담배피는 주인공을 찾는 저로써는
짜증이이빠이나서는 "아이쒸파"하며 문을 살짝닫았습니다
그리고 한 5분도 안됬을때
갑자기
방문을 누군가 밖에서 손을 들이밀어 열어제끼는겁니다
....
순간 "엄ㅁ............"
어..?!엄마가 올시간이아닌것같은데..
핸드폰을 열어시간을 보니 10시30분경..
엄마는 퇴근이 열시니까 오면 열한시는 훌쩍넘기는데..
그리고 손이 들어오는 순간 보인것은 .. 왼쪽손에끼워져있던 금반지..
남자의손 ..금반지..이런!쉣!
벌떡일어나 문을 부셔져라 열었지만 이미 없어진상태..
잠시가만히 소리를 듣고있으니 쓰레빠같은소리가나는듯했다
얼른옷을챙겨입고 뛰쳐나갔으나 여전히.. 아무도없다
내가 헐레벌떡나가는 모습에 언니도 왜그래왜그래 하며 쫓아나왔지만 없다..
또놓친건가..젠장
옷을 제대로 추수려입고 손에는 약간(?)의 무기를 들었따^^
난살벌한여자^^
그렇게 집근처를 온군데 다 뒤졌지만 없다..
그래 처음엔 호기심으로 지나가다가 그랬다치자
하지만 손으로 남의집문을 열어제낀건.......용서가 가능하지않다
처음엔 담배냄새가 들어왔고 그다음 손으로 문을열었고 도망갔는데 소리가없다?
우리층에 사는 사람이고 우리집근처호수라면 소리없이 집으로 들어가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층을 돌며 불이 켜져있거나 불빛이 있는집을 샅샅히 봤다
혼자사는남자이거나 가족들이 잠든사이 나온사람이거나
아무튼 소름돋는 경험을 하고나니 정신이 번쩍들었다
깡다구하면 어디내놔도 빠지지않는 나인데 ..
솔직히 손이 들어오는 순간 겁먹은 건 사실이다
이번에 느낀거지만 정말...무서운세상이다
미친*들이 넘쳐나는 세상이고...그런 미친*들이 우리바로 옆집에 살고있을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