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1학년의 서바이벌 겨울이야기.

20년째금연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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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 얼마 후에 일어난 일이엿음.

 

막 고1이된 난. 밤10시 야자 크리에 아직 적응이 덜되 무척 피곤해 했음.

 

10시에끝나서 같은동네사는 내 친구와 함께 하교중이였음.

 

피곤에 쩔어 눈을 반쯤 감고 집에 가고있는데

 

어떤 쉑이 어께빵을 퍽 치는거임.;;

 

그냥 씹고 가다가 뒤에서구시렁 거리는 소리 들린거 같아서 뒤돌아봤는데

 

그냥 그놈하고 몇명이서 뭐라 뭐라 하고있었음;;

 

하지만

 

난 그냥 씹고 가던길을 계속 갔음.. 근데...

 

 

그새끼들이 뒤로 돌아서 한참있다가 내 앞에 그놈포함 세놈이 나타난거임!;;

 

아 ㅅㅂ 이새끼들 뭐지 하고있는데.

 

그냥 닥치고 시비까는거임...

 

삥도 뭣도 아니고 그냥 닥치고 따라오라는 볍신같은 소리에

 

나와 친구는 걍 티티하자는 무언의 눈빛을 주고받았음.

 

근데 이 것들이;;

 

갑자기 6명으로 불은거임;;;

 

아오 X됬다를 생각하던중

 

그새끼들중에서 젤 삭은놈이 일단 절루 가자며;

 

내가 예전에 다니던 학원 1층 건물로 들어갔음;.(밤이라 그냥 깜깜함;;)

 

막 지들끼리 걍 화장실이나 1층에서 봐블자고 뭐라고하면서

 

건물 들어갔는데

 

건물 계단에 몇번봤던 동네 고3햄과 친구분이 있는거임!:!!!!

 

난 속으로 십알 햄아. 날 구원해줘 를 외쳤음.

 

이새끼들도 약간 포스에 눌렸는지

 

자연스럽게 화장실 델꼬 들어가드만

 

그냥 장소를 옮기자고 했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건물을 나가려고 하는데.

 

,

,

,

고3햄:어이, 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할렐루야를 외쳤음.

 

일단 기본적으로 나와 내친구는 교복을 입고

 

그새끼들은 사복을 입음으로 딱 구분이 되자. 그햄은 질문을 날리셨음

 

고3햄: 니들 친구냐?

 

병진1: 네, 친구인데열? 우리 친구에여.ㅋ

 

난 이새끼를 지랄하네 ㅋㅋㅋ 햇음.

 

약간 이상한걸 눈치첸 햄들이 우리를 분리했음.

 

다른햄이 나한테 니들 진짜 친구냐? 하길래

 

난 당연히.

 

아닌데요?ㅋㅋㅋㅋ

 

그냥 저새끼들 닥 싸 걸어서;;ㅅㅂ 죶될번했어요;.

 

고3햄 열받으심

 

일단 학교물어보니 다른동네;;

 

우리동네에서 이런 양아치가 돌아다니다니에 열폭하신햄은

 

애들을 쓸으시고. 상황정리하심.

 

이상.

 

믜친 고1겨울 이야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