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님들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제발ㅠ.ㅠ도와주세요ㅠ.ㅠ2010.08.24
조회88

저는 나이에 비해 세상물정 너무 모르고 사는 컴맹 처자입니다ㅠ.ㅠ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멍청해서 죽고싶은데...그건 더 멍청한 짓같고 해서 혼자 끙끙앓느니 이렇게 창피함을 무룹쓰고 글을 올려봅니다...

얼마전8월17일 세무서에서 과세 예고 통지서?라는게 날라왔드라구요;;별 대수롭지 않게 펼쳐 봤더니 2천만원이 조금 넘는 어마어마한 상당수의 세금이;;;제 이름으로 나와있더라구요;; 너무놀라서 세무서에 전활했죠..;;그랬더니S라는 회사 아느냐고...그래서 딱 떠오르는 인물이 한명(J)있는거예요...전에 알바할때 손님으로 오셨던...이름이랑 회사정도밖에 모르는ㅠ.ㅠ 그당시 제가 강남 OO에 ..OO동이면 우와~!!!라고 하겠지만...OO동 깊은 땅속 지하에 500에35짜리 깊고깊은 지하에 살고있었습니다.근데 아직 계약 기간이 2~3개월 남아있는데 집을 비워달라고 하더라구요...급하게 집을 보러 다니는중 그나마 저렴한 가격에 깊은 지하가 아닌 해가 들어오는 방이 있드라구요;;보증금은 모자라고ㅠ.ㅠ그나마 이게 젤 싸고 깨끗하게 나온건데ㅠ.ㅠ돈에 쪼들려 하는걸  잠깐 스치듯 얘기했는데 그 J라는 분이 선뜻 자기가 돈을 꿔주겠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당연히 장난이겠지..나를 얼마나 안다고...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죠;;집 빼줄 날은 계속 다가오구..일도 안되고 무지 초조했더랬죠..;; 그리고는 제가 방송일도 같이 하기 땜에 출퇴근시간이 매일달라서 그날은 새벽이라 집에 와서 밥해먹고 집치우고 하다보니 점심때가 되어서야서 잠을잤더랬죠;;얼마 잠을 자지도 않았는데...전화가 막오드라구요..은행문닫을시간이다~~~빨리 빨리 당장 통장이랑 민증이랑 챙겨서 나오라구...잠결에 옷도 잘 못챙겨 입고 거지꼴로 나갔는데...제가 거래하는 은행으로 데려가더니 막 이것저것 쓰라하고 정신이 한개두 없는거예요;;그때 제가 다시 생각해 봣어야 했던건데...세상이 다 내맘같은줄 알았었는데 ;;;눈뜨고 코배간다하는 세상에 당했습니다ㅠ.ㅠ 완전 하라면 하라는대로 꼭두각시가 되서 저는 그깟 3백 빌리자고 2천넘는 세금을 물게 생겼고..저를 근무하지도 않는 그 회사에 일했던 사람이라고 속여 세금탈세?(뭐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를하고..세무서에 가서 허튼말 하면 너나나나 같이 피를본다!나랑 연연락될때 시키는대로 해라 안그럼 자기가 해외 도피하면 니가 다 물어야 하는데...하면서 웃으며 협박하드라구요;;;저는 정말 저에게 빌려준 돈이 J의 개인돈인줄 알았지 회사돈인줄 전혀 몰랐습니다..뭘 어떻게 풀어가야할지;;;막막합니다ㅠ.ㅠ도와주세요 전문가님들ㅠ.ㅠ제 메일 주소는 mym0118@naver.com입니다ㅠ.ㅠ메일로 도움 주실분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