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은 가끔 보고 인터넷 쇼핑은 꽤 즐겨하는 20대 여자입니다..(이젠 중반..-_-..) 저는 인터넷 쇼핑을 오프라인 쇼핑보다 좋아합니다.ㅋ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산 옷은 80~90% 만족하면서 질리기 전 까진 잘 입는데 오프라인에서 산 건, 사는 그 순간엔 넘 이쁜데 집에 오면 왠지 안 입게 되고.. 제 친구한테 왜 이럴까 물어보니 "인터넷은 그거 하나 사려고 몇 날 며칠을 고민하자나 ㅋㅋㅋ"라고...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렇데요....ㅋ 그래서 제 쇼핑의 95%은 인터넷 쇼핑입니다. 그리고 중딩이었던 99년?2000년?때부터 인터넷 쇼핑 10년을 넘다보니 대충 인터넷 쇼핑에 노하우가 생겨서, 예전엔 G시장이나 옥션 등을 즐겨서 예쁜 상품위주로 구입하다가, 이젠 패션스타일 맞고, 좋은 원단으로 옷을 만드는 주 거래 쇼핑몰을 몇 군데 만들어서 주로 그 곳에서 사게 되었습니다. 작고 마른 체형 특성상, 쥐시장 같은데서 산 건 가끔 핏이 안 맞더라구요..ㅠㅠ 그런데 그 주거래 싸이트 중 2 군데가 소위 '헐리웃 스타일'이라고 하는 헐리웃 스타 파파라치 사진에 자기네 옷 사진 합성해서 전시하는 싸이트들인데요.. 한 군데는 쇼핑이 꽤나 만족스러운데 반하여, 다른 한 군데는.. 이번에 제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더라구요....-_-..... 사건의 발단은 2주 전 쯤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효주씨가 요플레 선전에서 입고 나온 블라우스(더불어 김소연씨가 검사 프린세스에서 입고 나온..)가 넘 이뻐서 사고 싶은데 어울리는 하의가 없는겁니다!! ㅠㅠㅠㅠㅠ 그래서 거기에 어울리는 하의를 찾는데, 만족스러운 싸이트에는 어울리는게 없고 문제의 그!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 싸이트에 정말 딱! 맞는게 있는거에요..ㅠㅠㅠㅠ 사실 그 싸이트는 '자작 상품후기 올리는 쇼핑몰'이라는 제목으로 네이트온에 올라온 적 있어서(톡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실듯..JxxxN이란 쇼핑몰임..) 그 전에도 옷 몇벌 사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실망스런 구매도 해봤고, 톡보고 정떨어져서 안 갔거든요..(사실 상품후기 보고 에러였던 옷이 멸 벌 있어서..ㅠㅠ) 근데 그 쇼핑몰에서 파는 이 옷이 제 취향에도 맞으면 정말 딱 어울리는 거에요.. 바로 요거 한효주 디자인 블라우스를 연보라색으로 샀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네이비s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주문을 8월 11일에 했나, 12일에 했나... 아무튼 그 주 토요일 14에 입고싶은 마음에 11일에 한 것 같습니다. 근데 배송은 헐.. 8월 18일에 오더군요..-_- 물론 휴가철 피크에 주문한 제가 잘못인건 알지만, 제 기억엔 그땐 공지가 없었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주문했던 기억이...) 공지를 안 띄워놓을거면 고객들한테 배송 메일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피 본 사람이 저 뿐이 아닌지, 공지글 아래엔 항의가 빗발치는군요..ㄷㄷㄷ (그리고 이 싸이트는 교묘하게 면책을 하려는지, 공지글이나 공지글의 꼬리글이나 작성한 시간이 뜨지 않습니다..-_- 보통 뜨는게 게시판 아닌가요..) 아무튼 배송 느린것까진 참겠는데 더헐..-_- 상품이 잘못 온 겁니다... 제가 주문한건 위에 올린 사진의 분명히 캉캉스커트형 반바지 네이비컬러였는데 요거 네이비가 온겁니다..-_- 배송 늦는것도 짜증나는데 상품 오배송이라니.. 물론 잘못 온게 2천원 더 비싼 상품이긴 한데, 제가 원한 제품은 원래 주문한 상품이므로 교환처리를 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일 처리하려고 전화를 걸어도 연결은 죽어라 되지않고... 항의& 교환글을 남겼더니 누가봐도 딱 복사붙이기 한 댓글이나 써주더라구요 (유형에 따라 댓글 몇개 있어서 복사붙이기 하는 느낌? 배송지연은 뭐~ 교환 반품은 뭐~ 이런 식으로) 아참 이 싸이트의 어이돋는 사례 소개 한가지 더. 보통 소비자 게시판 보면, 소비자가 내용에 맞춰서 제목을 쓰자나요. 그러다보면 제목에서 자연히 싸이트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올 수도 있구요.. 이 싸이트는 그걸 방지하려는지 제목도 싸이트에서 직접 하나로 지정하고 있고, 물론 다 비공개로만 써집니다.. 게시글 답변은 뻔한 복사붙이기나 남기고, 전화통화는 안되니.. 다른 쇼핑몰이었으면 맞교환해서 빨리 끝날 일을 수요일에 택배사에 전화 ->목요일에 상품수거-> 금요일에 쇼핑몰 도착-> 토요일에 쇼핑몰 측에서 발송(보통 상품받는대로 발송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바로 월요일엔 주문폭주인지 도착 못하고 오늘(화요일) 교환물품 도착. (참, 위에 게시판 캡쳐글에서 택배송장번호 일부러 잘못 보냈다는 글 있었자나요 제꺼도 택배송장번호 잘못보내서 조회가 안되더랍니다.. 뭥미) 허, 근데 정말 어이없게도 이번엔 디자인은 맞는걸로 왔는데 색상이 그레이로 왔더군요... 지금 나랑 싸우자는건지.. 교환서는 눈을 감고 보내는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에 또 교환하면 색상 디자인 다 맞는데 사이즈 틀린걸 보내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주와 교환 똑같은 절차를 거치면 토요일에 도착할지 월요일에 끝날지 알 수가 없고 여름 다 지난 9월달에나 입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일에 입으려고 했던 옷을, 21일에 입는 것만해도 좋을뻔했는데 이거 교환 다 끝나면 9월에 입겠네요... 너무 짜증나서 반품할까 하긴 하는데... 이 쇼핑몰이 어이돋는 점은 단지 상품의 오배송이 문제가 아닙니다. 고객의 소리를 무시하려고만 하지 전혀 존중하려고 하지 않는 점입니다. 쇼핑몰에 악풀?이 많으면 (아시겠지만 사람들도 솔직히 연예인 대상이 아니라 쇼핑몰엔 고객들도 악플 그닥 남기지 않습니다 ㅎㅎ바빠죽겠는데 왜 괜히 쇼핑몰에 화를..) 시정을 해서 악플을 줄일 생각을 해야지 그저 게시글 제목을 통일만해서 다른 고객들한테 나쁘게 보이지 않도록 신경쓰고 문의글도 ,상품 문의글이 아니고 주문상황에 대한 문의글은 적당히 복사붙이기 댓글로 일관할 뿐... 전화연결도 안되고.. 2시 전에 전화를 걸었더니 식사시간이랩니다 그래서 2시에 전화를 걸었더니 연결이 안되니 잠시 후에 통화를 하랩니다 그래서 1분간격으로 계속 통화를 거니 통화중이랍니다. 한마디로 이 말은 통화중이라는 멘트와, 연결이 안된다는 멘트가 따로 쓰인다는건데 ... 결론적으로 둘 중 한가지 멘트는 전화 안받으려고 수화기를 내려놓고 있을 때 나오는 멘트라는 소리 아닙니까? 또 상품평도 말입니다, 일단 자기네가 심사해서 괜찮을때만 올려줍니다. 별 1개짜리로 심한 상품평 글이 아니라 별 3개나 3개 반쯤 되는 레벨로 객관적인 상품평도 싸이트에 잘 안올려줍니다. (하긴 자기네가 직원한테 상품평쓰게하는 싸이트인데 그런 상품평이 필요하겠어요 ㅎㅎ) 제가 전에 원피스를 샀는데, 상품평에 고급스럽다느니 어쩐다느니 했는데 헐, 집에 온걸 보니 세트인 슬립도 골지면이라 전혀 고급스럽지 않고 (슬립 윗부분이 꽤 많이 원피스 밖으로 드러나 보이거든요.. ) 원피스 쉬폰원단도 별로인겁니다.(쉬폰도 종류가 많자나요. 얇고 잠자리 날개같은거에서부터 좀 어머니? 할머니들이 입는 것 같은 비치기만 하는 좀 억센 스타일까지.. 그 옷은 후자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받으면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사진찍힌 모습은 예뻐 보여요"란 식으로 쓰고, 얼굴은 모자이크로 날리고 옷 사진 첨부해서 상품평을 썼는데 영영 안올려주더이다....-_-.... 다른 싸이트들 보면 상품평 사전 심사?도 별로 안할 뿐더러 하더라도 막 욕이 섞인 악의적인 댓글 아닌이상 왠만하면 올려주던데 이 싸이트는 객관적인 상품평도 싫고, 용비어천가형 칭찬일색 상품평만 원한다 이겁니다... 어이돋아서 정말... 참고로 제가 중간중간 올린 사진에서 눈치 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 싸이트는 네이버 메인 광고에 자주 노출되는 헐리웃 스타일 여성복 쇼핑몰입니다. 솔직히 합성 어설픈것도 봐주겠고, 상품평 조작도 봐주겠는데 고객을 X보다 못하게 보니 정말 짜증나서 못봐주겠습니다. 아 진짜, 다른 싸이트에도 저 옷이 있으면 주문 절대 안했을텐데.. 혹시 제가 주문한 옷이랑 똑같은 옷 파는 싸이트 알고계시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ㅎㅎ 반품하고 거기에서 사게요..ㅋㅋㅋ
고객대우 어이돋는 헐리웃 스타일 인터넷 쇼핑몰....-_-
안녕하세요..^^
톡은 가끔 보고 인터넷 쇼핑은 꽤 즐겨하는 20대 여자입니다..(이젠 중반..-_-..)
저는 인터넷 쇼핑을 오프라인 쇼핑보다 좋아합니다.ㅋ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산 옷은 80~90% 만족하면서 질리기 전 까진 잘 입는데
오프라인에서 산 건, 사는 그 순간엔 넘 이쁜데 집에 오면 왠지 안 입게 되고..
제 친구한테 왜 이럴까 물어보니 "인터넷은 그거 하나 사려고 몇 날 며칠을 고민하자나 ㅋㅋㅋ"라고...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렇데요....ㅋ
그래서 제 쇼핑의 95%은 인터넷 쇼핑입니다.
그리고 중딩이었던 99년?2000년?때부터 인터넷 쇼핑 10년을 넘다보니 대충
인터넷 쇼핑에 노하우가 생겨서, 예전엔 G시장이나 옥션 등을 즐겨서 예쁜 상품위주로 구입하다가, 이젠 패션스타일 맞고, 좋은 원단으로 옷을 만드는 주 거래 쇼핑몰을 몇 군데 만들어서 주로 그 곳에서 사게 되었습니다.
작고 마른 체형 특성상, 쥐시장 같은데서 산 건 가끔 핏이 안 맞더라구요..ㅠㅠ
그런데 그 주거래 싸이트 중 2 군데가 소위 '헐리웃 스타일'이라고 하는
헐리웃 스타 파파라치 사진에 자기네 옷 사진 합성해서 전시하는 싸이트들인데요..
한 군데는 쇼핑이 꽤나 만족스러운데 반하여,
다른 한 군데는.. 이번에 제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더라구요....-_-.....
사건의 발단은 2주 전 쯤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효주씨가 요플레 선전에서 입고 나온 블라우스(더불어 김소연씨가 검사 프린세스에서 입고 나온..)가 넘 이뻐서 사고 싶은데 어울리는 하의가 없는겁니다!! ㅠㅠㅠㅠㅠ
그래서 거기에 어울리는 하의를 찾는데, 만족스러운 싸이트에는 어울리는게 없고 문제의 그!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 싸이트에 정말 딱! 맞는게 있는거에요..ㅠㅠㅠㅠ
사실 그 싸이트는 '자작 상품후기 올리는 쇼핑몰'이라는 제목으로 네이트온에 올라온 적 있어서(톡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실듯..JxxxN이란 쇼핑몰임..)
그 전에도 옷 몇벌 사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실망스런 구매도 해봤고, 톡보고 정떨어져서 안 갔거든요..(사실 상품후기 보고 에러였던 옷이 멸 벌 있어서..ㅠㅠ)
근데 그 쇼핑몰에서 파는 이 옷이 제 취향에도 맞으면 정말 딱 어울리는 거에요..
바로 요거
한효주 디자인 블라우스를 연보라색으로 샀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네이비s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주문을 8월 11일에 했나, 12일에 했나...
아무튼 그 주 토요일 14에 입고싶은 마음에 11일에 한 것 같습니다.
근데 배송은 헐.. 8월 18일에 오더군요..-_-
물론 휴가철 피크에 주문한 제가 잘못인건 알지만, 제 기억엔 그땐 공지가 없었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주문했던 기억이...)
공지를 안 띄워놓을거면 고객들한테 배송 메일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피 본 사람이 저 뿐이 아닌지, 공지글 아래엔 항의가 빗발치는군요..ㄷㄷㄷ
(그리고 이 싸이트는 교묘하게 면책을 하려는지, 공지글이나 공지글의 꼬리글이나 작성한 시간이 뜨지 않습니다..-_- 보통 뜨는게 게시판 아닌가요..)
아무튼 배송 느린것까진 참겠는데
더헐..-_- 상품이 잘못 온 겁니다...
제가 주문한건 위에 올린 사진의 분명히 캉캉스커트형 반바지 네이비컬러였는데
요거 네이비가 온겁니다..-_-
배송 늦는것도 짜증나는데 상품 오배송이라니..
물론 잘못 온게 2천원 더 비싼 상품이긴 한데,
제가 원한 제품은 원래 주문한 상품이므로 교환처리를 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일 처리하려고 전화를 걸어도 연결은 죽어라 되지않고...
항의& 교환글을 남겼더니 누가봐도 딱 복사붙이기 한 댓글이나 써주더라구요
(유형에 따라 댓글 몇개 있어서 복사붙이기 하는 느낌? 배송지연은 뭐~ 교환 반품은 뭐~ 이런 식으로)
아참 이 싸이트의 어이돋는 사례 소개 한가지 더.
보통 소비자 게시판 보면, 소비자가 내용에 맞춰서 제목을 쓰자나요.
그러다보면 제목에서 자연히 싸이트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올 수도 있구요..
이 싸이트는 그걸 방지하려는지 제목도 싸이트에서 직접 하나로 지정하고 있고,
물론 다 비공개로만 써집니다..
게시글 답변은 뻔한 복사붙이기나 남기고, 전화통화는 안되니..
다른 쇼핑몰이었으면 맞교환해서 빨리 끝날 일을
수요일에 택배사에 전화
->목요일에 상품수거->
금요일에 쇼핑몰 도착->
토요일에 쇼핑몰 측에서 발송(보통 상품받는대로 발송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바로 월요일엔 주문폭주인지 도착 못하고
오늘(화요일) 교환물품 도착.
(참, 위에 게시판 캡쳐글에서 택배송장번호 일부러 잘못 보냈다는 글 있었자나요
제꺼도 택배송장번호 잘못보내서 조회가 안되더랍니다.. 뭥미)
허, 근데 정말 어이없게도 이번엔 디자인은 맞는걸로 왔는데
색상이 그레이로 왔더군요... 지금 나랑 싸우자는건지..
교환서는 눈을 감고 보내는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에 또 교환하면 색상 디자인 다 맞는데 사이즈 틀린걸 보내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주와 교환 똑같은 절차를 거치면
토요일에 도착할지 월요일에 끝날지 알 수가 없고
여름 다 지난 9월달에나 입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일에 입으려고 했던 옷을, 21일에 입는 것만해도 좋을뻔했는데
이거 교환 다 끝나면 9월에 입겠네요...
너무 짜증나서 반품할까 하긴 하는데...
이 쇼핑몰이 어이돋는 점은 단지 상품의 오배송이 문제가 아닙니다.
고객의 소리를 무시하려고만 하지
전혀 존중하려고 하지 않는 점입니다.
쇼핑몰에 악풀?이 많으면 (아시겠지만 사람들도 솔직히 연예인 대상이 아니라 쇼핑몰엔 고객들도 악플 그닥 남기지 않습니다 ㅎㅎ바빠죽겠는데 왜 괜히 쇼핑몰에 화를..)
시정을 해서 악플을 줄일 생각을 해야지 그저 게시글 제목을 통일만해서
다른 고객들한테 나쁘게 보이지 않도록 신경쓰고
문의글도 ,상품 문의글이 아니고 주문상황에 대한 문의글은
적당히 복사붙이기 댓글로 일관할 뿐...
전화연결도 안되고..
2시 전에 전화를 걸었더니 식사시간이랩니다
그래서 2시에 전화를 걸었더니 연결이 안되니 잠시 후에 통화를 하랩니다
그래서 1분간격으로 계속 통화를 거니 통화중이랍니다.
한마디로 이 말은 통화중이라는 멘트와, 연결이 안된다는 멘트가 따로 쓰인다는건데
... 결론적으로 둘 중 한가지 멘트는 전화 안받으려고 수화기를 내려놓고 있을 때 나오는 멘트라는 소리 아닙니까?
또 상품평도 말입니다, 일단 자기네가 심사해서 괜찮을때만 올려줍니다.
별 1개짜리로 심한 상품평 글이 아니라 별 3개나 3개 반쯤 되는 레벨로
객관적인 상품평도 싸이트에 잘 안올려줍니다.
(하긴 자기네가 직원한테 상품평쓰게하는 싸이트인데 그런 상품평이 필요하겠어요 ㅎㅎ)
제가 전에 원피스를 샀는데, 상품평에 고급스럽다느니 어쩐다느니 했는데
헐, 집에 온걸 보니 세트인 슬립도 골지면이라 전혀 고급스럽지 않고
(슬립 윗부분이 꽤 많이 원피스 밖으로 드러나 보이거든요.. )
원피스 쉬폰원단도 별로인겁니다.(쉬폰도 종류가 많자나요. 얇고 잠자리 날개같은거에서부터 좀 어머니? 할머니들이 입는 것 같은 비치기만 하는 좀 억센 스타일까지..
그 옷은 후자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받으면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사진찍힌 모습은 예뻐 보여요"란 식으로 쓰고, 얼굴은 모자이크로 날리고 옷 사진 첨부해서 상품평을 썼는데
영영 안올려주더이다....-_-....
다른 싸이트들 보면 상품평 사전 심사?도 별로 안할 뿐더러
하더라도 막 욕이 섞인 악의적인 댓글 아닌이상 왠만하면 올려주던데
이 싸이트는
객관적인 상품평도 싫고, 용비어천가형 칭찬일색 상품평만 원한다 이겁니다...
어이돋아서 정말...
참고로 제가 중간중간 올린 사진에서 눈치 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 싸이트는 네이버 메인 광고에 자주 노출되는 헐리웃 스타일 여성복 쇼핑몰입니다.
솔직히 합성 어설픈것도 봐주겠고, 상품평 조작도 봐주겠는데
고객을 X보다 못하게 보니 정말 짜증나서 못봐주겠습니다.
아 진짜, 다른 싸이트에도 저 옷이 있으면 주문 절대 안했을텐데..
혹시 제가 주문한 옷이랑 똑같은 옷 파는 싸이트 알고계시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ㅎㅎ
반품하고 거기에서 사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