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일전 CF Making Story

골풍이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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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골프’편 making story

 

 

현대캐피탈 한일 골프대항전 TV광고 보셨나요?
페이스 페인팅을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광고인데요,
꽤 기억에 남는 광고더라고요.
월드컵 끝난 이후 스포츠에 이렇다 할 만큼 열정을 불태울 일이
없었는데, 비장하게 페이스 페인팅을 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 때의 흥분이 되살아나는 것 같고 말이죠^^


광고가 괜찮아서 메이킹 스토리를 찾아봤는데요,
한일 골프대항전의 뜨거운 열기를 표현하기 위해
젊은 연기자들을 대거 기용한 광고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골프도 현대캐피탈이 하면 축구나 야구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스포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제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골프의 고정관념을 바꿔줄 소재로 페이스 페인팅을 선택했던데요,
정적인 스포츠인 골프가 가장 열정적 응원도구인
페이스 페인팅과 만나는 이색적이고 뜨거운 현장을 표현하기 위해
 수십 명의 모델 외에 전문 메이크업 스탭들이 동원되었다고 해요.

 

 페이스 페인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봤는데요,
한 번의 ok컷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을
수십 번씩 지웠다 그리는 과정을 반복해야만 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다들 프로답게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얼굴의 페이스 페인팅이 녹아버릴 것 같은 더운 날씨에도,
그보다 뜨거운 열정을 완벽하게 담아내기 위해
모델과 스텝들이 피땀을 흘렸을 게 안 봐도 비디오! ^^
촬영은 오후를 넘겨서야 OK가 났다고 하는데요,
바로 분당으로 이동해 스튜디오 촬영을 했다네요.

 

수십 명 인파의 하나 된 열정을 담는 것이
올림픽공원 촬영의 목표였다면,
스튜디오 촬영의 목표는 모델들 개개인의
페이스 페인팅 모습을 디테일하게 담아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3명의 모델이 각각 뚜렷한 개성을 가졌다는 점!
동양적인 외모의 여성모델과 아이돌 배우 뺨치는 귀여운 외모의 남성모델,
영화배우 같은 진지한 분위기의 남성모델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에서
한일 골프대항전에 임하는 팬들의 진지한 마음가짐이 전해졌던 것 같아요.

 


 

“모든 한일전은 뜨겁다”
광고 카피가 정말 핫(Hot) 하죠?
모델 표정도 핫! 하구요~

 

 

 

이번 페이스 페인팅이 돋보였던 광고를 보고 나니

현대캐피탈은 역시 익숙한 것을 익숙하지 않게 만드는 것에 대한
재능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9월에 열리는 한일 골프대항전!

이 광고를 보고나서 기대감이 더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