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훈훈한 21살 여학생입니다.^^ 진짜 요즘같이 이런 흉흉한 세상에 이런분을 만나게 될줄이야^^*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Guys!!!Please,Read my story^^ 글주변이 없어서 ,그치만 만천하에 훈훈남을 알리고싶어서!!!ㅋㅋㅋ (음,씀체 써야되는거라고해서..쓰겠음..?ㅋㅋㅋㅋ) 지난주 일요일22일,주말 아르바이트로 웨딩예도를 시작하게 되었음. 원래 대부분 예도는 아웃소싱인데 우리 ㄴㅂ웨딩홀에서 처음 자체 예도를 하는거라 1기?였음, 사기를 북돋아 준다고 첫날 꽃등심&차돌박이 회식을 했음. 소주가 술술 들어갔음,결국 정신과 를 술술먹고 난 취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이 개강날이라 꼬기만 대충먹고 들어가야지 하던 내 의지도 와 함께 술술먹고, 난 어느새 2차에 참석해 있었음.^^ㅋㅋㅋㅋ 2차 가자마자 문득 시계를봤는데 12시!!!! 순간 그정신에 놀라서 부리나케 뛰쳐나왔음. 첫 예도알바날이라 내 복장은 정장에 하이힐, 버스정류장으로 갔는데 이미 모든버스 마감. 다음날이 개강이라는 짜증과 지금 내 처지에 대해 슬픔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난 구두를 양손에 들고 울면서 집으로 향했음.(집까지 걸어가려면 40분은 걸림) 진짜 울면서 걸어가던 터라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가고있을찰나!!!!! 어떤 남자분께서 다가오시더니 "길을 잃으셨어요?" 하고 묻는게 아닌가....?읭? 순간 길잃은 어른양이 된 나는 스타킹바람에 울며 걷던게 조금 창피해서 고개숙이고 그냥마냥 아니라고 했음. 그런데 그분이 "그럼 택시타고 갈돈이 없으세요?"하고 물었음.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날 거지로 아나 싶어서"아닌데요"라고 대답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이어디방향이냐며 데려다 주겠다고 함......;; 그때 난 '를 보았다'를 본지 1주일도 안된터라 그 공포에서 아직 덜헤어나온 상태였는데 역시 술의 힘은 날 헤어 나오게 만들어 줬음 .그냥 별생각 없이 에스코트 받았음. 집과 거의 15분 거리 떨어진 고등학교가 좀 알겠다 싶어서 목적지를 말하고 고등학교까지 25분가량 둘이 걸어 왔음, 여전히 난 스타킹바람이었고 오면서 많은 얘기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나혼자 말한거 같음^^ 기억나는건 그분이 23살 막 군대를 제대한상태,그날은'를보았다'심양영화를보고 10분거리 집으로 걸어가는 중이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쫌더 그래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고등학교에 도착하고 ㅃ2ㅃ2 하고 돌아서는데 !!!!!!!!!!!!!뒤에서 "저기요 집이 정확히 어디세요? 온김에 집까지 데려다 드릴게요"라며... 이러다 덮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따위 전혀......난 정말 한치의 의심조차 없이 우리집 골목까지 에스코트 받았음^^* 그러고 바로 그분 택시타고 슝~~~~~ 길에 오면서 술취한 아저씨들 위험해보이면 자리도 바꿔가주며...하악..ㅋㅋㅋㅋ 집에와서 보니까 스타킹발바닥 다 빵꾸 나있었음..ㅠㅠ 그럴만도 한게 진짜 이건 .... ㅠㅠ, 정말 그전날 난 어떻게 씻었는지도 모르게 샤워 하고 머리까지 다감고 자고있었음. 6시에 벌떡일어나서 학교를 지각하지 않고 갈수 있었음^^* 진짜 생각할수록 그분이 너무 훈훈함...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름을 같이 술술 먹은터라 얼굴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진짜 이런 훈남이 어딨습니까^^* 훈훈함을 공유하고자~ㅋㅋㅋㅋㅋ 끝^^(이렇게 끝내면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나도 톡하고싶음 2
흉흉한세상 중심에서 훈훈남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저는 훈훈한 21살 여학생입니다.^^
진짜 요즘같이 이런 흉흉한 세상에 이런분을 만나게 될줄이야^^*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Guys!!!Please,Read my story^^
글주변이 없어서 ,그치만 만천하에 훈훈남을 알리고싶어서!!!ㅋㅋㅋ
(음,씀체 써야되는거라고해서..쓰겠음..?ㅋㅋㅋㅋ)
지난주 일요일22일,주말 아르바이트로 웨딩예도를 시작하게 되었음.
원래 대부분 예도는 아웃소싱인데 우리 ㄴㅂ웨딩홀에서 처음 자체 예도를 하는거라
1기?였음, 사기를 북돋아 준다고 첫날 꽃등심&차돌박이 회식을 했음.
소주가 술술 들어갔음,결국 정신과
를 술술먹고 난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이 개강날이라 꼬기만 대충먹고 들어가야지 하던 내 의지도
와 함께 술술먹고,
난 어느새 2차에 참석해 있었음.^^ㅋㅋㅋㅋ
2차 가자마자 문득 시계를봤는데 12시!!!! 순간 그정신에 놀라서 부리나케 뛰쳐나왔음.
첫 예도알바날이라 내 복장은 정장에 하이힐,
버스정류장으로 갔는데 이미 모든버스 마감.
다음날이 개강이라는 짜증과 지금 내 처지에 대해 슬픔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난 구두를 양손에 들고 울면서 집으로 향했음.(집까지 걸어가려면 40분은 걸림)
진짜
울면서 걸어가던 터라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가고있을찰나!!!!!
어떤 남자분께서 다가오시더니 "길을 잃으셨어요?" 하고 묻는게 아닌가....?읭?
순간 길잃은 어른양이 된 나는 스타킹바람에 울며 걷던게 조금 창피해서 고개숙이고 그냥마냥 아니라고 했음. 그런데 그분이 "그럼 택시타고 갈돈이 없으세요?"하고 물었음.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날 거지로 아나 싶어서"아닌데요
"라고 대답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이어디방향이냐며 데려다 주겠다고 함......;;
그때 난 '
를 보았다'를 본지 1주일도 안된터라 그 공포에서 아직 덜헤어나온 상태였는데 역시 술의 힘은 날 헤어 나오게 만들어 줬음 .그냥 별생각 없이 에스코트 받았음.
집과 거의 15분 거리 떨어진 고등학교가 좀 알겠다 싶어서 목적지를 말하고 고등학교까지 25분가량 둘이 걸어 왔음, 여전히 난 스타킹바람이었고 오면서 많은 얘기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나혼자 말한거 같음^^
기억나는건 그분이 23살 막 군대를 제대한상태,그날은'
를보았다'심양영화를보고 10분거리 집으로 걸어가는 중이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쫌더 그래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고등학교에 도착하고 ㅃ2ㅃ2 하고 돌아서는데 !!!!!!!!!!!!!뒤에서
"저기요 집이 정확히 어디세요? 온김에 집까지 데려다 드릴게요"라며...
이러다 덮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따위 전혀......난 정말 한치의 의심조차 없이
우리집 골목까지 에스코트 받았음^^* 그러고 바로 그분 택시타고 슝~~~~~
길에 오면서 술취한 아저씨들 위험해보이면 자리도 바꿔가주며...하악
..ㅋㅋㅋㅋ
집에와서 보니까 스타킹발바닥 다 빵꾸 나있었음..ㅠㅠ
그럴만도 한게 진짜 이건 .... ㅠㅠ,
정말 그전날 난 어떻게 씻었는지도 모르게 샤워 하고 머리까지 다감고 자고있었음.
6시에 벌떡일어나서 학교를 지각하지 않고 갈수 있었음^^*
진짜 생각할수록 그분이 너무 훈훈함...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름을 같이 술술 먹은터라 얼굴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진짜 이런 훈남이 어딨습니까^^* 훈훈함을 공유하고자~ㅋㅋㅋㅋㅋ
끝^^(이렇게 끝내면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나도 톡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