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days] 세계일주 경로 (지도포함)

배태환2010.08.25
조회712

 

 

 

[32개국 경유예정]

한국 = 중국(시베리아 횡단열차 이용) ~ 몽골 ~ 러시아 ~ 벨로루시 -폴란드 - 독일 - 체코 - 슬로바키아 - 헝가리 - 루마니아 - 불가리아 - 그리스 - 터키 - 시리아 - 이스라엘 - 이집트 - 수단 ~ 에티오피아 ~ 케냐 - 탄자니아 - 잠비아 - 짐바브웨 - 남아공 = 아르헨티나 - 볼리비아 - 페루 - 에콰도르 = 과테말라 - 멕시코 ~ 미국 ~ 케나다 = 한국

 

= 배 or 비행기

~ 기차 or 버스

- 자전거

 

계획중인 세계일주의 경로다.

실제로 떠나게 되면 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이계획에서 크게 변경되진 않을것 같다.

 

이동루트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 우선 중국으로 건너가 약간의 관광 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탄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세계에서서 가장긴 철도 여행이 가능한 기차로 멈추지 않고 이동시 모스크바 까지 약 일주일이 걸린다고 한다.

- 그리고 집에서 미리 싸둔 자전거를 포함한 짐들을 숙박 할 유럽어느 국가의 숙소로 보내둔다.(장소를 미리 수소문해 둬야 한다.)

- 기차여행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면 자전거를 조립하여 유럽을 여행하며 아프리카 이집트까지 내려간다.

- 이집트에서 필요한 비자를 받아두고 전쟁의 위험이 있는 수단과 에티오피아는 다시 기차를 타고 빠져 나간다.

- 케냐에서 부터는 다시 자전거 여행, 남아공까지 내려간다.

- 남아공에서 세계일주 중의 첫 비행기를 타게된다.

- 남미의 아르헨티나 까지 슝~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다시 자전거를 조립하고 남미를 여행한다. 볼리비아를 지나 에콰도르에 도착하면 배를 타고 과테말라로 간다.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콜롬비아에서 파나마로는 육로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다시 자전거를 타고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선다.

- 미국은 반만 자전거로 이동하고 나머지 반은 기차나 버스로 이동하게된다. (시간이 제한된 이번여행에서는 유럽과 북미에 큰 비중을 두지 않기로한다.)

- 캐나다 근접지역에서 다시 자전거를 타고 국경을 넘은뒤 오로라를 보기위해 캐나다 깊숙히 들어간다.

여기서 오로라를 볼때까지 캐나다채류.

- 오로라를 본다면 버스를 타고 국제공항이 있는 곳으로 간다.

- 집으로 돌아온다.

 

 

알면 알수록 간단하고 단순한 세계일주!

언젠가 세계일주를 제주도 가듯이 하는 날이 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