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의 마지막을 잡고있는 29살 처자입니다. 새벽인데 잠이 안오네요.... 저는 8월초까지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그만 두었고 이제 백조생활 3주차가 되어갑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마음 편하지 않는 백조생활이네요. 다행히 부모님은 제 뜻을 존중해주셔서 아직까지 큰 눈치는 보지않고 있구요^^;; 29살이라는 나이가 참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사무직을 5년정도 했는데, 사무직이라는게 상당히 정적이잖아요 성격상 사람많은곳을 참 좋아하는데 5년동안 사무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제 스스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만-_ - 쨌든, 회사를 그만둔건 더 나은 조건의 이직을 위해서였지만 지금 저는 어디를 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닌 무엇을 하느냐 인것 같습니다. 저는 항공사 업무에 너무너무 관심이많아요 승무원말고, 공항에서 티켓팅이랑 출국업무에 너무 관심이 많고 또 너무 하고싶어요. 회사 다니면서도 면접도 봤었지만 계속 떨어지기만 해서 도전 하는것 자체가 엄두도 나지않고 걱정만 한 가득이네요. 아님 경력을 살려서-해외수입업무 5년차- 더 좋은곳으로 이직을 하자니 너무 현실에 안주하는 것만 같고 너무 하고 싶은 항공사업무에 도전을 하자니 무리수가 너무 많이 따릅니다. 딱 두살만 어렸어도 자신있게 도전을 할텐데, 나이가 이제 곧 서른이다보니 여러가지가 망설여 집니다.. 현실에 안주하면서 사느냐, 아니면 내가 원하는 것에 도전하며 사느냐 사실 어떻게보면 너무나 쉬운 해답이지만 29살인 저에게는 둘다 포기 할 수 없는건 사실이네요. 모든일엔 때가 있다고 하죠.. 그 때가 지금인지 아니면 이미 예전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망설여지고 자신이 없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경력을 살려서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면 좋겠죠 하지만 그 일을 하면서도 항공사에 대한 강한 욕망(?)은 사그러지지 않을것이지만 항공사에 입사를 한다쳐도 하고싶었던 일이지만 또 제가 쌓아왔던 경력이 아쉬울때도 있을것이구요. 세상사는게 참 만만치 않네요. 혹시 늦은나이에 항공사나 아니면 다른 쪽에 도전하셔서 성공한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29살, 앞길이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의 마지막을 잡고있는 29살 처자입니다.
새벽인데 잠이 안오네요....
저는 8월초까지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그만 두었고 이제 백조생활 3주차가 되어갑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마음 편하지 않는 백조생활이네요.
다행히 부모님은 제 뜻을 존중해주셔서 아직까지 큰 눈치는 보지않고 있구요^^;;
29살이라는 나이가 참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사무직을 5년정도 했는데, 사무직이라는게 상당히 정적이잖아요
성격상 사람많은곳을 참 좋아하는데 5년동안 사무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제 스스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만-_ -
쨌든, 회사를 그만둔건 더 나은 조건의 이직을 위해서였지만
지금 저는 어디를 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닌 무엇을 하느냐 인것 같습니다.
저는 항공사 업무에 너무너무 관심이많아요
승무원말고, 공항에서 티켓팅이랑 출국업무에 너무 관심이 많고 또 너무 하고싶어요.
회사 다니면서도 면접도 봤었지만 계속 떨어지기만 해서 도전 하는것 자체가
엄두도 나지않고 걱정만 한 가득이네요.
아님 경력을 살려서-해외수입업무 5년차- 더 좋은곳으로 이직을 하자니
너무 현실에 안주하는 것만 같고
너무 하고 싶은 항공사업무에 도전을 하자니 무리수가 너무 많이 따릅니다.
딱 두살만 어렸어도 자신있게 도전을 할텐데, 나이가 이제 곧 서른이다보니
여러가지가 망설여 집니다..
현실에 안주하면서 사느냐,
아니면 내가 원하는 것에 도전하며 사느냐
사실 어떻게보면 너무나 쉬운 해답이지만
29살인 저에게는 둘다 포기 할 수 없는건 사실이네요.
모든일엔 때가 있다고 하죠..
그 때가 지금인지 아니면 이미 예전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망설여지고 자신이 없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경력을 살려서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면 좋겠죠
하지만 그 일을 하면서도 항공사에 대한 강한 욕망(?)은 사그러지지 않을것이지만
항공사에 입사를 한다쳐도 하고싶었던 일이지만
또 제가 쌓아왔던 경력이 아쉬울때도 있을것이구요.
세상사는게 참 만만치 않네요.
혹시 늦은나이에 항공사나 아니면 다른 쪽에 도전하셔서 성공한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