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시간반동안 남의 겨드랑이 냄새 맡으며 지하철 통학해야하는 슬픔을 가진 21살 퇴물이예요. 신입생때는 싸이 미니미 같다며 선배고 동기고 귀여워해줬는데 이제는 그냥 퇴물이예요. 조카 원통해서 혼자 치킨에 맥주마시다 그냥 동감이나 한번 얻어볼까 이렇게 글써요. 괜찮아요. 전 160's 남자들의 이상형이니까요^*^ 전 175넘는 남자들 개인적으로 싫어해요 175만 넘어가도 청각에 무리가 오니까요^*^ 175이상 남자분들!!!!! 난쟁이똥자루가 사람가리고 있다고 욕했나영?! ㅋㅋ....... 안들려요^*^미안해요^*^ ^*^ ㅋㅋ.. 첫번째 일화예요 저희 과는 사람이 좀 많아서 한 학년에 300명쯤 되요. 통틀은거 아니예요 한학년!! 직전 학기에 조직행동론이라는 강의가 있었어요(필수임) 조직이 어떻게 행동하나를 배워야하므로 강의의 꽃은 굉장하고 엄청나게 더울 무렵하는 체육대회예요 예 저 이거라도 어떻게 학점 좀 받아볼까 하고 항상 신던 11센치 힐 버렸어요 인생 최대의 과오임요 한학년이 300명인데 필수라 모두사이좋게들어야해용 귀찬아서 안온사람도 잇겠지만 200명은 됬어요 ㅋㅋ... 저 일등했어요!!!!!!!!!!!!!!!!!!!!!!!!!!!!!!!!!!!!!!!!!!!!!!!!!와 일등 일 일등 일등.. ......일등 ㅋㅋㅋㅋㅋㅋㅋㅋ 키 일등 일등 와 일등 ㅋㅋㅋㅋㅋㅋㅋㅋ와아아아아 뭐 어떻게 해볼 겨를도 없었어용 이등과 차이가 현저했음용 저희학교 루저집단이라며 맨날 나와 작은 키에 관해 언쟁하던 친구들도 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어딧어 누가 에어맥스신고오래ㅋㅋㅋㅋ 컨버스신는다매 신는다매..신는다매신는다매신는다매!!!!!!!!!!!!!!!!!!! 밑에 사진있어요 조교언니가 찍어줌 키순서 일등하면 좋은 점도 있어요 교수님하고 아이컨택할 수 있어요 넌 왜이렇게 작니 하고 사적인 대화도 해볼 수 있어요 또또 사진도 많이 찍혀요! ㅋㅋ.... 두번째 일화예요 때는 바야흐로 작년 크리스마스예요 남자친구랑 시청앞 스케이트장 갔다가 삼겹살먹구 케익 선물받아서 좋다고>_<키힠힠 눈 많이 오는 날에 기본 1시간반 걸리는 우리집 위너들 겨드랑이 냄새 맡으며 데려다주기 귀찮아서 준 떡밥인지도 모르공 붕어처럼 물어주고 만원 지하철을 탔지요! 재밌게 놀아서 행복하구 눈 많이 와서 행복하구 솔로 아닌게 행복해서 지하철 만원인 것도 행복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사과할게요 제가 경솔했어요 전 매우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였엇쬬 11cm짜리 계단이 제 발밑에 있으므로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 같았어요! 그래요! 난 할 수 있어요!! 난 저기저 지하철 선반에 손이 닿을 수 있어요!!! 해본적없으나 왠지 케잌이 뭉개지지않게 조심스레 선반에 올려놓을 수 있을것같아요!!!!!!! 어!!!!!!!!!!!!! 근데 됬어요!!!!! 저에게 성지와 같은 그곳을 정복한거예요 흡사 키가 2센치쯤 큰 기분마저 들었어요 사실 선반으로 던진 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렇지만 어쨌거나 선반에 올렸잖아요 아행복해 과정보단 결과가 중요하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요 결과가 중요한데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 미처 생각지 못했죠 내가 태생이 고릴라라 팔이 다리길이만 하지 않는이상 저것을 주울 수 없다는걸 난 나는 나능!!!!!!!!!!!!!!!!!!!!!!!!!!!!!!!!!!!!!!!!!!!!!!!!! 난 주울 수 없었어요!!!!!!!!!!!!!!!!!!!!!!!!!!!!!!!!!!!!!! 내 파리바게트 2만3천원짜리 고구마케잌은 주인이 종점에 가서 아무도 없을 때 의자를 밟고 올라와 본인을 줏어주길 간절히 희망하는 건방지고 표독스러운 고구마새끼였던거예요 마무리는 훈훈했어요 과정은 비록 식은땀이나고 숨이 가쁘고 곧 내릴역이 다가오는 스릴서스펜스가 함께했지만 자꾸 케잌을 터치하지만 줍지못하는 안쓰러운 광경을 목격한 키큰 분이 도와주셨어요 썸씽이요?!^*^ 너무 기뻐서 목 메인 채로 감사하다고 그랬는데 못들으셔서 되물으시더라구요^*^ 아웅 그래도 난 케잌 찾아서 기뻤어요 그걸로 됬어요 하 그걸로 됬어요 후 이제 인증샷 타임이네요 뭐 톡되고 올리는 거 그런거 없어요 그리고 전 유재석을 싫어해요^*^난 노홍철이좋아요 그치만 학우분들의 사생활이있기에 가려드렸는데 혹시 그래도 지웠으면 좋겠다 하시는 학우분들계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ㅠ ㅠ 바로지울게요 똥뚱하다고 뭐라하기 없기예요 요거슨 줄슬때!!!! (맨앞에 잇는 하얀후드 팔걷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저예요!) 자 이것은 계단을 내려가는 사진이예요 언뜻봐도 작지만 계단이니까 그런갑다 넘어가시는 분있을까봐ㅋㅋㅋㅋㅋㅋ 여기도 계단 같아보이죠?_? 평지예요^*^ 하...보이지도않아..... 좋다고 청양고추 먹고 있을때가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잘나온사진하나쯤올리고싶은소박한욕심이있는여자사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는 160's 남자들의 이상형이니까능^*^진짜좋음 귀여운남자조음!!!!!!!! 분위기조으면 몇개 더올릴게요...첫톡이라 매우떨림용 18
사진有 키 작은 여자의 술냄새 섞인 한탄 (흔치않은 웃음)
안녕하세요...
1시간반동안 남의 겨드랑이 냄새 맡으며
지하철 통학해야하는 슬픔을 가진 21살 퇴물이예요.
신입생때는 싸이 미니미 같다며 선배고 동기고 귀여워해줬는데
이제는 그냥 퇴물이예요.
조카 원통해서 혼자 치킨에 맥주마시다
그냥 동감이나 한번 얻어볼까 이렇게 글써요.
괜찮아요.
전 160's 남자들의 이상형이니까요^*^
전 175넘는 남자들 개인적으로 싫어해요
175만 넘어가도 청각에 무리가 오니까요^*^
175이상 남자분들!!!!!
난쟁이똥자루가 사람가리고 있다고 욕했나영?!
ㅋㅋ.......
안들려요^*^미안해요^*^
^*^
ㅋㅋ..
첫번째 일화예요
저희 과는 사람이 좀 많아서 한 학년에 300명쯤 되요. 통틀은거 아니예요 한학년!!
직전 학기에 조직행동론이라는 강의가 있었어요(필수임)
조직이 어떻게 행동하나를 배워야하므로
강의의 꽃은 굉장하고 엄청나게 더울 무렵하는 체육대회예요
예 저 이거라도 어떻게 학점 좀 받아볼까 하고
항상 신던 11센치 힐 버렸어요 인생 최대의 과오임요
한학년이 300명인데 필수라 모두사이좋게들어야해용
귀찬아서 안온사람도 잇겠지만 200명은 됬어요
ㅋㅋ...
저
일등했어요!!!!!!!!!!!!!!!!!!!!!!!!!!!!!!!!!!!!!!!!!!!!!!!!!와 일등
일
일등
일등..
......일등
ㅋㅋㅋㅋㅋㅋㅋㅋ 키 일등
일등
와 일등
ㅋㅋㅋㅋㅋㅋㅋㅋ와아아아아
뭐 어떻게 해볼 겨를도 없었어용
이등과 차이가 현저했음용
저희학교 루저집단이라며 맨날 나와 작은 키에 관해 언쟁하던 친구들도
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어딧어
누가 에어맥스신고오래ㅋㅋㅋㅋ
컨버스신는다매
신는다매..신는다매신는다매신는다매!!!!!!!!!!!!!!!!!!!
밑에 사진있어요 조교언니가 찍어줌
키순서 일등하면 좋은 점도 있어요
교수님하고 아이컨택할 수 있어요
넌 왜이렇게 작니 하고 사적인 대화도 해볼 수 있어요
또또
사진도 많이 찍혀요!
ㅋㅋ....
두번째 일화예요
때는 바야흐로 작년 크리스마스예요
남자친구랑 시청앞 스케이트장 갔다가 삼겹살먹구 케익 선물받아서 좋다고>_<키힠힠
눈 많이 오는 날에 기본 1시간반 걸리는 우리집
위너들 겨드랑이 냄새 맡으며 데려다주기 귀찮아서 준 떡밥인지도 모르공
붕어처럼 물어주고 만원 지하철을 탔지요!
재밌게 놀아서 행복하구
눈 많이 와서 행복하구
솔로 아닌게 행복해서
지하철 만원인 것도 행복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사과할게요 제가 경솔했어요
전 매우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였엇쬬
11cm짜리 계단이 제 발밑에 있으므로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 같았어요!
그래요!
난 할 수 있어요!!
난 저기저 지하철 선반에 손이 닿을 수 있어요!!!
해본적없으나 왠지 케잌이 뭉개지지않게 조심스레 선반에 올려놓을 수 있을것같아요!!!!!!!
어!!!!!!!!!!!!!
근데 됬어요!!!!!
저에게 성지와 같은 그곳을 정복한거예요
흡사 키가 2센치쯤 큰 기분마저 들었어요
사실 선반으로 던진 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렇지만 어쨌거나 선반에 올렸잖아요
아행복해
과정보단 결과가 중요하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요 결과가 중요한데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 미처 생각지 못했죠
내가 태생이 고릴라라 팔이 다리길이만 하지 않는이상
저것을 주울 수 없다는걸
난
나는
나능!!!!!!!!!!!!!!!!!!!!!!!!!!!!!!!!!!!!!!!!!!!!!!!!!
난 주울 수 없었어요!!!!!!!!!!!!!!!!!!!!!!!!!!!!!!!!!!!!!!
내 파리바게트 2만3천원짜리 고구마케잌은
주인이 종점에 가서 아무도 없을 때 의자를 밟고 올라와 본인을 줏어주길 간절히 희망하는 건방지고 표독스러운 고구마새끼였던거예요
마무리는 훈훈했어요
과정은 비록 식은땀이나고 숨이 가쁘고 곧 내릴역이 다가오는 스릴서스펜스가 함께했지만
자꾸 케잌을 터치하지만 줍지못하는 안쓰러운 광경을 목격한 키큰 분이 도와주셨어요
썸씽이요?!^*^
너무 기뻐서 목 메인 채로 감사하다고 그랬는데
못들으셔서 되물으시더라구요^*^
아웅 그래도 난 케잌 찾아서 기뻤어요 그걸로 됬어요
하
그걸로 됬어요
후
이제 인증샷 타임이네요
뭐 톡되고 올리는 거 그런거 없어요
그리고 전 유재석을 싫어해요^*^난 노홍철이좋아요
그치만 학우분들의 사생활이있기에 가려드렸는데 혹시 그래도 지웠으면 좋겠다 하시는 학우분들계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ㅠ ㅠ 바로지울게요
똥뚱하다고 뭐라하기 없기예요
요거슨 줄슬때!!!! (맨앞에 잇는 하얀후드 팔걷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저예요!)
자 이것은 계단을 내려가는 사진이예요 언뜻봐도 작지만 계단이니까
그런갑다 넘어가시는 분있을까봐ㅋㅋㅋㅋㅋㅋ
여기도 계단 같아보이죠?_?
평지예요^*^
하...보이지도않아.....
좋다고 청양고추 먹고 있을때가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잘나온사진하나쯤올리고싶은소박한욕심이있는여자사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는 160's 남자들의 이상형이니까능^*^진짜좋음 귀여운남자조음!!!!!!!!
분위기조으면 몇개 더올릴게요...첫톡이라 매우떨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