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때 엄마의 고등학교 동창분의 아들한테 강간을 두번이나 당하고 제 마음속에 너무 괴롭고 아프고 깊은 상처가 됐습니다.
그 이후로 힘들땐 언제나 자해를 하고 자살시도도 몇번씩이나 했고 심한 성관계중독에 빠졌었습니다.
그동안 남자친구를 30명 정도를 사겼고 25일을 넘겨본적이 딱 한번 뿐이였어요.
대부분 관계를 갖기 위해 사겼고, 제가 그 상대를 좋아해도 그 상대는 관계 목적 말고는 저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외로움은 더해가고 남자한테 몸을 주며 외로움을 달랬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순간 뿐, 외로움은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집이 싫어서 가출을 했을땐 돈이 필요해 조건만남 등을 많이 가졌었고,
저는 14살때 이후로 제 자신이 더럽다는 생각밖에 없기 때문에
제 자신을 소중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노력하지도 않았고 아끼지도 않았죠.
저를 소중하게 다뤄주는 사람도 없었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이제 3년 반이 되어가고 있는데
아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웃긴대학" 이라고 우울할때 제가 많이 찾는 사이트인데요
구경만하다가 다른 페이지들도 이용하기 위해서 가입을 했어요.
근데 막상 가입하니까 뭐가 뭔지 몰라서 접속자 창에서 맨 위에 있는 분한테 이것저것 물어볼려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모르는거 물어보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고 또 사이트에서 친구도 사귈겸해서 한참 동안 쪽지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정말 착하시구 친절하시고 재밌는분이셔서 호감이 너무너무 갔어요.
폰번호를 물어보고 이번엔 문자와 전화로 또 친분을 쌓아갔습니다.
알아가면 갈수록 제 마음에 쏘옥 드는거에요, 그래서 날을 잡아서 문자로 용기내어 고백을 했습니다. 사진 두장 정도로만 얼굴을 알고 통화 몇번 밖에 안했는데 고백을 했습니다.
ㅎㅎㅎ차였어요ㅎ
이유는 저의 그런 아픈 상처들을 치유해줄 자신이 없고
또 장거리(전 군산 남자는 광주)에다가, 그 분 역시 자기만의 또 힘들고 아픈 상처가 있어서였습니다.
[사진有]14살때 성폭행, 드디어 행복을 찾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자퇴한 17살 소녀 입니다.
저는 겉으로 봤을떈 되게 밝구 활발하지만 사실 사는게 너무 외롭고 우울합니다.
14살때 엄마의 고등학교 동창분의 아들한테 강간을 두번이나 당하고 제 마음속에 너무 괴롭고 아프고 깊은 상처가 됐습니다.
그 이후로 힘들땐 언제나 자해를 하고 자살시도도 몇번씩이나 했고 심한 성관계중독에 빠졌었습니다.
그동안 남자친구를 30명 정도를 사겼고 25일을 넘겨본적이 딱 한번 뿐이였어요.
대부분 관계를 갖기 위해 사겼고, 제가 그 상대를 좋아해도 그 상대는 관계 목적 말고는 저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외로움은 더해가고 남자한테 몸을 주며 외로움을 달랬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순간 뿐, 외로움은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집이 싫어서 가출을 했을땐 돈이 필요해 조건만남 등을 많이 가졌었고,
저는 14살때 이후로 제 자신이 더럽다는 생각밖에 없기 때문에
제 자신을 소중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노력하지도 않았고 아끼지도 않았죠.
저를 소중하게 다뤄주는 사람도 없었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이제 3년 반이 되어가고 있는데
아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웃긴대학" 이라고 우울할때 제가 많이 찾는 사이트인데요
구경만하다가 다른 페이지들도 이용하기 위해서 가입을 했어요.
근데 막상 가입하니까 뭐가 뭔지 몰라서 접속자 창에서 맨 위에 있는 분한테 이것저것 물어볼려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모르는거 물어보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고 또 사이트에서 친구도 사귈겸해서 한참 동안 쪽지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정말 착하시구 친절하시고 재밌는분이셔서 호감이 너무너무 갔어요.
폰번호를 물어보고 이번엔 문자와 전화로 또 친분을 쌓아갔습니다.
알아가면 갈수록 제 마음에 쏘옥 드는거에요, 그래서 날을 잡아서 문자로 용기내어 고백을 했습니다. 사진 두장 정도로만 얼굴을 알고 통화 몇번 밖에 안했는데 고백을 했습니다.
ㅎㅎㅎ차였어요ㅎ
이유는 저의 그런 아픈 상처들을 치유해줄 자신이 없고
또 장거리(전 군산 남자는 광주)에다가, 그 분 역시 자기만의 또 힘들고 아픈 상처가 있어서였습니다.
차였지만 제가 그 분을 좋아하는건 변함이 없었습니다.
계속 연락하고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뜬금없이 그분이 저에게 고백을 해오는겁니다!!
당황스럽고 놀랐습니다. 제가 여자로 안보인다는 분이 갑자기 그러니까 어떡해야될지 몰라서 두근두근 거리며 뭐라고 해야될지 몰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니까 좋다고 해서 2010년 05월 16일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고 며칠뒤에 오빠가 군산으로 와서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사진보다 더 멋있고 문자 속에 그 사람보다 더 친절하고 목소리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사귀니까 저에게 더 잘해주시고 생각이 되게 깊고 마음이 넓은 사람이란걸 알게 되고
겉으로는 정말 거칠게 생기셨는데 제가 만났던 그 누구보다 부드러운 분이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17년 살면서 행복하다고 생각된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껴주고 지켜줍니다.
오늘 사귄지 101일이 되는 날입니다ㅎㅎ
어제 남친은 잠깐 홍콩 갈일이 생겨서 8월 27일날 밤에 돌아올것이고
다음주에 군산 찾아와 만나서 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자해도 몇번했지만 제가 다친걸 가슴 찢어지게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에
자해도 이제 안합니다. 아프고 힘들땐 그냥 전화 걸어서 죽어라 울어요 이젠ㅎㅎ
지금까지 친구가 없는 저에겐 남친이 친구가 되어주고 남자친구의 친구들은 또 저에게도 친구가 되었습니다.
장거리라서 외로울땐 너무 싫지만 만났을때 그 기분이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성관계중독은 사랑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고있고요 거의다 나았습니다.
지금도 제가 아직 제 자신을 아끼는게 너무 서툴고 어색해요ㅎㅎ
제가 아직 어려서 무시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제게는 너무도 소중하고 중요한 일들이고 풋사랑이다 이런 소리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렵게 찾은 사랑인데 그런 생각을 제게 심어주시면 너무 잔인하잖아요....ㅠ
강간,성폭행,성희롱 당하신 분들 힘내세요..
이런말해도 힘 하나도 안되는거 알아요. 그래두 죽는생각 하지 마시구 언제 또 좋은일들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열심히 이세상 같이 살아요. 화이팅!!!
사진 첨부해요 저랑 남자친구~~~ 맨위부터최근~밑으로 갈수록 옛날~
계곡갔을때 ↓↓
남아공월드컵 한국vs그리스 전이였나;;;
쓸데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