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의 생물학적 여성인 잉여에요ㅋ 웃긴 가족판이 잘 올라오다가 안올라와서 슬픈 심정으로 가족판을 써보아요 아, 재밌었음 좋겠당 (☞☜) EP.1 아빠와 나님이 미취학아동으로 개념이 좀 없을때 이야기임 좀 싸이코끼가 있어서 그랬는지 나님은 머리에 피도 안말랐을 때 부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막연하게 생각하곤 했음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베개를 적신적이 한두번이 아님 [근데 중요한건 나 할아버지 하나도 생각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어느날 밤이었음 아빠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그런 악한 생각들이 스멀스멀 기어 올라옴 이상하게 그날따라 아빠가 너무 사랑스러운거임 아빠의 전신에는 양파냄새도 사랑 할 수 있을것 같았음 [왠지 모르겠는데 우리 아빠 몸에선 항상 양파 냄새가남, .....이상함......] 본인의 양파냄새를 감지하지 못하신채 곤히 잠들어계신 아빠를 어린마음에 흔들어 깨웠음 "므ㅇ.....ㅁㅇㄹㅇㅇㅏㅓㅁ오....?" 아빠가 뭐라 의사전달이 용이한 문장을 꺼내시기도 전에 울부짖으며 말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 ㅠㅠㅠㅠㅠㅠㅠ아빠가 죽으면 난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아빠 보고싶어서 어떡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ㅡ흐흐으ㅡㅎㅇㅇ흐ㅡㅇㅎ흥흥흥흐흫ㅎㅎ헝허ㅓ허ㅓ허헣ㅇㅇㅇ어어ㅓㅡ흐ㅠㅠㅠㅠㅠ" 잘자다 딸이깨워서 일어났는데 애가 갑자기 떠나가라 통곡하니 얼마나 놀라셨겠음 그런데 우리아빠는 침착함을 잃지 않으심 근데 솔직히 나 저말하면서 "아니야 딸, 아빤 죽지 않아. 아빤 무적이라구 하하." 하며 멋진척 아빠가 말씀해 주시길 바람. 거짓부렁이어도 상관 없었음. 그땐 그저 마음에 안정이 필요했을 뿐임 ㅜㅜ 아빠는 고뇌하는것 처럼 보이셨음. 솔직히 말하면 우리아빠 거짓말을 진짜 못하심 왜 어릴때 그걸 몰랐을까.....하아..... 아빠는 멋지게 나를 품에 안으셨음, 그리고 등을토닥여 주며 말씀하심 "아, 딸 왜 울고그랭...." "므어ㅓ러함러ㅓ허허허유ㅠㅠㅠㅠㅓㅁㄴㅇㅇㅎ허으으흐흐흐우ㅜㅜ 아빠" . . . . . . "...........너도 죽어............." ...... ㅋ......... 아빠 미워 EP.2 할머니와 할머니 어느날 절대 안들어오시던 나님의 방에 들어오셔서 하시는 말씀하심 "손녀[가명]야, 할마이 분칠좀 해줘라잉 ?" [전라도분] "ㅋ 왜요 할머니 ?" 나의 질문에 할머니 울분을 토하며 사정을 이야기 하심 어떤 새로운 할머니가 노인정에 오시기 시작하셨는데 엄청난 화장술로 동네 할아버지들을 다 꼬시신다고함 "허연 쌍판 해가지고 쥐잡아믁고와야" [다시말하지만전라도고향] 우리 할머니 질수 없으셨음, 근데 가만히 듣고 있자니 나도 왠지 열받는거임 이쁘니 할머니가 우리 짱멋진 할머니 촌스럽다고 무시하신다함. 손녀 입장에서 짜증났음 .....일단엄마방에가서 화장품을 털어옴 [엄마 사랑해요 ♡]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할머니 얼굴에 나도 안하는 풀셋 화장 해드림 베이스+컨실러+파운데이션+파우더+볼터치+아이섀도 +살짝 아이라인+립글로즈 발라드림, ........솔직히 보기 무서웠음 그래도 자랑스러웠음. 내가 할머니를 위해 뭔가 했던거임 ㅋ 할머니 그날 모임나가시더니 왠지 얼굴에 꽃이 피어 기뻐하며 돌아오심 근데 그날 이후로 다신 화장 해달란말 안하심 이유를 모르겠음..... ?_? [거울보셨나...?] EP. 동생과 나님은 동생과 정확히 7살 차이가 남 그래서 어릴때 내가 뒷치닥거리는 다했음....가증스러ㅇ.....ㅡㅡ.... 여튼 동생이 3살 때였음 엄마아빠 다 일나가시고 친구는는 자꾸 내려오라고 하는데 [친구집이 바로 아랫층이었음] 동생이 자고 있어서 갈 수가 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나 친구의 유혹은 너무 달콤하고 치명적이었음 그래서 자고있는 동생을 두고 내려감...난 정말 나쁜년이었음 근데 나도 11살 어린나이였음 ㅜㅜ 철이 없었을 뿐임 흑흑 ㅜㅜ... 한창 집짓기 놀이를 하며 자가주택을 소유할 수 있음에 기쁨의 웃음을 짓고 있을때 밖에서 이상한 소리 들려옴 "살려주세요 !!!!!!!!!!! ! 악 !!!! 아줌마 살려주세요 !!!!!!!!!!!!!!!!!!!!!! 사람살려 !!!!!!!" 아파트 단지에 뭔일이 생긴건가 하며 실상확인을 위해 친구동생님과 달려내려와 위를 봤음 위를 보니 동생님이 창문에 매달려 집에 갇혔다며 꺼내달라고 바깥에 앉아서 나물다듬는 아주머니들에게 괴성[진짜 그야말로 괴성]을 지르고 있었음 아줌마들이 얼굴빛이 흙빛이 되어 나를 바라봄 우리아파트는 단지가 2개밖에 없었어서 서로서로 이웃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음 아주머니들의 눈빛이 예사스럽지 않았음. '뭐 저런 X이 다 있나' 하는 눈빛이었음 서둘러 집에 올라가서 귀여운 우리 동생을 창문에서[있는 힘을 다해] 떼어냄 안떨어 지려고 해서 애먹었음. 동생이 나를 경멸하는 눈초리로 쳐다봄. '너 같은것도 언니라고 있는거냐' 하는 표정이었음 어린애한테 살기를 느낌. 무서웠음 소연아 내가 미안. EP.4 엄마와 어느날 어머니가 동생님의 무지함에 한계를 느끼셨는지 나에게 개인적으로 동생의 과외를 부탁하심. 정말 난생 처음있는 일이었음 Aㅏ......다음날이 동생 시험이었던거임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ㅋ].... 사회 시험을 본다길래 일단 사회책 부터 펴라함. 근데 얘가 의욕이 너무 없는거임 ㅡㅡ............ "이거 읽어봐" "ㅇㅇ.....[10분후] 다읽었어" "여기서 기억나는거 하나만 말해봐" "...기억나는거 없어" 본인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음. 이래뵈도 중딩때 오래달리가 하면 전교권에 드는 여학우 였음. 인내심과 지구력만은 쩌는 아이였는데 내 동생이 그런나를 파괴하기 시작했음. 언성이 점점 높아지자 엄마가 시끄럽다며 동생이 훌쩍거리고 있는 방에 들어오심 엄마가 왜이렇게 애를 못잡아 먹어 안달이냐며 나한테 30분간 설교를 하셨음 "얘가 말을 안듣잖아요....." "ㅡㅡ...니가 못가르치니까 그렇지 ! 저리 나가 !" 엄마는 나를 더이상 믿을 수 없다며 본인이 직접 가르치시겠다 말씀하심 ...ㅜㅜ 아 ㅋ 행복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방감을 느끼고 엄마아빠방에서 밍기적거리고 있는에 아빠가 거실에서 부르심 동생방에 가보라는거였음. 들어갔더니 엄마가 이종격투기를 시전하고 계셨음 헐. 내동생이 말을 안듣고 질질짜긴 했지만 내일 시험인데 엄마가 동생을 그리 패실줄은 몰랐음 ..... 엄마....근데 아까...나한테...왜 소리지르냐고 하셨으면서..... .....엄마는 타악기를 연주하시는것 같네요....하하...... [동생은 내가 구해줬음 'ㅂ'v헷] 여튼 우리가족 참 멋짐 소연아 사랑해 진짜로 이런 나지만, 나를 가족의 구성원으로 여겨주시는 부모형제 할머니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낌 헿..... 아 진짜 다른분들 말씀처럼 끝내기가 어렵군욬ㅋㅋㅋㅋㅋㅋㅋ 끗♡
살벌한 우리가족 ♡
안녕하세요
20대의 생물학적 여성인 잉여에요
ㅋ
웃긴 가족판이 잘 올라오다가 안올라와서
슬픈 심정으로 가족판을 써보아요
아, 재밌었음 좋겠당 (☞☜)
EP.1 아빠와
나님이 미취학아동으로 개념이 좀 없을때 이야기임
좀 싸이코끼가 있어서 그랬는지 나님은 머리에 피도 안말랐을 때 부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막연하게 생각하곤 했음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베개를 적신적이 한두번이 아님
[근데 중요한건 나 할아버지 하나도 생각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어느날 밤이었음
아빠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그런 악한 생각들이 스멀스멀 기어 올라옴
이상하게 그날따라 아빠가 너무 사랑스러운거임
아빠의 전신에는 양파냄새도 사랑 할 수 있을것 같았음
[왠지 모르겠는데 우리 아빠 몸에선 항상 양파 냄새가남, .....이상함......]
본인의 양파냄새를 감지하지 못하신채 곤히 잠들어계신 아빠를 어린마음에 흔들어 깨웠음
"므ㅇ.....ㅁㅇㄹㅇㅇㅏㅓㅁ오....?"
아빠가 뭐라 의사전달이 용이한 문장을 꺼내시기도 전에 울부짖으며 말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 ㅠㅠㅠㅠㅠㅠㅠ아빠가 죽으면 난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아빠 보고싶어서 어떡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ㅡ흐흐으ㅡㅎㅇㅇ흐ㅡㅇㅎ흥흥흥흐흫ㅎㅎ헝허ㅓ허ㅓ허헣ㅇㅇㅇ어어ㅓㅡ흐ㅠㅠㅠㅠㅠ"
잘자다 딸이깨워서 일어났는데 애가 갑자기 떠나가라 통곡하니 얼마나 놀라셨겠음
그런데 우리아빠는 침착함을 잃지 않으심
근데 솔직히 나 저말하면서 "아니야 딸, 아빤 죽지 않아. 아빤 무적이라구 하하."
하며 멋진척 아빠가 말씀해 주시길 바람. 거짓부렁이어도 상관 없었음.
그땐 그저 마음에 안정이 필요했을 뿐임 ㅜㅜ
아빠는 고뇌하는것 처럼 보이셨음. 솔직히 말하면 우리아빠 거짓말을 진짜 못하심
왜 어릴때 그걸 몰랐을까.....하아.....
아빠는 멋지게 나를 품에 안으셨음, 그리고 등을토닥여 주며 말씀하심
"아, 딸 왜 울고그랭...."
"므어ㅓ러함러ㅓ허허허유ㅠㅠㅠㅠㅓㅁㄴㅇㅇㅎ허으으흐흐흐우ㅜㅜ 아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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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죽어............."
ㅋ.........
아빠 미워
EP.2 할머니와
할머니 어느날 절대 안들어오시던 나님의 방에 들어오셔서 하시는 말씀하심
"손녀[가명]야, 할마이 분칠좀 해줘라잉 ?" [전라도분]
"ㅋ 왜요 할머니 ?"
나의 질문에 할머니 울분을 토하며 사정을 이야기 하심
어떤 새로운 할머니가 노인정에 오시기 시작하셨는데
엄청난 화장술로 동네 할아버지들을 다 꼬시신다고함
"허연 쌍판 해가지고 쥐잡아믁고와야" [다시말하지만전라도고향]
우리 할머니 질수 없으셨음,
근데 가만히 듣고 있자니 나도 왠지 열받는거임
이쁘니 할머니가 우리 짱멋진 할머니 촌스럽다고 무시하신다함. 손녀 입장에서 짜증났음
.....일단엄마방에가서 화장품을 털어옴 [엄마 사랑해요 ♡]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할머니 얼굴에 나도 안하는 풀셋 화장 해드림
베이스+컨실러+파운데이션+파우더+볼터치+아이섀도
+살짝 아이라인+립글로즈 발라드림,
........솔직히 보기 무서웠음 그래도 자랑스러웠음. 내가 할머니를 위해 뭔가 했던거임 ㅋ
할머니 그날 모임나가시더니 왠지 얼굴에 꽃이 피어 기뻐하며 돌아오심
근데 그날 이후로 다신 화장 해달란말 안하심
이유를 모르겠음..... ?_? [거울보셨나...?]
EP. 동생과
나님은 동생과 정확히 7살 차이가 남
그래서 어릴때 내가 뒷치닥거리는 다했음....가증스러ㅇ.....ㅡㅡ....
여튼 동생이 3살 때였음
엄마아빠 다 일나가시고 친구는는 자꾸 내려오라고 하는데
[친구집이 바로 아랫층이었음]
동생이 자고 있어서 갈 수가 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나 친구의 유혹은 너무 달콤하고 치명적이었음
그래서 자고있는 동생을 두고 내려감...난 정말 나쁜년이었음
근데 나도 11살 어린나이였음 ㅜㅜ 철이 없었을 뿐임 흑흑 ㅜㅜ...
한창 집짓기 놀이를 하며 자가주택을 소유할 수 있음에
기쁨의 웃음을 짓고 있을때 밖에서 이상한 소리 들려옴
"살려주세요 !!!!!!!!!!! ! 악 !!!! 아줌마 살려주세요 !!!!!!!!!!!!!!!!!!!!!! 사람살려 !!!!!!!"
아파트 단지에 뭔일이 생긴건가 하며 실상확인을 위해
친구동생님과 달려내려와 위를 봤음
위를 보니 동생님이 창문에 매달려 집에 갇혔다며 꺼내달라고
바깥에 앉아서 나물다듬는 아주머니들에게 괴성[진짜 그야말로 괴성]을 지르고 있었음
아줌마들이 얼굴빛이 흙빛이 되어 나를 바라봄
우리아파트는 단지가 2개밖에 없었어서 서로서로 이웃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음
아주머니들의 눈빛이 예사스럽지 않았음. '뭐 저런 X이 다 있나' 하는 눈빛이었음
서둘러 집에 올라가서 귀여운 우리 동생을 창문에서[있는 힘을 다해] 떼어냄
안떨어 지려고 해서 애먹었음. 동생이 나를 경멸하는 눈초리로 쳐다봄.
'너 같은것도 언니라고 있는거냐' 하는 표정이었음
어린애한테 살기를 느낌. 무서웠음
소연아 내가 미안.
EP.4 엄마와
어느날 어머니가 동생님의 무지함에 한계를 느끼셨는지 나에게 개인적으로
동생의 과외를 부탁하심. 정말 난생 처음있는 일이었음
Aㅏ......다음날이 동생 시험이었던거임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ㅋ]....
사회 시험을 본다길래 일단 사회책 부터 펴라함.
근데 얘가 의욕이 너무 없는거임 ㅡㅡ............
"이거 읽어봐"
"ㅇㅇ.....[10분후] 다읽었어"
"여기서 기억나는거 하나만 말해봐"
"...기억나는거 없어"
본인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음. 이래뵈도 중딩때 오래달리가 하면
전교권에 드는 여학우 였음. 인내심과 지구력만은 쩌는 아이였는데
내 동생이 그런나를 파괴하기 시작했음.
언성이 점점 높아지자 엄마가 시끄럽다며 동생이 훌쩍거리고 있는 방에 들어오심
엄마가 왜이렇게 애를 못잡아 먹어 안달이냐며 나한테 30분간 설교를 하셨음
"얘가 말을 안듣잖아요....."
"ㅡㅡ...니가 못가르치니까 그렇지 ! 저리 나가 !"
엄마는 나를 더이상 믿을 수 없다며 본인이 직접 가르치시겠다 말씀하심 ...ㅜㅜ
아 ㅋ 행복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방감을 느끼고 엄마아빠방에서 밍기적거리고 있는에 아빠가 거실에서 부르심
동생방에 가보라는거였음.
들어갔더니 엄마가 이종격투기를 시전하고 계셨음 헐.
내동생이 말을 안듣고 질질짜긴 했지만
내일 시험인데 엄마가 동생을 그리 패실줄은 몰랐음 .....
엄마....근데 아까...나한테...왜 소리지르냐고 하셨으면서.....
.....엄마는 타악기를 연주하시는것 같네요....하하......
[동생은 내가 구해줬음 'ㅂ'v헷]
여튼 우리가족 참 멋짐
소연아 사랑해 진짜로
이런 나지만, 나를 가족의 구성원으로 여겨주시는
부모형제 할머니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낌
헿.....
아 진짜 다른분들 말씀처럼 끝내기가 어렵군욬ㅋㅋㅋㅋㅋㅋ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