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이글에 신고누르는 눔은 보그라~~~ 자네땜시,,,바쁜 내가 수시로 들와서 들따보고 싱고 항개만 떡 올린걸글 보면 괜시리 화딱질이 나서뤼~~~ 련이 글에 추 누르고 가는 이 에미겉은 심정~~~^^* 바바리 맨인지, 벌벌이 걸인지 몰라도 국민학교 2학년 때 기억이 생각나는군~~~ 울 아부지가 잘 사셨지. 그런 아부지 덕에 공주아닌 공주로 살았꼬, 내 학용품은 쩨로 칭구들의 부러움을 샀지. 어느날 커다란 무지개색 지우개가 사라진거야.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내 지우개를 발견했어. 서로의 것이라고 우겼고 선생님의 손으로 들어가 버렸지. 그리곤 말을 하지 않고 지내던 어느 날, 그 친구가 사과의 말을하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거야. 감격한 나는 연필 몇자루를 선물로 준비해서 갔지. 친구는 맛있게 생긴 떡을 먹으라며 줬어. 난 맛나게 먹었지. 그러곤 며칠 지난 날, 다른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 " 네모야~~~너 배탈 안 났어? 너에게 쉰 떡을 줬다는데... " 어린 나이지만 망치로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 들더라구. 글씨 뭔 피해의식인지 억하심정인지 따라댕기면서 쉰떡이얌~~~? 미운눔 떡 하나 준다는 옛 말은 참 좋은 뜻이 있을게야. 적을 알아야 나를 알 수 있음이고, 이기지 못할 적이라면 친구로 만들라고덜 하잖아? 그러면서 때를 기다리라고...... 뭐 어때? (련아 내가 계속 추 할께~~~사랑혀~~~^^*) 난 아주 멀쩡했고, 그 친구를 잊어버렸는데...... 죽는다는 건 말야~~~잊혀진다는 뜻일게야~~~ 그것이 가장 슬픈 일일게야~~~ 1
남는것은 죽음
수련이글에 신고누르는 눔은 보그라~~~
자네땜시,,,바쁜 내가 수시로 들와서 들따보고
싱고 항개만 떡 올린걸글 보면 괜시리 화딱질이 나서뤼~~~
련이 글에 추 누르고 가는 이 에미겉은 심정~~~^^*
바바리 맨인지, 벌벌이 걸인지 몰라도
국민학교 2학년 때 기억이 생각나는군~~~
울 아부지가 잘 사셨지.
그런 아부지 덕에 공주아닌 공주로 살았꼬,
내 학용품은 쩨로 칭구들의 부러움을 샀지.
어느날 커다란 무지개색 지우개가 사라진거야.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내 지우개를 발견했어.
서로의 것이라고 우겼고 선생님의 손으로 들어가 버렸지.
그리곤 말을 하지 않고 지내던 어느 날,
그 친구가 사과의 말을하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거야.
감격한 나는 연필 몇자루를 선물로 준비해서 갔지.
친구는 맛있게 생긴 떡을 먹으라며 줬어.
난 맛나게 먹었지.
그러곤 며칠 지난 날,
다른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
" 네모야~~~너 배탈 안 났어? 너에게 쉰 떡을 줬다는데... "
어린 나이지만 망치로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 들더라구.
글씨 뭔 피해의식인지 억하심정인지 따라댕기면서 쉰떡이얌~~~?
미운눔 떡 하나 준다는 옛 말은 참 좋은 뜻이 있을게야.
적을 알아야 나를 알 수 있음이고,
이기지 못할 적이라면 친구로 만들라고덜 하잖아?
그러면서 때를 기다리라고......
뭐 어때? (련아 내가 계속 추 할께~~~사랑혀~~~^^*)
난 아주 멀쩡했고, 그 친구를 잊어버렸는데......
죽는다는 건 말야~~~잊혀진다는 뜻일게야~~~
그것이 가장 슬픈 일일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