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진심으로도와주세요....

뽀로로2010.08.25
조회446

안녕하세요~얼마전 우리매장 절친형 얘기를 끄적거렸는데...

오늘은 제얘기를할려고 이렇게 매장에서 시간쪼개서씁니다...ㅠㅠ

저는 26살에경남에서식하고있는 건장하고성실한 남정네입니다!!!!

님들 읽기쉽게 음슴체로바로 시작할께요......

(참고로 나 싸이안함!!!그래서 맨날 뽀로로형 싸이로 눈팅함!!ㅜ)

 

 

 

 

제가 20살때 군복무를 공익특전사를 나왔는데....공익근무할때 만난 여자가있음!!

아는누나 남자소개시켜주다가 그누나가데리고 나온 여자아이랑 저랑 눈이맞았음!!

그렇게 교제가 시작되고 만나는데 처음에 트러블 조카장난아님!!!

님들도아시겠지만 공익 월급 군현역보다 쪼~~끔!!진짜~개쬐끔~조음!!!!

생활비 완전 쮸쮸바하나사먹기도 잔고10분들게함!!!!

그러다 저녁에  무슨일이라도 하나해야겠다싶어~아는 지인이란지인들 전부

달달볶음!!!!!!!!일자리 내놔라고~ㅎㅎㅎ나  우리지역에서 이라또라고불림!!!

똘라이된상태에서 한번더 돌은새키라고~ㅎㅎㅎ(웃을일아닌데..ㅜ)

 

 

 

 

그렇게 저녁에일을시작하게됨!!!!솔직히 일하는것도 전부 만나고있던여자땜에한거임!!

생활력이 있는남자가 멋있니마니 그런소리 졸~마니했음!!나는 당근 잘보이고싶었음!!

그렇게 하루에 2~3시간 자면서 1년을버팀!!!돈도좀았음!!

그렇게 1년을 조금넘게 만나고 있을때쯤 우린 부모님과 우리둘이 합의하에

동거를 시작하게됨!!!!!!!!!(이때 정말좋았음!!!!!!!!!!!!혼인신고만안했지결혼한거같았음!!)

그렇게 부푼동거를 하면서도 저녁에 일하는건 그만두지않고 제대할때까지 쭉~

했음!!! 약~2년동안!!(헐..이렇게말하니 나완전 대단한사람같음!!)

 

 

그렇게제대하고 나름 장사를시작하고 잘지내면서 4년을 만났음!!!

근데 장사가망하고...내가 좀 방황을좀했음!!!!헤어지자고함ㅜ

쿨~ㅜ 하게보내줬음!!!!!이렇게 우리가만나고헤어진거임!!!!!

(간략하게적음..앞네용을 대충이라도알아야이해할듯싶어.. 짐부터 사건의 전개를말할께요..ㅠㅠㅠㅠ)

 

 

그렇게지내다 현재  지금 통신일하고있는데....바로 어제임!!!!!!!!!!!!!!!!!!!!!!!!!!!!!!!!!

아는 누나가 찾아오더니...그아이가 나 주라면서 봉투를건넴!!!!!!!!!!!!!!!!!!

이건 누가봐도 그냥 바보가봐도!!!!!청첩장임!!!!!!!!

이번 주말에 결혼을 한다고함!!!!!근데 편지 한장들어있음!!!!

내용은 대충 이러함..

 

결혼하는데 상대방이 나도아는사람이라고함...

이왕이면 내한테 축하받고싶다고함...

그리고 결혼전에뒷풀이한다고오라고함!!!

나한테진짜 잘~ 어울릴만한친구소개시켜준다함...뭥미??ㅠ

 

 

찾아온 누나한테물어봄!!!청첩장에적힌 신랑이름..내가생각하는사람맞냐고...

맞다고함!!!!!전에 장사할때 내밑에서일했던 형임!!!!!!!!!!!!!!!

내가망하고 그형이 싸게인수해서가져갔는데..전부터 바람난거임....ㅠ

아직못잊고 지내고있었는데...나는 병신???

 

마음같아선..찾아가서 전부 박살내버리고싶은  마음임.....

님들...저  어떻해야할까요.....

진짜...진심으로 미칠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어떤게현명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