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진상없는듯..ㅜㅜ

진상퇴치반2010.08.25
조회350

톡은 안되도 되니까 ㅋㅋㅋㅋ

이답답한 마음을 다른사람한테 알려야되게써요 ㅠ_ㅠ

그뭐랄까...?

 

임금님 귀는 당나기귀~~~

 

비스무리한?머그런거 ㅠㅠ진짜 너무 고생해서 이제

술만보면 다 깨버리고 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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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전 날 춘천에서 전투바나나 보드를 열정적으로 타고와서

 

너무 힘드러서 뻗어이써씀(그떄 가치간 사람들이 나 보트타는데 애낳는줄 알았다고

 

자기네들끼리 키키 거리면서 쪼게며 나한테 그래씀-_- "재수씨 1번이시네요 진짜"

 

라고 험담가튼거해씀...)

 

근데 그러케 힘든 나에게 평소 술을 조아하는 언니는 술을 마시러 가자고 그래씀

 

"오늘 기분이 않좋다..."

 

"(*&(^%(^($&$& 일이 이썼다"...등등 

 

졸려서 눈이 반 붕어빵으로 떠지지도 않는 나에게 마구 벌써 한잔 꺾고온

 

술주정 스멜로 괴롭히기 시작했음...

 

그런데 그때 구세주 등장! 띠띠띠띠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 친구

 

친구에게 손짓을 하며 언니를 데리고 가라고하자 언니는 신나서 친구랑

 

술을 마시러 슝 가버림... 잘자고 있던 나는 갑자기 깨워버리고

 

불도 켜노코간 언니땜에 잠이 확깨버림

 

떡진머리를 감고 남친이나 잠깐 보자는 생각으로 씻고 나옴

 

근데 남친 졸라 바쁘다고 나 무시함....

 

그래서 칭구랑 언니한테 번갈아가며 전화했지만 둘다 안받음...

 

이때부터 완전완전 초특급 불긴한 저주받은 feel꽂혀버림...

 

그래서 나는 둘이 술을 마시고 있다는 곳으로 한껏꾸미고 가씀

 

그곳은 은근 꽃돌이들이 많은 여성 전용 모던바였음

 

차를 타고 친구한테 전화하자 친구는 완전 꼬인혀로 나에게

 

완벽한 애교에 여왕을 구사해씀  친구만 아님 턱주가리 없애버릴 뻔함...

 

난 그때 알아차리고 차를 돌려서 집으로가서 발씻고 잠을 자야해씀..

 

이 놈에 feel은 이상한데 꼬쳐가지구....

 

선택장애가 있는 나에게는 그 불길한 아우라가 그떄까지는 오지않았음

 

 

어느새 도착 그 앞에 내려서 바 안으로 드러가씀 ㅋㅋㅋ

 

이떄까지도 나는 불길한 아우라는 발견하지 못했음 ㅋㅋㅋㅋㅋ

 

내가 미친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구석자리 끝쪽 자리를 차지하고 시끌시끌 술을 마시는 친구

 

이미 울언니는 어디간지 모름 워낙 술마시면 유명한 xx동 개라서

 

네발로 기어다닐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씀

 

근데 언니는 여태 먹은걸 계속 확인하더니 꼬꾸라져서 옆 건물 모텔에서

 

숙취해소를 잠으로 해결하고 계신다고함 ...

 

그덕에 나는 조금 방심을하고 술치해서 병쉰이 되버린 친구를 뒤에서 내려다봄...

 

딱보기에도 이미 내친구에 정신줄은 끄너진상태 개념도 없는듯해씀..

 

그떄 한오빠가"xx아 애교부려야지~ 오빠한테 애교부려야지~"이랬더니

 

원래 항상 표정이 굳어있고 정색에 최고봉인 그뇬이...

 

"아히히힝~히히히히히~>_<"

 

이라는 손발 없애는 슈퍼 울트라 몹쓸 애교질을 하고이써씀

 

그순간 진짜 내표정은       -_-...지못미

 

 

진짜 이거였음...내친구가 반미친년 꼴로 노출증걸려서 짧은 치마에

 

사랑하는 내 힐을 신고 발을 동동 굴르며 되먹지도 않은 애교질 남발로

 

현행하러 온 나를 막 보내겠다는 포스로 그런 짓을 할줄은 몰라씀....

 

하지만 이건 정말 시작에 불과했음...

 

"미친년..............누가 술 이렇게 맥여써?" 라고 말하자 나를 발견한 칭구뇬은

 

"아히히히히히히~우리 쟈기다~ 우리쟈기왔다~"라고 또 되먹지도 안은 개가튼

 

애교를 부리며 앉으라고 강요하기 시작했다..

 

나는 정말 위에 말해따시피 술을 정말 못마시는데 

 

이순간부터는 내가 마시고 취해서 이모습을 내일은 기억못하길 바라고 이써씀..

 

친구는 나에게 꼬부라진혀로 뭐라고 들어먹지도 못할 말을 짓거리는데

 

나는 계속 "응...어...그래...그래....응...."이러케 대답해씀

 

그떄까지도 내표정은 -_- 지못미계속 이래씀..

 

내친구는 완전 일하구 있는 바텐 오빠들에게 되먹지도 않는 애교질을 하며

 

내 손과발을 없앨라고 작정한듯했고 그나마 이써주어쓰면하던 작은 개념까지도

 

안드로메다가 아닌 벌써 하느님곁을 지키는듯 해씀..

 

차마 못보겠는 나는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미친 지못미 친구가 내 허리를 껴안으며 가지말라고 붙잡아버림..

 

말은 안했지만 아까부터 지못미 친구땜에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서

 

못마시는 술과 평소에 최소량으로 섭취하는 물을 최대로 많이 마신 나는 벌써

 

방광이 언제 터질지 모를것같은 사태에 이르러씀..

 

자꾸 일어나려고 하면 정신줄도 놔버린 친구가 케이준 치킨 닭가슴살 샐러드를

 

포크에 예쁘게 찍어서 휘청대면서 자꾸 먹으라고 강요했음....

 

그리고 겨우 오빠들이 해방시켜줘서 나는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을 봤음

 

그리고 돌아와서 못마시는 술을 반을 온지 30분만에 해치워 버려씀

 

근데 술이 안취해씀 이상하게 알딸딸거림도 없었음..;;

 

그리고 술을 다마셔서 계산할려고 지갑을 찾는데 이년이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해씀

 

그리고 바텐 오빠가 에스코트해줘씀

 

한참을 기다리며 오빠랑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오빠가 다급한 표정으로

 

내어께를 두어번 치더니 밑으로 내려가보라고 해씀

 

정말 술도 안취하는 그떄는 선택장애와 감지력장애가 한꺼번에 겹쳐온듯했음

 

정말 불길한 아우라가 눈꼽만치도 아니 개미 땀구멍 만큼도 느껴지지 않아씀...

 

하지만...그 뒤로 아까 친구를 에스코트해준 오빠가 팔뚝에 피를 한바가지 뿌리고

 

헉헉 대며 나타남으로써 나는 눈이 원래크지만 앞트임 뒷트임 그리고 원래있는

 

쌍커풀마져 눈도 못감게 절개한것처럼 얼굴에 만을 차지하는 만화속에 나오는

 

눈만큼 커져버려서 오빠를 따라 뛰쳐나감

 

가게 문을 열자마자 들려오는 대성통곡소리 그때부터 나는 저뇬이 내친구가

 

아니여씀을 하늘에 빌고 또 빌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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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이따일가야되서 ㅠㅠ어쩔수가 없네여

 

톡은 안되도 상관이없는데 저희언니 외롭거든여

 

술마시구 개되서 막 간판한테 시비걸구 때려부수구 하는 여자

 

괜찮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과 몸매는 착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