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뭐 그냥 심심할때 톡을 보는 학생입니다. 뭐 그냥 오늘 최악의 순간..(?)일수도 있는날이겠네여 오늘 처음으로 써보는데 한번 봐주세염 ㅎㅎ... 내 저는 1995년에 태어났습니다. 부모님께서 절 가지시기 전에 돈도 많고 잘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족이 아무 일 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랑 어머니도 사이가 좋으셨고 아주 그냥 일반적인 가족이었죠 하지만 저를 가지시고 나서 아버지께서 무지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늦둥이이기 때문이죠 누나가 8살, 형이 6살때 제가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제가 태어나서 다른 일들은 뒷전이고 항상 저를 사랑해주셨죠 누구보다 아버지는 제가 1등이었다고 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때부터 저희 가족의 비극이 시작되더군요 아버지는 저만 좋아해주셨기 때문에 엄마랑 자꾸 다투시고 결국 제가 6살때 어머니께서 저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시면서 "나중에 엄마가 데려올게. 그때까지 잘자라서 기다리렴"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랑 형 누나는 아버지 곁에서만 자랐습니다. 8살이 되던해 연락이 없으시던 어머니가 아프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당장 삼촌집으로 갔죠(지금은 저희 집) 그런데 어머니가 아프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다 낫고 이사를 해서 지급 집에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10살이 되던해 초등학교를 전학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3명을 바로 사귀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9월달쯤 집에서 어머니가 떡국을 끓여주셔서 떡국을 먹는데 맛없다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ㅎㅎ 그런데 갑자기 경찰이 오시더니 아버지가 교통사고가 나셨다는군요... 그리고 병원에 가니깐 아버지가 아직 의식이 없다하시더군요 몇일 후 아버지께서 깨어나셨습니다만 머리가 들어가고 많은 상처들이 남겨졌습니다. 12살 친한친구가 전학을 갔습니다. 그리고 믿었던 친구들에 배신이 시작됩니다... 친구들은 저를 이상한 소문을 퍼뜨려 왕따로 만드려고 하였습니다... 13살 겨울에 어머니께서 또 아프시다더군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저를 제외한 가족들은 다 병을 알고 저에게는 안알려 주셨습니다. 나중에 알게되었죠 갑상선암이라는것을... 어떻게하여 치료를하여 건강해지셨습니다... 14살 왕따로 만들려던 3인방에게서 보호해준다고 친구들이 붙어다녀줍니다...고마웟습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 그들도 결국 포기를 하고 저를 모른척합니다... 15살 부모님께서 결국 계속 싸우다 못해 이혼을 하자고 하십니다... 결국 이혼을 하시고 삼남매를 어머니가 키우십니다...(아버지는 생활비 등을 가끔 드림) 어머니는 저희를 먹여살린다면서 무슨일이든 하셔서 저희를 키우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죠 ㅎㅎ 16살 어머니께서 아프시다고 계속 말하시지만 괜찮겠지 하고 넘어가면서 어머니께서 아프시다고 하실때마다 청소 밥 등등 제가 다 하면서 잘 지내다가 학원을 다니고 싶어져서 학원에 다니는데 성적이 점점 오르기 시작하니깐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니 저도 좋아지고 더 노력해야지 하는데 시험때 형이 군대를 가게 되더군여...ㅠㅠ 여름방학 어머니께서 아프시다길레 계속 청소도하고 다 끝내니깐 누나랑 어머니랑 싸우다가 어머니랑 다음날 대청소를 하고나서 핸드폰을 사서 스트레스도 풀겸 캠프를 갔는데 잘 풀리나 싶더니 집에 돌아오는길에 어머니가 응급실에 계시다길레 달려가니깐 별일아니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옆에서 말동무도 하다가 집에가서 학원도 다니다가 어머니가 다 낫으셨다면서 다른 병원에 입원하시고 개학을 하고 어머니께서 어제 전화로 "내일 병원으로 놀러오렴"하시길래 가기전에 집에서 인터넷좀 하시는데 병원에서 당장 오시라는군요 그런데 가니깐 어머니께서 토를하시고 저는 미성년자라고 다른 보호자를 불러오라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참 더럽더군요 미성년자가 보호자도 못되주고 참 ㅋㅋ 그리고 계속 삼촌과 이모한테 전화를 걸으시는데 자꾸 빨리 불러오시라길래 발끈한 나머지 큰소리로 "아 씨 지금 부르고 있어요 ㅡㅡ"하고 겨우 이모와 통화를 하여 병원에 다들 모여 보호자 처리도 해주셨습니다 ...ㅎㅎㅎ 참 미성년자라서 기분은 더러웠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괜찮을것이라 믿었고 의사선생님께서 CT를 보여주시면서 말해주시더군요...듣고 모두들 충격이였답니다...ㅠㅠ "지금 ***님께서 뇌출혈이십니다. 지금 이게 언제 터져 돌아가실지 모르십니다. 확률적으로 지금 이 병(?)으로 돌아가신분이 꽤 많습니다. 3분의 1은 오시다가 사망 3분의 1은 치료를 받다가 사망 3분의 1은 후유증이있거나 없거나 살 것 입니다. 지금 당장 수술을 받으셔야되겠습니다."이러시더군요 정말...눈물이 그냥 계속 흐르더군요... 그리고 주위사람들 모두다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안됩니다. 미성년자는 빨리 집에 들어가라 ㅡㅡ등등 이런말 계속들으니깐 저도 모르게 욕이 막 나오더라구여 그런데 어머니께서 아프신걸 보니깐 모든 잡생각이 나오더군요 있을때 잘하라고 하더니 ㅎㅎㅎㅎㅎ 그말이 맞는듯해요 정말 엄마한테 투정만 부리고 잘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ㅠㅠ... 다들 이 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뭐 다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어쨋든 보셨다면 지금 주위에 사람들을 잘해주세염 ㅎㅎ 그리고 내일 수술하다 돌아가실수도 있다는군요 ㅋㅋㅋ... 오늘은 내일 수술을 위해 준비를 해뒀지만... 이렇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ㅠㅠ 하나 남은 저의 동앗줄이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ㅎㅎㅎㅎㅎ 2
내 인생...최악의 순간...?
안녕하세요 ㅎㅎ
뭐 그냥 심심할때 톡을 보는 학생입니다.
뭐 그냥 오늘 최악의 순간..(?)일수도 있는날이겠네여
오늘 처음으로 써보는데 한번 봐주세염 ㅎㅎ...
내 저는 1995년에 태어났습니다.
부모님께서 절 가지시기 전에
돈도 많고 잘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족이 아무 일 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랑 어머니도 사이가 좋으셨고 아주 그냥 일반적인 가족이었죠
하지만 저를 가지시고 나서 아버지께서 무지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늦둥이이기 때문이죠 누나가 8살, 형이 6살때 제가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제가 태어나서 다른 일들은 뒷전이고 항상 저를 사랑해주셨죠
누구보다 아버지는 제가 1등이었다고 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때부터 저희 가족의 비극이 시작되더군요
아버지는 저만 좋아해주셨기 때문에 엄마랑 자꾸 다투시고
결국 제가 6살때 어머니께서 저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시면서
"나중에 엄마가 데려올게. 그때까지 잘자라서 기다리렴"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랑 형 누나는 아버지 곁에서만 자랐습니다.
8살이 되던해 연락이 없으시던 어머니가 아프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당장 삼촌집으로 갔죠(지금은 저희 집) 그런데 어머니가 아프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다 낫고 이사를 해서 지급 집에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10살이 되던해 초등학교를 전학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3명을 바로 사귀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9월달쯤 집에서 어머니가 떡국을 끓여주셔서 떡국을 먹는데
맛없다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ㅎㅎ
그런데 갑자기 경찰이 오시더니 아버지가 교통사고가 나셨다는군요...
그리고 병원에 가니깐 아버지가 아직 의식이 없다하시더군요
몇일 후 아버지께서 깨어나셨습니다만 머리가 들어가고
많은 상처들이 남겨졌습니다.
12살 친한친구가 전학을 갔습니다.
그리고 믿었던 친구들에 배신이 시작됩니다...
친구들은 저를 이상한 소문을 퍼뜨려 왕따로 만드려고 하였습니다...
13살 겨울에 어머니께서 또 아프시다더군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저를 제외한 가족들은 다 병을 알고 저에게는 안알려 주셨습니다.
나중에 알게되었죠 갑상선암이라는것을...
어떻게하여 치료를하여 건강해지셨습니다...
14살 왕따로 만들려던 3인방에게서 보호해준다고
친구들이 붙어다녀줍니다...고마웟습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 그들도 결국 포기를 하고 저를 모른척합니다...
15살 부모님께서 결국 계속 싸우다 못해 이혼을 하자고 하십니다...
결국 이혼을 하시고 삼남매를 어머니가 키우십니다...(아버지는 생활비 등을 가끔 드림)
어머니는 저희를 먹여살린다면서 무슨일이든 하셔서 저희를 키우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죠 ㅎㅎ
16살 어머니께서 아프시다고 계속 말하시지만 괜찮겠지 하고 넘어가면서
어머니께서 아프시다고 하실때마다 청소 밥 등등 제가 다 하면서
잘 지내다가 학원을 다니고 싶어져서 학원에 다니는데
성적이 점점 오르기 시작하니깐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니 저도 좋아지고
더 노력해야지 하는데 시험때 형이 군대를 가게 되더군여...ㅠㅠ
여름방학 어머니께서 아프시다길레 계속
청소도하고 다 끝내니깐 누나랑 어머니랑 싸우다가
어머니랑 다음날 대청소를 하고나서 핸드폰을 사서
스트레스도 풀겸 캠프를 갔는데 잘 풀리나 싶더니
집에 돌아오는길에 어머니가 응급실에 계시다길레
달려가니깐 별일아니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옆에서 말동무도 하다가 집에가서
학원도 다니다가 어머니가 다 낫으셨다면서 다른 병원에 입원하시고
개학을 하고 어머니께서 어제 전화로 "내일 병원으로 놀러오렴"하시길래
가기전에 집에서 인터넷좀 하시는데 병원에서 당장 오시라는군요
그런데 가니깐 어머니께서 토를하시고 저는 미성년자라고 다른 보호자를 불러오라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참 더럽더군요 미성년자가 보호자도 못되주고 참 ㅋㅋ
그리고 계속 삼촌과 이모한테 전화를 걸으시는데 자꾸 빨리 불러오시라길래
발끈한 나머지 큰소리로 "아 씨 지금 부르고 있어요 ㅡㅡ"하고 겨우 이모와 통화를 하여
병원에 다들 모여 보호자 처리도 해주셨습니다 ...ㅎㅎㅎ 참 미성년자라서
기분은 더러웠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괜찮을것이라 믿었고
의사선생님께서 CT를 보여주시면서 말해주시더군요...듣고 모두들 충격이였답니다...ㅠㅠ
"지금 ***님께서 뇌출혈이십니다. 지금 이게 언제 터져 돌아가실지 모르십니다.
확률적으로 지금 이 병(?)으로 돌아가신분이 꽤 많습니다. 3분의 1은 오시다가 사망
3분의 1은 치료를 받다가 사망 3분의 1은 후유증이있거나 없거나 살 것 입니다.
지금 당장 수술을 받으셔야되겠습니다."이러시더군요
정말...눈물이 그냥 계속 흐르더군요...
그리고 주위사람들 모두다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안됩니다.
미성년자는 빨리 집에 들어가라 ㅡㅡ등등 이런말 계속들으니깐
저도 모르게 욕이 막 나오더라구여 그런데 어머니께서 아프신걸 보니깐
모든 잡생각이 나오더군요 있을때 잘하라고 하더니 ㅎㅎㅎㅎㅎ
그말이 맞는듯해요 정말 엄마한테 투정만 부리고
잘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ㅠㅠ... 다들 이 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뭐 다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어쨋든 보셨다면
지금 주위에 사람들을 잘해주세염 ㅎㅎ
그리고 내일 수술하다 돌아가실수도 있다는군요 ㅋㅋㅋ...
오늘은 내일 수술을 위해 준비를 해뒀지만...
이렇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ㅠㅠ
하나 남은 저의 동앗줄이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