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연아꿈을 꾸었는데 인터넷에 들어와보니 별의별 댓글이 다있네요 제가 느낀건 한국속에서 김연아는 오로지 김연아라는 것입니다. 김연아 팀, 김연아 가족, 모든지 김연아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코치, 안무가, 친구, 피겨계의 인맥 이런게 김연아가 선택할 수 있고 연아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연아 주변의 인물들이 얼마나 재능있는 사람들이며, 얻기 힘든 사람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피겨를 김연아 전과 후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피겨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스포츠입니다 김연아가 있었던 시간보다 김연아가 없었던 시간이 더 깁니다. 김연아 선수의 가치를 하락시키고자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MLB에서 박찬호 김병헌 추신수가 좋은 활약을 벌이고 있지만 그들로만 MLB를 생각할 수 없듯이 이치로가 좋은성적을 거뒀다고 해서 일본이 MLB를 점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피겨는 그동안 많은 나라와 많은 선수와 많은 프로그램들이 피겨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한국의 오류는 또 하나 더있습니다 연아가 최고의 레전드라는 것입니다 연아 공식홈페이지에서 영어로 다시없을 레전드라고 써있던 것을 본 적 있습니다.(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다른 문구가 있죠. 메인에 인용된 필립허쉬가 오서와 한 인터뷰 연아공홈에서 인용할 정도로 저명한 피겨인사가 오서와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외국인들에겐 그것이 오만으로 보일 수 가 있습니다. 카타리나 비트, 미쉘콴, 야구딘 등 레전드는 많습니다 미쉘콴은 월챔을 5번이나 했구요.그녀가 피겨계의 여왕으로 군림한 시간은 연아보다 매우 길고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전세계 피겨팬에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LA에서 미쉘콴이 연아랑 아이스쇼를 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브라이언 오서코치도 캐나다팬들에겐 레전드입니다.(http://www.canadianexcellence.com/biography.html) 브라이언 오서는 20년동안 피겨계에서 좋은 인품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입니다. 팩트만을 놓고 말씀드리면 그는 오래전부터 IMG소속이었고 연아엄마가 코치를 부탁드린 시점도 IMG소속이었습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2608414287239) 지금 IMG소속의 일본선수들이 크리켓(연아가 그동안 연습해온 빙상장)에 왔다갔다한다는 사실이 있는데, 김연아와 같이 연습해온 아담리폰도 IMG소속이고, 김연아를 좋아하는 스캇해밀턴(유명피겨전문해설자 아마 번역동영상도 보셨을텐데) 이 IMG의 스타즈 온 아이스 쇼를 창시한 사람입니다 (관련 링크 http://www.imgworld.com/sports/winter_sports/default.sps)연아와 IMG가 소송이 걸린시점은 2007년 만약 오서가 IMG때문에 연아와의 인연에 부담을 느꼈다면 그동안 왜 주당 65만원의 임금에도 불구하고 스승과 제자 사이를 이어나갔으며, 연아엄마는 적인 IMG소속코치 오서에게 왜코칭을 맡겼을까요? 연아가 IMG와 IB로 소송을 걸린 원인은 계약기간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의 이중계약이었습니다. 저도 연아를 잘대해주는 소속사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사태의 배후를 IMG ,잽머니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연아엄마와 연아의 예의를 탓하고 싶습니다. 그녀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그녀들이 세계 피겨계에서 최고가 아니라는 겁니다. 최고의 힘을 쥔 소속사도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이 피겨의 변방국에서 주류(가 되는것 까진 원하지 않지만) 혹은 좋은 이미지로 전세계 피겨팬에게인상을 남긴 지난 4년간을 올댓스포츠가 흡집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거죠 한국에서야 연아가 중심이고 다시없을 레전드이므로 오서코치는 김연아의 통보만 수긍하면 끝날 일이 됩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한 피겨약소국의 소녀를 웃는 스케이터로 만들고 올챔이 되기까지 기여한 캐나다의 레전드 코치가(관련 블로그 http://sunoa88.blog.me/65701403) 그녀에게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는 인터뷰를 하게끔 만든 통보방식의 해고는 전혀 세련되지 않았다는 거죠(관련 기사 http://www2.readersnews.com/sub_read.html?uid=22774§ion=sc1) 그녀가 한국피겨계에 기여한 공로를 생각하여 까방권을 주자. 그러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싸이글을 봅시다. 올댓의 처음입장인 오서가 먼저 그만둔다고 했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고,(이렇게 먼저 기사가 나갔는데도;) 자기가 결정한 일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일을 코치랑 얘기하고 하나요 말했어요.. 통보임을 인정한거죠 게다가 드림팀이라고 불렸던 지난 4년간을 좋지 만은 않았다... 로 썼어요 그녀가 언론의 생리에 무지한 걸까요 ㅠㅠ 이걸로 타이틀을 뽑는 기자들이 있다는 걸 모르는건가요? 해외에 이미 싸이글을 번역한 기사가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연아와 올댓스포츠가 얼마나 한국사람들의 시선에 길들여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하나의 선수로 피겨판을 누벼온 그녀들한테도 이제 피겨계는 그녀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즉 엄마를 비난하던 여론이 김연아 자신이 결정했다는 걸 알면 마치 전환될꺼라고 생각하는 듯.. 연아가 너무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일본이 피겨강국이며,, 해외에서 한국은 아오안이기 때문에 김연아의 유일한 약점은 한국국적이다....... 라고 많이 보셨죠? 그런데 왜 약한 김연아는 그 일본과 해외에 이미지메이킹을 이렇게 하고 있나요? 진짜 연아를 생각한다면 각종 웹사이트 연아옹호베플에 추천하고 IMG의 음모를 복사해서 붙여넣을 것이 아니라 그녀들이 이제 피겨계에서 인망과 존경을 얻을 수 있도록 겸손한 사람들이 되도록충고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부추긴 것이 저와 연아팬들이기에 이 글을 씁니다...14
연아팬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연아꿈을 꾸었는데 인터넷에 들어와보니 별의별 댓글이 다있네요
제가 느낀건
한국속에서 김연아는 오로지 김연아라는 것입니다.
김연아 팀, 김연아 가족, 모든지 김연아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코치, 안무가, 친구, 피겨계의 인맥 이런게 김연아가 선택할 수 있고 연아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연아 주변의 인물들이 얼마나 재능있는 사람들이며, 얻기 힘든 사람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피겨를 김연아 전과 후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피겨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스포츠입니다
김연아가 있었던 시간보다 김연아가 없었던 시간이 더 깁니다.
김연아 선수의 가치를 하락시키고자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MLB에서 박찬호 김병헌 추신수가 좋은 활약을 벌이고 있지만 그들로만 MLB를 생각할 수 없듯이
이치로가 좋은성적을 거뒀다고 해서 일본이 MLB를 점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피겨는 그동안 많은 나라와 많은 선수와 많은 프로그램들이 피겨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한국의 오류는 또 하나 더있습니다
연아가 최고의 레전드라는 것입니다
연아 공식홈페이지에서 영어로 다시없을 레전드라고 써있던 것을 본 적 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다른 문구가 있죠. 메인에 인용된 필립허쉬가 오서와 한 인터뷰 연아공홈에서 인용할 정도로 저명한 피겨인사가 오서와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외국인들에겐 그것이 오만으로 보일 수 가 있습니다.
카타리나 비트, 미쉘콴, 야구딘 등 레전드는 많습니다
미쉘콴은 월챔을 5번이나 했구요.
그녀가 피겨계의 여왕으로 군림한 시간은 연아보다 매우 길고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전세계 피겨팬에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LA에서 미쉘콴이 연아랑 아이스쇼를 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브라이언 오서코치도 캐나다팬들에겐 레전드입니다.
(http://www.canadianexcellence.com/biography.html)
브라이언 오서는 20년동안 피겨계에서 좋은 인품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입니다.
팩트만을 놓고 말씀드리면 그는 오래전부터 IMG소속이었고 연아엄마가 코치를 부탁드린 시점도 IMG소속이었습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2608414287239)
지금 IMG소속의 일본선수들이 크리켓(연아가 그동안 연습해온 빙상장)에 왔다갔다한다는 사실이 있는데,
김연아와 같이 연습해온 아담리폰도 IMG소속이고, 김연아를 좋아하는 스캇해밀턴(유명피겨전문해설자 아마 번역동영상도 보셨을텐데)
이 IMG의 스타즈 온 아이스 쇼를 창시한 사람입니다
(관련 링크 http://www.imgworld.com/sports/winter_sports/default.sps)
연아와 IMG가 소송이 걸린시점은 2007년
만약 오서가 IMG때문에 연아와의 인연에 부담을 느꼈다면
그동안 왜 주당 65만원의 임금에도 불구하고 스승과 제자 사이를 이어나갔으며,
연아엄마는 적인 IMG소속코치 오서에게 왜코칭을 맡겼을까요?
연아가 IMG와 IB로 소송을 걸린 원인은 계약기간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의 이중계약이었습니다.
저도 연아를 잘대해주는 소속사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사태의 배후를 IMG ,잽머니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연아엄마와 연아의 예의를 탓하고 싶습니다.
그녀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
그녀들이 세계 피겨계에서 최고가 아니라는 겁니다. 최고의 힘을 쥔 소속사도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이 피겨의 변방국에서 주류(가 되는것 까진 원하지 않지만) 혹은 좋은 이미지로 전세계 피겨팬에게
인상을 남긴 지난 4년간을 올댓스포츠가 흡집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거죠
한국에서야 연아가 중심이고 다시없을 레전드이므로
오서코치는 김연아의 통보만 수긍하면 끝날 일이 됩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한 피겨약소국의 소녀를 웃는 스케이터로 만들고 올챔이 되기까지 기여한 캐나다의 레전드 코치가
(관련 블로그 http://sunoa88.blog.me/65701403)
그녀에게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는 인터뷰를 하게끔 만든 통보방식의 해고는 전혀 세련되지 않았다는 거죠
(관련 기사 http://www2.readersnews.com/sub_read.html?uid=22774§ion=sc1)
그녀가 한국피겨계에 기여한 공로를 생각하여 까방권을 주자.
그러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싸이글을 봅시다.
올댓의 처음입장인 오서가 먼저 그만둔다고 했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고,(이렇게 먼저 기사가 나갔는데도;)
자기가 결정한 일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일을 코치랑 얘기하고 하나요 말했어요.. 통보임을 인정한거죠
게다가 드림팀이라고 불렸던 지난 4년간을 좋지 만은 않았다... 로 썼어요
그녀가 언론의 생리에 무지한 걸까요 ㅠㅠ 이걸로 타이틀을 뽑는 기자들이 있다는 걸 모르는건가요?
해외에 이미 싸이글을 번역한 기사가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연아와 올댓스포츠가 얼마나 한국사람들의 시선에 길들여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하나의 선수로 피겨판을 누벼온 그녀들한테도 이제 피겨계는 그녀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즉 엄마를 비난하던 여론이 김연아 자신이 결정했다는 걸 알면 마치 전환될꺼라고 생각하는 듯..
연아가 너무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일본이 피겨강국이며,, 해외에서 한국은 아오안이기 때문에 김연아의 유일한 약점은 한국국적이다....... 라고 많이 보셨죠?
그런데 왜 약한 김연아는 그 일본과 해외에 이미지메이킹을 이렇게 하고 있나요?
진짜 연아를 생각한다면
각종 웹사이트 연아옹호베플에 추천하고
IMG의 음모를 복사해서 붙여넣을 것이 아니라
그녀들이 이제 피겨계에서 인망과 존경을 얻을 수 있도록 겸손한 사람들이 되도록충고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부추긴 것이 저와 연아팬들이기에
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