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중반(?) 접에든 직딩입니다 ~ 제가 5월말쯤에 이사를 하게 됐는데요 그때 사귄지 3개월가량된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던 작은에피소드를 적어 볼까 합니다 ^_^ 재미 없으신 분들은 그냥 뒤로 가기 눌러주시구요 악플 사양할게요 ㅠㅠ 소심한 뇨자 입니다 .... (__)(ㅡㅡ) *_* 그럼 저도 요즘 대세를 따라 음체를 쓰겠습니다 * ( 발그림과 함께 ㅋㅋ->정말 발그림임;;;;;;;;; ) 5월 어느날이었음 언니 신혼집에 얹혀살다 독립을 하게됨 굉장히 기뻤음 ㅋㅋㅋㅋㅋ날아갈듯이 !! 방꾸미기를 인터넷으로 열심히 뒤지기 시작함 하루는 남친과 함께 이사갈집 싱크대 부분에 시트지를 붙이러 가게됨 이것이 사건의 발단 이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체크무늬 시트지를 주문해서 남친과 함께 이사갈 집에 들렀음 남친 그땐 아주아주 뭐든지 열심히 일때임 ( 사실 의욕만 굉장히 앞섰음 ) 돌도 씹어먹을 기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지를 아주 열심히 잘라서 벽 쪽에붙이기 시작함 그런데 난관에 봉착함 . (그림참고 ) (남친 별명 : 김맹 ) 수도꼭지 있는 부분에 시트지를 붙여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것임 그 . 때 돌도 씹어먹을듯한 기세였던 남.친 씩씩하게 드라이버로 돌려서 수도꼭지를 분해 한 다음 시트지를 붙이자 함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말이 씨가된다 라는 속담은 믿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읽어보면 알수있음) 그래서 나도 좋아 !!! 그렇게 하자 !! 했음 근데 남친 왈 : 근데 이거 물이 빵 터지진 않겠지 .. ? ㅎㅎㅎㅎㅎㅎㅎㅎ 나 : 설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 . .. . . . . . . . . . . . . . . . . . . . 그 말과 동시에 물이 빵 터져비린거임 !!!!!!!!!!!!!!!!!!!!!!!!!!!!!!!!! 우린 너무나 당황했음 남친은 용솟음 처름 솟아 오르는 물을 막아보려 애를 쓰고 있었지만 역부족이었음 !!!!! 정말 너무나 긴박했음 둘다 어쩔바를 모름 말 이 씨 가 되 어 버 림 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주인집 아주머니께 전화를 드려 상황설명을 했음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화장실에 있는 배수관(?)을 잠그라고 얘기해주심 그날 결국 남친과 나는 시트지도 다 붙이고 예정에 없던 바닥청소 까지 하게됨 남친은 그 이후 이 일을 계기로 경험이 되었으니 좋은거라고 애써 웃어 말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이지 의욕만 앞서는 남친 덕분에 물세례를 받았음 ㅋㅋㅋㅋㅋ 아 이거 끝맺음 어떡함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
시트지붙이다물벼락맞은사건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중반(?) 접에든 직딩입니다 ~
제가 5월말쯤에 이사를 하게 됐는데요
그때 사귄지 3개월가량된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던
작은에피소드를 적어 볼까 합니다 ^_^
재미 없으신 분들은 그냥 뒤로 가기 눌러주시구요
악플 사양할게요 ㅠㅠ 소심한 뇨자 입니다 .... (__)(ㅡㅡ) *_*
그럼 저도 요즘 대세를 따라 음체를 쓰겠습니다 * ( 발그림과 함께 ㅋㅋ->정말 발그림임;;;;;;;;;
)
5월 어느날이었음
언니 신혼집에 얹혀살다 독립을 하게됨
굉장히 기뻤음 ㅋㅋㅋㅋㅋ날아갈듯이 !!
방꾸미기를 인터넷으로 열심히 뒤지기 시작함
하루는 남친과 함께 이사갈집 싱크대 부분에 시트지를 붙이러 가게됨
이것이 사건의 발단 이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체크무늬 시트지를 주문해서 남친과 함께 이사갈 집에 들렀음
남친 그땐 아주아주 뭐든지 열심히 일때임 ( 사실 의욕만 굉장히 앞섰음 )
돌도 씹어먹을 기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지를 아주 열심히 잘라서 벽 쪽에붙이기 시작함
그런데 난관에 봉착함 . (그림참고 )
(남친 별명 : 김맹 )
수도꼭지 있는 부분에 시트지를 붙여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것임
그 . 때
돌도 씹어먹을듯한 기세였던 남.친
씩씩하게 드라이버로 돌려서 수도꼭지를
분해 한 다음 시트지를 붙이자 함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말이 씨가된다 라는 속담은 믿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읽어보면 알수있음)
그래서 나도
좋아 !!! 그렇게 하자 !! 했음
근데
남친 왈 : 근데 이거 물이 빵 터지진 않겠지 .. ? ㅎㅎㅎㅎㅎㅎㅎㅎ
나 : 설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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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과 동시에 물이 빵 터져비린거임 !!!!!!!!!!!!!!!!!!!!!!!!!!!!!!!!!
우린 너무나 당황했음
남친은 용솟음 처름 솟아 오르는 물을 막아보려 애를 쓰고 있었지만 역부족이었음 !!!!!
정말 너무나 긴박했음
둘다 어쩔바를 모름
말 이 씨 가 되 어 버 림 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주인집 아주머니께 전화를 드려 상황설명을 했음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화장실에 있는 배수관(?)을 잠그라고 얘기해주심
그날 결국 남친과 나는 시트지도 다 붙이고
예정에 없던 바닥청소 까지 하게됨
남친은 그 이후
이 일을 계기로 경험이 되었으니 좋은거라고 애써 웃어 말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이지 의욕만 앞서는 남친 덕분에 물세례를 받았음 ㅋㅋㅋㅋㅋ
아 이거 끝맺음 어떡함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