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판을 보곤 하는데 문득 유부남을 검색해보고 놀랐습니다. 유부남을 만나면서 고민하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어쩜 저도 욕 얻어먹을 그런 부류중 하나입니다. 근데 저는 좀 다른 케이스이죠...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주 잠깐 만났는데, 서로의 환경이 너무 다르고, 결혼이란걸 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그냥 헤어졌습니다. 어쩌면 서로가 그런 환경들을 극복할만큼 사랑하지 않았기때문에 헤어졌겠죠. 그런데 헤어진게 말로만 지속적으로 만나는 연인관계를 청산한거지 애매하게 만남을 지속하곤했습니다. 사실 첨에는 제가 못 잊어서 계속 연락하곤 했었는데,, 아무튼 그러던 와중에 이 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도 우리는 종종 만나고 연락했었고, 같이 있기도 했습니다. 결혼하기 며칠 전까지도요... 그리고 결혼한 후에도 가끔씩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되는걸 알고, 그만둬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되는게 참 웃깁니다. 만나고 나면 이사람은 날 왜 만나는걸까.. 결코 지금 와이프랑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그사람한테 난 뭘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기도 모르겠답니다. 나한테 왜 이렇게 하는건지.. 나한테 왜 냉정하게 못하는건지.... 어쩌면 우리관계는 내가 깨끗하게 정리하고 쌩까면 정리가 될테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있다가도 그 사람이 전화 한번 하면, 진짜 별말 안하고 그냥 아는 사람에게 전화하듯이 하는데도 난 흔들리고 맙니다. 난 이사람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걸까요?? 이사람에게 난 뭘까요??
유부남이 되어버린 남자와 만나는 여자
가끔씩 판을 보곤 하는데
문득 유부남을 검색해보고 놀랐습니다.
유부남을 만나면서 고민하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어쩜 저도 욕 얻어먹을 그런 부류중 하나입니다.
근데 저는 좀 다른 케이스이죠...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주 잠깐 만났는데,
서로의 환경이 너무 다르고, 결혼이란걸 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그냥 헤어졌습니다.
어쩌면 서로가 그런 환경들을 극복할만큼 사랑하지 않았기때문에 헤어졌겠죠.
그런데 헤어진게 말로만 지속적으로 만나는 연인관계를 청산한거지 애매하게 만남을 지속하곤했습니다.
사실 첨에는 제가 못 잊어서 계속 연락하곤 했었는데,,
아무튼 그러던 와중에 이 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도 우리는 종종 만나고 연락했었고, 같이 있기도 했습니다.
결혼하기 며칠 전까지도요...
그리고 결혼한 후에도 가끔씩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되는걸 알고, 그만둬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되는게 참 웃깁니다.
만나고 나면
이사람은 날 왜 만나는걸까..
결코 지금 와이프랑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그사람한테 난 뭘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기도 모르겠답니다.
나한테 왜 이렇게 하는건지.. 나한테 왜 냉정하게 못하는건지....
어쩌면 우리관계는 내가 깨끗하게 정리하고 쌩까면 정리가 될테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있다가도
그 사람이 전화 한번 하면, 진짜 별말 안하고 그냥 아는 사람에게 전화하듯이 하는데도
난 흔들리고 맙니다.
난 이사람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걸까요??
이사람에게 난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