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을 튜닝 하자! 드럼다이얼!!!

ⓔums2010.08.26
조회502

 

드럼 다이얼<Drum Dial> 사용기!

by eums.

 

 

 

 

 

 

 

읽기 전에!!!!!!

 

꼭 왼쪽 손가락 클릭해주세요오오오오오~~~

 

 

 

 

 

그리고~ 

 

 

 

.

 

 

 

 

즐겨찾기도 귀찮으신 분은

네이버에서 '엄주원' 검색!

 

 

 

+_+)/~~~~~ 

 

 

 

 

 

 

 

 

 

 

요즘 주 마다 한번씩 들르고 있는 드럼천국~

( 가보면 정말 천국?!  -_-... 위에 인증샷~ 분명 드럼들은 천국임. )

 

 

 

배송 준비 중이신 정모님이 뭔가를 만지작 하시길래 자세히 보니 재미난 제품이 있길래

언능 찍어왔다~

 

 

 

 

 

 

고 제품이~

바로 요것!

 

 

 

 

드럼 다이알~

드럼 다이얼?

Drum Dial?

( 본토 발음 듣고 싶으신분 계시면 010-2045-44XX로... or 알툴바 까삼~ )

 

 

 

 

우리나라 말로는

북 눈금판

( 설마 북을 North로 이해하는 건?! 사실 나도 다시 읽으면서 깜놀함... -_-;;; )

 

 

 

 

아무튼 요 '북 눈금판'이 뭐에 쓰는 물건인지 천천히 알아보자.

별로 기대할건 없지만...

 

 

 

 

 

 

드럼 다이얼의 약자인 것으로 추정되는 DD.

 

 

....

-_-)

 

너 미제 잖아?!

작명센스 하고는... 쯧쯧

( 차라리 일본스러운 이름인 텐션와치가 나은듯... =_= )

 

 

 

박스는

아무리 둘러봐도 별 특별할 것이 없다.

( 당연한건가? 드럼 박스를 열면서 애플 새제품 뜯을 때의 감동을 원하는 내가 욕심인건가...!? )

 

 

 

박스를 좀 열어 볼까나?

 

 

 

 

 

 

 

오~

박스는 평범해 보여도 스펀지에 쏙 들어가 있는 드럼다이얼이 보인다.

역시 '미제' 인가?!

 

 

추후 보관이 요긴하게 생겼다.

 

 

 

 

 

 

아...

다이얼이 이렇게 싼티가 날 수가...

 

 

저 알수 없는 F clef에 DD는 뭐야아아아아아아아~~~~~

-_-...

 

 

타마텐션워치는 다이얼이 깔끔하기라도 하지.

아무튼 시계를 좋아하는 나로서 저런 다이얼은 손발이 오그라든다.

 

 

뭔가 초딩님이 낙서 해둔 느낌이랄까?

깔끔한게 좋다구요~~~~

 

 

 

 

 

요게 대기업(?!) 타마에서 나온 텐션워치.

깔끔한 다이얼이 매력적이다.

( 타마라는 이름은 일반인에게 별로 매력적이진 않음. 나도 처음엔 타마? 풉!! -_-;; )

 

 

 

 

 

 

 

좀 따라 만들 거라면 제대로 만들지 밑에 은박지 위에 텍스트 프린팅 한 것 같은...

아...

 

 

-_-

혈압 오르려고 하니 좀 진정하고~

 

 

그래도 타마의 텐션워치가 나오고 나온 뒤에 나온 제품이라

텐션워치에 없는 기능들이 추가되었기에 그나마 다행.

 

 

 

 

 

 

 

아무튼 생긴건 요렇게 생겼는데

텐션워치와 비교 했을 때 몇가지 추가된 기능이 보인다.

( 내 생각에는 쓸데 없는 기능인 것 같지만... )

 

 

먼저~

다이얼의 숫자 90이 적혀있는 쪽을 보면 보면 베젤에 뾰족한 것이 나와 있는데 그 것은

튜닝할 때 기준 점으로 둘 수치를 표시할 때 쓰는 것으로 보다 빠른 작업을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신형은 베젤에 하나 더 달려 있는듯~ )

 

그리고 베젤 오른쪽을 보면 크라운(용두)이 달려 있는데

그 것은 베젤을 고정 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 Bezel은 동그란 부분의 테두리라고 이해하면 편함~ =_= )

 

 

다이얼에 핸즈가 왼쪽에 하나 더 달려 있는데

인덱스가 표시 된게 없는 걸 보니 아마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닌듯 보인다.

 

아무튼 기기를 사용 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은 절대 아님!

 

 

 

아무튼 백번 설명하는 것 보다 보는게 낫지!

외형에 대한 부분은 영상을 참조하자!

 

(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 했다면 그 것은 오산!!!!! )

 

 

 

 

 

 

 

 

 

대충 이런 텐션의 토크를 측정하는 장비의 원리는 대충 이런 구조인데~

( 정말 대충~~~~~~~~~~ )

 

 

 

알루미늄 베이스 라고 하는 부분이 무게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

그 중간에 봉(Rod)이 기본적인(Reference) 텐션을 가지고 헤드를 누름으로서 헤드의 토크를 측정하는 원리다.

 

기본적으로 초딩도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니 패스~~~

( 몰라서 넘어가는 것 절대 아님~~~~~~~~~~~ 진짜로~~~~~~~~~ )

 

 

 

 

 

 

위에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저 봉을 가지고 놀면

이렇다!

 

 

정말 굉장히 놀라울 정도로 단순한 구조.

=_=)...

 

 

은근히 무거워서 한손으로 카메라 들고

한손으로 제품 들고 찍기 힘들었다.

 

 

 

그러니...

위에 손가락 혹시 있으셨다면 꼭... 클릭을... 쿨럭;;

=_=)a 긁적...

 

 

 

 

 

 

 

 

 

사실 내가 사서 쓴 것도 아니고 신품 개봉도 아니 었기 때문에

이걸 촬영 하고 사용해볼적에는 저게 다 인가 보다 하고 그냥 사용 했었는데

 

알고 보니 추가 구성품이 있더라!

 

 

 

 

바로 요것!

 

 

 

싼티나게 스티커로 적혀 있는 데로 가장 자리로 부터 일정한 간격을 유지 할수 있도록 돕는 추가 구성품!

( 텍스트를 음각이나 양각 좀 안 되겠니?! 너무 스티커질이잖아!!!!!! -_-... )

 

 

 

물론 같은 위치에서만 쓴다면야 꼭 필요하진 않긴 한데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띄어둔 상태에서 쓰는 것이 좀 더 정확하고 효율적이겠다.

 

그렇다고 저렇게 붙여 쓴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음~~

물론~ 조금 띄어 쓰는 것 보다 기본적으로 텐션이 높겠지만~

 

 

 

 

 

 

 

저 다이얼에 인덱스가 야광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대신 완전 비싸겠지?!

( 아마 꿈에도 생각 못하고 있었을 거야~ )

 

 

그래도 어두운 곳에서 튜닝해야 할 수도 있잖아아아아아~~~~

그런 세심한 배려와 센스가 기업 이미지에 큰 Plus 요인이 되지 않겠어?!

 

 

 

아무튼

단가 낮추기에 급급한 제품들 보면 할말을 잃는다.

(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이게 15만원?! =_= 헐~~~~~~~~ )

 

 

 

 

 

 

 

 

 

 

그래도 사용기 인데 작동 되는 동영상이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뇨오~~~~

 

 

 

 

 

here~~!

 

 

그래도 좀 써보니 생각외로

괜츈한데?!

 

 

농담이 아니고 정말~~~~

생각 외로 괜찮다.

( 물론 꽁짜로 얻었을 경우... 대머리 될려나... )

 

 

 

왜냐면 아무래도 기계적 수치로 나타내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성을 굳이 따지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고 객관성을 가질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사실 10개 이상의 스네어 비교 리뷰를 쓰기 위해

사용하려고 미리 계획하고 있었던 도구 중에 하나이다.

 

같은 헤드에 같은 텐션으로 튜닝 하였을 때 비로서 쉘이나 사이즈 차이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 할수 있기 때문~~~~~

 

 

 

나 완전 똑똑함?!

 

 

 

 

 

 

 

 

그리고 빠른 시간에 튜닝을 할수 있기 때문에 악기사의 경우에는 필수품이라고 생각이 들고

전문 드러머가 없는 교회에는 드럼의 관리를 위해서 라도 하나 장만해 둔다면 보다 드럼을 오래 쓸수 있는 지름길 이기도 하다.

 

 

 

사실 나쁜 튜닝은 각 러그가 받는 텐션의 편차가 큰 튜닝을 말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방치해 둔다면 쉘이 휘어 버리고 후프도 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

 

 

그렇게 되면 정상적인 헤드를 다시 장착 했을 때에 제대로된 튜닝이 나올수도 없을 뿐더러

휘어 버린 후프와 나무는 복구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비싼 드럼 잘 관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

 

 

 

꼭 명심하자!

 

 

 

 

 

 

 

 

 

아무튼 나에게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제품이긴 하지만

이 부분이 사실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이다.

 

있으면 + 이고

없으면 현상유지.

 

 

 

하지만

전문적인 드럼을 연주하는 사람이 없다면

또는 드럼을 제대로 관리 할만한 사람이 없다면 이 제품은 꼭 추천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드럼은 치는 것 보다 관리가 더 중요할 때가많기 때문~

 

 

 

 

 

결국 이 제품을 그저 드럼 튜닝기로만 이해 한다면 이 제품의 가치는 그다지 높지 않다.

( 그냥 튜닝키로 대충 튜닝 하면 그래도 얼추 소리 나는데 뭐하러 기계적으로 튜닝을 해?! )

 

하지만 위에 설명한 것과 같이 좋은 튜닝은 드럼을 잘 관리 하는 방법 중에 하나 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제품은 관리 도구로서의 가치가 부가되어 나름 매릿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가격은 좀 비싸긴 하다만...

반평생 쓸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그리 나쁜 투자는 아닌듯?!

 

 

 

 

 

 

 

참고로

 

 

 

 

이 것은 드럼다이얼의 제조사인 빅뱅(?! -_-;;) 에서 제공하는 챠트로

참조 하는 수준에서 사용해 보는것이 좋다~

 

절대로...

맹신하지 마시오!!!!

 

 

 

 

장팀장님과 얘기 한 것이지만 드럼 사운드는

굉장히 복합적인 것들이 반응하여 나는 소리이기 때문에 절대 Pre-set 같은 것은 없다!

 

헤드 마다 편차는 분명 존재하고 스틱의 종류, 공간, 위치, 각도...

수 많은 것들이 소리를 바꿔 버리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음으로 튜닝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비추천~

 

 

하지만 스틸쉘이라면 조금 얘기는 달라진다.

단지 헤드도 스틸로 만들었을 경우에만...

 

 

 

=_=);;

( 결국 그러지 말란 얘기~~ )

 

 

 

 

 

 

이거 이러다가 디지털로 또 나오는거 아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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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장소 협조

 

http://www.drumgarage.co.kr/

드럼 천국(창고).

 

 

.판매처 링크

 http://www.drummer.co.kr/front/php/product.php?qna_page=1&qna_offset=20&product_no=4666&main_cate_no=1&display_group=5&use_page=1&use_offset=0

 드럼앤 드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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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구입 할 일이 있으시면 엄주원블로그(엄스블로그) 보고 왔다고 얘기 하세요~~

아마... 잘... 해주실... 겁니다!

 

하하...

=_=)

 

장담은 못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