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귀신불렀다가 무서워죽을뻔 ㅠㅠ

..2010.08.26
조회1,422

ㅎㅇ 항상 판 눈팅으로만보다가 오늘첨써보네여

글쓰는능력 지지리도없으니 걍 이런것도잇구나~하고 넘어가주시길바람ㅋㅋ


나도 강령술해본경험을 적어봄 어느 네이버블로그에서 본 강령술인데
나홀로숨바꼭질만큼 강한강령술은아님 원래그거할라캣는데 내가 좀많이쫄려서 도전을못햇음ㅠㅠ

이강령술은 어케하는거냐하면
집에혼자잇을때 현관을나감
그리고 현관에들어오면서 귀신한테 저희집소개하는거임ㅋㅋ
 여기가현관임, 여기가 거실임, 여기가부엌임...' 그리고 마지막에 내방에들어가서 문을잠구면 귀신이 노크를해준데서 ㅋㅋㅋㅋ

전우선 현관,거실,베란다 까지햇음
그리고부엌을소개할라카는데 갑자기 온몸의털이 곤두서는느낌이듬 ㅡㅡ 이런 몬가 꿀려서 다리힘풀림
그래서관둠 꿀려서

문제는 다음날임

AM 11:00에 집에혼자잇엇슴 내방에서혼자 메x플스토리를즐기고잇엇음ㅋㅋ
그때 날씨는 더럽게덥고 맴미가 완죤시끄럽게떠드는날씨엿음. 바람따윈한점도없엇음

그런데갑자기 거실에서 퍽!!!!!하는소리가 짱크게들림 가보니깐 누나가쓰는 렌즈리뉴액통이 떨어진거임..

바람아예안부는날씨인데.. 하면서 먼가 귀신삘이나기시작함 ㅋㅋ엄마한테 전화해볼라카다말음 그리고 다시내방으로와서 메x플을즐김
한 15분?지났나.. 거실에 강풍으로켜놓은 선풍기가 툭..멈춤 멈추는소리가리얼하게들림
아침에 거실에서 티비보면서켜놓은건데.. 우리집선풍기는 꼬져서 시간설정 이딴거없음 ㅡㅡ
그때부터 분위기 캐무서워졋음 .. 등이 오싹해지고.. 털이곤두섬 ㅠㅠ

그뒤로 5분정도지낫으려나.. 부엌에잇는 전자레인지가       '삑..삐삑 삑...'하고 지알아서돌아가는거임 ㅡㅡ
난이런젠장 대박 무서워가꼬 '..어..엄마..ㅠㅠ엄마왓나? 엄마?!' 불러댓음
근데아무도대답을안함...
얼마뒤에 부엌탁자를 똑똑.. 두드리는소리가 개리얼하게들림 ㅡㅡ 이런..이럴리가없는데 그때누난놀러가고 엄마는 할아버지댁놀러가셧음

아나..완죤울뻔햇음.. 근데여기서끝날게아님
베란다에잇는 세탁기가 이번엔 지알아서돌아가네요
세탁끝낫다고알려주는소리가아님 지알아서 삒삒거리면서 드르륵 드르륵 돌아감

더블뽀너스로 식탁두드리는소리는 계쏙들림ㅋㅋㅋㅋㅋ
돌아가실뻔.. 식탁두드리는소리 점점더리얼해지고 아주울림.. 소리가대박커짐 물방울? 같은게 떨어지는소리도 들리긴함 똑..똑..거리는데.. 특히 손톱으로두드리는소리 개소름끼쳐

ㅠㅠㅠㅠㅠㅠㅠ나레알울뻔햇음

 

그리고 약간 이상한현상들이 살짝살짝 벌어지긴햇지만 그건그닥안무서워서 캔슬함..


막상 정신차려보니 시간은 6시간이흐른 PM 5:00 ......

진짜귀신한테홀린줄알앗음.. 그동안에 1시간정도밖에안흐른줄..

근데 그뒤론 아무런반응이없음..
안심햇지만 ..생각해보니까 
이상현상이 일어난 장소 순서는이럼

거실 -> 거실-> 부엌-> 베란다.......
왠지 이번엔 내방삘일거같음ㅋㅋ
근데 너무조용해


문득떠오른생각
난귀신한테 거실,부엌,베란다밖에소개를안함ㅋㅋㅋㅋㅋ

우연일수도잇지만 제가겪은게 너무리얼해서 여기올려봄..
아무리생각해도이건우연이아님 ㅠㅠ

 

근데중요한건 아직 우리가족은 내가 귀신불럿다는거 모른다는거..

 

이거어케쪼까내요?ㅋㅋ

어찌됫건 글마침 ..제가봐도재미없음.. 하지만10분동안 끄적인내글이 아까버서 걍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