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이혼을 결심했고, 어제 부터 별거에 들어갔어요 6살 3살 딸이있고, 집, 밭, 주택부금 모든 재산이 남편명의로 되어있습니다. 밭은 시어머니 명의....차도... 7년전 결혼할때 1500짜리 전세에서 맞벌이해, 5천 조금 넘는 아파트 사서 살고 있어요. 남편은 결혼전 4년연애하는동안 저에게 헌신적이었고, 큰소리 한번 없었고, 성실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아침에 못일어나서 회사를 가지않고, 깨우는 일로 아침마다 싸우게 되고, 큰소리와 욕설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첨에 너무 놀라, 시어머니,시아버지 다 불러놓고, 같이 못살겠노라고 하고, 다시 다짐을 받고 그냥 살았습니다. 그이후 가끔 욕설을 하고 물건은(전화기, 선풍기)부수는 일이있긴 했지만, 금방 너무 후회하고 뉘우쳐 그럭 저럭 지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은 욕설과, 언어폭력이 심해지고, 저도 똑같이 언어폭력을 했습니다., 똑같이 욕을하면 다시는 안할것이라는 주위의 권유로..... 그러나 잠시뿐이었습니다. 사이에 아이가 없어서 그렇다는 시부모님 말씀에 아이낳고 정붙이면, 책임감이 생겨 회사도 잘다니고, 집에도 잘할거라고 하여 아이를 낳고, 저혼자 산후조리와, 육아를 감당했습니다. 아이가 있는가운데도, 늘 소리지를기 일쑤였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열을 잘 받았습니다. 가령, 제가 퇴근언제하냐고 사소한 질문에도 제가 의심을 하느니 어쩌니, 과밍반응등, 사소한 말다툼에 지쳐갔습니다. 남편도 이제 퇴근시간이 되어도 집에 잘 들어오지않고, 거의 회식이나, 약속등으로 저는 육아문제로 회사를 관두고, 아이와 저 둘만 있는 시간이 사는 네네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새볔 1~2시에 들어와도, 늦게 까지 게임하고 티비시청하고, 남편은 거실에서 나는 안방에서 생활을 2년정도 했습니다. 아이 우는소리에 잠을 못잔다는 이유로 남편은 혼자 거실에서 편하게 잤습니다. 저도 우울증이 왔고,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혼자 살아도 이보다 나을거란 생각에 같이 살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이혼을 하자더군요. 저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시댁으로 갔습니다. 남편이 이혼할꺼라고, 자기부모님께 말하더군요. 부모님의 눈물을 보곤 다시 마음돌리고 정말 미안하다고 빌고 빌어, 별거를 했습니다. 나는 언니집으로 남편은 본가로... 저는 언니가 산후조리중이라 잠깐 있다가 집으로 들어가 살생각이었씁니다. 근데, 남편은 본가에 가서 뉘우치겠다고 엑션만 취하고, 집에 들어와서 있었습니다. 너무 많이 힘들었고, 다시는 이런일없노라고, 울며불며 화해를 하고 다시 1달만에 합쳤죠. 그리고, 둘째를 갖고 이제 누구보란듣이 잘 살자고 하여, 바로 같은난 둘째를 임신했죠. 임신과 동시에 또 남편은 욕설과 저에게 폭언을 했습니다. 5개월째 친정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너무 힘든저는 남편에게 그어떤 위로도 받지 못하고, 또 둘째를 낳고, 혼자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제가 수술을 했는데, 밤엔 신생아를 엄마가 직접보는 병원입니다. 남편은 2틀째 되는날 당구치러 나간다고 하여 수술하고 담날 2시간을 병원안에서 소리지르고 싸우고 엉엉 울었습니다. 둘째가 2돌이되었습니다. 육아는 여전히 저혼자만의 문제이고, 제가 다시 직장을 복귀한지도 2년입니다. 싸우는건 거의 매일싸우고, 중간중간에 심하게 싸울때는 다시는 안그러겠노라고, 다짐받고 용서하고 계속 반복이었습니다. 그럴떄 마다 며칠은 저와 아이들 에게 잘했습니다. 이제는 저도 지쳤네요. 말대꾸조차 하기싫고, 모든 금전적인면은 자기명의로 하고 재산에 대해선 말도 못꺼내게 합니다. 제가 두아이를 키우고, 남편이 나간다면, 양육비와 제가 받을수 있는건 무엇인지, 소송을 해야하는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31살이고, 싸우는 모습을 그대로 보고자란 첫째딸아이는 말도 잘 듣지않고, 아직도 밤에 울고, 소리지르고 밥도 안먹고 너무 힘이 들어요. 남편도 미우니까 자식도 미울때가 있어요. 솔직이 나에게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면, 자식도 다 주고 나올생각까지 있습니다. 심신이 모두 치쳤습니다. 제가 죽을것 같아요. 아이가 보고싶은 고통을 아직 피부로 느껴보지 못했지만, 그고통이 너무 힘들다면 남편을 마주한는거 보다, 차라리 죽어서 하늘에서 지켜보는 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 까지 드네요.
이혼할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남편과 이혼을 결심했고, 어제 부터 별거에 들어갔어요
6살 3살 딸이있고, 집, 밭, 주택부금 모든 재산이 남편명의로 되어있습니다.
밭은 시어머니 명의....차도...
7년전 결혼할때 1500짜리 전세에서 맞벌이해, 5천 조금 넘는 아파트 사서 살고 있어요.
남편은 결혼전 4년연애하는동안 저에게 헌신적이었고, 큰소리 한번 없었고, 성실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아침에 못일어나서 회사를 가지않고, 깨우는 일로 아침마다 싸우게 되고, 큰소리와 욕설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첨에 너무 놀라, 시어머니,시아버지 다 불러놓고, 같이 못살겠노라고 하고, 다시 다짐을 받고 그냥 살았습니다.
그이후 가끔 욕설을 하고 물건은(전화기, 선풍기)부수는 일이있긴 했지만, 금방 너무 후회하고 뉘우쳐 그럭 저럭 지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은 욕설과, 언어폭력이 심해지고, 저도 똑같이 언어폭력을 했습니다.,
똑같이 욕을하면 다시는 안할것이라는 주위의 권유로.....
그러나 잠시뿐이었습니다.
사이에 아이가 없어서 그렇다는 시부모님 말씀에 아이낳고 정붙이면, 책임감이 생겨 회사도 잘다니고, 집에도 잘할거라고 하여 아이를 낳고, 저혼자 산후조리와, 육아를 감당했습니다.
아이가 있는가운데도, 늘 소리지를기 일쑤였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열을 잘 받았습니다.
가령, 제가 퇴근언제하냐고 사소한 질문에도 제가 의심을 하느니 어쩌니, 과밍반응등, 사소한 말다툼에 지쳐갔습니다.
남편도 이제 퇴근시간이 되어도 집에 잘 들어오지않고, 거의 회식이나, 약속등으로 저는 육아문제로 회사를 관두고, 아이와 저 둘만 있는 시간이 사는 네네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새볔 1~2시에 들어와도, 늦게 까지 게임하고 티비시청하고, 남편은 거실에서 나는 안방에서 생활을 2년정도 했습니다. 아이 우는소리에 잠을 못잔다는 이유로 남편은 혼자 거실에서 편하게 잤습니다.
저도 우울증이 왔고,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혼자 살아도 이보다 나을거란 생각에 같이 살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이혼을 하자더군요.
저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시댁으로 갔습니다.
남편이 이혼할꺼라고, 자기부모님께 말하더군요.
부모님의 눈물을 보곤 다시 마음돌리고 정말 미안하다고 빌고 빌어, 별거를 했습니다.
나는 언니집으로 남편은 본가로...
저는 언니가 산후조리중이라 잠깐 있다가 집으로 들어가 살생각이었씁니다.
근데, 남편은 본가에 가서 뉘우치겠다고 엑션만 취하고, 집에 들어와서 있었습니다.
너무 많이 힘들었고, 다시는 이런일없노라고, 울며불며 화해를 하고 다시 1달만에 합쳤죠.
그리고, 둘째를 갖고 이제 누구보란듣이 잘 살자고 하여, 바로 같은난 둘째를 임신했죠.
임신과 동시에 또 남편은 욕설과 저에게 폭언을 했습니다.
5개월째 친정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너무 힘든저는 남편에게 그어떤 위로도 받지 못하고, 또 둘째를 낳고, 혼자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제가 수술을 했는데, 밤엔 신생아를 엄마가 직접보는 병원입니다.
남편은 2틀째 되는날 당구치러 나간다고 하여 수술하고 담날 2시간을 병원안에서 소리지르고 싸우고 엉엉 울었습니다.
둘째가 2돌이되었습니다.
육아는 여전히 저혼자만의 문제이고, 제가 다시 직장을 복귀한지도 2년입니다.
싸우는건 거의 매일싸우고, 중간중간에 심하게 싸울때는 다시는 안그러겠노라고, 다짐받고 용서하고 계속 반복이었습니다.
그럴떄 마다 며칠은 저와 아이들 에게 잘했습니다.
이제는 저도 지쳤네요.
말대꾸조차 하기싫고, 모든 금전적인면은 자기명의로 하고 재산에 대해선 말도 못꺼내게 합니다.
제가 두아이를 키우고, 남편이 나간다면, 양육비와 제가 받을수 있는건 무엇인지, 소송을 해야하는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31살이고, 싸우는 모습을 그대로 보고자란 첫째딸아이는 말도 잘 듣지않고, 아직도 밤에 울고, 소리지르고 밥도 안먹고 너무 힘이 들어요.
남편도 미우니까 자식도 미울때가 있어요.
솔직이 나에게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면, 자식도 다 주고 나올생각까지 있습니다.
심신이 모두 치쳤습니다.
제가 죽을것 같아요.
아이가 보고싶은 고통을 아직 피부로 느껴보지 못했지만, 그고통이 너무 힘들다면 남편을 마주한는거 보다, 차라리 죽어서 하늘에서 지켜보는 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 까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