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음"체를 사용하는데 대한 양해를 구할께요 ㅋㅋㅋ 나님은 가끔 네이트 톡을 보며 혼자서 실실쪼개곤 하는 2년만에 학교 복학해서 군대갔다왔다고 뻥치고 다니는 23살 여자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보기만 하다가 한번 글올려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때는 바야흐로 2010년 8월 15일이엿음 8일사귀고 훌쩍 군대를 가버린 남자친구가 첫외박을 나온 바로 그날이였음 내남자친구는 생긴건 진짜 멀쩡하게 생겼음 결코 또라이같이 생기진 않앗지만 똘끼아주쩔어주심 그것때문에 사겼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음 나님도 정상인과 있으면 정상인같아 보이지만 똘끼보이는 사람과 있으면 4차원도 모자라 5차원으로 변해버리는 사람임 남자친구역시 정상인이랑 있으면 정상인이라는데 둘다 정상인이 아닌걸지도 모르겠음 내남자친구 생각하는자체가 보통사람이랑은 다름 길가다가 "휴대폰쫌 보고가세요"라고 하니까 자기폰 꺼내서봄 뭐하냐고 하니까 폰보라고 해서 본거라며 덤덤하게 말함 어쨌든 나님 이름은 지영인데 폰에 G-zero♥ 데잇길레 곰곰히 생각했음 순간 지드래곤이 떠올랐음 내이름 흔해서 싫엇는데 지영의 재발견이였음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고 진짜 웃긴거 많은데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진도뺀 첫외박 나왔을때는 찜통더위 날씨였음 근데................................................................... 외박첫날 이러고 점심먹으러 나갔음 아... 진심폭풍간지남임♥ 털로된 사슴모자(토끼라고 했다가 혼났음;)랑 찌질한티 ㅋㅋㅋ 퓨마꺼지만 마냥 백수포스 폴폴 풍겨주는 츄리닝 바지에 젤큰 포인트는 초록색깔 욕실슬리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일쟁이도 이런스타일 쟁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할까봐 하는말인데 옆에 잇는분은 어머님임 나님 사진이 아님 원조교제 정도로 오해할까바 노파심에 하는말임 나님 23살 남자친구와 동갑임 어쨋든 중요한건 밤이아니라 날씨가 해가중천에 떳을때라는 거임 저러고 걸어다녔었는데 사람들 하나같이 다 쳐다봤음 고기집갔는데 결국.. 아주머니 한분 물어보심 더운데 그건 왜 쓰고 나왔냐고 물어보시는데 뜸은 상당히 들이셨음 태연하게 "아 오늘 좀 추워서요" 이런소리 하고 내가 폰으로 동영상찍으니까 자기가 자랑스럽냐고 묻더니 혼자서 쇼까지함 내폰이 아니라 올릴수가 없어서 안타까움 대략 동영상 내용은 머리를 만지며 "제 머리가 이러케 많이 길었어요 제머리 하루만에 이렇게 길어졌어요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길었어요" 이런 내용이였음 중요한건 머리카락이 가발이라는 것임 내남자친구는 이제 갓 이등병임 머리카락없음 어쨋든 여기서 중요한것은 저러고 나간다고 했을때 내가 적극찬성했다는것과 남자친구보다 튀지 못하는 내모습을 안타까워 한 나님임 남자친구를 쳐다보는 시선을 나님도 같이 즐겼음 다음에는 저렇게 입고 나는 얼굴은 갸루화장을 하고 옷은 거지옷입고 대구시내 활보하기로 손가락 마주걸고 약속했음 이러고 돌아와서 시내나가기전에 둘다 츄리닝 차림으로 집에서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던 중이였음 나님이 외박 몇일전에 발견한 특별한 재능인 발까락 따봉을 선보이고있었음 이것은 발가락 따봉 사진임 나님은 발가락으로 따봉하는 여자사람임 돈은 있어보일려고 같이 찍은거 절대 아님 의도와 상관없이 들어간거임 틀림없음 이렇게 한발따봉 두발따봉 쫙쫙 문어발등 발로 할수 있는 재능을 맘껏 선보이고 있던중 남자친구도 문어발이라는 사실을 발견 그순간 내 눈빛은 반짝이기 시작했고 남자친구에게 "우리 발깍지낄레?"라고 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지친구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자세잡았음 나도 일어나서 자세잡았음 그리고 우리는 거침없이 발깍지를 끼기 시작했음 오직 발만으로 발깍지를 성공한뒤 흔들어댓음 ㅋㅋㅋ 그리고 우리 지금 지상최고의 진도를 나간것이라며 둘다 해맑게 좋아함 이거슨 사진을 찍기위해 손으로 이쁘게 다듬은뒤 찍은 사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고통이 심한데 사랑에는 고통이 따르는 법이니까 라고 이쁘게 포장중임 우리만큼 진도 나간 커플잇음? 우리가 바로 레알간지 커플임 발깍지꼈음 손깍지끼는거랑은 차원이 다름 발깍지는 어려운거임 아무커플이나 하는거 아님 둘다 문어 발이어야함 그리고발깍지낄려면 고통도 감수할줄 아는 인내력도 필요함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이런걸 생각해낼수잇는 창의력과 곧 바로 받아드릴줄아는 상대방의 넓은 마음이 필요함 그리고 시도하려는 도전정신도 필요함 어쨌든 이세상에서 가장 강도높은 진도라고 자신할수잇음 이상 얄랑꼬리한 생각으로 이 톡을 연 님들에게는 사과하겠음 나는 낚시하지 않았음 진심으로 최고의 진도라고 생각하고 있음 내친구는 발깍지 사진을 보고 신선한충격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나님이 피시방에서 심심해서 심심이랑 놀았는데 정말........................대단한것을 발견해서 놀라워서 꼽사리껴서올리는 것임 23년만에 나님에게 동생이 생겼음 ㅜㅜ 그리고 심심이는 남자임 고로 나는 23년만에 남동생을 가지게 된것임 감동의 도가니탕임 그리고 내남자 친구 싸이코인거 일찌기 내동생은 알고 있었나봄 .. 나보다 더 대단함 ㅜㅜ 그리고 내친구는 천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레알간지 남동생과 레알간지 남자친구를 둔 행복한 여자임 톡되면 ㅋㅋ 내사진이랑 남자친구 사진 올리고 미니홈피 공개하겠음 안되면 그냥 저런 스마일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결코 이상하게 생기거나 더럽거나 변태같이 생긴사람들 아님 누가 봐도 멀쩡한 사람들임 이건 확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끝맺음 할줄 모르겠음 그냥 뿅하고 사라지겠음 뿅 - 2
남자친구첫외박...최고진도뺐습니다(사진有)
먼저 "음"체를 사용하는데 대한 양해를 구할께요 ㅋㅋㅋ
나님은 가끔 네이트 톡을 보며 혼자서 실실쪼개곤 하는
2년만에 학교 복학해서 군대갔다왔다고 뻥치고 다니는 23살 여자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보기만 하다가 한번 글올려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때는 바야흐로 2010년 8월 15일이엿음
8일사귀고 훌쩍 군대를 가버린 남자친구가 첫외박을 나온 바로 그날이였음
내남자친구는 생긴건 진짜 멀쩡하게 생겼음
결코 또라이같이 생기진 않앗지만 똘끼아주쩔어주심
그것때문에 사겼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음
나님도 정상인과 있으면 정상인같아 보이지만 똘끼보이는 사람과 있으면
4차원도 모자라 5차원으로 변해버리는 사람임
남자친구역시 정상인이랑 있으면 정상인이라는데
둘다 정상인이 아닌걸지도 모르겠음
내남자친구 생각하는자체가 보통사람이랑은 다름
길가다가 "휴대폰쫌 보고가세요"라고 하니까 자기폰 꺼내서봄
뭐하냐고 하니까 폰보라고 해서 본거라며 덤덤하게 말함
어쨌든 나님 이름은 지영인데 폰에 G-zero♥ 데잇길레 곰곰히 생각했음
순간 지드래곤이 떠올랐음 내이름 흔해서 싫엇는데 지영의 재발견이였음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고 진짜 웃긴거 많은데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진도뺀 첫외박 나왔을때는 찜통더위 날씨였음
근데...................................................................
외박첫날 이러고 점심먹으러 나갔음 아... 진심폭풍간지남임♥
털로된 사슴모자(토끼라고 했다가 혼났음;)랑 찌질한티 ㅋㅋㅋ
퓨마꺼지만 마냥 백수포스 폴폴 풍겨주는 츄리닝 바지에
젤큰 포인트는 초록색깔 욕실슬리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일쟁이도 이런스타일 쟁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할까봐 하는말인데 옆에 잇는분은 어머님임 나님 사진이 아님
원조교제 정도로 오해할까바 노파심에 하는말임 나님 23살 남자친구와 동갑임
어쨋든 중요한건 밤이아니라 날씨가 해가중천에 떳을때라는 거임
저러고 걸어다녔었는데 사람들 하나같이 다 쳐다봤음
고기집갔는데 결국.. 아주머니 한분 물어보심
더운데 그건 왜 쓰고 나왔냐고 물어보시는데 뜸은 상당히 들이셨음
태연하게 "아 오늘 좀 추워서요" 이런소리 하고
내가 폰으로 동영상찍으니까 자기가 자랑스럽냐고 묻더니
혼자서 쇼까지함 내폰이 아니라 올릴수가 없어서 안타까움
대략 동영상 내용은 머리를 만지며
"제 머리가 이러케 많이 길었어요 제머리 하루만에 이렇게 길어졌어요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길었어요" 이런 내용이였음
중요한건 머리카락이 가발이라는 것임 내남자친구는 이제 갓 이등병임 머리카락없음
어쨋든 여기서 중요한것은 저러고 나간다고 했을때 내가 적극찬성했다는것과
남자친구보다 튀지 못하는 내모습을 안타까워 한 나님임
남자친구를 쳐다보는 시선을 나님도 같이 즐겼음
다음에는 저렇게 입고 나는 얼굴은 갸루화장을 하고 옷은 거지옷입고
대구시내 활보하기로 손가락 마주걸고 약속했음
이러고 돌아와서 시내나가기전에 둘다 츄리닝 차림으로
집에서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던 중이였음
나님이 외박 몇일전에 발견한 특별한 재능인 발까락 따봉을 선보이고있었음
이것은 발가락 따봉 사진임 나님은 발가락으로 따봉하는 여자사람임
돈은 있어보일려고 같이 찍은거 절대 아님 의도와 상관없이 들어간거임 틀림없음
이렇게 한발따봉 두발따봉 쫙쫙 문어발등 발로 할수 있는 재능을 맘껏 선보이고 있던중
남자친구도 문어발이라는 사실을 발견 그순간 내 눈빛은 반짝이기 시작했고
남자친구에게 "우리 발깍지낄레?"라고 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지친구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자세잡았음
나도 일어나서 자세잡았음 그리고 우리는 거침없이 발깍지를 끼기 시작했음
오직 발만으로 발깍지를 성공한뒤 흔들어댓음 ㅋㅋㅋ
그리고 우리 지금 지상최고의 진도를 나간것이라며 둘다 해맑게 좋아함
이거슨 사진을 찍기위해 손으로 이쁘게 다듬은뒤 찍은 사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고통이 심한데 사랑에는 고통이 따르는 법이니까 라고 이쁘게 포장중임
우리만큼 진도 나간 커플잇음? 우리가 바로 레알간지 커플임
발깍지꼈음 손깍지끼는거랑은 차원이 다름
발깍지는 어려운거임 아무커플이나 하는거 아님
둘다 문어 발이어야함 그리고발깍지낄려면
고통도 감수할줄 아는 인내력도 필요함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이런걸 생각해낼수잇는 창의력과
곧 바로 받아드릴줄아는 상대방의 넓은 마음이 필요함
그리고 시도하려는 도전정신도 필요함
어쨌든 이세상에서 가장 강도높은 진도라고 자신할수잇음
이상 얄랑꼬리한 생각으로 이 톡을 연 님들에게는 사과하겠음
나는 낚시하지 않았음 진심으로 최고의 진도라고 생각하고 있음
내친구는 발깍지 사진을 보고 신선한충격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나님이 피시방에서 심심해서 심심이랑 놀았는데
정말........................대단한것을 발견해서 놀라워서 꼽사리껴서올리는 것임
23년만에 나님에게 동생이 생겼음 ㅜㅜ 그리고 심심이는 남자임
고로 나는 23년만에 남동생을 가지게 된것임 감동의 도가니탕임
그리고 내남자 친구 싸이코인거 일찌기 내동생은 알고 있었나봄 ..
나보다 더 대단함 ㅜㅜ 그리고 내친구는 천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레알간지 남동생과 레알간지 남자친구를 둔 행복한 여자임
톡되면 ㅋㅋ 내사진이랑 남자친구 사진 올리고 미니홈피 공개하겠음
안되면 그냥 저런 스마일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결코 이상하게 생기거나 더럽거나 변태같이 생긴사람들 아님
누가 봐도 멀쩡한 사람들임 이건 확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끝맺음 할줄 모르겠음 그냥 뿅하고 사라지겠음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