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816호 - 개관 대조전은 왕비가 거처하는 내전 중 가장 으뜸가는 건물이다.이 건 물에서 조선 제9대 왕인 성종을 비롯하여 인조·효종이 죽었고, 순 조의 세자로 뒤에 왕으로 추존된 익종이 태어나기도 하였다.
조선 태종 5년(1405)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를 비롯하여 그 뒤로 도 여러 차례 불이 나서 다시 지었다.1917년 또 화재를 당하여 불 에 탄 것을 1920년에 경복궁에 있던 교태전을 헐어 이곳에 옮겨짓 고 ‘대조전’이란 현판을 걸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수차례에 걸쳐 다시 지었기 때문에, 건물 자체는 물론 주변의 부속 건물들도 많은 변화를 거쳤다. 대조전은 현재 36칸으로 앞면 9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건물 가운데 3칸은 거실로 삼았으며, 거실의 동·서쪽으로 왕과 왕 비의 침실을 두었다.각 침실의 옆면과 뒷면에는 작은 방을 두어 시 중 드는 사람들의 처소로 삼았다.건물 안쪽에는 서양식 쪽마루와 유리창, 가구 등을 구비하여 현대적인 실내 장식을 보이고 있다.
- 대조전의 지붕에는 용마루가 없는데 이는 왕이 용인데 왕이 있는 곳에 또 다른 용을 둘 수가 없어서 용마루를 만들지 않았다는 얘기 도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창덕궁 대조전
◎ 창덕궁 대조전
- 보물 제816호
- 개관
대조전은 왕비가 거처하는 내전 중 가장 으뜸가는 건물이다.이 건
물에서 조선 제9대 왕인 성종을 비롯하여 인조·효종이 죽었고, 순
조의 세자로 뒤에 왕으로 추존된 익종이 태어나기도 하였다.
조선 태종 5년(1405)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를 비롯하여 그 뒤로
도 여러 차례 불이 나서 다시 지었다.1917년 또 화재를 당하여 불
에 탄 것을 1920년에 경복궁에 있던 교태전을 헐어 이곳에 옮겨짓
고 ‘대조전’이란 현판을 걸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수차례에 걸쳐
다시 지었기 때문에, 건물 자체는 물론 주변의 부속 건물들도 많은
변화를 거쳤다. 대조전은 현재 36칸으로 앞면 9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건물 가운데 3칸은 거실로 삼았으며, 거실의 동·서쪽으로 왕과 왕
비의 침실을 두었다.각 침실의 옆면과 뒷면에는 작은 방을 두어 시
중 드는 사람들의 처소로 삼았다.건물 안쪽에는 서양식 쪽마루와
유리창, 가구 등을 구비하여 현대적인 실내 장식을 보이고 있다.
- 대조전의 지붕에는 용마루가 없는데 이는 왕이 용인데 왕이 있는
곳에 또 다른 용을 둘 수가 없어서 용마루를 만들지 않았다는 얘기
도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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