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 청년입니다. 지금은 공무원 준비중이고요... 작년 2월에 졸업한후 줄곧 백수입니다. 공부를 하기 때문에... 졸업후 형과 생활을 서울에서 하고있죠. 작년어느때 부터인가...부터 공부가 잘 안되기 시작했고 조그마한 집에서 허송세월 보내는 날이 많아 지기 시작했죠.. 또 언제부터인가... 거리에 나가는게 부담되기 시작했고요 모두 날 보며 이상하게 생겼다 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 생각이들고 눈도 안마주치게 다닐려고 하고요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죠... 거울을 보면 머 이렇게 생겼지?..하고 생각을 하게 되고요 급격히 우울해 지는 날이 많아 졌습니다. 요 근래 몇일간... 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자살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요,,, 각종 극약과 구입처등을 알아보기도 하고요,,, 이제정말로 끝까지 진행됐구나 생각되네요,,, 이야기의 마지막으로의...책갈피의 마지막 페이지로,, 제가 수능때 과도한 스트레스로 그때 자살을 시도한적이 있었죠 아파트 옥상 난간을 넘어가 손을 때고 몸이 떨어지는 찰나 생에 미련이 남았는지 난간을 잡고 올라왔었죠,,, 물론 이일은 저 말고 아무도 모르죠... 저 혼자만 알고있는 비밀이죠, 그후론 문제없이 잘 살고 대학도 가고 정말 정상적인 생활을 했었죠 문제는 그때의 그 우울한 평범한 우울과는 차원이 다른 그때의 그 깊은 우울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그때보다 훨씬 커다랗게 느낌상 정말 무서울 정도로,,, 졸업을하고 공부를 하면서 친구도...아는사람도 하나 없는생활을 하게 된거죠... 저는 핸드폰도 없습니다.. 그만큼 대인관계는 0 에 가깝고 하루에 10마디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구요,,,시험도 여러차례 떨어지고 돈이많아 이곳저곳을 다니거나 사람을 사귀거나 만날 형편도 못되고요... 가족이나 그 누구도 이런 생각이나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워낙 철저히 강한척, 정신적으로 성숙된 척... 지극히 낙천적인 사람으로 포장해 살아 왔으니까요... 저또한 작년까지의 저와 지금의 저는 완전 다른사람처럼 변해버린 모습에 놀랍니다,,, 열심히 해야한다, 취직해야지 , 백수탈출해라 ,,, 이게 제가 듣는 말들이고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오늘 무슨말을 할려고 여기에 글을 남기는 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마냥 누군가와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건지,,, 마지막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주길 바란건지,,, 이젠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는건지~ 무엇을 물어보려고 한것도,,, 얻고자 한것도 없이 막연히 글을 씁니다. 그저 체온이 느껴지는,,,따뜻한 사람이 그리웠던 한 남자였습니다....,,,, 세상은 살아볼만하기도 하고 어떤이에겐 너무도 냉정합디다,,
그냥 한심한 글
올해 28 청년입니다.
지금은 공무원 준비중이고요...
작년 2월에 졸업한후 줄곧 백수입니다. 공부를 하기 때문에...
졸업후 형과 생활을 서울에서 하고있죠.
작년어느때 부터인가...부터 공부가 잘 안되기 시작했고
조그마한 집에서 허송세월 보내는 날이 많아 지기 시작했죠..
또 언제부터인가... 거리에 나가는게 부담되기 시작했고요
모두 날 보며 이상하게 생겼다 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 생각이들고
눈도 안마주치게 다닐려고 하고요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죠...
거울을 보면 머 이렇게 생겼지?..하고 생각을 하게 되고요
급격히 우울해 지는 날이 많아 졌습니다.
요 근래 몇일간... 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자살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요,,, 각종 극약과 구입처등을 알아보기도 하고요,,,
이제정말로 끝까지 진행됐구나 생각되네요,,, 이야기의 마지막으로의...책갈피의 마지막 페이지로,,
제가 수능때 과도한 스트레스로 그때 자살을 시도한적이 있었죠
아파트 옥상 난간을 넘어가 손을 때고 몸이 떨어지는 찰나 생에 미련이 남았는지 난간을 잡고 올라왔었죠,,,
물론 이일은 저 말고 아무도 모르죠... 저 혼자만 알고있는 비밀이죠,
그후론 문제없이 잘 살고 대학도 가고 정말 정상적인 생활을 했었죠
문제는 그때의 그 우울한 평범한 우울과는 차원이 다른 그때의 그 깊은 우울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그때보다 훨씬 커다랗게
느낌상 정말 무서울 정도로,,,
졸업을하고 공부를 하면서 친구도...아는사람도 하나 없는생활을 하게 된거죠... 저는 핸드폰도 없습니다..
그만큼 대인관계는 0 에 가깝고 하루에 10마디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구요,,,시험도 여러차례 떨어지고
돈이많아 이곳저곳을 다니거나 사람을 사귀거나 만날 형편도 못되고요...
가족이나 그 누구도 이런 생각이나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워낙 철저히 강한척, 정신적으로 성숙된 척... 지극히 낙천적인 사람으로 포장해 살아 왔으니까요...
저또한 작년까지의 저와 지금의 저는 완전 다른사람처럼 변해버린 모습에 놀랍니다,,,
열심히 해야한다, 취직해야지 , 백수탈출해라 ,,, 이게 제가 듣는 말들이고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오늘 무슨말을 할려고 여기에 글을 남기는 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마냥 누군가와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건지,,,
마지막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주길 바란건지,,,
이젠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는건지~
무엇을 물어보려고 한것도,,, 얻고자 한것도 없이 막연히 글을 씁니다.
그저 체온이 느껴지는,,,따뜻한 사람이 그리웠던 한 남자였습니다....,,,,
세상은 살아볼만하기도 하고 어떤이에겐 너무도 냉정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