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중개업체의 도산, 대학생들의 피해 돈 돌려받을방법 없을까요..

. 2010.08.27
조회10,426

너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이쪽에 관한 정보 있으시면 조금이라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동부고 뭐고 노동으로 인정해 주지도 않고

저희는 한없이 약자네요..

운영자님 이거 꼭 톡좀 시켜주세요

현재 피해인원100명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과외 선생님들과 학부모 직원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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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선생님으로 150여만원 200여만원 못받고계시다는분

두분 더 나왔습니다...하..

이분들은 체당금 신청도 못한다는데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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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있는 모 여대 1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올해초에 학교앞에서 전단지 광고를 보고 과외선생님을 구한다는말에

용돈벌이나 할 생각으로 과외중개업체를 방문했습니다.

시급11000원 어떻게보면 시급 11000원짜리 일도 없었지만

일주일에 1시간30분씩 2번 총 8회수업 교통비포함 148000원

과외비 치고는 작은돈이지요

그래도 6개월이지나고 1년이 지나면 시급을 올려준다는 말에 지속적으로 일할

생각을가지고 한달동안 과외수업을했죠

원래 약속되어있던 기간은 마지막수업을한후 일주일이내인데

3주가 지나도록 주지 않길래 너무 화가나 과외 업체에

돈을지금 당장입금하지 않으면 오늘 수업을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죠

그제서야 바로 입금시켜주더군요

돈이있어도 주지않았다는 생각에 화가 정말 많이났어요

그렇게 두달째과외도 마치고 2주정도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또 돈이 들어오지않자 이번에도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수업을 하지 않겠다고 했더니

이번에는 자기네들도 방법이 없다며 돈을 주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학생부모님꼐 양해전화 드리고 수업을 못나가게 되었으니

업체와 직접 통화해보시라고 말씀해드렸죠

그리고 나서 제가 회사홈페이지에 이런식으로 나오면 노동부에 신고하겠다는글을 올렸더니

저에게 직접 전화를 주더군요, 이때가 칠월 초의 일이였습니다.

그래서 8월 24일까지드리겠다고. 그래서 얼마전까지 기다렸는데

결국 회사가 도산해 버렸네요

오늘 회사가서 차용증서를받아왔지만 변제일도 2011년2월26일이구요

대표는 지금 노무사를 선임해서 일처리를 하고있는상황이구요

아까 연락온건 8월31일까지 급여체당금신청을하러 회사까지 오라는데

노무사가 말하기를 그대표가 못줄형편인지를 가리고 체당금을 지급하기까지

최소1개월에서 최대 7개월이 걸린다네요

노동부에 알아봤더니 과외알선업체의 선생님은 노동자로 인정이 안된다고 하니

정말 답답해죽겠어요

과외선생님들 대부분이 대학생이고

용돈벌이로 시작했던일이 이렇게까지 악화되어 버리니..

빠른시일내에 받을수 있는방법 어덯게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