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입니다. 저는 지금 너무 열이 받아 속에서는 욕이 끓고 손은 후달린채 폭풍타자를 치고 있습니다. 좀 길수도 있어요 ㅎㅎ 지금 전 대학가 원룸촌에서 월세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근 1년을 살았는데요 문제는 집주인입니다. 처음엔 아주 천사같은 얼굴의 얌전해 봬는 아줌마라서 착하겠다 싶었죠 말도 착하게 하고 아저씨도 착한것같고 시엄마인지도 착해뵙디다. 근데 이 아줌마가 일본놈의 피를 받았는지 뒤로 호박씨를 장난아니게 깝니다. 딱 입주를 했는데 복도 천장에 문이 부딪힐만한 통신사 박스2개가 대롱대롱 달려 있더군요 처리해 주겠지 했는데 안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것좀 처리해달라고 알겠다고 하면서 처리를 안해주더군요 누차 말했습니다. 하.. 안해주더군요 3번쯤 말했나?? 그제서야 큰것한개 전선이 다 보이게 잘라서만 가더군요 작은것은 여전히 지금도 대롱대롱 문 활짝열면 부딪힙니다. 그리고 난방.. 전기난방입니다 입주첫날 난방을 돌렸습니다. 근데 방이 하나도 안 데펴지더군요. 온도를 만땅으로 2시간을 돌려도 냉골이더군요(지은지 3년정도밖에 안됐었습니다.) 그래서 아줌마한테 물어봤죠 왜 난방이 안되냐 그랬더니 먼저살던 사람이 침대살이를 해서 오랫동안 안해서 그런가보다 계속돌려봐라-_- 이러더군요 착한척 말투로.. 아 그 착한척 완전 짜증나.. 전기세는 지가 낼거냐고오~ 아무리 돌려도 ㅎㄷㄷㄷㄷㄷ 얼어죽을것 같습디다.. 그래서 전기요를 샀드랬죠 주인에겐 별말 안하고 말이죠.. 또 문제는 온수.. 이 건물은 온수를 중앙난방합니다 수도세가 월세에 포함되어 있구요 그런데... 그 추운 작년 겨울.. 귀가 후 얼어죽을 것 같아 온수로 샤워를 하려했는데 온수가 안나오는겁니다 ㅠㅠ 늦은 밤이고 뭐고 얼어죽을것 같아 전화했는데 10통 가까이 해도 안받습디다 한두번 이러면 참을 수 있었겠습니다. 그런데............ 아줌마 말이 더 가관입니다. 첫번째는 자기가 지방에 있었다 두번째는 난방시설이 고장이났다 세번째는 기억도 안납니다 무튼 뭐라고 뭐라고 핑계를 댑니다 전 믿었어요 그 말들을 바보같이.... 한번은 너무 열받아서 주인집가서 왜 온수를 제대로 안틀어주냐고 고시원도 이러진 않는다며 (진짜 고시원은 살아봤는데 24시간 온수 콸콸 잘도 나옵니다 ㅠ) 뭐라했더니 알겠다 잘틀어주겠다 이러더군요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그 아줌마 약점이 시엄마인듯..?? 제가 밖에서 머라머라하니까 방에서 시엄마인듯한 노인이 나와서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그 아줌마 당황하드라구요 ㅋㅋ 무튼.... 이런 일이 여러번 있은 후.. (전 추운거 너무너무 못견뎌 합니다 ㅠㅠㅠ 땀두 잘안나구 ㅠ) 한번은 대박 추운날 밖에서 완전 얼어서 왔는데.......... 그야말로 냉수만 나오는겁니다 ㅠㅠ 그 다음날 열받아서 아줌마한테 여러번 전화하니까 받더라구요(제 전화 잘 안받음)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말하다가 제가 한말이 "아줌마도 밖에서 1시간동안 추운데 떨다가 집에 와서 냉수마찰 해보세요" 라고 했더니 그아줌마왈.. 나가랍디다. 방빼준다고 나가래요ㅋㅋㅋ 그 엄동설한에 ㅋㅋㅋㅋ 와... 진짜 빡쳐서 "그럼 아줌마가 와서 짐 다 싸고 내가 나갈 곳도 만들어주고 이사차도 부르세요" 했더니 왜 자기가 짐을 싸냐고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엔 "앞으로 온수 잘 틀어주면 되잖아요" 이지랄 -_-+++++ 그러면서 월세 받는 날은 어찌나 잘 기억을 하시는지 한푼이라도 손해날까봐 후덜덜거리는데 와 돈독 제대로 올랐더군요 월세에 버젓히 포함되어 있는 온수값 없는 세입자한테 삥뜯을라고 잠궈 놓기나 하면서... 처음엔 저런 핑계들 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줌마 입으로 말하더군요 자기가 왜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냐고 ㅋㅋㅋㅋ 나참... 혼자 찔렸나보네요 ㅋㅋ 그리고 전기세............. 집집마다 매월 포스트잇으로 전기세를 붙여놓습니다 사용량과 금액 그런데 제가 쓰는 방 매우 작습니다 고시원보다 좀 큰정도입니다. 근데 3만원-_- 운동장만한 원룸살때도 만원대였는데!!!! 뭐 좋습니다 네네.... 제가 그렇게 썼나보죠... 그런데............. 다른 집들 전기사용량과 금액을 봤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사용량과 요금이 비례하지 않는겁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도 아줌마를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뭐지?? 누적요금인가?? 라는 의아함만 들고 주인아줌마를 찾아갔드랬죠 "아줌마 이거 전기요금 전달치랑 누적요금인가요??" "아니 그달그달 요금이예요^^" "아.. 그래요?? 한달치가 이렇게 많아요??" "아 그건 전기난방요금이 많이 나온 거일거예요 아 그래요 그게 많이 나오드라^^" "저.........그 난방 안쓰는데요.. 잘때만 전기담요 쓰는데.... 아 그리구요 근데 왜 사용량에 요금이 비례하지 않아요?? " "음.........아....... 그러면 저번달 거는 특별히 감해줄테니까 이번달것만 내세요^^" 아...... 뭥미.....-_-+++++ 그랬구나.. 니맘대로 매긴 요금이었구나........ 이녀언........... "헐.. 이 전기요금 어떻게 계산되는거예요??" "응 그건 내가 따로 계산하는 계산법이 있어요^^" 요찌랄......... 사실.. 이때도 그런가보다 했었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뒤늦게 아 이아줌마봐라.. 나참.. 이 많은 세입자들은 전기요금이 이상하고 온수가 안나와도 아무말도 안하고 사나?? 이 아줌마 진짜 가관이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뭐.. 전 전기요금을 내지 않고 있죠 그래도 뭐 아줌마가 보증금에서 계산하고 있겠죠 그러던 어느날.. 이집 위치도 너무너무 산꼭대기구(ㅠㅠ) 방도 좁아터지구 너무 급하게 구한 집이라 아 이제는 옮기자라는 생각에 보증금에서 월세를 까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충 이것저것(전기요금 중개수수료) 계산해서 담달 초에나 나가면 되겠다 싶었죠 그런데.. 이아줌마 한푼이라도 손해날까봐 저를 들들 볶습니다 언제나가냐 전화에 문자에 샤워중인 아침댓바람부터 현관 노크질에 그래서 방 구해지면 나간다고 했었는데 .... 아줌마왈 이번주 금요일에 방 예약 했으니 날짜 맞춰 달라 -_-+ 그래서 나는 이번주엔 나가기 힘들다 다음주에 나가겠다 아줌마 무응답 이러고 있었는데................. 좀전에 정말 열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겨버린거죠..-_-+ 신민아가 너무 귀여워서 드라마 잘 안챙겨보는 제가 일부러 구미호 틀어놓고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제 방 창문에 어떤 남자가 뭐라뭐라 언성을 높이며 쿵쿵쿵 거립디다.......ㅠ 아..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ㅠㅠ 밤 11시가 다가오는 시간에...ㅠ 1층인데 방범창두 없구 창문을 쪼끔 항상 열어 놓는데.. 그래서 밖에 누가 있는 것 같으면 신경 쓰이고 막 그랬는데.... 그런 집에서 이런 일이......ㅠ 옷두 제대로 안 입고 이불 덮구 있었는데...ㅠㅠ 그래서 창문을 사이에 두고 제가 누구냐 지금 뭐하는거냐 막 이러구 밖에서는 부동산인데 왜 전화를 안받냐 이찌랄-_-+ 그때 전화기를 보니까 부재전화가 떠 있더군요 세입자를 데리고 왔는데 왜 안나가냐 문은 왜 안열어 주냐 -_- 너땜에 내일 들어오기로 한 우리 세입자가 못들어오고 있지 않느냐 방세도 안내고 뭐하는거냐 중개업자 주제에-_- 어따대고 -_- 지집인가-_- 하.............. 진짜 마지막까지 제대로 못되 쳐먹은 아줌마구나 이런 니미.......... 무튼.. 이러다가 그 아저씨는 갔드랬죠.. 내일 연락할테니 꼭 받으란 말을 남긴채.. 아..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이 드라마도 못본채 부들부들 떨고 있다가 겨우 조금 진정한 채 아줌마에게 전화하려다 업자에게 먼저 전화를 했죠 지금 뭐가 어떻게 된거냐 주인한테 따지지 않을테니 업자씨는 상황을 어떻게 알고 있는거냐 그리고 지금 어쩌자는 거냐고 물었더니 업자왈.. 주인이 이번달 초에 제 방이 이번달 말에 나갈테니 해결해주라 했었고 들어올 사람은 금요일에 들어오기로 했고 월말이면 이번주니까 이번주에 들어오기로 한거다 이런 18..... 낮에 전화하고(모르는번호로 하면 스팸인줄알지) 문자도 남겼는데 왜 연락을 안받냐 이러더라구요... 내가 **부동산이라고 문자오면 내가 방 구할려고 했던 부동산업자인줄 알지 주인네 업잔줄아냐고오~~ 아 진짜.... 나한테 상의도 없이 업자를 중간에 세워 나를 난처하게 한 아줌마.. 세입자의 사정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아줌마... 한푼이라도 손해 날까봐 내가 나가기도 전에 방을 내 주는 이런 18.. 아줌마.. 계약서에 명시된 세입자의 온수를 뺏어가는 아줌마.. 세입자의 전기요금을 홀랑홀랑 쳐 드시는 사기꾼 아줌마.. 세입자의 고충은 잘도 씹어 드시면서 돈에는 바들바들 하는 아줌마.. 당신 말이야 그따위로 살지마 벌받을거야 내가 월세살이 전전하고 있지만서도 당신같은 집주인은 보다보다 첨봐 이 양아치같은X아 이 건물 월세만 계산해 봤더니 천만원 거뜬히 나오더라?? 그러는거 아니야 토커님들.. 나 복수하고 싶어요 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 내가 생각했던 것은 현관에다가 대자보 같은거 붙여놓고 나올까 했었어요 ㅠ 장난으로 생각만 했었던 건데 더 이상은 못참아 마음으론 불질르고 싶어어 ㅠㅠ 아.. 그리구 명백히 제가 서류상으로 봤을 때는 잘못한거 있는거 알아요 2번 방세를 안내면 그 날로 방을 빼는게 맞거든요 근데 전기세 명목으로 내 보증금 안내놓을까봐 일부러 눌러 산거예요 ㅠ 사실 보증금이 100에 월 36이라서 2달 이상 정도면 퉁치거든요 전기세도 명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 증거를 내놓기 전엔 받아야겠다고 말하려 했는데 골치 아프잖아요 그래서 보증금 깔때까지 눌러 살려구 했었어요 그치만.....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잖아요 나쁜 아줌마잖아요 ㅠ 아 그리구 원룸 계약서에 청소비 있는 집 이집이 첨이다 이 나쁜 여우같은 아줌마야! 아.. 그리구 이건 여담인데.. 이동네 정말 물 안좋아요 ㅠㅠㅠㅠ 가게들은 불친절하기 짝이없고 한번은 재래시장엘 갔는데 묵을 팔더라구요 제가 묵을 좋아해서 시식을 하고 몇개를 샀어요 근데 어떤 아가씨가 오더니 몇개 집어먹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근데 그 장사하는 아줌마 왈.. "저런 그지 같은.. 아.. 진짜 이동네 왤케 그지가 많냐 내가 이동네 살지만서도 이동네가 이정도로 그지가 많은지 몰랐네" 그 여자 뒤통수에 대고 이러더군요 나참... ㅋㅋㅋ 그럼 시식대를 치워버리던가 -_- 더 가관인것은 도토리묵 샀는데 이건뭐.. 도토리 색깔만 나고 간장도 안주고 도토리묵 그렇게 맛없는건 첨 먹어봤네요(시식대에는 딴것만 있었음) 분식집에서는 튀김 3개에 천원이라고 써 붙여 놓아서 먹고 가려고 시켰더니 아줌마가 3개?? 이렇게 되묻더군요 그러더니 접시를 개밥주듯이 던지더군요-_- 내가 거기서 밥을 몇번을 먹었는데 천원어치 시킨다고 그 따위로구냐..아오... 또 이 동네 **전철역 부근 쇼핑 상권들 인간들은 원래 싹아지 없기로 유명했구요 (제가 이 동네 옆동네에서 오래오래 살았거든요 어릴때부터 쭈욱.. 그래서 잘 알아요) 아주 옛날 학생때 만원들고 쇼핑몰로 티 사러 갔다가 뒤통수에 욕하는 아줌마도 있었구요 브랜드 매장들은 옷을 허름하게 입고 들어가면 인사도 안하고 예전엔 여기 미*매장 언니들 싹아지 없다고 판도 올라왔더군요 제가 어릴때부터 살던 동네는 그닥 못된 인간들 못만났는데 이 동네는 왜 이런지..-_- 근데 그래도 친절한 사람들 몇몇은 엄청 친절하더군요 ㅋㅋ 아 근데 그리고 대다수의 음식점들.. 맛이 쉣입니다. 먹을만한 곳은 몇군데 있긴 해요 ㅋㅋ 이거 말구두 몇개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무튼.. 소심한 복수든 뭐든 복수하고 싶어요오오오~~ 도와주세요^^ㅋ 이번에 이사가는 곳 주인은 좋은 사람이어야 할텐데 ㅠ 월세살이.. 방만 좋으면 됐지 생각했었는데 주인 성격 이거 매우 중요하더군요 님들두 방 얻을 때 좋은 주인들 만나세요^^ 가식적인 얼굴에 속지도 마시구요 ㅠ_ㅠ 1
집주인에게 복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입니다.
저는 지금 너무 열이 받아 속에서는 욕이 끓고 손은 후달린채 폭풍타자를 치고 있습니다.
좀 길수도 있어요 ㅎㅎ
지금 전 대학가 원룸촌에서 월세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근 1년을 살았는데요
문제는 집주인입니다.
처음엔 아주 천사같은 얼굴의 얌전해 봬는 아줌마라서 착하겠다 싶었죠
말도 착하게 하고 아저씨도 착한것같고 시엄마인지도 착해뵙디다.
근데 이 아줌마가 일본놈의 피를 받았는지 뒤로 호박씨를 장난아니게 깝니다.
딱 입주를 했는데 복도 천장에 문이 부딪힐만한 통신사 박스2개가 대롱대롱 달려 있더군요
처리해 주겠지 했는데 안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것좀 처리해달라고
알겠다고 하면서 처리를 안해주더군요 누차 말했습니다.
하.. 안해주더군요
3번쯤 말했나?? 그제서야 큰것한개 전선이 다 보이게 잘라서만 가더군요
작은것은 여전히 지금도 대롱대롱 문 활짝열면 부딪힙니다.
그리고 난방.. 전기난방입니다 입주첫날 난방을 돌렸습니다.
근데 방이 하나도 안 데펴지더군요.
온도를 만땅으로 2시간을 돌려도 냉골이더군요(지은지 3년정도밖에 안됐었습니다.)
그래서 아줌마한테 물어봤죠 왜 난방이 안되냐
그랬더니
먼저살던 사람이 침대살이를 해서 오랫동안 안해서 그런가보다 계속돌려봐라-_-
이러더군요 착한척 말투로.. 아 그 착한척 완전 짜증나..
전기세는 지가 낼거냐고오~
아무리 돌려도 ㅎㄷㄷㄷㄷㄷ 얼어죽을것 같습디다..
그래서 전기요를 샀드랬죠 주인에겐 별말 안하고 말이죠..
또 문제는 온수.. 이 건물은 온수를 중앙난방합니다
수도세가 월세에 포함되어 있구요
그런데... 그 추운 작년 겨울..
귀가 후 얼어죽을 것 같아 온수로 샤워를 하려했는데
온수가 안나오는겁니다 ㅠㅠ
늦은 밤이고 뭐고 얼어죽을것 같아 전화했는데 10통 가까이 해도 안받습디다
한두번 이러면 참을 수 있었겠습니다. 그런데............
아줌마 말이 더 가관입니다.
첫번째는 자기가 지방에 있었다
두번째는 난방시설이 고장이났다
세번째는 기억도 안납니다
무튼 뭐라고 뭐라고 핑계를 댑니다 전 믿었어요 그 말들을 바보같이....
한번은 너무 열받아서 주인집가서 왜 온수를 제대로 안틀어주냐고
고시원도 이러진 않는다며
(진짜 고시원은 살아봤는데 24시간 온수 콸콸 잘도 나옵니다 ㅠ)
뭐라했더니 알겠다 잘틀어주겠다 이러더군요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그 아줌마 약점이 시엄마인듯..??
제가 밖에서 머라머라하니까 방에서 시엄마인듯한 노인이 나와서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그 아줌마 당황하드라구요 ㅋㅋ
무튼....
이런 일이 여러번 있은 후..
(전 추운거 너무너무 못견뎌 합니다 ㅠㅠㅠ 땀두 잘안나구 ㅠ)
한번은 대박 추운날 밖에서 완전 얼어서 왔는데..........
그야말로 냉수만 나오는겁니다 ㅠㅠ
그 다음날 열받아서 아줌마한테 여러번 전화하니까 받더라구요(제 전화 잘 안받음)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말하다가 제가 한말이
"아줌마도 밖에서 1시간동안 추운데 떨다가 집에 와서 냉수마찰 해보세요"
라고 했더니 그아줌마왈..
나가랍디다. 방빼준다고 나가래요ㅋㅋㅋ 그 엄동설한에 ㅋㅋㅋㅋ
와... 진짜 빡쳐서
"그럼 아줌마가 와서 짐 다 싸고 내가 나갈 곳도 만들어주고 이사차도 부르세요"
했더니 왜 자기가 짐을 싸냐고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엔
"앞으로 온수 잘 틀어주면 되잖아요"
이지랄 -_-+++++
그러면서 월세 받는 날은 어찌나 잘 기억을 하시는지
한푼이라도 손해날까봐 후덜덜거리는데 와 돈독 제대로 올랐더군요
월세에 버젓히 포함되어 있는 온수값 없는 세입자한테 삥뜯을라고
잠궈 놓기나 하면서...
처음엔 저런 핑계들 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줌마 입으로 말하더군요
자기가 왜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냐고 ㅋㅋㅋㅋ
나참... 혼자 찔렸나보네요 ㅋㅋ
그리고 전기세.............
집집마다 매월 포스트잇으로 전기세를 붙여놓습니다
사용량과 금액
그런데 제가 쓰는 방 매우 작습니다 고시원보다 좀 큰정도입니다.
근데 3만원-_-
운동장만한 원룸살때도 만원대였는데!!!!
뭐 좋습니다 네네.... 제가 그렇게 썼나보죠...
그런데.............
다른 집들 전기사용량과 금액을 봤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사용량과 요금이 비례하지 않는겁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도 아줌마를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뭐지?? 누적요금인가?? 라는 의아함만 들고 주인아줌마를 찾아갔드랬죠
"아줌마 이거 전기요금 전달치랑 누적요금인가요??"
"아니 그달그달 요금이예요^^"
"아.. 그래요?? 한달치가 이렇게 많아요??"
"아 그건 전기난방요금이 많이 나온 거일거예요 아 그래요 그게 많이 나오드라^^"
"저.........그 난방 안쓰는데요.. 잘때만 전기담요 쓰는데....
아 그리구요 근데 왜 사용량에 요금이 비례하지 않아요?? "
"음.........아....... 그러면 저번달 거는 특별히 감해줄테니까 이번달것만 내세요^^"
아...... 뭥미.....-_-+++++
그랬구나.. 니맘대로 매긴 요금이었구나........ 이녀언...........
"헐.. 이 전기요금 어떻게 계산되는거예요??"
"응 그건 내가 따로 계산하는 계산법이 있어요^^"
요찌랄.........
사실.. 이때도 그런가보다 했었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뒤늦게 아 이아줌마봐라..
나참..
이 많은 세입자들은 전기요금이 이상하고 온수가 안나와도 아무말도 안하고 사나??
이 아줌마 진짜 가관이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뭐.. 전 전기요금을 내지 않고 있죠
그래도 뭐 아줌마가 보증금에서 계산하고 있겠죠
그러던 어느날.. 이집 위치도 너무너무 산꼭대기구(ㅠㅠ)
방도 좁아터지구 너무 급하게 구한 집이라
아 이제는 옮기자라는 생각에 보증금에서 월세를 까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충 이것저것(전기요금 중개수수료)
계산해서 담달 초에나 나가면 되겠다 싶었죠
그런데..
이아줌마 한푼이라도 손해날까봐 저를 들들 볶습니다
언제나가냐 전화에 문자에 샤워중인 아침댓바람부터 현관 노크질에
그래서 방 구해지면 나간다고 했었는데 ....
아줌마왈 이번주 금요일에 방 예약 했으니 날짜 맞춰 달라 -_-+
그래서 나는 이번주엔 나가기 힘들다 다음주에 나가겠다
아줌마 무응답
이러고 있었는데.................
좀전에 정말 열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겨버린거죠..-_-+
신민아가 너무 귀여워서 드라마 잘 안챙겨보는 제가
일부러 구미호 틀어놓고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제 방 창문에 어떤 남자가 뭐라뭐라 언성을 높이며 쿵쿵쿵 거립디다.......ㅠ
아..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ㅠㅠ
밤 11시가 다가오는 시간에...ㅠ
1층인데 방범창두 없구 창문을 쪼끔 항상 열어 놓는데..
그래서 밖에 누가 있는 것 같으면 신경 쓰이고 막 그랬는데....
그런 집에서 이런 일이......ㅠ
옷두 제대로 안 입고 이불 덮구 있었는데...ㅠㅠ
그래서 창문을 사이에 두고 제가 누구냐 지금 뭐하는거냐 막 이러구
밖에서는 부동산인데 왜 전화를 안받냐 이찌랄-_-+
그때 전화기를 보니까 부재전화가 떠 있더군요
세입자를 데리고 왔는데 왜 안나가냐
문은 왜 안열어 주냐 -_-
너땜에 내일 들어오기로 한 우리 세입자가 못들어오고 있지 않느냐
방세도 안내고 뭐하는거냐
중개업자 주제에-_- 어따대고 -_- 지집인가-_-
하..............
진짜 마지막까지 제대로 못되 쳐먹은 아줌마구나 이런 니미..........
무튼.. 이러다가 그 아저씨는 갔드랬죠.. 내일 연락할테니 꼭 받으란 말을 남긴채..
아..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이 드라마도 못본채 부들부들 떨고 있다가
겨우 조금 진정한 채 아줌마에게 전화하려다 업자에게 먼저 전화를 했죠
지금 뭐가 어떻게 된거냐 주인한테 따지지 않을테니
업자씨는 상황을 어떻게 알고 있는거냐 그리고 지금 어쩌자는 거냐고 물었더니
업자왈..
주인이 이번달 초에 제 방이 이번달 말에 나갈테니 해결해주라 했었고
들어올 사람은 금요일에 들어오기로 했고
월말이면 이번주니까 이번주에 들어오기로 한거다
이런 18.....
낮에 전화하고(모르는번호로 하면 스팸인줄알지) 문자도 남겼는데 왜 연락을 안받냐
이러더라구요...
내가 **부동산이라고 문자오면 내가 방 구할려고 했던 부동산업자인줄 알지
주인네 업잔줄아냐고오~~
아 진짜....
나한테 상의도 없이 업자를 중간에 세워 나를 난처하게 한 아줌마..
세입자의 사정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아줌마...
한푼이라도 손해 날까봐 내가 나가기도 전에 방을 내 주는 이런 18.. 아줌마..
계약서에 명시된 세입자의 온수를 뺏어가는 아줌마..
세입자의 전기요금을 홀랑홀랑 쳐 드시는 사기꾼 아줌마..
세입자의 고충은 잘도 씹어 드시면서 돈에는 바들바들 하는 아줌마..
당신 말이야 그따위로 살지마 벌받을거야
내가 월세살이 전전하고 있지만서도 당신같은 집주인은 보다보다 첨봐 이 양아치같은X아
이 건물 월세만 계산해 봤더니 천만원 거뜬히 나오더라??
그러는거 아니야
토커님들.. 나 복수하고 싶어요 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
내가 생각했던 것은 현관에다가 대자보 같은거 붙여놓고 나올까 했었어요 ㅠ
장난으로 생각만 했었던 건데 더 이상은 못참아
마음으론 불질르고 싶어어 ㅠㅠ
아.. 그리구 명백히 제가 서류상으로 봤을 때는 잘못한거 있는거 알아요
2번 방세를 안내면 그 날로 방을 빼는게 맞거든요
근데 전기세 명목으로 내 보증금 안내놓을까봐 일부러 눌러 산거예요 ㅠ
사실 보증금이 100에 월 36이라서 2달 이상 정도면 퉁치거든요
전기세도 명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 증거를 내놓기 전엔 받아야겠다고
말하려 했는데 골치 아프잖아요 그래서 보증금 깔때까지 눌러 살려구 했었어요
그치만.....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잖아요
나쁜 아줌마잖아요 ㅠ
아 그리구 원룸 계약서에 청소비 있는 집 이집이 첨이다 이 나쁜 여우같은 아줌마야!
아.. 그리구 이건 여담인데.. 이동네 정말 물 안좋아요 ㅠㅠㅠㅠ
가게들은 불친절하기 짝이없고
한번은 재래시장엘 갔는데 묵을 팔더라구요 제가 묵을 좋아해서 시식을 하고
몇개를 샀어요 근데 어떤 아가씨가 오더니 몇개 집어먹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근데 그 장사하는 아줌마 왈..
"저런 그지 같은.. 아.. 진짜 이동네 왤케 그지가 많냐 내가 이동네 살지만서도 이동네가 이정도로 그지가 많은지 몰랐네"
그 여자 뒤통수에 대고 이러더군요 나참... ㅋㅋㅋ
그럼 시식대를 치워버리던가 -_-
더 가관인것은 도토리묵 샀는데 이건뭐.. 도토리 색깔만 나고 간장도 안주고
도토리묵 그렇게 맛없는건 첨 먹어봤네요(시식대에는 딴것만 있었음)
분식집에서는 튀김 3개에 천원이라고 써 붙여 놓아서 먹고 가려고 시켰더니
아줌마가 3개?? 이렇게 되묻더군요
그러더니 접시를 개밥주듯이 던지더군요-_-
내가 거기서 밥을 몇번을 먹었는데 천원어치 시킨다고 그 따위로구냐..아오...
또 이 동네 **전철역 부근 쇼핑 상권들 인간들은 원래 싹아지 없기로 유명했구요
(제가 이 동네 옆동네에서 오래오래 살았거든요 어릴때부터 쭈욱.. 그래서 잘 알아요)
아주 옛날 학생때 만원들고 쇼핑몰로 티 사러 갔다가 뒤통수에 욕하는 아줌마도 있었구요
브랜드 매장들은 옷을 허름하게 입고 들어가면 인사도 안하고
예전엔 여기 미*매장 언니들 싹아지 없다고 판도 올라왔더군요
제가 어릴때부터 살던 동네는 그닥 못된 인간들 못만났는데 이 동네는 왜 이런지..-_-
근데 그래도 친절한 사람들 몇몇은 엄청 친절하더군요 ㅋㅋ
아 근데 그리고 대다수의 음식점들.. 맛이 쉣입니다.
먹을만한 곳은 몇군데 있긴 해요 ㅋㅋ
이거 말구두 몇개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무튼..
소심한 복수든 뭐든 복수하고 싶어요오오오~~
도와주세요^^ㅋ
이번에 이사가는 곳 주인은 좋은 사람이어야 할텐데 ㅠ
월세살이.. 방만 좋으면 됐지 생각했었는데 주인 성격 이거 매우 중요하더군요
님들두 방 얻을 때 좋은 주인들 만나세요^^
가식적인 얼굴에 속지도 마시구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