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예정일이네요. 3일전 막달검사를 했는데 애기도 안 내려오고 자궁도 하나도 안 열렸대요. 속골반이 작아서 최대한 기다려볼때까지 기다려보고 9월 6일에 유도분만 하자네요. 꼭 자연분만하고 싶어요. 그런데 그것도 그때 가봐야 알꺼 아니겠어요. 예를들어 8월 30~31일에 낳게되면 추석까지 3주이고 9월 6일경 유도분만이나 제왕절개로 낳게되면 추석까지 2주입니다. 친정에서 산후조리 합니다. 친정과 시댁은 차로 20분거리이구요. 추석때 시아버지와 남편이 타지로 차례 지내러 갑니다. 물론 입원해있을때 다들 아기보러 오시겠지만 추석때도 아기 데리고 뵈러 가야하나요? 참고로 시부모님이 저희 부모님에 비해 10살 넘게 연로하세요. 남편이 좀 옛날 사상을 가지고 있는편이고 만약 못가게 되더라도 어떻게 설명하거나 설득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아버님께선 추석때 저와 아이를 데리고 왕복 2시간 반 거리인 산소에 가자고 하셨던 분입니다. 조상님들께 인사드려야한다고요. 결국 고민끝에 몇 일 전 남편과 둘이서 만삭인 몸을 이끌고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1. 남편이 시부모님 모시고 친정으로 오시게 하는것은 도리에 안 맞는지요? 2. 가는게 맞나요? 안가는게 맞나요?
출산 2주, 3주 후 명절
오늘이 예정일이네요.
3일전 막달검사를 했는데 애기도 안 내려오고 자궁도 하나도 안 열렸대요.
속골반이 작아서 최대한 기다려볼때까지 기다려보고 9월 6일에 유도분만
하자네요.
꼭 자연분만하고 싶어요. 그런데 그것도 그때 가봐야 알꺼 아니겠어요.
예를들어 8월 30~31일에 낳게되면 추석까지 3주이고
9월 6일경 유도분만이나 제왕절개로 낳게되면 추석까지 2주입니다.
친정에서 산후조리 합니다. 친정과 시댁은 차로 20분거리이구요.
추석때 시아버지와 남편이 타지로 차례 지내러 갑니다.
물론 입원해있을때 다들 아기보러 오시겠지만 추석때도 아기 데리고 뵈러
가야하나요? 참고로 시부모님이 저희 부모님에 비해 10살 넘게 연로하세요.
남편이 좀 옛날 사상을 가지고 있는편이고 만약 못가게 되더라도 어떻게
설명하거나 설득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아버님께선 추석때 저와 아이를 데리고 왕복 2시간 반 거리인 산소에 가자고
하셨던 분입니다. 조상님들께 인사드려야한다고요. 결국 고민끝에 몇 일 전
남편과 둘이서 만삭인 몸을 이끌고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1. 남편이 시부모님 모시고 친정으로 오시게 하는것은 도리에 안 맞는지요?
2. 가는게 맞나요? 안가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