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피해 조심하세요... 보상받는 방법은 없습니다..

. 2010.08.27
조회337

제가 피해를 봣다는 모든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그 쇼핑몰의 게시판은 당연한거고, 제 블로그, 지식인, 심지어 소비자센터쪽의 글까지..

쇼핑몰에서 피해를 보면 도대체 누가 보상해 주는걸까요?

이 글도 삭제가 될까봐 그곳의 이름은 밝히지 못하겠습니다....

정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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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중요한 약속에 들고갈 가방을 하나 주문했는데

이때가 화요일입니다.

배송란에 분명 3~4일이면 배송완료..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 쇼핑몰의 약관에도 일주일이 지나서 물건을 못받으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담주 월요일이 되어서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토요일약속은 물론 못들고 갔죠. 이번주도 약속이 있었기에

쇼핑몰에 전화를 했습니다.

하루종일 해도 안받습니다????????

메일을 보냈습니다 / 쇼핑몰쪽에 글을 남겼습니다. 반응이 없습니다.

다음날 열받아서 소비자센터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 글은 지금 삭제되서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증거라도 남겨둘걸 그랬군요..

 

쇼핑몰쪽의 제 글이 지워져서 하나 더 남겼습니다.[정말 아무반응이 없군요...]라구요.

그 글에 답변이 달렸습니다.

사과의 말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물품 취소창이 하나 있었습니다.

환불은 받았지만.. 정말이지.. 너무 기분이 나빠서.. 돌아버릴 것 같았습니다.

 

알아보니 그 쇼핑몰에서 피해를 입은 저같은사람이 또 있더군요.

날짜를 보니 바로 몇일전.. 최근의 글만 남아있다는 것은

이런식으로 자기들 불리한 글을 삭제를 계속 해왔단 거겠죠.

글을 올리면 그날그날 바로 조취하는 가보더라구요.(삭제요청)

그 글도 지금은 삭제되고 없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 이런 정황을 올렸습니다.

그날 저녁 10시반쯤에 부재중전화가 한통와있더군요..

전화는 못받았지만.. 문자 3통이 와있었습니다.

 

---------------------------------------------문자내용

[○던○양○]

블로그비방게시글 미삭제시

허위사실유포에 따른 명예훼손과

영업방해로 고발 및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되오니 조기 삭제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부재중이셔서 문자 남겨드립니다.

-○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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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자를 받고 얼마나 억울하고 눈물나던지..

제 블로그에 올린건 허위사실도 아니고 비방글이 아닙니다..

그 쇼핑몰을 이용하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내가 무서워서 이용못하겠다고 다른 중개업체가 있는

쇼핑몰을 이용한다고 적은 글이었는데..

그 곳의 업체명을 거론했단 이유인지..

(제 블로그인데 거기까지 어찌어찌 찾아들어와서 주인동의도 없이 삭제하다뇨..)

다음날 와보니 그 글도 네이버측에 요청을 했는지

저만 볼수있게하고 막혀있더군요..

억울해서 친구에게 얘기하니 어제 제가 글을 남겼던

그 소비자연맹의 홈페이지 주소를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곳에나마 글을 남깁니다..

 

쇼핑몰 장사하시는 분들!

이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떠나가는건 결국 당신네들 고객입니다..

배송이 일주일 늦었다고 제가 이렇게 까지 할것같습니까?

전 금전적으론 손해를 보진않았지만(물론 손해본사람들도 아주많다고 사료됩니다.)

얼굴안보이는 장사를 하시면 그만큼 신뢰를 줘야하는데, 사과한마디없이

뒤에서 남의 글이나 삭제하러 다니고 이미 탈퇴한 회원에게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이런게

 더 피곤하지 않나요?

어렵게 장사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고객을 희롱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신들 덕분에 정신적 피해가 장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