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넘 복잡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편과 저는 제부(제 친여동생의 남편)를 통해 만나 결혼했어요. 남편과 시아버지는 자영업을 하고, 제부회사와 거래처 관계라 서로서로 알고있었구요. 휴~ 시아버지에 관해선 말하기조차 힘이 드네요..그간 있었던 큰일, 사사로운 일 다 얘기하자면 제가 숨이 차 쓰러질지도 모르니까요.. 여하튼 최근 사건은 남편과 시아버지도 일종의 거래처 관계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저희가 시아버지네 일해주고 받아야 하는 돈이 있는데 이 핑계 저핑계로 2달치를 주지 않으시네요. 저희도 그 돈이 있어야 다른 거래처 돈을 줄텐데 말이죠.. 게다가 시어머니가 심하게 닥달하고 강요하시는 종교 모임에 제가 가지 않자, 그 모든 화살이 저에게로 왔어요. 그 전에 이미 강요에 의해 10번 이상을 갔습니다. (종교 얘긴 접어두고) 나름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하는데....정말 미쳐 그런데 결혼하자마자...그리고 지금까지 시아버지는 제 욕을 하고 다닙니다. 그것도 미친사람처럼...저희 부부를 소개시켜준 제부에게 제욕을 미친듯이 하더군요. "며느리가 잘못 들어와 집안에 분란을 일으킨다...이 사단이 났다...니가 잘못 소개 시켜줘 집안 꼬라지가 이렇게 됐다.." 이상하더군요..도대체 무슨 사단이 났다는 건지. 남편에게 물어봐도 모르겠답니다. 시아버지는 저에게 별별 모욕적인 말을 참 많이도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제 모든 행동을 꼬투리잡고 못마땅해하고.. 그러다 정말 기가 막힌 얘기를 들었는데요.. 시아버지가 제부에게 "며느리가 결혼하기 전에 뭐하고 다녔느냐...어디 출신이냐.." 이렇게 묻더랍니다. 신랑은 정말 화가 났습니다. 자기를 무시하는 거라면서.. 늦은 나이까지 일하면서 공부만 했던 제 반평생을 그렇게 모욕했습니다. 자신의 추잡스런 과거와 정신병같은 그 성격과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그 탐욕에도 사랑하는 남편의 아버지라는 이유로 단 한번 인상쓰는 일 없이 설설 기어줬건만.. 제 부모님에게 제가 어떤 자식입니까.. 신랑이 시아버지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물으니까.. "그것보다 더 못하니까 그런말을 했지.."라며 도리어 악을 쓰더랍니다. 알고보니 제 욕을 제부에게만 한게 아니라 시아버지 직원에게도 그렇게 했더랍니다. 이보다 더 심한 것도 있는데 제가 물어봐도 말 안해주시네요.. 신랑은 더 이상 시아버지와 일을 안하기로 했고, 저는 그 분들을 시부모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동안 제가 어떻게 했는데요..결혼하고 제 일 다 그만두고 몸 부서져라 충성했는데....화도 분노도 이젠 나지 않네요. 제 맘속에서 모든것이 빠져나갔습니다. 신랑에게 더 잘해줘야 겠습니다. 이럴때 님들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그래도 시부모인데..하며 관계를 유지하실 껀가요?
시아버지가 정신병자?
사연이 넘 복잡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편과 저는 제부(제 친여동생의 남편)를 통해 만나 결혼했어요. 남편과 시아버지는
자영업을 하고, 제부회사와 거래처 관계라 서로서로 알고있었구요. 휴~
시아버지에 관해선 말하기조차 힘이 드네요..그간 있었던 큰일, 사사로운 일
다 얘기하자면 제가 숨이 차 쓰러질지도 모르니까요..
여하튼 최근 사건은 남편과 시아버지도 일종의 거래처 관계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저희가 시아버지네 일해주고 받아야 하는 돈이 있는데 이 핑계 저핑계로 2달치를
주지 않으시네요. 저희도 그 돈이 있어야 다른 거래처 돈을 줄텐데 말이죠..
게다가 시어머니가 심하게 닥달하고 강요하시는 종교 모임에 제가 가지 않자, 그 모든
화살이 저에게로 왔어요. 그 전에 이미 강요에 의해 10번 이상을 갔습니다.
(종교 얘긴 접어두고) 나름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하는데....정말 미쳐
그런데 결혼하자마자...그리고 지금까지 시아버지는 제 욕을 하고 다닙니다.
그것도 미친사람처럼...저희 부부를 소개시켜준 제부에게 제욕을 미친듯이 하더군요.
"며느리가 잘못 들어와 집안에 분란을 일으킨다...이 사단이 났다...니가 잘못
소개 시켜줘 집안 꼬라지가 이렇게 됐다.." 이상하더군요..도대체 무슨 사단이
났다는 건지. 남편에게 물어봐도 모르겠답니다. 시아버지는 저에게 별별 모욕적인
말을 참 많이도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제 모든 행동을 꼬투리잡고 못마땅해하고..
그러다 정말 기가 막힌 얘기를 들었는데요..
시아버지가 제부에게 "며느리가 결혼하기 전에 뭐하고 다녔느냐...어디 출신이냐.."
이렇게 묻더랍니다. 신랑은 정말 화가 났습니다. 자기를 무시하는 거라면서..
늦은 나이까지 일하면서 공부만 했던 제 반평생을 그렇게 모욕했습니다.
자신의 추잡스런 과거와 정신병같은 그 성격과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그 탐욕에도
사랑하는 남편의 아버지라는 이유로 단 한번 인상쓰는 일 없이 설설 기어줬건만..
제 부모님에게 제가 어떤 자식입니까..
신랑이 시아버지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물으니까..
"그것보다 더 못하니까 그런말을 했지.."라며 도리어 악을 쓰더랍니다.
알고보니 제 욕을 제부에게만 한게 아니라 시아버지 직원에게도 그렇게
했더랍니다. 이보다 더 심한 것도 있는데 제가 물어봐도 말 안해주시네요..
신랑은 더 이상 시아버지와 일을 안하기로 했고, 저는 그 분들을 시부모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동안 제가 어떻게 했는데요..결혼하고 제 일 다 그만두고
몸 부서져라 충성했는데....화도 분노도 이젠 나지 않네요. 제 맘속에서 모든것이
빠져나갔습니다. 신랑에게 더 잘해줘야 겠습니다.
이럴때 님들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그래도 시부모인데..하며 관계를 유지하실
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