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하고 있는 애엄마임... 간단히 임체로 함;;; 이해바람; 1. 점심때 메뉴 할인해서 6천원대의 식사를 제공함. 샤브샤브 집 임. 사실 미끼 메뉴라서 마진이 거의 없음... 점심메뉴 안나가는게 도움될 정도임..ㅜㅜ.. 박리다매를 외치며 팔긴 하지만.... 어정쩡함... 손님들도 수긍은 함.... 저렴한 가격이라는거.... 근데 왜 자꾸 무한리필하라고 함?..... 그럼 샤브 부페가시길... ㅜㅜ.... 자꾸 달라함... 다른 지점은 무한리필 해준다고 얘기하는데 내가 다른 가맹점 다 전화하고 심지어 본사 확인까지 했음... 그런 영업하는 미친곳 없다함..ㅡㅡ.. 2. 애...애들 좀..... 조용한 분위기에 대화하기가 좋은 곳이라 모임도 많고 암턴... 그런분위기 좋아하는 분들 많이 옴... 우리 인간적으로.... 엄마 둘이서... 애들 7명 데려오는건 좀 아니지 않음?... 어케 3~4살 또래로 7명이 올수있음?... 동네 놀이방 선생님임? 그래놓고... 점심메뉴 2인분 시키면.... 너무한거 아님? 2인분이면 13,000원임..... 나가는 앞접시에 소스만 30개임... 포크,수저 다달라함.... 고기를... 다져놓음.... 그래놓고 애들 가지고 놀게함... 테이블... 바닥에 다 문대놓음..... ㅜㅜ... 그래.. 애기들이니 그럴수있지.... 그럼 엄마가 그정돈 치워야하는거 아님? 왜 와서 치우라함?..... 젭알!!!! 쫌!!!!!!!!!!!!!!!!젭알!!!.....ㅜㅜ.... 3. 애들관련... 많음.... 정말.... 나도 애있지만.... 식당하고... 아... 애들 데려가면 안되겠다..라고 느낌. 애가 똥쌌으면... 화장실로 가라고!! 남들 밥먹고 있는데 왜 거기서 치움?.... 대체 왜? 나 똥치우느라 힘드니 니들도 밥먹지 마라는거임?...그런거? 그래놓고... 화장실에 가서 왜 똥발라놨음?.... 왜?...... 거기서 왜 또...왜?.... 애가 기저귀 아직 못뗐으면.. 외출할땐... 기저귀 채우는게 정상 아님?... 결국 두번 똥쌌음........ 그리고 기저귀 채웠음..... 있으면 왜 안채움?... 왜?... ㅜㅜ.... 4. 애들 관련.... 일들이 너무 많음... 정말; 3~4살은.. 아직 말을 잘 이해 못하니... 그럴수 있다고 침... 근데... 초5~6은 된것같은 애가 왜 글케 식당을 질주함? 니가 애기임?... 완전 4살짜리 애랑 한마음이 되서 잡기 놀이하고 난리남.. 헐.... 예전엔 웃으며 얘기했음..... "식당에서 뛰면 안되는거야....." 이젠 레이저 쏨... 내 두눈에서... 그럼 조용히 앉아있음... 애들이 문제가 아님.... 부모가 문제임.... 말만한 애들이 뛰어댕겨도... 오냐... 잘뛴다 하고 흐뭇하게 바라봄... 뛰지 못하게 하라고!!!!! 식당 예절 언제 교육할꺼임?... 지금이라고!! 지금이 교육할 시간이라고!!!! 5. 룸이 따로 있음... 예약 하고 많은 모임을 함... 26명 정도 앉을수있는데, 가운데 문을 뗬다 붙였다 하게 만들어놨음... 24명 예약했음... 6명 왔음.... 뭥미?...... 덕분에 24명 소스에 앞접시에... 많은 준비를 하고 긴장하고 있었음...... ㅋㅋ.... 다른 예약 들어온거 안받았는데...ㅋㅋㅋ.... 감솨....ㅋㅋㅋㅋㅋㅋ 6. 별거 없이 길어짐..ㅜㅜ... 또 예약 들어옴.. 30명!!!-_- 점심 피크타임에... 30명....!! 이것은 재앙임.... 차라리 예약 없는게 좋음.... 장난아니고 3시간 정도는 혼이 빠진채 뛰어야함... 게다가... 12시에 올테니 바로 먹을수있게 모든 세팅 해달라함... 냄비에 육수가 바글바글 끓고 있게 해달라함..-_- 어려울것 없었음.... 다 해놨음... 어라.... 4명 못오니...취소한다네? 샤브고기는 냉동임.... 1.5mm두께로 썰려면 어쩔수없음.... 이제 한번 나가면 녹아서 다시 쓸수없음... 취소한대......ㅋㅋㅋㅋㅋ 다 녹아서... 찰싹 붙어버린 고기... 인원수 확신이 없으면 그런 주문은 하지 말았어야지.... 인간적으로.... 고기는 다시 쓸수없어서 안된다니까.. 왜 안되냐함... 그냥 다른테이블 손님 주라함...ㅋㅋㅋ 너라면 먹겠음?..... 언성높이고.. 직원이랑도 막 싸울라고 함....헐.... 둘다 쌰랍 하라고 함... 직원은 다른일 하라고 하고.. 손님에겐 이런식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손님이라면 저렇게 된 고기 돈주고 드시겠냐고.... 어쨌든... 다음부턴 이런예약 받지 않겠다고 함... 저건 우리가 손해 감수하겠으니, 이런일 없게 해달라고 하고 마음 비웠음... 하아................... 그리고 손님분들... 영업시간 전에 와서 밥달라고 하지 마시길... 뻔히... 청소중인거 보면서도.... 그냥 주면 안되냐고 하지마삼... ㅜㅜ.... 아직 주방 준비도 안됐음.... 영업시간이 괜히 있는게 아님.... 직원들도 밥은 먹고 해야 하지 않겠음?... 3~4시까지는 일해야 점심을 먹는데.... 너무 그러지 마시길... 아.. 많은일들.. 기가막힌 일들... 많이 있었음... 내가 식당을 해서 알게 된.... 많은 사람들... 세상엔 별인간 다 있음... 물론 좋은 사람도 있음... 보면 더 주고 싶고.. 서비스 주고 싶은 손님들도 많음... 단골중에도......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있음...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는거... 식당하면서.... 내 속이 많이 문드러졌음.... 어떤일이 있어도 미소 띄고 일하고 싶지만..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음... 나를 시험함...... 매일 사자처럼 울부짖게 함...; 아... 끝을..어케해야;;; ㅋㅋ.... 이...이만;줄임...
해도해도 너무한 진상손님들!!!!! ㅜㅜ..이러지 말라고...제발!!
식당 하고 있는 애엄마임...
간단히 임체로 함;;; 이해바람;
1.
점심때 메뉴 할인해서 6천원대의 식사를 제공함.
샤브샤브 집 임.
사실 미끼 메뉴라서 마진이 거의 없음... 점심메뉴 안나가는게 도움될 정도임..ㅜㅜ..
박리다매를 외치며 팔긴 하지만.... 어정쩡함...
손님들도 수긍은 함.... 저렴한 가격이라는거....
근데 왜 자꾸 무한리필하라고 함?..... 그럼 샤브 부페가시길...
ㅜㅜ.... 자꾸 달라함... 다른 지점은 무한리필 해준다고 얘기하는데
내가 다른 가맹점 다 전화하고 심지어 본사 확인까지 했음...
그런 영업하는 미친곳 없다함..ㅡㅡ..
2.
애...애들 좀.....
조용한 분위기에 대화하기가 좋은 곳이라 모임도 많고
암턴... 그런분위기 좋아하는 분들 많이 옴...
우리 인간적으로....
엄마 둘이서... 애들 7명 데려오는건 좀 아니지 않음?...
어케 3~4살 또래로 7명이 올수있음?... 동네 놀이방 선생님임?
그래놓고... 점심메뉴 2인분 시키면.... 너무한거 아님?
2인분이면 13,000원임..... 나가는 앞접시에 소스만 30개임...
포크,수저 다달라함....
고기를... 다져놓음.... 그래놓고 애들 가지고 놀게함...
테이블... 바닥에 다 문대놓음..... ㅜㅜ...
그래.. 애기들이니 그럴수있지.... 그럼 엄마가 그정돈 치워야하는거 아님?
왜 와서 치우라함?..... 젭알!!!! 쫌!!!!!!!!!!!!!!!!젭알!!!.....ㅜㅜ....
3.
애들관련... 많음.... 정말.... 나도 애있지만....
식당하고... 아... 애들 데려가면 안되겠다..라고 느낌.
애가 똥쌌으면... 화장실로 가라고!!
남들 밥먹고 있는데 왜 거기서 치움?.... 대체 왜?
나 똥치우느라 힘드니 니들도 밥먹지 마라는거임?...그런거?
그래놓고... 화장실에 가서 왜 똥발라놨음?....
왜?...... 거기서 왜 또...왜?....
애가 기저귀 아직 못뗐으면.. 외출할땐... 기저귀 채우는게 정상 아님?...
결국 두번 똥쌌음........
그리고 기저귀 채웠음..... 있으면 왜 안채움?... 왜?...
ㅜㅜ....
4.
애들 관련.... 일들이 너무 많음... 정말;
3~4살은.. 아직 말을 잘 이해 못하니... 그럴수 있다고 침...
근데... 초5~6은 된것같은 애가 왜 글케 식당을 질주함?
니가 애기임?... 완전 4살짜리 애랑 한마음이 되서 잡기 놀이하고 난리남..
헐....
예전엔 웃으며 얘기했음.....
"식당에서 뛰면 안되는거야....."
이젠 레이저 쏨... 내 두눈에서...
그럼 조용히 앉아있음...
애들이 문제가 아님.... 부모가 문제임....
말만한 애들이 뛰어댕겨도... 오냐... 잘뛴다 하고 흐뭇하게 바라봄...
뛰지 못하게 하라고!!!!!
식당 예절 언제 교육할꺼임?... 지금이라고!! 지금이 교육할 시간이라고!!!!
5.
룸이 따로 있음...
예약 하고 많은 모임을 함...
26명 정도 앉을수있는데, 가운데 문을 뗬다 붙였다 하게 만들어놨음...
24명 예약했음...
6명 왔음....
뭥미?...... 덕분에 24명 소스에 앞접시에... 많은 준비를 하고 긴장하고
있었음...... ㅋㅋ.... 다른 예약 들어온거 안받았는데...ㅋㅋㅋ....
감솨....ㅋㅋㅋㅋㅋㅋ
6.
별거 없이 길어짐..ㅜㅜ...
또 예약 들어옴..
30명!!!-_-
점심 피크타임에... 30명....!!
이것은 재앙임.... 차라리 예약 없는게 좋음....
장난아니고 3시간 정도는 혼이 빠진채 뛰어야함...
게다가... 12시에 올테니 바로 먹을수있게 모든 세팅 해달라함...
냄비에 육수가 바글바글 끓고 있게 해달라함..-_-
어려울것 없었음.... 다 해놨음...
어라.... 4명 못오니...취소한다네?
샤브고기는 냉동임.... 1.5mm두께로 썰려면 어쩔수없음....
이제 한번 나가면 녹아서 다시 쓸수없음...
취소한대......ㅋㅋㅋㅋㅋ 다 녹아서... 찰싹 붙어버린 고기...
인원수 확신이 없으면 그런 주문은 하지 말았어야지....
인간적으로....
고기는 다시 쓸수없어서 안된다니까.. 왜 안되냐함...
그냥 다른테이블 손님 주라함...ㅋㅋㅋ
너라면 먹겠음?.....
언성높이고.. 직원이랑도 막 싸울라고 함....헐....
둘다 쌰랍 하라고 함...
직원은 다른일 하라고 하고.. 손님에겐 이런식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손님이라면 저렇게 된 고기 돈주고 드시겠냐고....
어쨌든... 다음부턴 이런예약 받지 않겠다고 함...
저건 우리가 손해 감수하겠으니, 이런일 없게 해달라고 하고 마음 비웠음...
하아...................
그리고 손님분들...
영업시간 전에 와서 밥달라고 하지 마시길...
뻔히... 청소중인거 보면서도.... 그냥 주면 안되냐고 하지마삼...
ㅜㅜ.... 아직 주방 준비도 안됐음....
영업시간이 괜히 있는게 아님....
직원들도 밥은 먹고 해야 하지 않겠음?...
3~4시까지는 일해야 점심을 먹는데....
너무 그러지 마시길...
아.. 많은일들.. 기가막힌 일들... 많이 있었음...
내가 식당을 해서 알게 된.... 많은 사람들...
세상엔 별인간 다 있음...
물론 좋은 사람도 있음...
보면 더 주고 싶고.. 서비스 주고 싶은 손님들도 많음...
단골중에도......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있음...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는거...
식당하면서.... 내 속이 많이 문드러졌음....
어떤일이 있어도 미소 띄고 일하고 싶지만..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음...
나를 시험함......
매일 사자처럼 울부짖게 함...;
아...
끝을..어케해야;;;
ㅋㅋ....
이...이만;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