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서 욕하면 모두 내얼굴과 우리 아가 얼굴처럼 됨!!!11111 난 경고했음!!!!!!!
ㅋㅋㅋㅋㅋ 낼이 또 금요일이니 오늘 하루 힘차게 보내세욜~~
써울, 20대 후반 직장녀입니다..ㅋㅋ
금요일이고 할일도 없고 낼이 휴가라 기분이 너무 좋아요~~ㅋ
이런거 해본적이 없어서 조금 낯설고 떨리는데
저와 함께 살고 있는 개 이야기 좀 몇 자 적어 봅니다. ㅋㅋㅋㅋ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나도 대세를 쫒는 뇨자니까
"음"체로 대동단결하겠음
그리고 제 멍멍이는 편의에 따라 "개늠, 개냔, 기집애 등등"으로 부르겠음(나름 애칭임♥)
우리 개늠은 2005년 12월에 태어나 3개월째 되던 해
내 품에 들어오게 되었음.
모든 개들이 그렇듯이 우리 개냔은 운동을 좋아함. 해가 지면 무조건 운동하러 가는 것임. 매일 하루에 30분 이상은 산책을 함.
그래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데 반이 근육량이라 무적이라함. 예전에는 아내의 유혹 그 엔딩 노래가 나오면 무조건 벌떡 일어남 "이제 산책하러 갈 시간이야 주인냔아"
쇼파에 널부러져 있는 날 보며 한발자국도 안 움직임. 고대로 서있음. 가족끼리는 재밌다고 매일 아내의 유혹 엔딩 송을 불러댔음
그럼 나가는 줄 알고 자다가도 벌떡
요새는 세자매가 끝나면 무조건 가는 것임.
(하지만 세자매를 보다안보다 해서 많이 혼란스러워 함. 나갈 타이밍에 대해..) 그래서 요새는 좀 어둑어둑해지면 그때부터 무조건 날 바라보고
네발로 꼿꼿이 서서 안움직임.
비가와도 단 10분이라도 운동해야함.
안그럼 정말 이 개는 밤새 내 앞에서 꼿꼿이 서있을 거임.
앞 코가 짧은 강아지 종은 거의 그러하듯이 코골이가 좀 심함. 근데 좀 많이 심함- 자다가도 몇번 깸. 정말 너어어어어언얼ㄹ무 심해서 자다가 발로 몇번 씩 건드림.
그래도 안일어남. 순간 컥 햇다가 다시 곪.zzzzzzzzzz 뒤집어도 봤다가 코를 손으로 막아봤다가 코개를 들어봤다가... 헛수고임. 너는 그래라 나는 노래할란다. 이런식임 하루는 너무 피곤한데 이냔이 신나게 또 코를 골아서 새벽에 깻음
화딱지가 나서 그냥 무심코 "밥줄까!!"라고 소리쳤는데 벌떡 일어남!
그 자리에서!! 진짜 1초사이에. 할렐루야.이거였음. 그때부터 개냔이 코를 드르렁 골기 시작하면 밥줄까부터 시작해서 간식줄까, 맘마, 꼬기 별거 다 나왔음 (물론 새벽에 아내의 유혹 노래도 몇번 불렀음)
그럼 신나서 침대밑으로 내려갔다가 몇분 후에 지도 낚인걸 알고 자리잡고 잠
나는 책읽는 뇨자라 밤에 침대에 엎드려 책을 읽고 있엇음 아가는 내 발 밑에서 또 시작되었음. 시동을 걸기 시작함.
군대는 안다녀왔지만 정말 탱크가 비포장도로를 질주하는 그런 소리임. 드르렁컹컹컹 드르렁컹컹컹~~~ 평소보다 심하지 않았기에 그냥 무시하고 책읽었음 아빠가 벌컥 문을 열며 소리쳤음 "무슨 여자가 이렇게 코를 심하게..." 그러고 사태를 훑더니 조용히 방문 닫고 나갔음
강아지는 주인을 닮는 다는 말이 있음 나는 이말을 정말 절대적으로 100% 퍼펙트하게 신뢰하는 사람임 등치가 좀 있어서 내 자식, 내 멍멍이 만큼은 안그러길 원했는데 주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동화되었음 그래서 서로 같이 나가길 싫어함. 나는 사람들이 자꾸 주인이랑 닮았네요 하는 말이 싫고 얘는 내가 자기 영역표시 할 시간도 안주고 후딱후딱 데리고 다니는게 싫음 그래서 지금도 밝을때는 잘 안나감. 생긴게 특이해서 사람들이 한번씩 다 보고 지나가는데 10에 3은 주인이랑 닮았다는 소리를 함. (내가 이렇게 못생겼다곡??????????? > 아마 서로 이생각할 것임)
그러던 중 아빠와 나 그리고 요기집애 셋이서 인천에 있는 산에 가게 되었음 사람이 한적한 곳이라 개 고삐를 풀어주었더니 진짜 망나니 처럼 뛰어다녔음. (정말 순한 아이임. 하지만 인상이 좋은 편은 아님. 첫인상이 매서움. 하지만 굉장히 낙천적인 아이임) 나와 아빠 사이를 왔다갔다 돌아다니며 나를 약올렸음. 등산은 정말 싫은 나로써는 아빠와의 거리가 점점 날수밖에 없었음. 보이지도 않았음. 그러다 하산하는 등산객들이 우리 개늠이 신나게 혀내밀로
날 찍고 아빠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았나봄. (산이 우거져서 목소리만 들림) 어머 애완용돼지야- 돼진가봐. 너무 웃기게 생겼다
정말 너무 부끄러웠음. 돼지라니... 참외보고 크다고 수박이라고 하는 꼴임.
얼굴이 보이진 않았지만 아래서 열심히 올라가며 소리쳤음 돼지 아니라고 강아지라고 울부짖었음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음
색깔이 이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돼지라고 함 특히, 1살 되기 전에는 귀가 빠닥 서질 않고 접혀있음. 그 전엔 유치원 애들이나 저초딩들이 보면
돼지라고 하는 애들이 6 고양이가 3 개가 1이었음(진심) 애들은 거짓말을 못함 아직도 산책하는 우리아가 뒷모습 보고는 돼지라고 하는 유치원 아이들이 몇몇 있음. 부모님들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함
너무 길어졌음
간단히 쓸려고했는데-
우리 기집애 사진나감
뭘 숨기는 걸 좋아함.
지가 숨기고 지가 어디다 둔지 몰라 밤새 킁킁댐
코가 안좋고 시력도 안좋음
귀도 그닥 좋은 것 같지 않음...
간식, 밥 등 지가 좋아하는 얘기 나오면 저렇게 갸우뚱~~
제2의 박세리가 될꺼임.
아 그리고 우리 좋은일 함께 해여
7월에 있었던 장안동 아동 성폭행 사건의 후원을 받고 있답니다. 제게 홈페이지를 통해서 부탁이 왔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 밖에 없어서~~^^ 모두 한 번 관심있게 봐 주세요~~
10 中 6은 돼지로 오해하는 우리 개(사진有)
아 대박. 톡될줄 몰랐어요..ㅜㅜ 막상되니까 다들 얼굴 공개하라는데
너무 부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오그라들고 베플보고 갸우뚱하다가 이제서야 이해해서
얼굴이 쉬뻘게졌네요
ㅎㅎㅎㅎ 미치겠다
얼굴 인증은 부끄러운데..
http://www.cyworld.com/zuen
들어와서 욕하면 모두 내얼굴과 우리 아가 얼굴처럼 됨!!!11111 난 경고했음!!!!!!!
ㅋㅋㅋㅋㅋ 낼이 또 금요일이니 오늘 하루 힘차게 보내세욜~~
써울, 20대 후반 직장녀입니다..ㅋㅋ
금요일이고 할일도 없고 낼이 휴가라 기분이 너무 좋아요~~ㅋ
이런거 해본적이 없어서 조금 낯설고 떨리는데
저와 함께 살고 있는 개 이야기 좀 몇 자 적어 봅니다. ㅋㅋㅋㅋ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나도 대세를 쫒는 뇨자니까
"음"체로 대동단결하겠음
그리고 제 멍멍이는 편의에 따라 "개늠, 개냔, 기집애 등등"으로 부르겠음(나름 애칭임♥)
우리 개늠은 2005년 12월에 태어나 3개월째 되던 해
내 품에 들어오게 되었음.
모든 개들이 그렇듯이 우리 개냔은 운동을 좋아함.
해가 지면 무조건 운동하러 가는 것임.
매일 하루에 30분 이상은 산책을 함.
그래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데 반이 근육량이라 무적이라함.
예전에는 아내의 유혹 그 엔딩 노래가 나오면 무조건 벌떡 일어남
"이제 산책하러 갈 시간이야 주인냔아"
쇼파에 널부러져 있는 날 보며 한발자국도 안 움직임. 고대로 서있음.
가족끼리는 재밌다고 매일 아내의 유혹 엔딩 송을 불러댔음
그럼 나가는 줄 알고 자다가도 벌떡
요새는 세자매가 끝나면 무조건 가는 것임.
(하지만 세자매를 보다안보다 해서 많이 혼란스러워 함. 나갈 타이밍에 대해..)
그래서 요새는 좀 어둑어둑해지면 그때부터 무조건 날 바라보고
네발로 꼿꼿이 서서 안움직임.
비가와도 단 10분이라도 운동해야함.
안그럼 정말 이 개는 밤새 내 앞에서 꼿꼿이 서있을 거임.
앞 코가 짧은 강아지 종은 거의 그러하듯이 코골이가 좀 심함.
근데 좀 많이 심함- 자다가도 몇번 깸.
정말 너어어어어언얼ㄹ무 심해서 자다가 발로 몇번 씩 건드림.
그래도 안일어남. 순간 컥 햇다가 다시 곪.zzzzzzzzzz
뒤집어도 봤다가 코를 손으로 막아봤다가 코개를 들어봤다가...
헛수고임. 너는 그래라 나는 노래할란다. 이런식임
하루는 너무 피곤한데 이냔이 신나게 또 코를 골아서 새벽에 깻음
화딱지가 나서 그냥 무심코 "밥줄까!!"라고 소리쳤는데 벌떡 일어남!
그 자리에서!! 진짜 1초사이에.
할렐루야.이거였음.
그때부터 개냔이 코를 드르렁 골기 시작하면
밥줄까부터 시작해서 간식줄까, 맘마, 꼬기 별거 다 나왔음
(물론 새벽에 아내의 유혹 노래도 몇번 불렀음)
그럼 신나서 침대밑으로 내려갔다가 몇분 후에 지도 낚인걸 알고 자리잡고 잠
나는 책읽는 뇨자라 밤에 침대에 엎드려 책을 읽고 있엇음
아가는 내 발 밑에서 또 시작되었음. 시동을 걸기 시작함.
군대는 안다녀왔지만 정말 탱크가 비포장도로를 질주하는 그런 소리임.
드르렁컹컹컹 드르렁컹컹컹~~~
평소보다 심하지 않았기에 그냥 무시하고 책읽었음
아빠가 벌컥 문을 열며 소리쳤음
"무슨 여자가 이렇게 코를 심하게..."
그러고 사태를 훑더니 조용히 방문 닫고 나갔음
강아지는 주인을 닮는 다는 말이 있음
나는 이말을 정말 절대적으로 100% 퍼펙트하게 신뢰하는 사람임
등치가 좀 있어서 내 자식, 내 멍멍이 만큼은 안그러길 원했는데
주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동화되었음
그래서 서로 같이 나가길 싫어함.
나는 사람들이 자꾸 주인이랑 닮았네요 하는 말이 싫고
얘는 내가 자기 영역표시 할 시간도 안주고 후딱후딱 데리고 다니는게 싫음
그래서 지금도 밝을때는 잘 안나감.
생긴게 특이해서 사람들이 한번씩 다 보고 지나가는데
10에 3은 주인이랑 닮았다는 소리를 함.
(내가 이렇게 못생겼다곡??????????? > 아마 서로 이생각할 것임)
그러던 중 아빠와 나 그리고 요기집애 셋이서 인천에 있는 산에 가게 되었음
사람이 한적한 곳이라 개 고삐를 풀어주었더니 진짜 망나니 처럼 뛰어다녔음.
(정말 순한 아이임. 하지만 인상이 좋은 편은 아님. 첫인상이 매서움. 하지만 굉장히 낙천적인 아이임)
나와 아빠 사이를 왔다갔다 돌아다니며 나를 약올렸음.
등산은 정말 싫은 나로써는 아빠와의 거리가 점점 날수밖에 없었음. 보이지도 않았음.
그러다 하산하는 등산객들이 우리 개늠이 신나게 혀내밀로
날 찍고 아빠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았나봄. (산이 우거져서 목소리만 들림)
어머 애완용돼지야- 돼진가봐. 너무 웃기게 생겼다
정말 너무 부끄러웠음. 돼지라니...
참외보고 크다고 수박이라고 하는 꼴임.
얼굴이 보이진 않았지만 아래서 열심히 올라가며 소리쳤음
돼지 아니라고 강아지라고 울부짖었음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음
색깔이 이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돼지라고 함
특히, 1살 되기 전에는 귀가 빠닥 서질 않고 접혀있음.
그 전엔 유치원 애들이나 저초딩들이 보면
돼지라고 하는 애들이 6 고양이가 3 개가 1이었음(진심)
애들은 거짓말을 못함
아직도 산책하는 우리아가 뒷모습 보고는 돼지라고 하는 유치원 아이들이 몇몇 있음.
부모님들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함
너무 길어졌음
간단히 쓸려고했는데-
우리 기집애 사진나감
뭘 숨기는 걸 좋아함.
지가 숨기고 지가 어디다 둔지 몰라 밤새 킁킁댐
코가 안좋고 시력도 안좋음
귀도 그닥 좋은 것 같지 않음...
간식, 밥 등 지가 좋아하는 얘기 나오면 저렇게 갸우뚱~~
제2의 박세리가 될꺼임.
아 그리고 우리 좋은일 함께 해여
7월에 있었던 장안동 아동 성폭행 사건의 후원을 받고 있답니다.
제게 홈페이지를 통해서 부탁이 왔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 밖에 없어서~~^^
모두 한 번 관심있게 봐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