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다이어트중인 22살 뇨자입니다 평소에는 다이어트에 좋겠지하며 버스 한두정거장정도는 걸어다녔어요 요즘같은 찜통더위에도 꾹 참고 걸어다녔는데 오늘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때문에 버스를 탔지요 몇군데 자리가 남아있었지만 복도쪽으로 자리가 난 곳은 딱 한 군데있길래 거기 앉았습니다 옆에는 대학생정도로 보이는 남성분이 앉아계셨구요 그 분이 어딜 전화를 거시더라구요 친구분인것 같은데 저한테 들으라는 듯이 통화를 하는거에요 - '왠 돼지같은애가 앉았다고, 더워죽겠는데 짜증난다며 자리도 많은데 하필이면 왜 내옆인지 모르겠다고 이렇게 전화를 하는데도 눈치도 없나보다고' 덥고, 습하니 짜증나는건 이해합니다 정 불편하고 싫었으면 조용히 말해주시면 비켜드렸을겁니다 안빠지는 살이 컴플렉스인데 돼지같다고 하니 정말 전 머리가 띵한게 눈물이 날것 같더라구요 태어나서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기에 항상 다이어트는 하지만 속으로는 체념한 상태였거든요...... 요즘 술 끊었었는데.. 정말.. 칼로리바란스랑 칼로리낮은 소주라는 처음처럼 쿨이랑 한 잔 해야겠어요 ㅠㅠ 꿀벅지 유이처럼 쭉쭉뻗은 몸매 만들거에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나길 나쁜놈 ㅠㅠ
버스안에서 만난 어이없는 남자
365일 다이어트중인 22살 뇨자입니다
평소에는 다이어트에 좋겠지하며 버스 한두정거장정도는 걸어다녔어요
요즘같은 찜통더위에도 꾹 참고 걸어다녔는데 오늘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때문에 버스를 탔지요
몇군데 자리가 남아있었지만 복도쪽으로 자리가 난 곳은 딱 한 군데있길래 거기 앉았습니다
옆에는 대학생정도로 보이는 남성분이 앉아계셨구요
그 분이 어딜 전화를 거시더라구요
친구분인것 같은데 저한테 들으라는 듯이 통화를 하는거에요
- '왠 돼지같은애가 앉았다고, 더워죽겠는데 짜증난다며 자리도 많은데 하필이면 왜 내옆인지 모르겠다고 이렇게 전화를 하는데도 눈치도 없나보다고'
덥고, 습하니 짜증나는건 이해합니다
정 불편하고 싫었으면 조용히 말해주시면 비켜드렸을겁니다
안빠지는 살이 컴플렉스인데 돼지같다고 하니 정말 전 머리가 띵한게 눈물이 날것 같더라구요
태어나서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기에 항상 다이어트는 하지만 속으로는 체념한 상태였거든요......
요즘 술 끊었었는데.. 정말..
칼로리바란스랑 칼로리낮은 소주라는 처음처럼 쿨이랑 한 잔 해야겠어요 ㅠㅠ
꿀벅지 유이처럼 쭉쭉뻗은 몸매 만들거에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나길 나쁜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