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엄마는 1년에 평균 한번은 입원하실 정도로 몸이 약하시다.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문자를 받았지만. 어렵사리 들어간 회사에서 첫 회식이라. 엄마 병원에 바로 가지 못하고 회식에 참석했다. 회식을 마치고 엄마 얼굴을 본 순간. 여전히 나는 철이 들지 않음에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그리고 생각나는 고등학교 때 추억 한 자락. 질풍노도의 시기. 참 나는 더럽게도 방황을 많이 했고.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그날도 역시나 전날 집에 들어가지 않고. 다음날 저녁 귀가를 했다. 엄마는 셀수 없이 나를 때리셨지만. 나는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울지 않았고. 엄마의 눈을 똑바로 보며 "다 때렸나?"하며 물었다. 그때는 알지 못했다. 엄마가 아프셔서 엄마가 때리는 것이 아프지 않았다는 것을. 엄마는 힘없는 눈으로. "니는 엄마가 아파 죽어야 정신 차릴래?"하셨다. "맨날 아프다 소리 하지 말고 그럼 차라리 죽지. 왜?" "맨날 아프다 소리 하지 말고 그럼 차라리 죽지. 왜?" "맨날 아프다 소리 하지 말고 그럼 차라리 죽지. 왜?" 엄마는 말이 없으셨다. 나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마음속으로 "WIN" 하고 외치며 내 방으로 쾅 들어갔다. 그때는 몰랐다. WIN... WIN... 철없는 너무 부끄러운 10년전 내 모습.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는. 아니 절대로 잊혀져서는 안되는 엄마의 마음을. 깊숙히 후벼팠던 그 말... 난 평생 Loser로 생각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늘 나의 뒤에는. 병원에서는 약해서 늘 링거를 꼽고 계셔야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강한 엄마가 계시기 때문에. 엄마에게 좀 더 자랑스러운 딸이 되기 위해. 내 삶을 좀 더 가치 있게 열심히 살아가련다.
엄마. 세상에서 가장 여리지만 강한 당신.
오늘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엄마는 1년에 평균 한번은 입원하실 정도로 몸이 약하시다.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문자를 받았지만.
어렵사리 들어간 회사에서 첫 회식이라.
엄마 병원에 바로 가지 못하고 회식에 참석했다.
회식을 마치고 엄마 얼굴을 본 순간.
여전히 나는 철이 들지 않음에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그리고 생각나는 고등학교 때 추억 한 자락.
질풍노도의 시기.
참 나는 더럽게도 방황을 많이 했고.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그날도 역시나 전날 집에 들어가지 않고.
다음날 저녁 귀가를 했다.
엄마는 셀수 없이 나를 때리셨지만.
나는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울지 않았고.
엄마의 눈을 똑바로 보며
"다 때렸나?"하며 물었다.
그때는 알지 못했다.
엄마가 아프셔서 엄마가 때리는 것이 아프지 않았다는 것을.
엄마는 힘없는 눈으로.
"니는 엄마가 아파 죽어야 정신 차릴래?"하셨다.
"맨날 아프다 소리 하지 말고 그럼 차라리 죽지. 왜?"
"맨날 아프다 소리 하지 말고 그럼 차라리 죽지. 왜?"
"맨날 아프다 소리 하지 말고 그럼 차라리 죽지. 왜?"
엄마는 말이 없으셨다.
나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마음속으로
"WIN" 하고 외치며 내 방으로 쾅 들어갔다.
그때는 몰랐다.
WIN... WIN...
철없는 너무 부끄러운 10년전 내 모습.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는.
아니 절대로 잊혀져서는 안되는 엄마의 마음을.
깊숙히 후벼팠던 그 말...
난 평생 Loser로 생각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늘 나의 뒤에는.
병원에서는 약해서 늘 링거를 꼽고 계셔야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강한 엄마가 계시기 때문에.
엄마에게 좀 더 자랑스러운 딸이 되기 위해.
내 삶을 좀 더 가치 있게 열심히 살아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