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고 일어났더니 톡됐다는말이 진짜네요. 우왓... 이게 사실 새벽에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그냥 적어볼까?하고 적은거거든요..... 우왓 동창모임이라고 하신분들.............예 맞아요 그런겁니당.... 사실은 대학와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이 얘기가 나왔는데 의외로 반응이좋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ㅠㅠ 제 의도는 그냥 우리끼리 재밌으니까 한번올려보자 이거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이될줄몰랐습니당!우왓 그냥 즐거운마음으로 쓴거니까 우리모두 즐겁게넘어가요 ㅠㅠ 재미없으시면 그냥 뒤로가셔도 무관합니당!!!!!ㅠ.ㅠ 저희가 좀 여린여자들이라서....상처...상..처..ㅇ.ㅊ...받..을짇..도... ㅋㅋㅋㅋㅋㅋㅋ<-이거밖에안보인다는분들 그게 포인틉니다 죄송해여.... (그래도 좀 더러워보이니 제가 수정을 하겠씀다!) 이게 사실 그 긴박했던 모습들과 행동을 직접 보여주고 말해줘야 재미있는거거든요.,..................... 더럽다고하신분들도 계신데........................예맞아요...저 더럽습니다....ㅠ.ㅠ 생리현상이 더럽다면 더러운거지요! 그걸이렇게밝히다니 저희가 너무 개방적이였네요! 전 쿨한여자니까 리플따위 그냥 둥글게둥글게 지구는 둥그니까....... 암튼 좋게좋게 봐주십숑!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쓴거니깜ㅠㅠ 제가 제글을봐도 안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톡됐으니까 홈피풀고^.^* 즐거운마음으로 사라지겠습니당. 행복한 주말되세요.>.<♥ http://www.cyworld.com/01034049903 (제 룸메이자 이 사건의 또다른주인공) http://www.cyworld.com/01094865175 (당시 피시방에 있던 1인) http://www.cyworld.com/00001119 (당시 피시방에 있던 2인) * 저도 여자니까 베플은 그냥 넘어갑시다 소중한 여러분들>.<ㅋㅋㅋㅋㅋㅋㅋ * 질문하시는분이 계셔서...(그 친구는 어떻게 나갔냐는 질문!) 친구도 제가 나간줄알고 먼저나갔는데 남자애들 두명이 있길래 그냥 무시하고 나갔었대용. (남자애들은 비웃고) 그러고나서 제가 나간거죠.... 남자애들 두명입장에서는 쟤네 뭐야? 이거구여...여자애들 두명이 똑같이 두리번거리면서 나오더니 자기들보고 갑자기 나간거니까여..... -----------------------------------------------------------------------------------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된 이제 몇개월 후면 21살이 되버리는 허허... 풋풋한 학생입니당. 그냥 고딩때 있었던 일화를 하나 적어보려합니당. 음체로 쓰겠어요! *참고= 그림은 그 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그림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3학년때였음. 그냥 한가로운 청소시간이였음. 청소를 열심히 했던 나와 나의 친구는 분명대 ㅋㅋ걸 ㅋㅋ레(아니 왜 수건으로나와?)를 빨려고 갔는데ㅋㅋㅋㅋㅋ 갑자스런 소변의 신호를 받았던 우린 바로 앞에있는 남자화장실을 동시에 쳐다보았음. 정말 급했음. 진짜 급했음. 솔직히 그냥 여자화장실 갈수도 있었는데 그냥 안걸릴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음.............. 쓸데없는자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대ㅋ걸ㅋ레 휙 담가놓고 화장실로 직행했음. 친구는 앞쪽칸. 나는 그 뒤칸에 들어갔음. 신나게 볼일을 봤음. 우와 진짜 천국이였음............................ 신나가지고 동시에 다 싸고 일어나서 물을 내리려했음........... 아니 근데 그 순간 왁자지껄윙ㅇ성웅성웅성 ??? 왁자씬ㅁ어ㅣ어웅성 !!!? 남자애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음. 정말 거짓말처럼 우린 숨소리하나 안내뱉고 가만히 멈췄음. 벽때문에 서로 어떤모습을 하고있는지 알수없었지만... 내 모습이 내 친구모습일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 첨엔웃겼는데 가면갈수록 똥줄이탔음.... 뒷쪽에 창문이 하나잇었는데 여기로 뛰어내려야하나 ..............별의별생각이 다들었음....(후에물으니 친구도그생각했다함) 폰은있었는데 문자하면 진동이너무크게들릴것같았음....... 상의도못하고 빙신마냥 이걸어쩌지하며 변기를 발로차버릴까싶기도함.. 화장실이 후져서 벽이 살짝 갈라졌는데 그곳에서 남자아이들의 뒷모습(싸는).......보이는데......... 진짜 민망은 둘째치고 뭐이런게 다있나싶었음......... 하필이면 딱 나갈순간에 그런일이 벌어지니 정말 어이가없었음... 진짜 누구할것없이 우리둘은 입닥치고 그 모습을 보고있었음(적어도 나는) 신세계였음........................................ 그렇게 정적이 계속되고잇는데 남자애들이 갑자기 웅성되면서 닫혀있는 (나와 친구의) 화장실문의 손잡이를 덥썩잡는거였음. 와진짜 그순간의 그 느낌이란... 마치 내가 공포영화를 찍고있는듯한 느낌이들면서 헐렁거리는 손잡이를 나도 맞잡았음............. 우왓씨ㅃ..ㅋㅋㅋㅋ이거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를 들어보니 친구도 똑같은상황이였ㅇ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은 열려고 덜컹덜컹덜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친구는 입 꽉깨물고 덜컹덜컫ㄹ렄덜커얽더러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덜컹ㄹ커럳ㅈ러컫렄어속으로생각했음 그냥꺼져 제발그냥 꺼져 씹빨그냥잘못했따..나가라쩨빨나가줘흡흑.... 속으로울었음..................... ...,,........................................... 코미디가 따로없음 한참을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남자애들이 포기했는지 그냥 나가버렸음. 다행이다 싶어서 밖이 조용해지길래 뭔가 물을 내려도 싶다싶어서 물을 내렸음........(정말 물소리밖에안들렸음) 친구도내리는것같았음ㅋㅋㅋㅋ.....동시에내림.................. 그러고 나가려고하는데 타이밍을 모르겠어서 가만히잇었음 그냥 이거어쩌지 싶었는데 종이칠것같은거임 정말 많은시간을 허비했음 화장실에서..... 그래서 그냥 문을 덜컹염 문열고나니 아무것도 아니다싶었음.................... 씬나서 고개를 빼꼼히내미는데............ 화장실이 있으면 거울앞에 남자두명(한명은 안경쓰고 한명은 키가작았음) 뺴꼼히 나를 주시하고잇었음................. 우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아괔구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이지 눈이마주친순간 용기가생김.... 쓸데없는용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앞에있는(친구가들어간) 문을 딱보는데??? ?????????????????????????????????????? 이친구가 없는거임..... 와 날배신했나 이거어떻게된거지 창문으로 뛰어내렸나 친구야 어딨니 미치겠군 환장하겠넼.................... 노래라도 부르고싶은 심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럴수없었음 남자애두명이 끝까지 날 주시하고잇었음.......... ??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친구이름을 부름...(엄청 적막했음)....... 뒷짐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그순간만큼은 강한여자였음................................... 그상태로 친구이름 계속부르다가 이거어쩌지싶었는데 갑자기 담궈놓은 대ㅋ걸ㅋ레 생각이남...(용케도) 내가 책임감이 강한여자라서............. 그걸또 양손에 끼고 교실까지 질질끌고감............ ↑↑↑↑↑↑↑↑↑↑↑↑↑↑↑↑↑↑↑↑↑↑↑↑↑↑↑↑↑↑↑↑↑↑↑↑ 대충이런모습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실에가보니 친구가.......꺼이꺼이넘어가고잇었음........ 나까지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친구가 내손에있는 두개의대ㅋ걸ㅋ레를보고는 아예 뒤로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빵터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상태로 ㅋㅋㅋㅋㅋ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얘기는 끝임. 정말 시시한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20살이되니까........ 19살.........이생각나고.... 걍 추억.............이생각나고.... 그러니까 그냥 글을쓰고싶었고.... 그래서이렇게되버렸고... 싸늘히식어가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렇게쓰는거맞나모르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를못했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또재밌는얘기들고와야지 나의 이 글은 그 남자아이 두명에게 바칩니다.... 잘...살..고..있,..니? 이름모를아이야...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19
우릴 기억하고 있나요?(발그림有)
?!
??????
?????????
?????????????
자고 일어났더니 톡됐다는말이 진짜네요.
우왓...
이게 사실 새벽에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그냥 적어볼까?하고 적은거거든요.....
우왓 동창모임이라고 하신분들.............예 맞아요 그런겁니당....
사실은 대학와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이 얘기가 나왔는데
의외로 반응이좋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ㅠㅠ 제 의도는 그냥 우리끼리 재밌으니까 한번올려보자
이거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이될줄몰랐습니당!우왓
그냥 즐거운마음으로 쓴거니까 우리모두 즐겁게넘어가요 ㅠㅠ
재미없으시면 그냥 뒤로가셔도 무관합니당!!!!!ㅠ.ㅠ
저희가 좀 여린여자들이라서....상처...상..처..ㅇ.ㅊ...받..을짇..도...
ㅋㅋㅋㅋㅋㅋㅋ<-이거밖에안보인다는분들 그게 포인틉니다 죄송해여....
(그래도 좀 더러워보이니 제가 수정을 하겠씀다!
)
이게 사실 그 긴박했던 모습들과 행동을 직접 보여주고 말해줘야
재미있는거거든요.,.....................
더럽다고하신분들도 계신데........................예맞아요...저 더럽습니다....ㅠ.ㅠ
생리현상이 더럽다면 더러운거지요! 그걸이렇게밝히다니 저희가 너무 개방적이였네요!
전 쿨한여자니까 리플따위 그냥 둥글게둥글게 지구는 둥그니까.......
암튼 좋게좋게 봐주십숑!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쓴거니깜ㅠㅠ
제가 제글을봐도 안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톡됐으니까 홈피풀고^.^* 즐거운마음으로 사라지겠습니당.
행복한 주말되세요.>.<♥
http://www.cyworld.com/01034049903 (제 룸메이자 이 사건의 또다른주인공)
http://www.cyworld.com/01094865175 (당시 피시방에 있던 1인)
http://www.cyworld.com/00001119 (당시 피시방에 있던 2인)
* 저도 여자니까 베플은 그냥 넘어갑시다 소중한 여러분들>.<ㅋㅋㅋㅋㅋㅋㅋ
* 질문하시는분이 계셔서...(그 친구는 어떻게 나갔냐는 질문!)
친구도 제가 나간줄알고 먼저나갔는데
남자애들 두명이 있길래 그냥 무시하고 나갔었대용.
(남자애들은 비웃고) 그러고나서 제가 나간거죠....
남자애들 두명입장에서는 쟤네 뭐야? 이거구여...여자애들 두명이
똑같이 두리번거리면서 나오더니 자기들보고 갑자기 나간거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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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된 이제 몇개월 후면 21살이 되버리는
허허... 풋풋한 학생입니당.
그냥 고딩때 있었던 일화를 하나 적어보려합니당.
음체로 쓰겠어요!
*참고= 그림은 그 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그림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3학년때였음.
그냥 한가로운 청소시간이였음.
청소를 열심히 했던 나와 나의 친구는
분명대 ㅋㅋ걸 ㅋㅋ레(아니 왜 수건으로나와?)를 빨려고 갔는데ㅋㅋㅋㅋㅋ
갑자스런 소변의 신호를 받았던 우린 바로 앞에있는
남자화장실을 동시에 쳐다보았음.
정말 급했음.
진짜 급했음.
솔직히 그냥 여자화장실 갈수도 있었는데
그냥 안걸릴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음..............
쓸데없는자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대ㅋ걸ㅋ레 휙 담가놓고 화장실로 직행했음.
친구는 앞쪽칸. 나는 그 뒤칸에 들어갔음.
신나게 볼일을 봤음.
우와 진짜 천국이였음............................
신나가지고 동시에 다 싸고 일어나서 물을 내리려했음...........
아니 근데 그 순간
왁자지껄윙ㅇ성웅성웅성
???
왁자씬ㅁ어ㅣ어웅성
!!!?
남자애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음.
정말 거짓말처럼 우린 숨소리하나 안내뱉고 가만히 멈췄음.
벽때문에 서로 어떤모습을 하고있는지 알수없었지만...
내 모습이 내 친구모습일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
첨엔웃겼는데 가면갈수록 똥줄이탔음....
뒷쪽에 창문이 하나잇었는데 여기로 뛰어내려야하나
..............별의별생각이 다들었음....(후에물으니 친구도그생각했다함)
폰은있었는데 문자하면 진동이너무크게들릴것같았음.......
상의도못하고 빙신마냥 이걸어쩌지하며 변기를 발로차버릴까싶기도함..
화장실이 후져서 벽이 살짝 갈라졌는데 그곳에서
남자아이들의 뒷모습(싸는).......보이는데.........
진짜 민망은 둘째치고 뭐이런게 다있나싶었음.........
하필이면 딱 나갈순간에 그런일이 벌어지니 정말 어이가없었음...
진짜 누구할것없이 우리둘은 입닥치고 그 모습을 보고있었음(적어도 나는)
신세계
였음........................................
그렇게 정적이 계속되고잇는데
남자애들이 갑자기 웅성되면서 닫혀있는 (나와 친구의)
화장실문의 손잡이를 덥썩잡는거였음.
와진짜 그순간의 그 느낌이란...
마치 내가 공포영화를 찍고있는듯한 느낌이들면서
헐렁거리는 손잡이를 나도 맞잡았음.............
우왓씨ㅃ..ㅋㅋㅋㅋ이거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를 들어보니 친구도 똑같은상황이였ㅇ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은 열려고 덜컹덜컹덜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친구는 입 꽉깨물고 덜컹덜컫ㄹ렄덜커얽더러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덜컹ㄹ커럳ㅈ러컫렄어속으로생각했음
그냥꺼져 제발그냥 꺼져 씹빨그냥잘못했따..나가라쩨빨나가줘흡흑....
속으로울었음.....................
...,,...........................................
코미디가 따로없음
한참을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남자애들이 포기했는지
그냥 나가버렸음.
다행이다 싶어서 밖이 조용해지길래 뭔가 물을 내려도 싶다싶어서
물을 내렸음........(정말 물소리밖에안들렸음)
친구도내리는것같았음ㅋㅋㅋㅋ.....동시에내림..................
그러고 나가려고하는데 타이밍을 모르겠어서 가만히잇었음
그냥 이거어쩌지 싶었는데 종이칠것같은거임
정말 많은시간을 허비했음 화장실에서.....
그래서 그냥 문을 덜컹염
문열고나니 아무것도 아니다싶었음....................
씬나서 고개를 빼꼼히내미는데............
화장실이 있으면 거울앞에 남자두명(한명은 안경쓰고 한명은 키가작았음)
뺴꼼히 나를 주시하고잇었음.................
우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아괔구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이지 눈이마주친순간 용기가생김....
쓸데없는용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앞에있는(친구가들어간) 문을 딱보는데???
??????????????????????????????????????
이친구가 없는거임.....
와 날배신했나 이거어떻게된거지 창문으로 뛰어내렸나
친구야 어딨니 미치겠군 환장하겠넼....................
노래라도 부르고싶은 심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럴수없었음
남자애두명이 끝까지 날 주시하고잇었음..........
??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친구이름을 부름...(엄청 적막했음).......
뒷짐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그순간만큼은 강한여자였음...................................
그상태로 친구이름 계속부르다가
이거어쩌지싶었는데 갑자기 담궈놓은 대ㅋ걸ㅋ레 생각이남...(용케도)
내가 책임감이 강한여자라서.............
그걸또 양손에 끼고 교실까지 질질끌고감............
↑↑↑↑↑↑↑↑↑↑↑↑↑↑↑↑↑↑↑↑↑↑↑↑↑↑↑↑↑↑↑↑↑↑↑↑
대충이런모습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실에가보니 친구가.......꺼이꺼이넘어가고잇었음........
나까지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친구가 내손에있는 두개의대ㅋ걸ㅋ레를보고는 아예
뒤로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빵터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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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얘기는 끝임.
정말 시시한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20살이되니까........
19살.........이생각나고....
걍 추억.............이생각나고....
그러니까 그냥 글을쓰고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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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렇게쓰는거맞나모르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를못했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또재밌는얘기들고와야지
나의 이 글은 그 남자아이 두명에게 바칩니다....
잘...살..고..있,..니? 이름모를아이야...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