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3인 남학생입니다 공부를 해야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건은 어제였습니다 어제 야자가 11시 반에 끝나서 어머니 아버지가 데리러 오셨습니다 아버지가 약주를 하셔서 어머니가 데리러 오시는 상황이었는데 저를 학교에셔 태우고 거의집앞에 다왔는데 버스 2대가 지나가야하는데 길에 공간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어쩌지못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인도로 좀 들어가 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도안으로 차를 댔고 버스가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다시 가려고 후진을 하는데 안보였던 어떤 아이가 아이씨,,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봤더니 자전거 앞바퀴가 차 앞바퀴게 끼어있더군요,, 애가 차에 치인게 아니고 자전거만 차에 치였습니다 인도 턱이 있어서 자전거를 애가 왼쪽에서 오른편에 자전거를 놓고 끌고가는 상황이었습니다 타고 있는것도 아니었죠 어머니는 놀라셔서 "아가 괜찮니??" 하셨고 애는 네,,이랬습니다 그런데 자전거가 안굴러가기에 자전거 수리비용을 준다고 하 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라고 하고 번호를 남기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정확히 그애 아버지한테요 처음에 저희 아버지가 받았습니다 다짜고짜이럽니다 그아저씨가 "약주 하신 분입니까?" "예 했습니다" "운전 하셨죠?" "아닙니다" 이부분부터 " 아니 애를 치셨으면 확인을 해야지 그냥 무책임하게 가시면 어떡합니까 애가 다리가 긁혀 있잖아요 어떻게 하실겁니까" 이러셨고 저희 아버지는 도망간 것도 아니고 집사람이 번호도 주고 확인까지 했는데 애를 치지도 않고 자전거인데 무슨 소리냐고 했습니다 그러다 차츰 언성이 높아지다가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매우 침착하신 분입니다 처음부터 지겠다고 생각하고 간댔습니다 가자 마자 그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더군요 매우 예의가 없이,, 아니 애를 다치게 하시고 그냥 가시면 어떡합니까 아무리 애가 아니라고 해도 바지를 벗겨 보시던가 병원에 데려가셔야죠!!! 하고 시작해서 아주 불량한 태도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중3정도 돼보이는 애인데,,그것도 12시쯤에 바지를 벗겨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어디가 부러진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아나요,,그리고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살짝 다리가 긁힌걸 너무 꼬투리 잡는겁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무조건 죄송하다고 했고 다음부터는 사고처리를 똑바로 하겠다고 하면서 사과를 하시고 자전거 수리비를 주는걸로 끝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애가 학교 잘갔냐고 전화 안한게 화나서 경찰에 뺑소니로 신고하겠다는 거였습니다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분명히 끝난줄 알았는데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겁이 나셨답니다 그래서 일단 만나기로 했다는데 그 나쁜놈이 자전거가 새거니간 26만원(새로 하나 산답니다 ㅡㅡ) 하고 애 보약 지어먹인다고 40만원 총 65만원 달라고 했답니다(1만원은 매너인듯) 어머니는 알았따고 하고 오신 모양인데 좀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자기 부인이 알지 못하게 해달라고 복잡해진다고,,(부인한테 전화하니깐 알거없다고 하고 내려오지 말랬다고 함) 원래 이런 문제는 부부간 상호 동의가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생각엔 이분이 이돈을 몰래 쓰려고 하는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데 ,, 게다가 자전거 앞바퀴만 갈아주면 되지 새로 산다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그래서 지금 부당하게 85만원을 날릴거같은데요 아버지께서는 법대로 하자고 하십니다, 이나쁜놈에게 돈을 주느니 벌금을 내는게 낫다고,, 그런데 솔직히 재판 비용 많이 걸리잖아요저희가 이길지도 확실하지 않고 그래서 전 자전거 수리비좀 주고 끝내라고 하고 싶은데 26만원에다가 40만원(65만원)을 달라라,,너무하지 않나요??1만원은 그렇다치고 이번기회에 한몫 챙기려는거 같은데 그리고 애확인도 하고 자전거앞바퀴만 살짝 밟고 애는 전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뺑소니인가요????번호도 줬습니다 종이에 적어서요,, 병원에 즉시 데려가지 않았다고 그걸 꼬투리 잡으려는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이런 경우는 뻉소니에 해당이 되나요?? ] 뺑소니의 정의는 분명히 사고를 내고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도망간건데 저희는 애를 친게아니라ㅣ자전거를 치었고 분명히 번호도 물어보았으며 괜찮냐고 했고 애가 괜찮다고 했습니다 잘만 걸었고요 다친곳을 없어보였습니다 그런데 다리에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긁힌듯한 상처 몇개가 ㅡㅡ 뺑소니로 신고한다면서 그아저씨는 부인에게 알리지 않는다고 하는게 그돈을 먹으려는 가능성이 다분해 보이고 ,,이걸 공갈협박으로 역신고할수있나요??? 또 이런 부당한 금액 제시에 대한 대처 방안은 어떤게 좋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 제발,,ㅠㅠ 뺑소니 차사고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3인 남학생입니다
공부를 해야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건은 어제였습니다
어제 야자가 11시 반에 끝나서 어머니 아버지가 데리러 오셨습니다
아버지가 약주를 하셔서 어머니가 데리러 오시는 상황이었는데 저를 학교에셔 태우고
거의집앞에 다왔는데 버스 2대가 지나가야하는데 길에 공간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어쩌지못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인도로 좀 들어가 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도안으로 차를 댔고 버스가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다시 가려고 후진을 하는데 안보였던 어떤 아이가 아이씨,,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봤더니 자전거 앞바퀴가 차 앞바퀴게 끼어있더군요,,
애가 차에 치인게 아니고 자전거만 차에 치였습니다
인도 턱이 있어서 자전거를 애가 왼쪽에서 오른편에 자전거를 놓고 끌고가는 상황이었습니다 타고 있는것도 아니었죠
어머니는 놀라셔서
"아가 괜찮니??"
하셨고 애는 네,,이랬습니다 그런데 자전거가 안굴러가기에 자전거 수리비용을 준다고 하
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라고 하고 번호를 남기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정확히 그애 아버지한테요
처음에 저희 아버지가 받았습니다
다짜고짜이럽니다 그아저씨가
"약주 하신 분입니까?"
"예 했습니다"
"운전 하셨죠?"
"아닙니다"
이부분부터
" 아니 애를 치셨으면 확인을 해야지 그냥 무책임하게 가시면 어떡합니까 애가 다리가 긁혀 있잖아요 어떻게 하실겁니까"
이러셨고 저희 아버지는 도망간 것도 아니고 집사람이 번호도 주고 확인까지 했는데 애를
치지도 않고 자전거인데 무슨 소리냐고 했습니다
그러다 차츰 언성이 높아지다가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매우 침착하신 분입니다 처음부터 지겠다고 생각하고 간댔습니다
가자 마자 그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더군요 매우 예의가 없이,,
아니 애를 다치게 하시고 그냥 가시면 어떡합니까 아무리 애가 아니라고 해도 바지를 벗겨 보시던가 병원에 데려가셔야죠!!! 하고 시작해서 아주 불량한 태도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중3정도 돼보이는 애인데,,그것도 12시쯤에 바지를 벗겨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어디가 부러진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아나요,,그리고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살짝 다리가 긁힌걸 너무 꼬투리 잡는겁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무조건 죄송하다고 했고 다음부터는 사고처리를 똑바로 하겠다고 하면서 사과를 하시고 자전거 수리비를 주는걸로 끝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애가 학교 잘갔냐고 전화 안한게 화나서 경찰에 뺑소니로 신고하겠다는 거였습니다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분명히 끝난줄 알았는데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겁이 나셨답니다 그래서 일단 만나기로 했다는데
그 나쁜놈이 자전거가 새거니간 26만원(새로 하나 산답니다 ㅡㅡ) 하고 애 보약 지어먹인다고 40만원 총 65만원 달라고 했답니다(1만원은 매너인듯) 어머니는 알았따고 하고 오신 모양인데
좀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자기 부인이 알지 못하게 해달라고 복잡해진다고,,(부인한테 전화하니깐 알거없다고 하고 내려오지 말랬다고 함)
원래 이런 문제는 부부간 상호 동의가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생각엔 이분이 이돈을 몰래 쓰려고 하는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데 ,,
게다가 자전거 앞바퀴만 갈아주면 되지 새로 산다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그래서 지금 부당하게 85만원을 날릴거같은데요
아버지께서는 법대로 하자고 하십니다,
이나쁜놈에게 돈을 주느니 벌금을 내는게 낫다고,,
그런데 솔직히 재판 비용 많이 걸리잖아요저희가 이길지도 확실하지 않고
그래서 전 자전거 수리비좀 주고 끝내라고 하고 싶은데
26만원에다가 40만원(65만원)을 달라라,,너무하지 않나요??1만원은 그렇다치고
이번기회에 한몫 챙기려는거 같은데
그리고 애확인도 하고 자전거앞바퀴만 살짝 밟고 애는 전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뺑소니인가요????번호도 줬습니다 종이에 적어서요,, 병원에 즉시 데려가지 않았다고 그걸 꼬투리 잡으려는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이런 경우는 뻉소니에 해당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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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의 정의는 분명히 사고를 내고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도망간건데
저희는 애를 친게아니라ㅣ자전거를 치었고 분명히 번호도 물어보았으며 괜찮냐고 했고
애가 괜찮다고 했습니다 잘만 걸었고요 다친곳을 없어보였습니다
그런데 다리에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긁힌듯한 상처 몇개가 ㅡㅡ
뺑소니로 신고한다면서 그아저씨는 부인에게 알리지 않는다고 하는게
그돈을 먹으려는 가능성이 다분해 보이고 ,,이걸 공갈협박으로 역신고할수있나요???
또 이런 부당한 금액 제시에 대한 대처 방안은 어떤게 좋을까요??ㅠㅠ